성덕중학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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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덕중학교는 1968년 2월 8일 개교한 대전광역시 소재의 사립 중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1968. 02. 08. 충남 금성중학교 설립 인가(남성학원)
1985. 11. 08. 학교법인 남성학원을 동덕여학단[1]에 흡수 합병
1989. 01. 01. 대전광역시교육청 관할 학교로 편성
1993. 09. 10. 본관 교사 준공(부지 23,998㎡. 연면적 3,321㎡)
1994. 03. 01. 성덕중학교로 교명 변경
1996. 03. 01. 학칙변경 인가(학년당 5학급씩 총 15학급)
1997. 07. 31. 별관 교사 1차 준공 (1-3층, 연면적 973.08㎡)
1999. 10. 01. 별관 교사 2차 준공 (4층 및 옥탑 연면적 414.45㎡)
2009. 03. 11. 다목적 강당 준공(952.47㎡)
2009. 09. 04. 특별실(u-모둠실, 수학교실, 도서실) 리모델링
2010. 02. 26. 영어교과교실 5실 및 교무실 1실, 미술실 리모델링
2014. 08. 14. Career Zone(진로활동실) 리모델링
2015. 09. 01. 제 10대 교장 박세화 선생 취임
2017. 02. 07. 제47회 졸업식(졸업생수 : 114명, 총 졸업생 수 : 5,810명)
2017. 02. 28. 급식실 준공(급식실 : 703㎡, 연결 통로 63.25㎡)
2017. 03. 02. 제50회 입학식(남 58명, 여 58명 총 116명 입학)
2018. 02. 07. 제48회 졸업식(졸업생 수 : 94명, 총 졸업생 수 : 5904명)
2018. 03. 02. 제51회 입학식(남 62명, 여 53명 총 115명 입학)
2020. 02. 01. 학교법인 동덕여학단을 학교법인 동덕학원으로 변경
2022. 03. 02. 제55회 입학식(남 55명, 여 53명 총 108명 입학)
3. 학교 특징[편집]
성덕중학교는 유성구 유일의 사립 중학교이다.
특이하게 학교는 인적 드문 곳에 있으며 심지어 산, 정확힌 언덕 중턱에 있다. 그래서 어둑한 저녁이나 밤중에 학교를 보거나 돌아다니게 된다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섭다. 거의 폐교나 귀신의 집 수준. 아예 직접 다녀오는 것도 담력체험을 하는 것 같다. 오죽하면 양아치들이 밤에 있었다는 소문도 있었을 정도. 학교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는데 보통 어두워지면 무서워서인지 발길이 뚝 끊기는 편.
다만 2015년도부터 주변을 정비하면서 전체적으로 말끔해졌고, 학교 입구도 갈아치워졌으며 네온사인도 달려있고, 주변엔 가로등과 맞은 편 아파트에서도 전등이 설치되어 그나마 밝아진 편이라 예전보다는 낫다. 몰론 예전보다는 나은 거지 여전히 무섭다. 조명빨을 받아서인지 가끔 더 음침해보이기도. 그리고 여전히 옛날이나 지금이나 심심하면 주변에서 나방, 애벌래 등 벌레가 튀어나온다. 아무래도 학교 사방이 초목이라 벌레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듯. 한번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생들이 다시 교실에 왔더니 건물에 벌집이 생겨서 119 신고로 소방차가 오기도 했을 정도. 그리고 근처나 정면 아파트 단지 앞에
학교 주변에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 매점이고 문구점이고 간에. 정면에 아파트 단지가 있고 좌우엔 도로 뿐이다. 다만 신성동이 좁다보니 조금만 가서 찾아보면 PC방이며 음식점이며 문구점이며 다 있다. 문제는 신성동이 식당을 제외하고 여러 곳이 상당히 다닥다닥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거진 무조건 그 부근에만 있다는 점이 불편요소.
특히 PC방은 신성동 근처에 대덕대가 있어서 대학생 이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동네가 좁은데도 불구하고 꽤나 있기는 한데, 문제는 그게 연구소 사거리 부근에 몰려있어서 여기 아니면 찾기 어렵다. 보통 사람들이 이용하는 PC방이 4개 있는데 다 연구소 사거리에 몰려있다던지, 아파트 단지 근처로 가보면 대형마트 3곳이 장사를 한다던지. 심지어 문구점도 근처 3개가 있었을 정도.[2] 그나마 문구점은 나아져서 다른 상가에도 문구점이 이미 하나 있고 무엇보다 근처에
학교는 1993년에 재건축을 하였다. 그 전에는 1층짜리 단층학교였지만 1994년에 완공 후에는 4층짜리 건물이다. 그리고 재건축 전에는 왠지 금성초등학교 이름을 따른 듯한 금성중학교였지만 재건축한 후부터는 교명을 금성중학교에서 성덕중학교로 바꿨다. 실제로 몇몇 곳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의자에는 금성중 도장이 찍혀있다.
옛날에는 급식실에 상당히 열악하였는데, 지금은 급식실을 어느정도 바꿨다.
최근 들어서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자운중학교가 생기기 전인 2006년도 이전에는 자운초를 졸업한 학생들은 모두 성덕중이나 대덕중으로 갔다. 그러나 자운중학교가 생겨나면서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2002년생부터 저출산의 영향으로 학생 인구가 더 줄어들었다. 자운중학교 개교 전에는 전교생 수가 700~800명 가까이 되었지만, 개교 후에는 500명대로 줄었고, 지금은 300~400명대까지 줄었다.
4. 복장[편집]
동복은 무난하다. 남자는 파란색 줄무늬 와이셔츠에 조끼와 바지 여자는 흰색 와이셔츠에 조끼와 빨간색과 보라색이 섞인듯한 무늬의 치마이다. 항아리핏이라 학생들이 만족하진 않는다.
하복은 잘 안 입는 편이다. 그 대신 생활복을 많이 입는데 네이비색의 반팔, 반바지이다. 몇몇 여학생들은 생활복 상의에 네이비색 하복 치마를 입는 경우도 있다.
5. 학교 시설[편집]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6.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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