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스토리

덤프버전 :


1. 개요
2. 스카이트리아 제국
3. 파괴의 신 창조
4. 6영지의 시대
5. 파괴의 전쟁
6. 세븐나이츠 1 본편
7. 아스드 대륙
8. 아이사 대륙
9. 파스칼의 강림 시도
10. 흑마법 연구탑 결전
11. 강림의 날
12. 스토리의 출처
1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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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Seven Knights


1. 개요[편집]


세븐나이츠의 메인 스토리를 정리한 문서

기록열람실과 세븐나이츠 2와 세븐나이츠 웹툰의 각종 내용을 종합해서 정리해는 내용입니다.


2. 스카이트리아 제국[편집]


파일:센츄리온로이스터.jpg
과거 전란의 시대, 센츄리온 로이스터라는 자가 나타나 전장을 평정하고 스카이트리아 제국을 설립한다.

용사 알시온이 조각을 한데 모아 순환의 힘으로 되돌리려 했었지만 결국 실패한다.


3. 파괴의 신 창조[편집]


머나먼 옛날, 가이아 세계에 깃든 힘이 있었으니 고대인들은 이 힘을 순환의 힘이라 불렀다. 엘레나 여신은 힘의 통제를 네스트라 여신은 힘의 해방을 그러나 힘의 균형은 끝내 무너지고 순환의 힘은 파괴의 힘으로 변화했다. 폭주하는 힘으로 부터 파괴의 신이 태어나고, 멸망이 찾아오자 신의 가호를 받은 전사들이 나타나 파괴신을 퇴치했다. 그들은 파괴의 힘을 열 두 조각으로 나누어 스스로의 몸에 봉인했다.

먼 옛날 파괴신이 부활했을때 엘프들의 영토 소아라는 급격한 빙하기를 맞이했다. 남은 엘프들은 붉은 얼음을 이용해 자신들의 몸을 변화시켰고 결국 마음까지 얼어붙은 얼음정령이 되었다. 이후 버려진 땅은 눈보라의 대지라고 불리게 되었다.

순환의 힘의 파괴의 힘으로 변질되자 마족들은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다. 쥬다스는 선봉으로 한 마족들은 그동안의 설움을 폭발시키듯 인간들의 땅을 짓밟고 쥬다스의 지휘 아래에 마족들은 가이아의 일부를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12용사와 키메라에게 패배하고, 대부분 마족은 심연에 봉인된다.

해가 떠오르지 않던 날 엘레나 여신은 세계의 땅을 12개로 나눈 뒤, 12명 전사들에게 파괴의 조각과 그들이 다스릴 영토를 나눠주었다. 그중 화염의 기사 후에고에게는 아그니 사막이 영토로 주어졌다. 그 땅은 모래바람만이 나부끼는 메마른 땅이었다. 그러나 엘레나 여신에게 받은 씨앗을 뿌리자 기적처럼 풀과 나무들이 자라나기 시작하고 황량한 사막 위에 거대한 환상숲이 생겨났다.


4. 6영지의 시대[편집]


파괴의 조각이 가진 강력한 힘을 경계한 옛 아스드인들은 힘의 균형을 위해 여섯 왕국이 조각을 나눠 관리하기로 하였고
이 약속을 잊지 않기 위해 아스드인들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떠 있는 별들의 이름을 각자의 조각에 붙이게 되었으니

멜로른 왕국의 메라크, 베라아 공국의 페크다, 마스윅 부족의 메그레즈, 곤디아르 왕국의 알리오츠, 루핀의 두베,
그리고 타네시아 왕국의 미자르가 있었다.

하지만 타네시아의 레그나토르 타네스가 미자르를 이용해 형재들을 죽이고 타네시아의 왕좌에 오르자 아스드 대륙은
파괴의 조각을 이용한 피의 전쟁에 휩싸였고 그가 죽어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그 피해는 온전히 백성의 것이었다.

레그나토르의 첫째 아들이자 타네시아의 새 국왕 알버트 타네스는 왕위에 오른 이후 전쟁의 불안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파괴의 조각들의 파괴적인 힘을 세상에서 없애려하였다.
멸망한 스카이트리아 제국의 기록 속에서 용사 알시온이 조각을 한데 모아 순환의 힘으로 되돌리려 이야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계획 세우기를 이르렀고 그것은 대륙의 모든 파괴의 조각을 모아 봉인하는 것이였다.

파괴의 조각을 봉인하기 위해서는 순환의 여신 엘레나의 목걸이가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여신의 목걸이를 계승한
성녀 도움을 받아야 했었고 알버트 왕의 요청을 받아들인 성녀의 도움으로 파괴의 조각을 모으는 것에 성공했지만
조각의 봉인은 마녀 사브리나 배신으로 실패하게 되었고, 타네시아의 둘째 왕자 칼렙이 다시 파괴의 조각을
전 아스드 대륙에 흩어지게 하였다.

이후 마녀 사브리나와의 싸움의 최후의 땅이었던 테라 영지에 정착한 피난민들의 후손들이 테라 왕국을 건립하기에 이른다.

5. 파괴의 전쟁[편집]



태오의 청년 시절, 아버지를 따라 아스드 대륙으로 건너가지 않고 달빛의 섬에 남아 지방 호족인 에이스의 할아버지와 함께 달빛의 섬을 한데 뭉치고자 했다. 태오에게 위협을 느낀 다른 세력들은 일시적으로 규합하여 반 태오 세력을 만들었고, 결국 달빛의 섬에는 두 세력이 대치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러나 적의 암습에 에이스의 할아버지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그 길로 곧바로 적의 본진에 단신으로 쳐들어가 초토화시킨다

실베스타는 어린 시절 테라 영지 인근에 사는 라이칸스로프 노인 '샨'을 만나 친해져 그로부터 파괴의 파편과 6영지 시대에 있었던 일을 듣게되고 파괴의 파편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어느날, 샨은 갑작스레 마을을 습격한 몬스터들과 전투하던 중 사망하게 되고 그에게서 정화의 목걸이를 받게 된다. 성장한 실베스타는 테라 왕국의 가장 유명한 빛의 기사가 되어 뛰어난 전투 능력과 정의감으로 백성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으나 자신의 힘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왕국의 서재를 이용하다가 과거 샨과 의남매를 맺었던 마법사 세레아가 남긴 책에 이끌리게 되고, 그 책에서 파괴의 힘을 알게 되어 기사직을 관두고 파괴의 힘을 조사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태오와 만나게 된다. 그후 백각,델론즈 동료를 삼으면 파괴의 조각을 모았다.

파괴의 전쟁동안 태오와 카르마 카일 연희가 사황의 칭호를 받게된다.

파괴의 힘은 폭주하면서 정화를 할수없었고 정화는 실패하게되었다.
12개의 파괴의 파편 중 하나를 가졌던 파스칼은 태오와 카르마와 함께 전란의 시대를 종결시키고 대륙을 통일시켰다.


6. 세븐나이츠 1 본편[편집]


그 중, 아스드 대륙에는 선택받은 7명의 인간이 있었다. 그러나 선택 받은 힘이 너무 강해 서로를 위협하였고, 결국 큰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것을 지켜보고 안타깝게 여긴 여신 엘레나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정의로운 한 소년을 선택하여 자신의 능력을 나누어 주었다


7. 아스드 대륙[편집]




8. 아이사 대륙[편집]




9. 파스칼의 강림 시도[편집]




10. 흑마법 연구탑 결전[편집]




11. 강림의 날[편집]




12. 스토리의 출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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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담[편집]


천천히 추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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