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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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MBC의 기자.
1995년 MBC에 입사해 시사매거진 2580 CP, 사회정책팀장, 탐사기획부장, 주간뉴스팀장 겸 2시 뉴스외전 앵커, 사회에디터, 탐사기획에디터 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진행 등을 거쳤다. 2022년 2월 28일부터는 워싱턴 특파원으로 임명된 왕종명 기자의 뒤를 이어 MBC 뉴스데스크 평일 메인 앵커를 정식으로 맡게 되었다.
2. 방송[편집]
- MBC 뉴스데스크[2][3][4] (2022년 2월 28일 ~ 현재)
-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021년 2월 21일 ~ 8월 29일)
- 2시 뉴스외전[5] (2018년 9월 10일 ~ 2020년 4월 10일)
3. 여담[편집]
- 초년 기자 시절 카메라출동 팀 소속이었을 당시인 1997년. 여의도 본사 앞을 지나다녔던 104번(現 5623번)과 동사 104-1번(現 5530번)의 운수사였던 유진운수의[6] 1차 부도로 인해 파행 운행이 벌어지던 실태와, 당시 우신버스로 노선 이관 신청을 했음에도 서울시의 차일피일 늑장행정으로 이관 작업이 되지 않는 실태를 고발했고, 그 결과 수개월 뒤인 1998년 봄에 104-1번은 마침내 우신버스로 인수 되어서 잘 다니게 되었는데다 104번만 홀로 남게 되었다. 그 외 1999년말~2000년 5월 까지 서울 시내버스 부실업체들의 퇴출 및 면허 반납, 사정이 나은 회사로의 피인수와 정상 운행에 일조했다.#
- 원래는 안경을 쓰지 않았으나 2022년 6월 15일 뉴스데스크 방송분부터 안경을 쓰고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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