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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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세종특별자치시 휘장_White.svg 세종특별자치시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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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통
세종도시교통공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경익운수*
* : M2101번의 운수사로 낙찰되어 세종시 면허 버스 운행 예정



세종교통
Sejong Traffic

파일:세종교통 CI.png
정식명칭
세종교통 주식회사
영문명칭
Sejong Traffic
설립일
1986년 6월 28일[1]
업종명
시내버스 운송업 (세종특별자치시)
대표자
김영용, 이창덕
상장여부
비상장회사
기업규모
중소기업
면허대수
117대 (2021년 06월 기준)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당산로 389 (봉암리)
전화번호
044-867-7166

1. 개요
2. 소개 및 차량 변천사
3. 서비스
4. 운행 노선
5. 면허 체계 및 변천사
7. 보유차량
8. 기타



1. 개요[편집]


세종특별자치시버스 회사. 연기군 시절부터 연기군 농어촌버스를 운행하던 삼흥여객자동차(현 삼흥고속) 조치원영업소가 1980년 6월 19일 계열사인 성일버스로 분사되어 설립했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도 하기 전인 2010년 3월에 사명을 변경했다.

2023년 기준 계열사는 존재하지 않으며 과거 계열사로 삼흥고속, 시민교통(현 공주교통), 청양교통이 있었으나, 세종교통으로 사명을 변경할 쯤에 계열에서 분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유일한 민간운수 업체로, 세종시 일부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본사와 차고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당산로 389에 있다.


2. 소개 및 차량 변천사[편집]


성일버스 시절에는 주로 자일대우버스 위주로 뽑는 경향이 강했으나, 행정복합도시 개발 이후 늘어난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버스도 일부 출고하기 시작했다.[2] 2022년 기준으로는 현대 차량이 약간 더 많은 편인데, 현대차는 2009년에 글로벌900 F/L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 때부터 현대도 뽑기 시작하여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현대차만 출고했다. 또한 과거엔 권역별로 차량 등급이 크게 나뉘었으나, 2020년도 이후로는 폭풍 대차 및 증차로 인해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 줄어들었고 권역 구분 없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그러다 2019년부터는 에디슨모터스 차량만 뽑았지만, 에디슨모터스 주가조작 사태가 터지자 등을 돌렸고, 우진산전과 현대자동차 버스를 섞어서 출고한다.

대부분의 차량이 디젤 차량이었다.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 천연가스 충전소가 2019년에 와서야 대평동에 1곳이 설치됐다. 신도시가 세종시 남쪽에 치우쳐 있는 데다가, CNG 충전소는 그 중에서도 남쪽 거의 끝에 있다.[3]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기버스를 운행 중이다.

과거 충남 지역이었던 만큼 2022년 기준 지금도 서산 서령버스에서는 보기 쉬운 하늘색 + 상아색 조합의 충남 구도색을 사용하다가, 팬더 시리즈 이전까지 태안 좌석버스청양 등지에서 2022년 기준 지금까지도 사용되는 흰색 + 다홍색 투톤도색을 사용했지만, 2009년 이후 반입된 차량은 대전광역시 시내버스와 유사한 파란색 도색을 사용한다. 다만 2013년 출고분 중 일부 NEW BS090 차량에 한해 흰색+파란색의 도색[4]을 사용 중이다.

2012년 BRT 시범운행 기간에는 FX116 클린디젤 하이브리드 모델[5], 한국화이바 바이모달 트램을 운행하다가 블루시티로 결정되자 FX116 클린디젤 하이브리드 버스는 남측환승터미널 부지[6]에 방치했었고 말썽 많던 1세대 바이모달 트램은 방치되다가 어느샌가 조용히 사라졌다. 이후 2016년에 우진산전 2세대 바이모달 트램을 무상으로 대여받아서 운영했으나, 990번을 세종도시교통공사로 보내면서 2년 만에 반납했다.[7]

2013년에 601번과 655번에 처음으로 NEW BS110 디젤 저상버스 5대를 투입[8]했으며 간선버스 투입 목적으로 BC211M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9]을 중고로 업어왔다. 해당 차량은 601번에 투입되다가 이후 FX116 클린디젤 하이브리드와 함께 991번에서 운행했었으나 2대 모두 2018년도 경 말소된 후, NEW BS106 좌석 차량으로 각각 대차되어 1000번에서 운행중이다.[10]

2014년에는 저수요 노선 투입 용도로 카운티를 5대 출고했다. 간선이지만 수요가 영 좋지 못한 340번, 430번에 투입했다.

