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설정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1. 개요[편집]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설정[편집]
2.1. 게드로이츠의 게임[편집]
총 7개의 시대에 해당하는 '월드'에서 '세계의 멸망을 막는'것으로 클리어하는 가상현실 RPG게임.
2047년부터 2058년까지 11년간 전 인류가 덤벼들었음에도 올클 전무라는 정신나간 난이도를 자랑한다.
기본적으로 솔로플레이 게임이지만 '진행상황'을 기록해서 공유하는건 가능하며 이를 '시드'라 부른다.
앞선 '월드'에서 엔딩을 보면 후대 '월드'에 긍정적인/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이 가능하며 현재 1~3세계 클리어 시드가 공유되고 있기에 4세계에서부터 시작하는게 가능하다.
다만 현존하는 3세계 클리어 시드가 결함품이어서 그 시드를 이용한 4세계의 상황이 막장이라 여러 랭커들이 4세계 공략을 포기하고 '제대로 된 3세계 엔딩'부터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이런저런 내용을 '알림창'으로 띄우는 노말모드와 '모든 감각을 현실에 가깝게'하는 리얼리스틱 모드가 있는데, 물론 리얼리스틱 모드쪽이 정신병을 얻기에 딱 좋다(...)[1]
새로 캐릭터를 만드는데만 50만 실링을 요구하며, 캐릭터 제작에 몇몇 '보너스'를 붙이는데 추가로 실링을 요구한다. 다만, 붙인 보너스만큼 난이도에 보정이 붙어서 클리어가 요원해지는 트랩이 존재(...) 거기에 사실 이정도로 막장 난이도가 아니였다는 게 밝혀졌다. 유저들이 게임을 반복할 수록 '데이터 소울'이 마모되어 게임의 진행이 점점 꼬여서 난이도가 수직상승한 것.[2] 그로인해 제 4월드 시점에서 모든 관리 A.I가 클리어 불가능 판정을 내릴정도로 꼬인 상태다.
각 세계별 주제
- 1월드 - 인류 태동기의 전쟁
- 2월드 - 언데드 준동. '죽음'과 마주보는것
- 3월드 - 인간의 전쟁과 교차하는 괴물과의 전쟁
- 4월드 - 황금기의 잔재
- 5월드 - 불명
- 6월드 - 악몽의 악마들
- 7월드 - SF. 주로 게드로이츠의 미발표 기술들이 적용된 세계.
2.2. 실링[편집]
게드로이츠의 게임 내 화폐인 동시에, 현 세계 기축통화.
2.3. 월드2[편집]
월드 3이 되기 전의 GG의 무대. 래빗 프린세스가 클리어한 시드가 공식 시드로 풀려있다.
교수가 방송 시작하기 전에 하던 캐릭터인 '단두학 교수님'도 이 월드 소속.
제국에서 22명의 왕자와 공주가 계승을 노리고 내전이 벌어지면서 휘청이는 순간에 언데드가 대규모로 준동하는 스토리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 블루라인 산맥의 용맥이 오염되어 언데드 밀집지역이 되었고, 광명의 성녀가 타락하여 마녀가 되면서 3월드까지 암약하는 개판이 벌어졌다.
2.4. 월드3[편집]
작중 '게임'편의 주요 무대.
- 크게 3가지 시기로 나뉘는데
- 태양력 121~124년 춘추전국시대
- 태양력 124~127년 소강기/흑마법사 준동기
- 태양력 127~130년 뮤트 대규모 침공기
작중 배경은 이중 흑마법사 준동기에서 뮤트의 침공이 막 시작되려는 시점.
여담으로 월드 4의 주제가 '황금기의 잔재'인 것을 보면 월드3의 위기를 넘어서고 나면 인류의 황금기가 시작했다가 월드4 시작 전에 망하는 듯하다.
2.4.1. 로드릭[편집]
대륙 북부를 차지한 '기사의 나라'로 이름높은 왕국.
