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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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나치 독일은 삼국 동맹 조약을 탈퇴하는 등 자신들에게 협조적이지 않던 유고슬라비아 왕국에 대해 대대적인 침공을 감행하였다. 유고슬라비아를 점령한 나치 독일은 국토를 여러조각으로 나눠 영토를 할양하거나 괴뢰국을 세웠다. 그중 세르비아 지방에는 군정청을 세웠다. 자치 정부인 세르비아 구국정부가 존재하였으나, 실질적인 힘은 없었다. 독일인이 많이 살던 바나트 지방에는 소규모 자치주인 바나트 자치주가 들어섰다. 1944년에는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들이 점령하였고, 군정청은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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