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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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화 《블라인드》에서 박보검의 아역을 맡아 '동현' 역으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1950년대 한국전쟁의 처절한 현실을 다룬 《드라마 페스티벌 - 하늘재 살인사건》에서 극중 정분에게 갓난아기를 떠맡기고 도망가려다 붙들리는 장면에서 뜨거운 눈물을 토해내며 절절한 눈물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2018년 개봉한 영화 《살아남은 아이》에서 연기력을 호평받으며 2018년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신인남자배우상, 제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자연기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에 캐스팅되어, 성인이 된 후 첫 필모를 쌓게 되었다. 4월 12일에는 《살아남은 아이》로 제6회 들꽃영화상에서 커리어 최초의 남우주연상[2] 을 수상했고 7월 25일에는 황금촬영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10월 4일에는 부일영화상에서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UAA의 실무진이 설립한 피앤드스튜디오로 이적하여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현'과 '미애'의 고등학생 아들 '성경' 역으로 열연해 연기파 배우들 틈바구니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KBS 드라마 스페셜/2021년 - 비트윈(Be;twin)에서 쌍둥이 형제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미성숙한 치정 멜로 연기를 '김윤이', '김환이' 1인2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다.
2022년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서 변호사 ‘강호창’(설경구)의 아들 '강한결' 역으로 연기했으며, 《브로커》에서 '영민' 역으로 출연,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에서 '소녀' 의 유일한 친구 '대길'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다.
같은 해 드라마 스테이지 tvN 드라마 O'PENing - 저승라이더에서 죽음을 배달하는 저승라이더 '강민석'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2023년 영화 《카운트》에 출연하여 반항기도 실력도 만렙 꺾이지 않는 유망주 '윤우'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1. 개요[편집]
배우 최민식: 관습에 젖지 않은 솔직한 연기를 하는 배우
배우 설경구: 나이답지 않게 강직하고 묵직해서 어떻게 성장하고 커갈지 궁금했다
배우 이제훈: 처음 봤을 때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지 싶었다
— 'SBS 라디오 2022년 6월 15일 박하선의 씨네타운 중#'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2011년 영화 《블라인드》에서 박보검의 아역을 맡아 '동현' 역으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1950년대 한국전쟁의 처절한 현실을 다룬 《드라마 페스티벌 - 하늘재 살인사건》에서 극중 정분에게 갓난아기를 떠맡기고 도망가려다 붙들리는 장면에서 뜨거운 눈물을 토해내며 절절한 눈물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2018년 개봉한 영화 《살아남은 아이》에서 연기력을 호평받으며 2018년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신인남자배우상, 제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자연기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에 캐스팅되어, 성인이 된 후 첫 필모를 쌓게 되었다. 4월 12일에는 《살아남은 아이》로 제6회 들꽃영화상에서 커리어 최초의 남우주연상[2] 을 수상했고 7월 25일에는 황금촬영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10월 4일에는 부일영화상에서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UAA의 실무진이 설립한 피앤드스튜디오로 이적하여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현'과 '미애'의 고등학생 아들 '성경' 역으로 열연해 연기파 배우들 틈바구니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KBS 드라마 스페셜/2021년 - 비트윈(Be;twin)에서 쌍둥이 형제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미성숙한 치정 멜로 연기를 '김윤이', '김환이' 1인2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다.
2022년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서 변호사 ‘강호창’(설경구)의 아들 '강한결' 역으로 연기했으며, 《브로커》에서 '영민' 역으로 출연,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에서 '소녀' 의 유일한 친구 '대길'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다.
같은 해 드라마 스테이지 tvN 드라마 O'PENing - 저승라이더에서 죽음을 배달하는 저승라이더 '강민석'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2023년 영화 《카운트》에 출연하여 반항기도 실력도 만렙 꺾이지 않는 유망주 '윤우'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4. 작품 활동 외[편집]
4.1. 방송/예능[편집]
4.2. 라디오[편집]
4.3. 잡지 및 화보[편집]
5. 수상 내역[편집]
6. 캐릭터[편집]
6.1. 취향[편집]
(1)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고기류, 베스킨라빈스 원픽은 엄마는 외계인, 최애 술은 막걸리라 한다.
