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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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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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한 별의 반짝임이, 새로운 기적을 비춰준다! 빛이 비추는 길이 되어라! 싱크로 소환! 광래하라!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集いし星の輝きが、新たな奇跡を照らし出す!光差す道となれ!シンクロ召喚!光来[1]せよ! セイヴァー・スター・ドラゴン!

하나된 별의 반짝임이, 새로운 기적을 비춰준다. 밝은 빛의 길이 돼라! 싱크로 소환! 빛으로 태어나라!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1. 원작
2. OCG
4. 기타
5. 관련 카드
6. 관련 문서



1. 원작[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ajesticStarDragon-JP-Anime-5D.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일어판명칭=セイヴァー・スター・ドラゴン,
영어판명칭=Majestic Star Dragon,
속성=바람,
레벨=10,
공격력=3800,
수비력=3000,
종족=드래곤족,
효과1="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 + "스타더스트 드래곤"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효과2=상대가 마법/함정/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상대 필드 위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1턴에 1번\, 엔드 페이즈시까지 상대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의 효과를 무효로 할 수 있다. 또한\, 무효화한 몬스터에 쓰여있는 효과를 이 카드의 효과로서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엔드 페이즈시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고\, 자신 묘지에 존재하는 "스타더스트 드래곤"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유희왕 5D's 55화에서 시그너들의 문양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새로 등장한 카드로,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진화체 1. 상대 몬스터의 효과를 뺏는 효과로 지박신 Ccapac Apu의 복부를 뚫으며 피니셔가 되었다.


[1] 光来(광래)는 높으신 분이 온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유희왕에서 만들어낸 조어가 아닌, 일본어에 이미 존재하는 말이다.

64화에서는 이번 주의 주목 카드, 이번 주의 키 카드로 등장했다. 고드윈의 몸에 모여있던 붉은 용 문양이 기존 시그너 5명과 새로운 시그너 크로우의 몸에 나뉘어지더니 유성의 몸에 다시 모여서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을 드로우 한다. 필드 위의 스타더스트 드래곤과 효과로 특수소환한 스타더스트 샤오롱, 그리고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을 소재로 특수 소환했고, 붉은 용이 직접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에 현신하며 지박신 Wiraqocha Rasca 및 명계의 왕을 상대로 싸워 쓰러뜨린다.

그 밖에 기황제 와이젤∞ 등의 강적들과의 싸움에서도 등장해 이들을 한방에 관광보낸다.

그 후 또 다른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진화체 슈팅 스타 드래곤이 나오면서 다시는 나오지 않을 줄 알았으나 128화에서 삼극신을 상대하기 위해 다시 강림한다. 함정 카드 웨이브 리바운드와의 연계로 역전승을 따낼 생각이였지만, 해럴드의 함정 카드 오딘의 눈 때문에 전략들이 전부 간파당한다. 그리고 극신성제 오딘의 효과에 체인해 발동한 이 카드의 효과로 무효화하고 필드 파괴 효과를 발동하고 파괴된 삼극신이 부활하려 하자 웨이브 리바운드를 발동하지만 해럴드는 묘지의 지속 함정 걀라르호른을 발동해 웨이브 리바운드의 효과를 무효화. 거꾸로 유세이가 3턴 후 10000 이라는 효과 데미지를 맞을 위기에 처한다.

팀 라그나로크의 해럴드의 말에 의하면, 이 카드는 단순히 붉은 용의 힘이 아니라 붉은 용의 화신이라고 한다.

팀 라그나로크 전 이후 더 이상의 등장은 없어졌고, 결국 붉은 용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도 않는 카드가 최종대결을 장식하는 것으로 마지막의 보너스 스테이지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붉은 용의 맥거핀스러움은 파멸의 빛과 일맥상통한 셈.

공격명은 슈팅 블래스터 소닉(Shooting Blaster Sonic), 무효화 효과명은 서블리메이션 드레인(Sublimation Drain), 파괴 효과명은 스타더스트 포스(Stardust Force).

팀 라그나로크전 이전까지는 싱크로 소환했을 때 유세이가 이 카드 안으로 흡수된 상태였다. 이 때 이 카드의 몸 안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유세이가 화면에 나올 때 배경이 수정빛으로 빛난다. 이건 세이비어 데먼 드래곤도 동일.

