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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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플레이
3. 용어
4. 팁
5. 서버


1. 개요[편집]


Xreality에서 제작한 앱 기반 전략 MMO 게임. 부족전쟁과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1, 한국2, 한국3, 한국4의 4개의 한국 서버와 함께 한국어 지원 서비스 중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한글판을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2. 게임플레이[편집]


웹기반 부족전쟁과 비슷한 게임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만 성주와 기사는 스마트폰 어플기반이며 후발주자인만큼 좀 더 간편한 편이다.

성주와 기사를 만든 게임회사는 성주와 기사와 비슷하지만 전략이나 병사가 다른 켈트부족 이나 미치광이 부족이라는 게임도 서비스하고 있다.


3. 용어[편집]


  • 빈성 : 누구도 점령하지 않은 성채를 뜻한다. 새로운 성이 생겨날 때 마다, 즉 새로운 유저가 게임을 시작할 때 마다 생성되며 새로 생성된 빈 성채는 최소 20점부터 시작하며 최대 40점 까지 성장한다. 이 빈성을 공격하여 자원을 뺏어옴으로써 40점까지 성장한다. 빈성은 건물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으며 요새의 레벨은 무조건 1이다. 보유가 10레벨이거나 도서관이 10레벨인 경우가 가끔 있다. 빈성을 점령하기 전 동화 1개로 염탐을 보내어 주변 빈성의 업그레이드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좋다.점령할 때 시장이나 선술집의 레벨이 높다면...
  • 진타 : 진공이라고도 하며 진짜 공격, 진짜 타격이다. 보통 훼타와 함께 보낸다. 자신의 성의 갯수 * 1000개의 은이 필요하다.
  • 훼타 : 훼이크 타격을 줄인말로 진타와는 달리 소수의 병력을 보내 진짜 공격처럼 꾸며 상대를 착각하게 만들어 방어병력을 분산시켜 진타가 성공하도록 만드는 역할이다. 혹은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방지 : 방어지원을 줄인말로 공격을 받을 때 방어하기 위한 병력을 같은 길드원이나 주변 성주에게 지원을 요청한다는 뜻이다.
  • 빈성털기 : 주위에 있는 빈성에 공격을 보내 빈성의 자원을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약 하루가 지나면 빈성에 자원이 다시 찬다.
  • 부계정 : 성주와 기사라는 게임 특성상 계정을 만들고 싶은 만큼 만들 수 있다. 자신이 집중적으로 키우는 계정이 아닌 그 계정을 지원해주는 계정을 말한다.
  • 요새화 : 어떤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길드원이나 부계정을 이용하여 주변의 빈성이나 성채를 점령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대형길드보다는 중소길드나 서버 초기에 요새화를 한다.
  • 원정 : 성주와 기사는 서버의 중심을 기점으로 하여 동서남북에 각 길드가 요새화를 한다. 예를 들어 동쪽에서 북쪽으로 단체로 공격을 가면 원정이라고 한다.
  • 요새 : 하나의 성을 요새의 중심으로 설정하고 주변의 4개의 성과 하나로 합치는 것을 요새라고 한다. 성 5개있는 것 보다 이득도 있지만 반면에 주변 성이 빈성으로 변해 요새화 지역에 약점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다.


4. 팁[편집]


  • 저렙일 때는 검투병 4마리와 손수레 2마리를 준다. 이것을 검투병 2+손수레1개를 주위 빈성에 공격을 보내 자원을 확보하자. 밤에는 도서관에서 보병공격 5%증가를 올리지 않을 경우 검투병이 한마리 이상 죽을 수 있다.


5. 서버[편집]


엄청나게 많은 서버를 운영중이며 나라도 되게 다양하다. 한국 서버는 총 5개의 서버가 있고 미국, 일본, 터키,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포르투칼, 폴란드, 네덜란드, 멕시코, 이탈리아, 이란, 영국, 프랑스, 에스파냐, 독일, 스위스,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등 엄청나게 많다. 각 나라마다 대부분 4개 이상의 서버가 있고 한명의 플레이어가 여러개의 서버를 이용하거나, 한 서버에 여러개의 계정을 생성하여 사용하는 등 생성되어 있는 계정은 셀 수 없을정도로 많아 정확한 플레이어의 수를 세기가 어렵다.

2017년 10월 25일 기준 가장 최신 서버는 아르헨티나 7서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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