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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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itizen Awards

1. 개요
2. 수상자


1. 개요[편집]


미국 워싱턴 D.C 소재 국제학 싱크탱크 연구소인 '애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에서 2010년 제정한 상으로, 대서양에서 범국가적 전략 성과를 달성하거나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상이다.


2. 수상자[편집]


  • 2010년
클라우스 슈바프(세계경제포럼 회장)[1]

  • 2011년

  • 2012년

  • 2013년
오자와 세이지(지휘자)
라니아 알압둘라(요르단 왕비)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폴란드 대통령)

  • 2014년

  • 2015년

  • 2016년
아베 신조(일본 총리)
마테오 렌치(이탈리아 총리)
윈튼 마살리스(트럼펫 연주가)

  • 2017년
문재인(대한민국 대통령)[2]
쥐스탱 트뤼도(캐나다 총리)
랑랑(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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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4차 산업혁명의 저자.[2] 문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 왔고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한반도 긴장 완화와 역내 안정에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