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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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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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 | 세종테크노파크 | 세종신용보증재단 | 대전세종연구원*
지방출자기관
세종로컬푸드 | 세종스마트그린 | 세종벤처밸리산업단지
* 대전광역시청 출연 기관



파일:세종특별자치시 휘장_White.svg 세종특별자치시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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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통
세종도시교통공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경익운수*
* : M2101번의 운수사로 낙찰되어 세종시 면허 버스 운행 예정



세종도시교통공사
Sejong City Transportation Corporation

파일:세종도시교통공사 CI.svg
정식 명칭
세종도시교통공사
한자 명칭
世宗都市交通公社
영문 명칭
Sejong City Transportation Corporation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2017년 1월 5일
설립목적
세종특별자치시 대중교통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도시교통의 발전과 이용시민의 편의 및 복지증진에 기여
세종도시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업종명
시내버스 운송업 및 공공개발 사업
대표자
도순구
주무부처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주주
세종특별자치시: 100%
기업 분류
지방공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403명(2019년 4분기 기준)
자본금
273억 6,487만 6,000원(2020년 기준)
매출액
342억 9,733만 9,721원(2020년 기준)
영업이익
-18억 2,786만 4,390원(2020년 기준)
순이익
-16억 2,688만 9,113원(2020년 기준)
자산총액
304억 3,883만 7,347원(2020년 기준)
부채총액
92억 8,841만 867원(2020년 기준)
미션
도시교통의 발전과 지역개발 활성화로 시민편의 및 복리증진 기여 (2021 ~)
비전
대중교통 중심도시 구현과 시민친화적 도시공간 조성을 통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를 선도하는 SCTC (2021 ~)
소재지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군청로 93 (조치원읍 신흥리 123, 세종특별자치시청 조치원청사)
유실물센터 -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7-12 (대평동 269-55)
관련 웹사이트
세종도시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
버스정보센터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세종도시교통공사 공식 블로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세종도시교통공사 공식 유튜브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세종도시교통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세종도시교통공사 공식 페이스북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44-850-0100
버스운영센터: 044-850-0125
두루타버스 콜센터: 1644-8255

1. 개요
2. 역사
3. 역대 사장
4. 운행 노선
4.1. 시내 노선
4.2. 읍면 노선
4.3. 옛 운행 노선
5. 면허 체계
6. 현재 보유차종
7. 서비스
7.1. 문화를 싣는 버스
7.1.1. 2019년 봄꽃버스
7.1.2. 2019년 물놀이버스
7.1.3. 2019년 어린이 안전체험 버스
7.1.4. 2019년 다화만사성 버스
7.2. 승하차도우미
8. 사건·사고
8.1. 세종교통과의 분쟁
8.2. 열악한 노동 환경과 운전원 처우
8.2.1. 반노동 인사 영입?
8.3. 운전원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운행 차질
9. 터미널 운영



1. 개요[편집]


▲ 세종도시교통공사 공식 홍보영상
▲ 세종도시교통공사 공식 로고송

빠르고 안전한 생활교통

언제나 함께해 생산교통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안전하게 편안하게 편리하게

우리의 세종도시교통공사

다함께 만들어봐요 명품 대중교통

시민의 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민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캐치프레이즈

세종특별자치시 산하의 지방공기업으로 세종특별자치시 BRT, 세종시 지역 내 노선버스 운영과 세종시의 개발 사업을 전담한다. 2017년 1월 5일에 출범했으며, 시영버스 노선을 시작으로 세종시 읍·면 지역 비수익 노선을 양도받아 운행한다.

2019년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대평 CNG 충전소 또한 여기서 관리한다.