2015년 6월에는 2014년식 프리머스 OLEV를 시 차원에서 중고[11]로 구입하여 212번, 213번에서 운행하다가 2016년도에 심각하게 잦은 차량 고장 및 방전으로 약 1년만에 퇴출되었다.[12]

2018년 10월 중순 연자주도색의 NSAC 개선형 디젤 2대를 입석형으로 출고했다. 12월에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1000번을 양수받고 영업운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1000번에 투입될 차량인데 좌석형이 아니다. 나중에 1000번 차량으로 NEW BS106 좌석형으로 출고했다. 사실 이는 입석형 차량:좌석형 차량 비중을 1:1에 가깝게 맞추려는 의도일 가능성이 크다. 이 때 구매한 NEW BS106 신차도 11대 중 1대가 입석형이다. 1000번의 운행을 위해 13대의 차량[13]을 새로 뽑고 입석형 6대를 기존 차 재도색을 통해 사용했다.

2018년 11월 초에 연자주색으로 재도색한 차량 6대가 목격되었다. 세종시 2차 버스노선 개편으로 12월 1일에 세종교통이 1000번을 양수 받으면서 기존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12대가 아닌 18대로 증차되어서 그렇다.

2019년 6월 말에 처음으로 에디슨모터스로 출고했으며 화이버드 천연가스버스를 4대 출고했다.

2021년 7월에는 스마트 110HG를 2:1 배열[14]로 5대 출고했으며 동년 12월에는 스마트110G를 5대 도입했다.

2022년 7월 15일부터 세종도시교통공사로부터 201번을 넘겨받아 운행한다.[15]

2022년 12월과 2023년 1월에 걸쳐 아폴로 1100 13대에 일렉시티 3대를 출고했다.[16] 이후 일렉시티를 5월에 4대[17], 7월에 7대 추가 도입하면서 지선 노선[18]에도 전기차량을 투입하고 있다.

교통공사와 주변 지자체 소속 타 업체들에 비해 차량 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도색을 적용하기 전, 파란색 간선도색 시절에는 차 안팎에 녹이 슬어 있는 건 예사고, 차체 철판이 부식돼 구멍이 뚫리거나 사고를 당해 찌그러진 부분을 정비하지 않고 그대로 놔둔 상태로 운행을 나갔고, 이 점은 2022년 경 신도색을 적용하면서 약간 나아지는 듯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신도색이 적용된 차량들도 부서지거나 찌그러진 채로 운행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특히 801, 991번의 가스 차량은 험로 운행 중 범퍼가 손상되는 일이 잦은데, FRP로 구성된 차체 재질에 더해 에디슨모터스 사태로 인한 부품 수급 불안정 등 문제로 범퍼가 깨진 상태 그대로 운행하기도 한다.

또한 차돌리기도 매우 잦다. 옆동네 청주시 업체들마냥 1000번에 지간선 차량을 투입하거나 반대로 간선, 지선 노선에 광역 차량을 투입하기도 한다. 또한 세종도시교통공사 버스는 노선도를 따로 코팅되어 있는 곳에 꽂아서 운행하지만 세종교통 버스는 스티커로 붙여서 운행하는데, 노선이 변경되거나 버스를 바꾸는 상황이 있을 때 노선도를 떼고 다시 붙여 창문에 끈끈한 얼룩이 많이 남아 있다.


3. 서비스[편집]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 이후 기사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났으나,[19] 지역에 그만한 인력이 부족해 가끔 수준 이하의 기사가 굴러 들어오기도 한다. 한때는 민원을 여럿 먹어도 채울 사람이 없어서 배짱으로(...) 다니던 기사도 있었을 정도. 노사분규도 심각해서 회사 내에 4개의 노조가 난립하던 시절도 있었으며 임금 체불, 보조금 지급 갈등으로 인해 기사 대우도 좋지 못했다.

채용을 할 때의 지원 조건은 경력 대형차 1년 이상, 35세 이상 남성이어야만 했지만 기사부족으로 2021년 기준 23세 이상 남성 기준 군필자에 한하여 정부지원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수료자에게도 신입으로 입사지원 가능하도록 채용사항이 완화되었다. 다만, 여전히 대형 버스 1년 이상 경력자를 선호한다. 서류는 받아주나, 경력자 채용이 우선이기 때문에 기사 중 최연소는 23세이나, 아직 20대 버스기사는 전체 인원의 5%밖에 안된다.

