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코튼을 원형으로 한 정교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고성능 엔진을 사용하여 최고의 조작감을 선사합니다. 코튼의 힘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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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2020년 7월 17일자 패치로 출시된 스피드 카트바디이다.

2. 국가별 획득 경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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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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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와 모래시계 65개를 건전지 1,300개로 판매 중이다.

2.2.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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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글로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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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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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시즌 2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상점에서 건전지 1300개로 세이버와 시간의 모래시계 65개를 얻을 수 있다. 골든 세이버 할인은 덤

수치 상으로는 오히려 레어 등급 내에서도 낮아보이는 카트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스펙이 다른 건지 세이버답게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드립감과 안정적인 코너링이란 컨셉은 꽤 잘 구현되어 있다. 하지만 짧은 부스터 시간과 낮은 게이지 충전량으로 인해 부스터를 모으기는 평범한 레어등급 차 수준. 또한 톡톡이를 중점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맵에서는 다른 카트에 밀리는 모습도 보인다. 극한의 인코스를 요구하는 맵에서는 앞뒤로 길쭉한 차체 때문에 또 평가가 안 좋다. 또한 원작의 세이버 9이 매우 실망스러운 성능으로 출시되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카러플에서도 이 차를 타기보다는 다른 레어급 카트바디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레어급 카트 최악의 드리프트 수치와 특유의 끈질긴 드립감이 역효과를 내서 까딱하면 드리프트가 끊길 생각을 안하는 찰거머리 같은 드립감을 보여준다. 이 드립감에 적응했다면 랭겜에서 어느정도 먹히는 정도.

여담으로 발매 첫날에 세이버9이란 이름을 달고 상점에 나왔다가 반나절만에 핫픽스로 세이버로 이름이 바뀌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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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버답게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드립감과 안정적인 코너링이란 컨셉이 잘 구현되어 있다.
• 톡톡이를 중점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맵에서는 다른 카트에 밀리는 모습도 보인다.
• 극한의 인코스를 요구하는 맵에서는 앞뒤로 길쭉한 차체 때문에 평가가 안 좋다.
• 최악의 드리프트 수치와 특유의 끈질긴 드립감이 역효과를 내서 까딱하면 드리프트가 끊길 생각을 안하는 찰거머리 같은 드립감을 보여준다.
• 출시 첫날에 세이버9이란 이름을 달고 상점에 나왔다가 반나절만에 세이버로 이름이 바뀌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