애니에서 연출을 보면 유세이는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에 타고 있다. 액션 듀얼의 원조


2. OCG[편집]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3666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일어판명칭=セイヴァー・スター・ドラゴン,
영어판명칭=Majestic Star Dragon,
속성=바람,
레벨=10,
공격력=3800,
수비력=3000,
종족=드래곤족,
효과1="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 + "스타더스트 드래곤"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효과2=상대가 마법/함정/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상대 필드 위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1턴에 1번\, 턴 종료시까지 상대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의 효과를 무효화할 수 있다. 또한\, 무효화한 몬스터에 쓰여 있는 효과를 이 카드의 효과로서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엔드 페이즈시에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고\,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스타더스트 드래곤"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에라타 (공통)
(2014.07.10)

誤 : [텍스트] 엔드 페이즈시까지
正 : [텍스트] 턴 종료시까지

광속의 스타더스트에서 메인 카드로 등장. 원작에 너무 충실하게 나왔는데, 엔드 페이즈에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간다는 디메리트[2], 전용 튜너인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의 범용성이 너무 낮아서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다.

1번 효과는 스타더스트 계열 특유의 만능 퍼미션 유발 효과. 추가로 상대 필드 카드를 전부 파괴하는 보너스가 있다. 코스트로 본 카드를 릴리스하기 때문에 원본 스타더스트와 스타더스트 드래곤/버스터처럼 스킬 드레인의 영향은 받지 않지만, 무덤의 지명자에 취약하다. 카드명 및 턴 제약이 없기 때문에 여러 장을 소환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다면 이론상으로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자신과 상대 필드 양쪽에 세이비어 스타가 있다면 2번 효과로 상대의 세이비어 스타를 복사해 퍼미션을 2회 사용할 수 있다는 재정이 있다.

2번 효과는 상대 몬스터 1장을 지정[3]하여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하고, 해당 몬스터의 기동 및 유발 효과를 1회 복사하는 기동 효과. 재정이 상당히 복잡한데, 지속 효과와 효과 외 텍스트는 복사 불가하며 복사 가능한 효과는 체인 블록을 만드는 효과 뿐이고,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는 발동 불가, 여러 개의 효과를 가진 몬스터의 경우 하나만 사용 가능, 유언 효과는 발동 불가, '턴 종료시 파괴한다' 텍스트의 경우 해당 효과와 본 카드의 3번 디메리트 중 하나를 골라 실행, 듀얼 몬스터를 복사했을 경우 듀얼 몬스터가 아니므로 일반 소환 선언 불가, 반드시 발동하게 되는 유발 효과의 경우 강제 발동된다.[4] 세부 재정 참고.

3번 효과는 필드 위의 본 카드를 되돌리고 묘지에서 스타더스트를 소환하는 강제 유발 효과 디메리트.

텍스트만 보면 강력해 보이지만 잘 따져보면 그리 실용적이지 않다. 1번 효과의 퍼미션+파괴를 사용하면 이 카드도 릴리스되는데, 다른 스타더스트 몬스터와는 달리 부활도 없는 완전히 1회용. 또한 3번 효과의 디메리트 때문에 상대 턴까지 필드에 유지하고 압박하는 전략도 쉽지 않다.

2번째 효과도 마찬가지. 상대 필드의 몬스터 효과를 무효화하고 자신 효과로 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강력하지만, 결국 상대 몬스터 에 의존하므로 제왕 같이 소환시에만 효과가 나타나는 몬스터나, 그저 공격력만 높은 몬스터 등이 상대 필드에 있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엔드 페이즈에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간다는 치명적인 디메리트까지 생각해 보면 정말 쓰기 힘든 카드다. 어차피 1회용 카드라면 공격력을 크게 끌어올려서 한 방 승부를 볼 수 있는 세이비어 데먼 드래곤 쪽이 나을 지도 모른다. 원작에서는 딱딱 끝낼수 있는 상황에서만 카드 창조를 이용해 등장해서 그렇지 기본 LP도 8000인 OCG에서는 아무래도 힘든 상황. 더구나 이 카드와 슈팅 스타 드래곤의 효과를 적절하게 섞은 슈팅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이 추가되면서 이 쪽을 쓰기는 더 힘들어졌다.

