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기사회(SSPX)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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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군대와 가톨릭 전통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 마리아 기사단은 폴란드와 전 세계에 4백만 명을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이차 바티칸 공의회에서의 변혁은 마리아 군대를 완전히 변모시켰습니다. 죄인들과, 이단들 특히 프리메이슨의 회두가 주요 목표였던 마리아 군대가 한쪽으로 제켜졌습니다. 싸우는 정신, 항상 신전지회[1]

神戰之會, 천국을 얻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지상여정의 교회.

의 역할을 했던 교회 역시 물 건너갔습니다.

마리아 군대의 역할은 느슨해졌습니다. 그래서 2000년, 성비오10세회 관구장이신 칼 슈텔린 신부는 성 막시밀리안 당시의 이전 형태로서 마리아 군대가 복원되도록 하였습니다. 마리아 기사단은 (과거의)마리아 기사단의 전통을 준수하는, 변할 수 없는 가톨릭신앙에 대해 충직하고 진정한 유산을 수호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 양식의 하자 없으신 성모기사회 - 이념

가톨릭 국제 성모신심 단체.

성 비오 10세회 교우들을 중심으로 2000년 창립된 성모신심 단체이다. 기존의 성모 기사회와는 다른 단체이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의 정신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에 반대하여 성인의 원래 정신을 따르는 성모 기사회를 새롭게 창립했다고 한다.

성모 기사회(SSPX) 가입조건은 성모님의 하자 없으신 손 안의 도구로서 자기자신을 성모님의 손길에 온전히 맡기고 성모기사회의 가입 신청서에 자기 이름을 등록하며 기적의 메달을 착용하는 것이다. 성모 기사회(SSPX) 회원으로서의 실천 방법은 날마다 화살기도를 하는 것과 성모기사회의 명분을 위해 모든 충분한 수단을 이용하는 것과 기적의 메달을 전파하는 것 등이 있다.[2]

기존의 성모 기사회와는 달리 교회 일치 운동에 반대하며 모든 이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하기를 원한다.

2. 관련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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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관구 홈페이지
콜베출판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