이러한 이유로 독점 운영 당시 시민 서비스 만족도는 300점 만점에 70점을 기록했고, 난폭운전, 폭언 등 불친절 민원이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시청 측에서는 단순 권고 수준 이상의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가 없는 관계로 구두 권고만이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로 제재 장치가 없어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설립되는 계기가 되었다.

2017년 말 들어서 세종도시교통공사와의 경쟁을 의식한 듯 안전수칙에 관한 형식적인 안내방송이 송출되고 있으며 그 밖에 바뀐 부분은 없다. 안전 교육은 법에 정한 최저 한도 내에서 연 4회 실시한다. 공사의 경우 매월 1회 이상 실시.[20]

2019년 8월, 법정 최대 근로시간이 1주에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는 것을 대비하는 정황이 보이고 있다. 결국 2020년 2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와 같은 2교대제 방식을 채택했다. 필요 인력은 늘어나는데 차량은 한정되어 있으니 증회 민원이 딱히 없는 노선들은 기존 배차 간격은 유지하는 한에서 일부가 감차되었다. 또한 일부 조치원역 열차 연계 등으로 민원 제기가 된 노선들의 첫/막차가 조정되었는데, 이 영향으로 801번이 첫/막차 연장 및 아름동 북측 민원 해결을 위해 2020년 2월 1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까지 연장[21]되고, 1000번은 막차가 교통공사 시절 급으로 늘어났다.

2020년대 들어서는 세종도시교통공사보다 기사 처우가 더 좋아지면서 세종시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세종교통에 입사하는 신입 기사가 늘었다.[22] 전반적인 서비스의 질이 좋아진 것은 덤.

2022년 12월 1일부터 (구)버전 안내방송을 (신)버전으로 개정된 안내방송으로 송출한다. 204번 같은 경우는 새뜸마을 5,8단지 안내방송이 (신)버전으로 바뀌면서 음질이 전보다 훨씬 더 듣기 좋아졌다. 한솔동 (첫마을) 안내방송이 (구)버전에서 바뀌면서 첫마을 2단지로 바뀌면서 (신)버전 안내방송이 나온다. 참고로 세종도시교통공사 와 같은 정류장을 쓰는데 세종도시교통공사 버스에는 한솔동 (첫마을)로 나온다. 같은 정류장에 다른 정류장 이름을 안내방송으로 송출하면 시민들이 혼동이 우려가 있으니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할 듯하다. 대표적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 1005번 첫마을 1단지 (새뜸마을 12단지) 로 송출하지만 세종교통은 첫마을 1단지로만 나온다. 204번 안내방송이 개정한 후 LED에서는 오류를 보여주고 있다. 첫마을 2단지 그 다음 정류장이 세종예술의전당인데 세종충남대병원으로 나온다는 둥 어뚱한 정류장을 알려준다.

2023년 2월 1일 기준으로 개정된 정류장 안내방송은 모든 버스에서 송출되지 않고 있다.


4. 운행 노선[편집]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201
정부세종청사
도담동 - 범지기마을 - 가락마을 - 가재마을
정부세종청사
10~20
202
정부세종청사남측
아름동 - 가락마을 - 가재마을
정부세종청사남측
10~20
204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세종도서관 - 정부세종청사 - 가온마을 - 새뜸마을 - 한솔동 - 세종예고
문화체육관광부
10~20
222
새나루마을1단지
새샘마을 - 세종시청 - 세종터미널 - 새뜸마을 - 가온마을 - 정부세종청사 - 도담동 - 범지기마을
대법원등기정보센터
15~20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340
조치원터미널
동평리 - 예양리 - 내판리 - 명학산단 - 국책연구단지 - 세종시청
세종터미널
50~70
430
꽃동네대학교
문곡리 - 세종하이텍고 - 부강역 - 명학산단 - 도담동 - 정부세종청사 - 한솔동
세종터미널
30~40
550[공동배차1]
조치원역
봉암리 - 연기리 - 도담동 - 정부세종청사 - 장군면 - 신관동
산성동
1일 9~11회
551[공동배차1]
고려대 → 봉암리 → 연기리 → 도담동 → 정부세종청사 → 장군면 → 신관동
1일 2회
601
조치원역
봉암리 - 연기리 - 도담동 - 정부세종청사 - 한솔동 - 용포리 - 세종시청 - 국책연구단지
새나루마을9,10단지
12~15
655
세종터미널
첫마을 - 용포리 - 감성리 - 국곡리 - 안산동 - 반석역 - 노은역 - 유성온천역
충남대학교
30
801
세종터미널
도담동 - 범지기마을 - 월하리 - 조치원역 - 신안리 - 홍익대 - 전동역 - 청송산단 - 전의역
민석그린아파트
20~30
991
국책연구단지
KDI - 세종시청 - 세종터미널 - 정부세종청사 - 도담동 - 연기면사무소 - 월하리 - 조치원역 - 고려대 - 홍익대 - 전의역 - 소정면사무소
대곡리
30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1000
조형아파트
홍익대 - 고려대 - 조치원역 - 자이아파트 - 봉암리 - 가락마을 - 어진중 - 나성동 - 세종터미널 - 금남면사무소
반석역
15~20
1001[공동배차2]
집현동
국책연구단지 - 한국개발연구원(KDI) - 송강마을아파트 - 현대아울렛 - 대덕고등학교 - 통계센터 - 둔산2동주민센터
대전시청
13~17