그나마 싱크로 소환해 묘지로 보내놓고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으로 다시 부활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볼 만 하지만, 싱크로 소재로 쓸 레벨 1 드래곤족 중에서 쓸만한 카드가 드물고, 엔드 페이즈에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기 전에 묘지로 보내야 한다. G.B.헌터로 아예 덱으로 돌아가는 효과를 봉인하거나 링크 소환 등의 소재로 쓰는 방법도 있다.

일단 필요한 레벨 1을 메꿔줄 만한 카드 후보로는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때 묘지에서 특수 소환되는 스타더스트 샤오롱이나, 구세룡 소환 시 같이 따라나가줄 수 있는 원샷 부스터, 그냥저냥 잘 튀어나올 수 있는 레벨 1 카드인 황천 개구리, 배틀 페이더, 레벨 1짜리 토큰 등을 들어볼 수 있다.

싱크론 익스트림에서 추가된 리미트 오버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손쉽게 꺼낼 수 있으나 화력이 앞서는 세이비어 데먼 드래곤이 우선 순위다. 다만 만약 세트 카드가 거슬린다면 필드에 스타더스트 워리어를 꺼내고, 리미트오버 드라이브로 이 카드를 꺼내, 상호간에 효과와 연계해서 로드 워리어를 꺼내는 방식이라면 안정적인 필드 클린 후 직접 공격으로 3000 데미지를 줄 수는 있다.

패왕문 제로의 효과로 효과를 무효화하고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 다음 각검의 마술사로 제외, 다음 턴에 돌아온 세이비어 몬스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마술사 덱에서 굴려먹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후 자신의 메인 페이즈 2마다 각검의 마술사와 세이비어 몬스터를 같이 제외해주면 엔드 페이즈에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던 오브 마제스티에서 세이비어 미라지광래하는 기적을 지원받으면서 실용성이 좋아졌다. 파괴 효과 한번 발동하려면 이 카드를 릴리스 해야 했는데, 세이비어 미라지로 다시 특수 소환이 가능해졌고, 광래하는 기적 덕분에 소환 난이도도 낮아지고 엔드 페이즈에 엑스트라 덱으로 안 되돌려도 된다.

듀얼리스트 넥서스에서 출시된 붉은 용으로 인해 실전성이 생겼는데, 던 오브 마제스티에서 광래하는 기적, 하나된 마음의 용 등의 지원을 받았지만 초동에 방해되는 패말림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했는데, 신규 카드 붉은 용의 등장으로 일단 레벨 10 싱크로만 뽑는다면 붉은 용의 효과로 그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나오기 때문에 상대 턴에 소환해 퍼미션으로 제대로 방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붉은 용을 불러낼 수 있는 전개력을 갖고 있는 덱 중 플뢰르 드 바로네스, 비스테드 디스 파테르 등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과 같은 레벨의 범용 레벨 10 싱크로들을 거친다면 그 궁합이 상당히 좋다. 특히 전개 과정에서 묘지에 어썰트 싱크론을 남겨두면 제외하고 소생하여 2번, 만약 스타더스트 싱크론의 서치 효과로 가져온 지속 함정 세이비어 미라지 까지 존재한다면 최대 3번의 무효 및 필드 클린이 가능하다는 점이 발굴되어 오히려 최신 카드인 슈팅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과 차별점이 생겼으며, 세이비어 데먼 드래곤과 비교되면서 저평가됐던 과거에 비해서 그 주가가 다시 올라갔다. [5]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광속의 스타더스트
SOVR-KR040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홀로그래픽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듀얼리스트 팩 -유성 편 3-
DP10-KR017
레어
한국

STARDUST OVERDRIVE
SOVR-JP040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홀로그래픽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몬스터 피규어 콜렉션 2
MFC2-JP001
DTP 노멀
일본

듀얼리스트 팩 -유세이 편 3-
DP10-JP017
레어
일본

Stardust Overdrive
SOVR-EN040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홀로그래픽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Majestic Star Dragon
2009 Collectors Tins 동봉
CT06-EN003
시크릿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Duelist Pack: Yusei Fudo 3
DP10-EN017
레어
미국



3. 유희왕 듀얼링크스[편집]


