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어촌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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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로 운영주체는 성주군청과 경일교통이다. 이 중 경일교통은 칠곡군 농어촌버스도 운행한다.
2. 요금[편집]
칠곡군 농어촌버스를 운행하는 경일교통이 동시에 성주군 농어촌버스도 면허를 발급받아 운행하지만 김천-구미-칠곡 광역환승할인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계열사인 대가야여객이 위치한 고령군과 더불어서 경상북도 시내버스에서 요금 단일화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두 곳이며[1] , 그래서 성주군민들의 불만이 매우 많다. 또한 칠곡군과 다르게 교통카드 운임과 현금 운임이 동일하며 환승할인 제도도 없다.
2022년 상반기 내에 단일요금제가 도입될 예정이였으나 # 하반기로 미뤄졌다고 하며, # 2023년 기준으로도 경일교통에 지급하는 손실보상금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계속 미뤄지고 있다. 2024년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맞춰 대구권 광역환승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2.1. 기본요금[편집]
2.2. 군계외 구간[편집]
성주 ⇨ 고령 ⇨ 대구(서부정류장) : 8,100원/6,500원/4,300원 성주 버스 성주-고령-대구서부
성주 ⇨ 김천(구미)역 (4,200원/3,400원/2,200원) ⇨ 김천 (5,300원/4,200원/2,800원) 김천 버스 14, 14-0
성주 ⇨ 월항 ⇨ 왜관 : 2,400원/1,900원/1,300원 칠곡 버스 400
성주 ⇨ 도흥리 ⇨ 왜관 : 3,600원/2,900원/1,900원 칠곡 버스 0
3. 운행노선[편집]
모든 노선이 성주버스정류장이 기종점이다.
3.1. 경일교통 노선[편집]
3.1.1. 대구(문양역, 북부정류장/서부정류장), 김천, 왜관, 고령 방면[편집]
- 성주, 칠곡 버스 250 (일 34회)
- 성주읍 - 김천터미널 (일 3회) - 김천 버스 14, 14-0 배차 별도 3회[2]
- 성주읍 - 월항 - 왜관 (일 14회)[3]
- 성주읍 - 창천 - 수륜 - 고령 - 서부 (일 16회)[4]
- 성주읍 - 용암면 - 문양역 (일 6회)
3.1.2. 성주군내(0번)[편집]
- 성주읍 - 용암 (일 9회)
- 성주읍 - 송계/수륜/백운동 (일 6회)[5]
- 성주읍 - 선남/도흥 (일 7회)
- 성주읍 - 금수 (일 7회)
- 성주읍 - 초전 (일 21회)[6][7][8]
- 성주읍 - 칠산(성주)/용흥(대가)방면 (일 4회)
- 성주읍 - 벽진 (일 17회)
4. 시간표[편집]
4.1. 대구 방면[편집]
성주, 칠곡 버스 250 문서로.
4.2. 초전 방면[편집]
김천버스는 시간에서 제외. 김천버스는 김천방면 성주에서 08:20, 14:50, 19:40 / 초전에서 08:30, 15:00, 19:50 이고, 성주방면 김천에서 07:17, 13:30, 18:25 / 초전에서 08:07, 14:20, 19:15 이다.
용성, 문덕경유의 경우, 성주방향만 초전을 거치므로 성주방향에만 넣었다.
성주방면의 경우, 늦게 출발한 차가 초전에 먼저 온다고 해도 종점 출발 시간 기준으로 순번을 정했으므로 주의할 것.
4.3. 성주읍 순환버스[편집]
군청에서 직접 운영한다. 문서 참조.
5. 타 지역 버스와 연계[편집]
-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 250번이 수시로 성주와 대구를 오가고 있으며, 그 외 성주-문양역 버스가 대구로 들어온다. 옆동네 칠곡에 비해서는 한참 선택지가 빈약한 편이다.