그 별명만큼이나 강력한 기사들이 많으며, 북부 동토에서부터 시작하는 뮤트의 침공에 맞서는 최전선이 된다. 국교는 광명교.
약점은 광명교단의 영향을 심하게 받아 순인간주의사상이 가장 심한 동네라는 것으로, 아인종에 대한 차별이 매우 극심하다.
소속 히어로 유닛은 '집단전 최강'능력을 지닌 기사단장 샤를롯 데 아가트이며, '이야기가 통하는' 숲 트롤 노툼역시 로드릭의 숲에서 살고있다.
2.4.2. 광명교단[편집]
본디 게드로이츠 게임을 대표하는 교단 중 하나였으나, 2월드에서 '성녀' 메아 마리아가 타락해버려 성녀를 완전히 잃어버리면서 그 교세가 크게 쇠해버린 교단.
결국 3월드 초기의 춘추전국시대에서 마구 치이다가 현 대주교 노먼이 성전을 수정한다는 배교에 준하는 미친짓을 동원해가며 상인과 야합해서 억지로 교세를 일으켰다. 3월드의 '아인종 박해'의 근본 원인. 그 탓에 타 교단과의 사이가 크게 엇나가 버린듯.
섬기는 신은 로 하람이며, 로하람의 품에 안긴 자는 죽어서 별이 된다고 믿는다.
아인종을 박해하는 꼴통짓을 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로 하람의 신도들은 신실하고 선량한 사람들 뿐이다. 어디까지나 흑마법사와 관련만 없다면.
신실하고 선량한 사람들이라 보통은 해가 되지 않고,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하감옥을 사실상의 처형장으로 꾸며놓는(...) 광신도들이라서 만약 눈꼽만치라도 흑마법이나 흑마법사와 엮이거나[3], '광명의 행사'를 방해할 경우 눈깔이 돌아가버려서 미치광이 십자군이 되어 날뛰는 것으로 이름 높다. 바깥의 유저들은 빛 光이 아니라 미칠 狂자로 받아들일 정도.
광명교단제 섬광탄은 대 언데드용으로 탁월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이름이 높으며, 교수가 성자가 되면서 신성력에 신도들의 육체를 빵빵한 근육덩어리로 개조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4]
2.5. 월드4[편집]
월드 3을 클리어 한 뒤에 만들어진 GG의 새 무대.
'황금기의 잔재'라는 주제답게, 월드 3이후 황금기를 거친 인류가 언제나 그렇듯 대차게 멸망해 버린 뒤가 배경이다.
교수의 플레이가 워낙에 잘 풀렸던 덕분에 황금기의 번영이 그만큼 컸고, 그로 인해 황금기의 붕괴가 세계멸망급이었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교수와 함께 성장한 인재들이 플레이어가 개입해야 극복할만한 멸망의 변곡점을 3번이나 막아낸 덕에 60, 70년 후로 예상되던 4월드의 시간적 배경이 200년까지나 늦춰졌다.
- 마도공학
'발명가' 로만 가치아 맨슨이 창시한 신 학문.
기술학문이며 마법에서 비롯되었지만, 공마석을 활용한다는점에서 마법사들에게 미움받기 쉬운 기술이기도 하다.
황금기의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끌었지만, 마도공학은 제어에 실패하면 이익 이상의 재앙을 불러오는 문제점이 있었고, 그로 인해 세계를 붕괴시키게 된다.
기술학문이며 마법에서 비롯되었지만, 공마석을 활용한다는점에서 마법사들에게 미움받기 쉬운 기술이기도 하다.
황금기의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끌었지만, 마도공학은 제어에 실패하면 이익 이상의 재앙을 불러오는 문제점이 있었고, 그로 인해 세계를 붕괴시키게 된다.
