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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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Seth)는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셋의 이름에서 유래한 영어 남성명이다.
Seth
배우는 당시 웨스트우드사의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에릭 구치(Eric Gooch).
케인의 부관이며 작중 플레이어의 상관. Nod의 하급장교인 플레이어에게 미션 브리핑을 하는 역할을 맡았다. 야심만만한 인물로 자신의 라이벌이 될 듯한 유능한 장교들을 이모저모에서 견제하고 있으며, 플레이어에게도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줘서 궁지로 몰아넣거나, 이길 가망이 거의 없는 곳을 공격하게 하여 주가를 깎아 먹게 하려는 등 여러 방해공작을 걸어온다. 작중 발언들을 보면 종국에는 쿠데타를 일으켜 Nod 자체를 집어삼키려는 생각이었던 듯.
결국 미션 8 클리어 후 나오는 영상에서 플레이어에게 북미 본토 공격을 지시하면서 들떠서는 이 계획은 케인도 모른다느니 운운하다가 난데없이 관자놀이에 권총을 맞고 퇴장한다. 이후 브리핑 화면에 세스를 쏴 버린 인물, 즉 케인이 등장한다. 세스가 파견한 미국 공격 부대가 회군하는 동안 GDI 베이스를 빼앗아 섬멸하라는 미션 하달 후 영상 말미에 말한다. "아, 진급을 축하하네" 케인은 자신이 죽인 세스의 자리로 플레이어를 진급시켜 앉힌 걸로 보인다.
레니게이드 마지막 미션에서 템플 프라임 안을 돌아다니다보면 실험관 안에 전시된 세트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다(...)
히로인. 일반적인 남녀의 역할이 정반대인 암흑제국의 왕녀로, 그 나라 여자답게 강골, 무골. 왕녀들 중에서도 가장 세력이 큰 편이며 부하들을 아끼고 또한 존경받는다.
패리어드가 남장여자라는 것을 모른 채 반했다. 이후 진실을 알고 분노하여 패리어드를 죽이려고 마음먹지만 때마침 크게 다쳐 죽어가던 그녀를 보고 연민과 사랑이 앞서 죽이지 못하고 떠나 여왕이 된다.
아스타로의 왕 거스문을 만나야 여왕이 된다는 관습의 진실과 현 여왕의 거짓을 깨닫게 되었고[2] , 돌아오자마자 현 여왕을 내쫒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다. 여왕이 되지 못한 황녀는 다 죽여야 한다는 불문율을 깨뜨리고 여동생 샤란을 살리고 내친왕으로서 살게 하였으며, 자신에게 충성하는 부족들을 자신과 샤란의 친위대장으로 임명하였고 다른 구습도 대다수를 갈아엎었다.
이후 남자가 된 패리어드가 찾아오자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여담이지만 패리어드가 떠나고 여왕이 된 후에는 주변의 남자란 남자는 다 건든 듯 하다. 그래놓고선 패리어드가 남자가 되어 돌아오자 아무하고나 자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 세컨드 스트라이커에 대한 내용은 세컨드 스트라이커 문서
, 세아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세아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세스(Seth)는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셋의 이름에서 유래한 영어 남성명이다.
2. 실존 인물[편집]
- 세스 그레이싱어
- 세스 그린
- 세스 로건
- 세스 롤린스
- 세스 맥팔레인
- 세스 마이어스
- 세스 브라운
- 세스 커리
- 조슈아 세스
- 세스 후랭코프
- SethEverman
- 세스 바진스키
- 세스 페트루젤리
3. 가상 인물[편집]
- 가브리엘 세스 - Warhammer 40,000
- 세스(캡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세스 - 암흑 제국의 패리어드
- 세스(트리니티 블러드) - 트리니티 블러드
- 세스(KOF) - KOF
- 세스 발모어 - 로스트 오디세이
- 세스 브런들 - 플라이(영화)
- 세스 하이드 - 이케맨 혁명 - 앨리스와 사랑의 마법
- 세스 - 메탈로칼립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팬들 사이에서는 이 세스가 최초의 암살단이 아니였을까 하는 추측이 있는데, 그의 형인 카인이 최초의 템플러라는 설정을 본다면 꽤나 설득력 있는 가설이었으나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이 발매되면서 바예크가 최초의 암살단으로 밝혀졌다.
- 세스(영원한 7일의 도시) - 영원한 7일의 도시[1]
- 세스 클리어워터 - 트와일라잇 시리즈
3.1.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의 등장인물[편집]
Seth
배우는 당시 웨스트우드사의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에릭 구치(Eric Gooch).
케인의 부관이며 작중 플레이어의 상관. Nod의 하급장교인 플레이어에게 미션 브리핑을 하는 역할을 맡았다. 야심만만한 인물로 자신의 라이벌이 될 듯한 유능한 장교들을 이모저모에서 견제하고 있으며, 플레이어에게도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줘서 궁지로 몰아넣거나, 이길 가망이 거의 없는 곳을 공격하게 하여 주가를 깎아 먹게 하려는 등 여러 방해공작을 걸어온다. 작중 발언들을 보면 종국에는 쿠데타를 일으켜 Nod 자체를 집어삼키려는 생각이었던 듯.
결국 미션 8 클리어 후 나오는 영상에서 플레이어에게 북미 본토 공격을 지시하면서 들떠서는 이 계획은 케인도 모른다느니 운운하다가 난데없이 관자놀이에 권총을 맞고 퇴장한다. 이후 브리핑 화면에 세스를 쏴 버린 인물, 즉 케인이 등장한다. 세스가 파견한 미국 공격 부대가 회군하는 동안 GDI 베이스를 빼앗아 섬멸하라는 미션 하달 후 영상 말미에 말한다. "아, 진급을 축하하네" 케인은 자신이 죽인 세스의 자리로 플레이어를 진급시켜 앉힌 걸로 보인다.
레니게이드 마지막 미션에서 템플 프라임 안을 돌아다니다보면 실험관 안에 전시된 세트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다(...)
3.2. 암흑 제국의 패리어드의 등장인물[편집]
히로인. 일반적인 남녀의 역할이 정반대인 암흑제국의 왕녀로, 그 나라 여자답게 강골, 무골. 왕녀들 중에서도 가장 세력이 큰 편이며 부하들을 아끼고 또한 존경받는다.
패리어드가 남장여자라는 것을 모른 채 반했다. 이후 진실을 알고 분노하여 패리어드를 죽이려고 마음먹지만 때마침 크게 다쳐 죽어가던 그녀를 보고 연민과 사랑이 앞서 죽이지 못하고 떠나 여왕이 된다.
아스타로의 왕 거스문을 만나야 여왕이 된다는 관습의 진실과 현 여왕의 거짓을 깨닫게 되었고[2] , 돌아오자마자 현 여왕을 내쫒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다. 여왕이 되지 못한 황녀는 다 죽여야 한다는 불문율을 깨뜨리고 여동생 샤란을 살리고 내친왕으로서 살게 하였으며, 자신에게 충성하는 부족들을 자신과 샤란의 친위대장으로 임명하였고 다른 구습도 대다수를 갈아엎었다.
이후 남자가 된 패리어드가 찾아오자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여담이지만 패리어드가 떠나고 여왕이 된 후에는 주변의 남자란 남자는 다 건든 듯 하다. 그래놓고선 패리어드가 남자가 되어 돌아오자 아무하고나 자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1] 번역은 세츠로 되어있지만 유래를 생각해보면 세스라고 읽는 편이 정확하다.[2] 초대 여왕을 제외한 아무도 거스문을 만나지 않고 그냥 돌아왔다. 이는 세스의 모친인 여왕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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