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아나 프렌시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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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셰프 영애님의 등장인물.

동부의 절대강자라 불리는 프렌시프 후작가문의 막내딸.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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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만 본다면 근사하지만 전혀 아니다. 대단한 권력가문의 여식, 왕국의 공주를 어머니로 둔 이복 오빠들과 다르게 비천한 떠돌이 민족이자 매춘부로 소문난 노예를 어머니로 두어 어머니와 헤어진체 성에서 자랐고 결국 어머니가 서부로 이동중 이민족 탄압으로 사망을 하여 그런 자신을 보며 수군거리는 사람들의 의해 표독스러워져 모든 불행을 가족의 탓이라 시위하듯 가종 사건을 일으키며 극심한 우울증까지 생겨 눈만 떼면 자살시도를 했다 알려진다.

마지막 자살시도에[1] 영혼이 빈 몸만 남아 그 몸에 윤세나가 빙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