- 동서제국전쟁
월드1 시절부터 존재한 역사깊은 서 제국과, 월드3 이후 높은 농업생산력에 더해 마도공학이라는 두번째 무기까지 손에넣어 대륙 역사상 두번째로 제국이 된 동제국 텔드랏사이에서 벌어진, 황금기의 붕괴의 시발점이 된 전쟁.
마도공학을 우대하는 텔드랏에서 떠난 마법사들이 서제국으로 모였기에 마법의 서제국, 마도공학의 동제국으로 뚜렷이 진영이 구분된 전쟁이기도 했다.
마도공학을 우대하는 텔드랏에서 떠난 마법사들이 서제국으로 모였기에 마법의 서제국, 마도공학의 동제국으로 뚜렷이 진영이 구분된 전쟁이기도 했다.
- A-Tomb
마도공학의 절정기에 탄생한 '대지의 용맥 자체를 제어'하는 궁극의 마도공학병기. 전쟁에서 서제국에 밀리던 동제국의 마도공학자들이 블루라인 산맥의 오염된 용맥의 에너너지를 끌어내기 위해 설치, 그 힘을 발휘하면 전황 자체를 뒤집을 수 있다고 기대되었으나, 마도공학병기의 위험성을 알고 있던 서제국의 공격에 파괴, 폭주하여 용맥이 붕괴하고 블루라인 산맥 9할이 증발, 대륙 인구의 3할이 사망했으며 대륙을 찢어발겨버리는 대재앙이 벌어지고 만다.
이 일로 인해 존경받는 학자였던 마도공학자들이 흑마법사보다도 최악취급 받게 되었을 정도.
단순히 지형을 바꾼 수준을 넘어서 4월드에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그 근원을 이놈에게 찾으면 십중팔구는 맞을 정도로 악의 근원.
발음은 거의 동일하지만 핵무기와는 어원이 틀리다. '자를 수 없다'는 의미에서 나온 원자와 달리 신을 상징하는 문자(A)와 무덤(tomb)을 합성해서 만들어진 '신의 무덤'이라는 의미의 합성어. 그 이름답게 이 녀석의 폭발로 초래된 4월드에서는 신앙이 관짝으로 들어가버렸을 정도. 덤으로 용맥의 붕괴로 인해 전 세계적인 마나 고갈을 일으켜 마법까지 약체화시킨, 역사상 유래없는 대재앙이다.
이 일로 인해 존경받는 학자였던 마도공학자들이 흑마법사보다도 최악취급 받게 되었을 정도.
단순히 지형을 바꾼 수준을 넘어서 4월드에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그 근원을 이놈에게 찾으면 십중팔구는 맞을 정도로 악의 근원.
발음은 거의 동일하지만 핵무기와는 어원이 틀리다. '자를 수 없다'는 의미에서 나온 원자와 달리 신을 상징하는 문자(A)와 무덤(tomb)을 합성해서 만들어진 '신의 무덤'이라는 의미의 합성어. 그 이름답게 이 녀석의 폭발로 초래된 4월드에서는 신앙이 관짝으로 들어가버렸을 정도. 덤으로 용맥의 붕괴로 인해 전 세계적인 마나 고갈을 일으켜 마법까지 약체화시킨, 역사상 유래없는 대재앙이다.
- 파편군주
통칭 뮤트 로드.
팔카투스의 마지막 안배로 어둠속에서 힘을 모으고 있던 뮤트 여왕의 핵을 가진 차세대 여왕이 A-Tomb의 폭발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면서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고, 그 파편을 손에 넣어 뮤트 여왕의 힘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놈들.
각자가 자신의 무리를 퍼트리며 인류를 습격하며, 다른 로드들에게서 파편을 뺏어서 자신의 힘과 무리를 키우려하는 습성이 있다
인류를 적대시하지만, 자기네끼리도 싸우기에 3월드에 비해 공세는 느슨한편.
문제는 이 새끼들중에 그야말로 인류문명의 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렁이새끼인 지하왕 쿤데르갈이 있는 탓에 인류 문명이 사실상 무너졌다는것.