- 김천시 시내버스
- 초전면, 성주읍으로 김천버스와 경일교통이 1일 6회 버스가 들어온다. 그 외 성주-달밭간 버스를 타고 '달밭'에서 내려 5km 정도 걸어가면 노곡종점이 나오는데, 거기서 김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고, 성주-별미령간 버스를 타고 종점인 별뫼에서 내려 3.7km 정도 걸어가면 사실종점이 나오는데, 거기서 김천가는 버스를 탈 수 있으며, 성주-하후/봉두간 버스를 타고 '후평'에서 내려 3.7km 정도 걸으면 사기점이 나오는데 거기서 김천 가는 72, 772번을 탈 수 있다. 영천리에서는 김천 가는 버스가 1일 3회 정도 들어오며, 성주버스도 증산면에 1일 2회 버스가 들어온다.[10]
사실 두 버스는 같은 업체에서 운영한다. 400번이 수시로 왜관과 성주를 오가고 있고, 42번이 인촌에 들어오며, 그 외 시간에는 지방가는 아무 버스나 탄 뒤 '지방리 삼거리'에서 내려 각산리까지 조금 걸으면 41번을 탈 수 있다. 그 외에는 50번과 51번이 광영검문소에 들어온다.
- 고령군 농어촌버스
- 성주 버스 성주-고령-대구서부가 성주읍과 대가야읍내를 1일 9회 정도 오가고 있으며, 그외 백운동, 작은동, 용암에 대가야여객 농어촌버스가 들어오며, 성주가는 버스와 연계가 가능하다.
6. 기타[편집]
- 칠곡군 농어촌버스만큼은 아니지만 경일교통 아니랄까봐 좀 밟는 편이다. 특히 250번이 타 버스에 비해 좀 밟는 편. 하지만 칠곡 버스에 비해서는 천천히 가며 대부분의 농촌 지역으로 가는 버스의 경우 정속한다.
- 고령, 칠곡과 더불어 삼원FA 3세대를 사용하는 지역이다.[11][12] 하지만 세 곳 역시 향후 광역환승이 예정되어 있어 교체될 확률이 높으며, 이들의 지역을 끝으로 삼원 3세대 단말기는 전멸될 것으로 보인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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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으로 보자면 관내 무제한 구간요금제를 실시하는 곳은 강원도 평창군까지 해서 3곳이다. 반면 도 내에서 청송버스가 농어촌버스를 운행하는 청송군은 2023년 1월 1일 전국 최초로 전면 무료화가 이뤄졌으며, 영주여객에서 운행하는 봉화군도 2024년 1월 1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2] 해당 노선은 시기미상으로 경일교통 버스 LED에 1번으로 등록되었다.[3] 성주군 구간에 진입을 하긴 하지만 면허는 엄연히 칠곡군이다. 단, 진짜 성주 면허도 몇대 있다.[4] 대구서부행 일 6회, 고령행 일 3회. 가천행 일 4회.[5] 수륜면내행 중, 성주-대구서부 노선은 산정에서 제외한다.[6] 1일 2회는 용성 및 문덕을 거쳐가는 우회노선이다. 특히 16:30은 초전 직행-소성행이 같이 있어서 용성, 문덕 경유 버스를 탈 이유가 전혀 없다. 단, 용성, 문덕 경유는 돌아올 때는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그런데 문덕에서 초전으로 나온 후 1회는 다시 용봉까지 올라갔다가 초전으로 내려와서 정상적으로 성주로 간다.[7] 김천시 시내버스는 산정에서 제외한다.[8] 성주읍내행도 우회노선이 하나 있는데, 장산, 월항 경유 우회 노선이다. 특히 성주 출발 08:10 버스는 초전에 올 때는 정상적으로 오다가, 고산정 및 자양으로 가며, 자양에서 다시 고산정으로 나와 초전면에서 나오는데, 읍내로 가지 않고 월항까지 갔다가 성주로 들어온다.[9] 서울-부산 시내버스 여행을 할 때 꼭 타는 차다.[10] 1대는 성주읍까지 가며, 1대는 창천에서 종착한다. 증산~영천은 공통구간이라 1일 5회 버스가 운행한다.[11] 성주읍 순환버스는 신형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12] 반면 다음 세대인 삼원 4세대 단말기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를 끝으로 전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