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혈교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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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성원
3.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聖血敎. 무협소설한백무림서에 등장하는 사이비종교(...) 스스로가 흘린 피로 존귀해질 수 있다고 믿는 종교집단이며 팔황의 한 축.

광신도 무인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각종 사술에도 능하다. 특히 강시 제조에 능한 듯. 신장귀와 혈안귀라는 강시를 제조했고, 승뢰를 모든 강시의 정점이라는 초마환혼강시로 만들었다.

사이비종교라는 특성 때문에 인원을 충당하기 쉽고 충성도가 매우 높은 모양. 각종 법구들을 모으고 있으며 술법계에서도 전도활동이 활발한 모양이다.

단심맹과 연계해 모종의 계획을 꾸미고 있으며 철기맹도 그 계획의 일부.

피에 집착하는 점이나, 검고 풍성한 로브를 착용하는 모습, 그리고 작가의 출신 배경 등에서 보면 현실의 특정 종교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추측된다.

팔황사패가 격돌했던 말기에는 무적진가와 가장 격렬하게 싸워 괴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 어느 정도 세를 회복하자 삼안마군의 처와 자식을 납치해 모종의 대법을 시행하지만 진천이 약관의 나이에 단신으로 본진으로 쳐들어와 교주라 할 수 있는 사황(邪皇)과 최고 고수인 일곱 사도 중 여섯이 살해당했다.

당시 개박살이 났지만 중요한 것은 미리 빼돌려 둔 상태라 복구가 그리 어렵진 않았고, 수십년 후인 한백무림서 시대에는 세력을 거의 복구했다. 사황과 중요간부가 다 죽어도 괜찮은 중요한 것들은 과연[1]


2. 구성원[편집]


  • 진마왕 사황(邪皇)[2]:성혈교의 교주. 일단 승뢰의 스승 되시는 분이다.

  • 사도: 총 인원수는 불명인 성혈교의 핵심 고수들. 정확한 수는 불명이지만 적어도 13명 이상 있는 듯. 비검맹의 검마나 숭무련의 지파 수장들과도 충분히 겨룰 수 있는 고수들. 십익과 비교할 만한 후기지수가 '십삼'사도이므로, 순서와 무력이 비례하지 않을 수도 있다.
    • 이사도, 삼사도: 승뢰와 싸워 이긴 허공이 큰 피해를 봤을 정도의 실력자들. 무당파 습격 전 성혈교도들이 나눈 대화를 보면, 이사도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불같은 성격인 것 같다.
    • 오사도: 항목 참고
    • 13사도: 십익과 비교할만한 팔황측의 후기지수 중 하나. 이마에 제 3의 눈이 있는 삼지안이며 세 눈동자 각각 색깔이 다르다고 한다.


  • 묵신단(墨神團): 호교무인(護敎武人). 성혈교의 일반 주력 부대다. 기본적으로 협봉검을 사용하며 혈적검법(血積劍法)이라는 검법을 사용한다. 이 혈적검법은 살검(殺劍)의 대표적인 예로 산서신협 서자강도 대충은 알고 있으며, 서자강의 딸 서영령도 아버지에게 배웠다.

  • 신장귀(神將鬼): 흔히 말하는 강시. 공격력과 움직임은 특출나지 않지만 쉽사리 상처를 입지 않고 머리를 자르지 않는 이상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구파의 장로들이라도 다수를 상대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초절정고수 정도가 되면 쉽게 쓰러트릴 수있는 수준이다.

  • 양영귀의 마녀: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귀병(鬼兵) 양영귀(兩靈鬼)를 사용하기때문에 양영귀, 혹은 하얀 얼굴의 마녀라고 불린다. 화산질풍검의 초반부 시점에서 사방신검을 찾아 화산파를 습격했다. 신장귀 두어 기를 홀로 박살냈던 원현진인을 사살하고 사방신검을 탈취하는데 성공하지만 왠 보무제자의 방해로 백호신검은 놓고간 뼈 아픈 경험이 있다. 이후 단심맹의 의뢰를 받은 귀도일행에게 습격받아 주작검은 빼앗겼고, 청룡검은 싸우는 과정에서 강에 빠뜨렸다. 그 뒤로 성혈교+철기맹과 무당파+화산파의 전장에서도 여러번 등장하는 듯. 악도군에게 오십여합만에 패퇴하였으나 차륜전이었고 화산파 장로들은 상대를 못한 것으로 보아 무력 수준은 최소 검존급은 되는 모양. 본인의 말로는 무광검 목영진인 정도는 상대할 수 있다고. 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매화검신 옥허진인이 올 상황이라 안 싸우고 도망친 듯하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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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파화산파가 친선 비무를 하고, 무당파화산파의 인물들이 참관or참여하기 위해 본산을 비운 틈을 타 습격을 감행한다.[3] 무당파에서는 흑암을 강탈하려 했으나 승뢰가 흑암을 사용하는 명경허도진인에게 방해받아 실패, 화산에서는 양영귀가 사방신검을 탈취하는데 성공했지만 듣보잡 보무제자때문에 백호검을 도로 빼앗긴다. 게다가 이후 도주과정에서 단심맹의 의뢰를 받은 귀도에게 습격당해 청룡검을 절벽 아래 강에 빠트리고, 주작검은 귀도일행에게 빼앗긴 채 현무검만 들고 돌아간다. 사실 서방정토 영혼과 관계되는 백호라면 몰라도 생명력을 관장하는 청룡, 사기고 뭐고 몽창 태워버리는 정화력을 가진 주작은 사술로 이용해먹기가 실로 어렵기에 이미 잃어버린 것 미련을 두지 않은듯.

이 사건으로 인해 대 철기맹전이 발발하고 훗날 성혈교와 철기맹이 힘을 합쳐 철혈련이라는 이름으로 화산파+무당파에 대항한다. 하지만 북풍단의 활약에 의해 점점 밀리다가 청운곡이라는 곳까지 후퇴했으나 승뢰가 단신으로 모든 무인들을 막아낸다. 악도군목영진인을 포함한 수많은 무인들을 1주일간 막아냈고, 결국 명경이 승뢰를 격퇴하고 청운곡으로 들어갔지만 청운곡 안에는 대량의 화약밖에 없었다. 청운곡에 들어온 사람들을 전멸시킬 의도였으나 명경의 염력과 모용청의 상단전의 공명으로 그런 의도를 막아내고 군웅들은 무사히 후퇴한다.

화산질풍검 에필로그에는 성혈교가 공식적으로 다시 등장했으며, 승뢰오사도가 성혈교를 배신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다.


[1] 피가 아니겠냐는 추측이 있다. 팽가도를 중심으로 흡혈귀, 광명혈족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피를 통해서 종족을 불려나가는 흡혈귀라면 미리 채혈해둔 것으로 후계자를 양성하는 것도 가능할지 모른다.[2] 흑림의 보스는 사황(死皇)이다.[3] 무당마검에서 명경이 무당파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고, 화산질풍검에서 청풍이 화산파에서 무공을 수련하고 있던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