팔카투스의 마지막 안배로 어둠속에서 힘을 모으고 있던 뮤트 여왕의 핵을 가진 차세대 여왕이 A-Tomb의 폭발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면서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고, 그 파편을 손에 넣어 뮤트 여왕의 힘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놈들.
각자가 자신의 무리를 퍼트리며 인류를 습격하며, 다른 로드들에게서 파편을 뺏어서 자신의 힘과 무리를 키우려하는 습성이 있다
인류를 적대시하지만, 자기네끼리도 싸우기에 3월드에 비해 공세는 느슨한편.
문제는 이 새끼들중에 그야말로 인류문명의 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렁이새끼인 지하왕 쿤데르갈이 있는 탓에 인류 문명이 사실상 무너졌다는것.
- 파편
언제부턴가 인간이나 몬스터가 죽은 자리에서 발견되기 시작한 결정체. 안에는 큰 에너지가 깃들어 있으며, 영혼술사는 그 안에서 어느정도 의지를 읽어낼 수 있다.
4월드의 3대축중 하나이며,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파편을 많이 가진 자일수록 강한 힘을 지니게 된다.
정체는 시스템이 회수하지 않고 게임내에 봉인해버린 오염된 데이터 소울
4월드의 3대축중 하나이며,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파편을 많이 가진 자일수록 강한 힘을 지니게 된다.
정체는 시스템이 회수하지 않고 게임내에 봉인해버린 오염된 데이터 소울
- 샤드나이트
파편과 접해 그 힘을 끌어낼 수 있는 전사들. 한계에 도달하여 파편에 갇힌 데이터 소울은 극도로 공격적인데, 가끔 몇몇 파편들은 특정 인물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고 힘을 빌려주는 '상성'이 있으며, 그렇게 '상성이 좋은'인 파편에게서 힘을 빌릴 수 있다.
효과는 파편마다 별도, 근력을 강화시켜주는것, 배운적도 없는 검술을 익히게 해 주는것, 몸뚱이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등 온갖 종류가 다 있으면, 일단 상성이 좋은 파편을 지배하면 그 파편을 바탕으로 다른 파편들을 조금씩 덧붙이면서 강해질 수 있다.
다만, 파편 내의 영혼들은 중증 편집증이나 우울증, 피해망상 환자수준으로 공격성이 크며, 그 공격성을 달래주기 위해 좋은 기억을 대가로 지불해야하며, 그렇게 기억을 하나 둘 뺏기다가 감당할 수 없어지면 파편에 남은 폭력적인 혼에게 신체의 제어권을 빼앗겨 죽을때까지 미쳐날뛰게 된다.
여담으로 상성의 정체는 전생의 인연 셀 수도 없이 돌려진 GG의 여러 세계에서 '좋은'인연이었던 사람에게 힘을 빌려주는거라고.
마찬가지로 전생에 원수였을 경우 반동이 미쳐날뛰기에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다.
그렇기에 3월드 플레이에서 '종말을 극복하기위해 전력을 다해 진력하여 실제로 종말로부터 구원해준' 교수는 대부분의 파편을 상대로 절대적인 상성을 누린다.[5]
효과는 파편마다 별도, 근력을 강화시켜주는것, 배운적도 없는 검술을 익히게 해 주는것, 몸뚱이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등 온갖 종류가 다 있으면, 일단 상성이 좋은 파편을 지배하면 그 파편을 바탕으로 다른 파편들을 조금씩 덧붙이면서 강해질 수 있다.
다만, 파편 내의 영혼들은 중증 편집증이나 우울증, 피해망상 환자수준으로 공격성이 크며, 그 공격성을 달래주기 위해 좋은 기억을 대가로 지불해야하며, 그렇게 기억을 하나 둘 뺏기다가 감당할 수 없어지면 파편에 남은 폭력적인 혼에게 신체의 제어권을 빼앗겨 죽을때까지 미쳐날뛰게 된다.