5. 면허 체계 및 변천사[편집]


  • 충남 7355##호 (구) 성일버스
  • 세종 7355##호, 56##

세종시 출범 이후 충남 면허를 당분간 사용하였다가 세종면허로 무상 교체를 실시하였다. 55##호의 경우 일부분은 성일버스에 사용하였던 번호이고 554#호 이후 면허의 경우 증차분이다. 결번이 55##번대 중후반에 많은데[23], 전부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양도한 차량들의 과거 면허들이다.[24] 지금은 거기서 13##번대로 면허를 바꿔 달고 운행 중.


6.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특별자치시청과의 갈등[편집]


2017년, 세종교통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행하는 1004번에 대해 운행 중지 신청을 하고, 1000번에 관해서는 990번의 이용객을 빼앗아가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공언했는데 TJB 8 뉴스 보도에 의하면 세종교통이 보조금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12개 노선을 제외한 모든 버스 노선을 반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10월 12일에 실제로 59개 노선의 반납을 단행했다.[25]

세종교통 측에서 반납하지 않은 노선은 212, 213, 215, 340, 430, 550[26], 601, 655, 801, 991번 등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2017년 세종교통 버스 운행 중단 위기 사태 문서로.

2018년 말에 세종도시교통공사에 990번을 내주는 조건으로 1000번을 받아왔는데, 세종시청에서 이때다 하고 1000번 금남면 추가 경유 개편을 하는 바람에 대전 수요가 990번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장기적으로는 손해를 봤다. 그 대신 990번을 넘길 때 상태 엉망블루시티 차량들까지 공사에 넘겨버리면서 어떻게든 엿을 먹였다

세종교통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첫 번째 민간 버스 회사인데, 2017년 세종시에서 세종교통 관련 민원이 속출하자 지방공기업 세종도시교통공사 회사를 설립했다. 그 이후로 노선 이관 문제, 각종 여러가지 논란이 있어서 회사끼리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지만, 세종교통 버스 일부 기사들은 세종도시교통공사로 갔기에 서로 손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최근에 양측 회사에서 세종시 버스 회사끼리 협력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분위기가 옛날보다는 괜찮은 것 같다.)

현재 세종교통은 조치원이나 소정리 방향으로의 간선 노선을 독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조치원 방향의 BRT의 개통이 임박하면 이해 관계의 충돌로 예전의 비수익 노선을 반납을 했던 것과 같이 유사한 갈등이 발발할 가능성이 있다.[27]

다만 2021년도에 들어서는 준공영제를 시행하며 시청에서 세종교통을 배척하지 않고 공존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확인된다.[28]

2022년 4월 12일에는 차량 외부 청결도 제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세종교통 봉암리 자동 세차장과 세종도시교통공사 대평동 자동 세차장을 상호 개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 보유차량[편집]



7.1. 현재 보유차량[편집]



7.1.1. 현대자동차[편집]



7.1.2. 자일대우버스[편집]



7.1.3. 에디슨모터스[편집]



7.1.4. 우진산전[편집]




7.2. 과거 보유차량[편집]



7.2.1. 자일대우버스[편집]



7.2.2. 현대자동차[편집]



7.2.3. 에디슨모터스[편집]




8. 기타[편집]


일부 정류장에서 TTS 안내방송을 잠시 사용했던 적이 있지만 개정하여 다시 성우 안내방송으로 송출되고 있다.

노동조합은 한국노총 소속과 세종교통 단일노동조합, 일반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희망노조가 있는데, 노조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29]

과거 연기군 시절부터 이어져 온 비리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후로도 이어져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다. 보조금을 받음에도 감사를 받지 않고 버스 터미널 식당 운영권을 노조위원장에 맡기는 등 작은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던 것.

