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야다타라

세야다타라 (セヤダタラ)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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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사와 란스Ⅵ에 등장하는 캐릭터.

고대의 토우(土偶) 전사. 신코우베의 지하에 봉인되어 있었는데 불발탄 처리를 하다 발견되어 이벤트의 후 부하가 된다. 불발탄을 방치해두면 출현하지 않는다. 강력한 전사이지만 「방금 막 사정한 따끈따끈한 정액」을 동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전투에 참여한 후는 안아줄 필요가 있다.

1.1. 포획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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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지가 신코우베를 점령하면, 시마모토 쥰으로부터 신코우베에서 불발탄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듣는다. 그 후 지역 커맨드에서 신코우베를 선택해, 불발탄처리를 하면 세야다타라가 부하가 된다. 불발탄처리 작업을 방치했을 경우 불발탄은 폭발하고 세야타다라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신코우베의 수익력이 반으로 떨어진다.[1] 기가 플로트가 나온 후로는 불발탄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아서 마찬가지로 세야다타라를 얻을 수 없게 된다.

1.2. 캐릭터 클리어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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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종료시까지 아쿠지의 부하로 생존해 있을 것.

1.3.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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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야다타라의 기력은 부하 페이즈에서「안는다」를 선택해야만 회복된다.

• 세야다타라는 창부로도 할 수 없고, 수익력이나 치안능력이 배치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내정용으로도 쓸 수 없다. 오직 전투로만 쓰라는 뜻인데 최대기력이 2라서 2번 공격만에 오링이 나버리니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예 버려두던가 정 사용하고 싶다면 근성 주머니(根性入り袋)를 장착하고 사용하자. 기력을 제외한 순수 능력만을 따지면 원거리인데다 체력/공격력이 무식하게 높고 명중률이 높아 회피율이 높은 모모야마조를 상대할 때 유용하다. 사실 세야다타라 말고도 안정적(?)으로 기력이 회복되는 다른 강한 캐릭터가 썩어나게 많은 탓에,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 참고로 기력이 0이 되고 한번도 충전을 해보지 않았다면, 야마모토 잇파츠가 나타나서 충전을 해주는(...)이벤트가 있다.

• 말버릇은 "그거, 맛있습니까? 먹어봐도 됩니까?" (それ, 美味しいですか? かじってもいいですか?)

• 작품 내에서는 그다지 비중이 없지만 특유의 인형같은 느낌과 생김새로 인기를 얻어, 고가(3만엔)의 고퀄리티로 피규어가 나오기도 했다.피규어 사진

• 마찬가지의 이유에선지, 대악사 OVA에서는 거대화된 괴수가 되는 등, 스토리라고 할 것도 없긴 하지만 나름의 스토리 전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워낙 본래 설정과 스토리를 무시한 막장 OVA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게 정신건강상 이롭다.

1.4. 란스Ⅵ에서의 세야다타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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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아이 몬스터를 잡으면 벌레술사의 마을에서 이벤트를 일으켜 동료로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레벨50, 재능한계로 들어온다. 란스6에서는 재능한계를 50이상으로 올려주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처음 들어온 상태에서 강화는 소모아이템으로밖에 불가능하지만 충분히 전력이 된다.

공격력이 높지만 마저력과 체력이 낮고 행동력이 2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그리고 기술의 속성은 불에 치우쳐져 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은 다 있고, 체력이 1이 되는 대신 250%의 불속성 데미지를 주는 자폭이 매우 고성능이라서 특히 하니킹과 싸울 때 매우 도움이 된다. 자폭2회로 골든하니들을 쓸어버리고 딜을 하니킹에게 집중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