여담으로 상성의 정체는 전생의 인연 셀 수도 없이 돌려진 GG의 여러 세계에서 '좋은'인연이었던 사람에게 힘을 빌려주는거라고.
마찬가지로 전생에 원수였을 경우 반동이 미쳐날뛰기에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다.
그렇기에 3월드 플레이에서 '종말을 극복하기위해 전력을 다해 진력하여 실제로 종말로부터 구원해준' 교수는 대부분의 파편을 상대로 절대적인 상성을 누린다.[5]
2.6. 돔[편집]
황무지 양대세력중 하나.황무지에 법과 질서를 되찾아 세상을 안정시켜야 한다
'3차 세계대전 이전의 질서'를 복구하는것을 목표로하는 세력.
옛 시대의 기술들 상당수가 잠들어있는 도시...지만 그 도시를 유지하기위해서 여러 인권유린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적어도 '도시내 전투'에 한해서는 황무지의 그 어떤세력도 엄두를 못내는 최강의 우주방어능력과 시가전 능력을 가지고 있다.
교수의 옛 소속.
2.7. 랩터[편집]
황무지 양대세력중 하나.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질서가 필요하다.
새 시대엔 새 질서가 필요하다는 미명하에 타인을 죽이고 빼앗는것을 주저하지 않는 미치광이 전쟁광들.
제대로된 '전쟁'을 아는 군인출신들이 이끌다 보니 다른 그 어떤 세력도 엄두를 못내는 전쟁수행능력을 자랑한다. 특히나 전력보급의 한계상 여러 SF병기들의 운용에 한계가 있는 돔의 병력들은 도시에서 떨어지면 이양반들에게 싸움이 안될 정도.
다만 '살아있는 인간의 기름을 짜내서 전차의 연료로 삼는' 제정신아닌 세기말 군대이기도 하다.
2.8. 해피 블라인드[편집]
황무지의 세력중 하나.기술 문명이 사라져야 하며, 궁극적으로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구세대의 모든 인류가 사라져야만 한다.
방사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40번대구역에서 활동하는 돔이나 랩터와 달리 방사능 오염지대인 30번대 구역중에서도 깊숙한 곳인 32번구역에서 주로 활동하는 반기술주의 미치광이 광신도들.
명백하게 위험하기 그지없는 또라이들이지만 3형 변종의 부산물을 이용해 오염구역의 필수품인 '스킨마스크'를 제작하는 기술이 있고 그걸로 인간의 오염구역 활동을 지탱하고 있는 놈들이기에 쓸어버릴수도 없는 위치에 있다.
작중 현재는 인간을 산채로 변종으로 변이시키는 기술을 개발한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4:02:52에 나무위키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설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작중에서 나온 예시만 봐도 게임속의 설정을 바탕으로 이중인격이 머릿속에 들러붙은 주인공이나, 게임 속에서 평범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사람을 잡아먹고 살아가게금 설정한 캐릭터를 플레이했더니 바깥에 나와서도 정상적인 음식에 거부반응이 나왔다거나 하는 등의 악명높은 효과(...)가 있다.[2] 본래 조력자여야할 NPC가 미쳐서 적대적으로 나오게 된다거나 등등[3] 예시로 나온 '엮임'의 수준이 1. 흑마법사와 거래를 했다. 2. 흑마법사의 피조물과 얽혔다. 3. 저 멀리 1km너머에서 지나가던 수상한 무리를 미처 보지않고 신고를 하지 않았다. 라는 제정신이 아닌 기준이다.[4] 본래 광명교단의 특징은 빛에 신성 주문을 부여하여 빛이 닿는 모든 곳에 신성 주문효과를 부여하는 것이였다. 예로들면 빛에 힐 부여하면 빛이 닿은 곳 전부 힐이 들어가는 식.[5] '전부'가 아니라 '대부분'인 이유는 뮤트 기반 파편이 상대일 경우 어떨지 불명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