한때 하드캐리[30]가 근무했던 회사이다. 현재는 퇴사 후 세원으로 이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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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사업자등록일 기준이고, 실제 설립일은 1980년 6월 19일로 당시 같은 계열사인 삼흥여객자동차(현 삼흥고속)에서 조치원영업소를 분사시켜 설립하였다.[2] 행정도시 개발 이후 수요가 갑자기 늘어나 급하게 뽑은 것으로 보인다. 자일대우버스는 주문제작 형태로 제작하기 때문.[3] 이 때문에 시영버스인 1000번의 신설 당시 충남일보에서 가스차량 미도입을 갖고 가스 충전소를 아직 안 만든 세종시청을 대차게 깐 일이 있었다. 다만, 이는 해당 언론이 보수 성향인 것도 있어서... 해당 문서로. 결국 해당 노선은 교통공사가 990번을 가져오는 조건으로 세종교통에 넘어갔다. 이후 가스차량을 도입했으나 충전 문제로 991번에 트레이드.[4] BRT 투입 블루시티 도색의 주황색을 파란색으로 바꾼 모습과 비슷하다.[5] 여수 EXPO 셔틀 출신[6]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7] 반납한 이후 결번 상태였다가 NEW BS106 좌석 차량으로 대차되어 1000번으로 갔다.[8] 2021년 11월 이후로는 655번에서는 빠졌다.[9] 과거 대구 EXCO 셔틀 출신[10] 준저상버스와 FX116 디젤 하이브리드 모두 디젤 엔진과 이튼의 자동변속기가 달려 있다.[11] 구미시에서 예비차로 놀고 있던 차량이었다.[12] 세종교통에서도 1년의 절반이 수리로 운행을 못 나갔다고 할 정도로 차량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고, 핵심 부품 제조사인 동원OLEV는 이미 철수하고 없어서 결국 폐차되었다.[13] 입석형 현대 2대 + 입석형 대우 1대 + 좌석형 대우 10대[14] 입석시트 34석 사양[15] 공사에서 차량을 넘겨받지는 않았고, 세종교통에서 남는 중형 차량으로 운행한다. 현재는 601번 등에서 다니던 대형 차량도 투입중이다.[16] 한전의 충전소 허가가 지연되어 오송역 인근 청주 747번 전용 충전소를 빌려쓰느라 한동안 전기버스 투입이 드물었지만 조치원의 충전소 설치가 끝나자마자 본격적인 영업운행을 시작했고 601번 노선은 전 차량 전기버스가 운행중이다.[17] 601번에 추가 투입되었다.[18] 222번[19] 행정도시 개발이 진행되어 버스 증차가 필요한 한솔동 지역만 증차한 게 아니라, 행정도시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전동면, 연서면, 부강면 등 읍면 지역 노선까지 막무가내로 증차하는 바람에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늘어났다.[20] 2017년도 산업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 2017-05-26, 세종시의회[21] 이후 2021년 3월에 세종터미널로 한 번 더 연장[22] 반대로 공사는 안 그래도 심각했던 기사 처우 문제가 두드러지며 인력난을 심하게 겪고 있다.[공동배차1] A B 공주 500번, 502번과 공동배차[공동배차2] 대전교통, 동건운수, 한일버스와 공동배차[23] 5578, 5581~5585, 5593~5598호[24] 5563~5577 역시 결번이었다.[25] 이 노선들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인수해서 운행중이다.[26] 550번의 아침 노선인 551번 포함. 공주교통 500, 501, 502번과 공동 배차이다.[27] 세종시청은 세종 면허의 BRT를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우선적으로 면허를 부여하려는 구상을 하고 있지만, 세종교통의 991번의 세종시청 - 홍익대 구간과 조치원 BRT의 노선 안과 중복되는 선형으로써 독점권으로 인한 갈등이 예상된다. 더해서, 세종-천안 BRT의 경우에도 991번의 홍익대 - 대곡리 구간과 중복 또는 유사한 선형의 노선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28] 차량총량제는 인구가 유동적인 신도시지역의 특성상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차량을 대차할때는 보통 구형 차를 말소부터 시키고 여러 대를 모아 한번에 출고하는 형태가 주로 보인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다른 지역 시내버스들 처럼 차량 댓수 총량제가 시행되었다면 구형차를 말소시키지 않고 바로바로 신차로 대차했을 것이다.[29] 경쟁사인 세종도시교통공사도 이런 영향을 받았는지 노조가 5개씩 난립하고 있다.[30] 본명은 이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