(2) 인생 영화는 죽은 시인의 사회, 겨울 추천 영화는 이터널션사인을 추천했다.
(3) 저자 오가와 이토의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추천 도서로 추천했다.
다만 민트초코는 있으면 먹지만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2) 인생 영화는 죽은 시인의 사회, 겨울 추천 영화는 이터널션사인을 추천했다.
좋아하는 노래는 Of Monsters And Men - Little Talks, 좋아하는 드라마는 넷플릭스 퀸스 갬빗이라 한다.
(3) 저자 오가와 이토의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추천 도서로 추천했다.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이며 거미를 무서워한다고 한다.
(1) 생년월일은 2000.07.25, MBTI는 ENFP, INFP E와 I 반반
(2) 좋아하는 별명은 빈깅,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3) 카페 최애 음료는 레몬 아이스티 , 요즘 꽂힌 음식은 야끼니꾸
(4) 요즘 관심있는 분야는 음악/영화, 내 가방을 지키는 외출 필수템은 에어팟, 최근 이룬 소확행은 LP수집
(5) 나의 매력 포인트 3가지는 웃음, 긍정, 똘끼, 나에게 부여하는 셀프 수식어는 윱, 요즘 가장 자주하는 말은 우잉
(6) 기상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숨을 쉰다, 취침 전 가장 마지막에 하는 일은 한국인 특 = 쇼츠탐방
(7) 오늘이 가기 전 꼭 하고 싶은 것은 맛난 음식 먹기, 남은 올 한 해도 잘 보낼 수 있도록 나에게 쓰는 한마디는 건강 잘 챙기렴
(2) 좋아하는 별명은 빈깅,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3) 카페 최애 음료는 레몬 아이스티 , 요즘 꽂힌 음식은 야끼니꾸
(4) 요즘 관심있는 분야는 음악/영화, 내 가방을 지키는 외출 필수템은 에어팟, 최근 이룬 소확행은 LP수집
(5) 나의 매력 포인트 3가지는 웃음, 긍정, 똘끼, 나에게 부여하는 셀프 수식어는 윱, 요즘 가장 자주하는 말은 우잉
(6) 기상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숨을 쉰다, 취침 전 가장 마지막에 하는 일은 한국인 특 = 쇼츠탐방
(7) 오늘이 가기 전 꼭 하고 싶은 것은 맛난 음식 먹기, 남은 올 한 해도 잘 보낼 수 있도록 나에게 쓰는 한마디는 건강 잘 챙기렴
- 2023년 7월 피앤드스튜디오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피앤드 크루와 함께하는 문화의 날! 이라 하며
성유빈 배우가 추천하는 영화로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추천했다#
8월 문화의 날에는 성유빈 배우가 추천하는 곡으로 다프트 펑크의 Something About Us를 추천했다.#
성유빈 배우가 추천하는 영화로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추천했다#
8월 문화의 날에는 성유빈 배우가 추천하는 곡으로 다프트 펑크의 Something About Us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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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 실제 영화 속 캐릭터(장르만 로맨스 - 배역 성경 역)와 싱크로율은 몇 퍼센트라고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촬영 당시의 성유빈 배우와 배역 성경 역의 싱크로율은 75%로 좀 비슷한 것 같다고 답했다. #
- 2021 드라마 스페셜 기자간담회에서 비트윈(Be;twin) 연출을 맡은 최연수 감독은 성유빈 배우가 술을 진짜 잘 먹는다고 말했다. #
- 영화 윤희에게 제작기 영상에서 눈을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
- 노래방 애창곡으로 땡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1#2
-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반전의 비트박스를 선보였다. #
-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공식 질문인 '나를 플러스 시키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표현'이라고 답했다. #
- 2023년 9월 피앤드스튜디오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나의 휴일 계획표라고 직접 꾸민 24시간 계획표가 올라왔다 #
- ZEROBASEONE의 장하오와 생년월일이 같다.
[1]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두 개가 번갈아서 나온다(반반)고 했다.[2] 역대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자 중 최연소다.[3] 30대의 최준은 김재욱이 맡았다.[4] 쌍둥이 역할로 1인 2역이다.[5] 수상한 날이 본인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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