지박신 Wiraqocha Rasca 이벤트에서 스킬로 등장. 라이딩 듀얼에서 6턴이 지난 이후 필드에 1칸의 여유공간이 있을 시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이 나온다. 엔드 페이즈에 효과로 인해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는데,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이 없으므로 재소환은 불가능하다. 지박신 이벤트 특성 상 굉장히 많은 LP를 가지고 있는데, 평범한 싱크로 몬스터는 2배의 데미지, 시그너 드래곤 5장과 파워 툴 드래곤은 3배의 데미지를 주는 데에 비해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은 무려 5배의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1턴 뿐이지만 LP를 깎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세이비어 시리즈 중 처음으로 듀얼링크스에 얼굴을 비췄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1턴만 머무르지만 유성으로 사용할 시 전용 공격 대사 및 효과 발동 대사도 들을 수 있었다.

이후 다크 시그너 렉스 고드윈이 게이트에 추가되면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2020년 4월 28일 진행한 5D's 연대기 이벤트에서 UR 등급의 신규 이벤트 보상 카드로 풀렸다. 공지에서 풀린다고 따로 언급이 없었던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 역시 SR 등급으로 함께 이벤트 보상으로 주어졌다. 또한 공지에서 "구세의 인도"라는 스킬이 이벤트 보상으로 주어질 것이라고 하였는데, 실제로는 해당 스킬 대신 "세이비어의 빛"이라는 스킬이 이벤트 보상으로 주어졌다. 내용은 1턴에 1번, 패의 튜너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덱의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 1장을 필드에 놓는 스킬.

2020년 12월 25일부터 진행한 5D's 연대기 이벤트에서 재록 보상으로 주어졌으며, 신규 카드로는 UR 세이비어 데몬 드래곤과 함께 SR 스타더스트 샤오롱이 풀렸다. 스타더스트 샤오롱은 실전에서 써먹긴 힘들지만, 테마 덱 유저로서는 이 카드가 있어 좀 더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을 소환하기 쉬워진 편이다.

4. 기타[편집]


여담으로 "카드 이름의 "セイヴァー"의 발음이 '세이비아'가 아니라 '세이바-'임으로 저 이름은 오역이 아닌가? 그대로 세이바나 세이버(Saver)가 돼야 하는 것 같다"고 많은 유저들이 오해하고 있으나, 일본어 セイヴァー는 영어로 쓰면 Savior(séivjəːr)가 된다. Saver(séivəːr)은 セイバー나 セーバー로 표기.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난 오역이 G-세이버라든지 세이버 건담[6].

최종 결전인 Z-one과의 듀얼에서 이 카드의 효과가 있었다면 시계신 산다이온이나 다른 시계신들을 상대했다면 더 편하게 이겼을 수도 있다. 다만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은 붉은 용이 내려준 기적과 같은 카드이기에,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 반면 액셀 싱크로는 유세이가 듀얼을 통해 스스로 도달한 경지인 클리어 마인드가 있었기에 할 수 있는 소환이다. 최종 진화를 기적을 상징하는 카드가 아닌 성장을 상징하는 카드로 끝낸 건 유희왕의 일종의 클리셰인 셈.


5. 관련 카드[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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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가 있으면 묘지에서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소생하는 효과를 처리하지 못하므로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도 덤으로 무효화된다. 하지만 묘지 관련 효과가 많은 스타더스트 덱에서 자신의 전개도 막히는 것이 단점. 듀얼링크스는 환경의 특성상 이 콤보로 상대에게 압박을 줄 수 있지만 OCG에서는 퍼미션 1회 때문에 자신의 묘지까지 봉인하는 짓은 손해다.[3] 텍스트가 낡아서 대상인지, 비대상인지 알아보기 힘들지만 대상 지정이다.[4]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의 2번 효과인 소재 충전 효과 등은 엑시즈 소재를 가질 수 없는 룰상 발동 불가능.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는 마법 무효는 발동 가능하며 엑시즈 소재로 삼진 못한다.[5] 붉은 용을 통해 나오는 경우, 광래하는 기적이 없기 때문에 효과를 사용하고 어썰트 싱크론등의 방법으로 다시 소생하여 필드에 남아있게 될 경우, 엔드 페이즈에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돌아오는 점을 참고하면 좋다.[6] 영문명은 Majestic Star Dragon. 구세주를 뜻하는 세이비어가 심의에 걸린 것 같다. 마제스틱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웅장함, 장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