2. 역사[편집]


일자
행적
2016년 10월 20일
세종도시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공포
2016년 12월 27일
임시이사회 개최
2017년 1월 5일
세종도시교통공사 법인 설립 등기
2017년 1월 19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시내버스) 면허 취득
2017년 2월 17일
시영버스 인수(세종특별자치시 → 세종도시교통공사)
공사버스 운행(3개노선 - 1000번, 꼬꼬1, 꼬꼬2)
2017년 5월 26일
광역 1004번 운행 개시
2017년 12월 1일
세종교통으로부터 조치원읍 노선 양수
2018년 2월 3일
내부순환 BRT 900번 운행 개시
2018년 4월 27일
세종교통으로부터 장군면, 금남면, 연기면 노선 양수
2018년 7월 31일
세종교통으로부터 연동면, 부강면 노선 양수
2018년 8월 21일
세종교통으로부터 350번, 910번 노선 양수
2018년 9월 21일
세종교통으로부터 연서면, 전동면, 전의면 노선 양수
2018년 12월 1일
세종교통과 990번, 1000번 노선 트레이드 및 203번 운행 개시
2018년 12월 15일
꼬꼬1, 꼬꼬2번 폐선 및 201, 221, 1005번 운행 개시
2019년 4월 6일
봄꽃1, 봄꽃2번 테마버스 운행 개시[~4월14일까지]
2019년 7월 1일
세종도시교통공사 대평 CNG 충전소 영업시작
2019년 7월 27일
물놀이1, 물놀이 2번 테마버스 운행 개시[~8월15일까지]
2019년 12월 21일
장군면 마을버스 일부 폐선 및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버스 운행 개시
2020년 1월 23일
전국 최초 친환경 전기굴절버스 BRT 영업운전 시작
2020년 4월 29일
2대 배준석 사장 취임
2020년 7월 1일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버스 장군면 2차 확대 운행 개시
2020년 7월 18일
장군면, 금남면 마을버스 일부 조정 및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버스 금남면 운행 개시
2021년 2월 5일
BRT B5번 운행 개시
2021년 4월 13일
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 운행 개시
2022년 9월 1일
BRT B4번 운행 개시
2023년 7월 10일
3대 도순구 사장 취임


3. 역대 사장[편집]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고칠진 (高七鎭)
2017년 1월 5일 ~ 2020년 4월 28일
[1]
2대
배준석
2020년 4월 29일 ~ 2023년 4월 28일
[2]
직무대행
주원장
2023년 4월 29일 ~ 2023년 7월 9일

3대
도순구
2023년 7월 10일 ~ 현재
[3]


4. 운행 노선[편집]



4.1. 시내 노선[편집]




4.2. 읍면 노선[편집]




4.3. 옛 운행 노선[편집]


  • 꼬꼬1: 2018년 12월 15일 신도심 노선 개편으로 폐선되었다.
  • 꼬꼬2: 2018년 12월 15일 신도심 노선 개편으로 폐선되었다.
  • 1000: 990번과 노선 운영권을 교환하면서 2018년 12월 1일부터 세종교통 측이 대신 운영하게 되었다.
  • (구)52번: 2018년 9월 21일 자사 75번 노선과 통폐합되었다.
  • 51, 54: 2019년 12월 20일 DRT 두루타버스 도입으로 폐선되었다.
  • 200: 2020년 1월 2일 폐선되었다가, 하루만에 재개통 한 후 2020년 2월 3일 최종 폐선되었다. 이유는 승객이 현저히 적어서라고(...).
  • 36: 2020년 3월 1일 자사 35번 노선과 통폐합되었다.
  • 수목원버스(휴일 셔틀노선): 2020년 12월 5일 동절기 기온급감과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라 수목원 순환버스 이용자가 현저히 적어서 폐선되었다. 추후 다시 운행할 가능성도 있다.
  • 34: 2021년 1월 8일 자사 32번 노선과 통폐합되었다.
  • 201: B5번 노선 정규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로 운영권 반납. 2022년 7월 15일부터 세종교통에서 운행하게 되었다.
  • 31, 33: 2023년 10월 3일, 31번은 노선형 두루타버스로 전환되나 자사에서 운행하지 않고, 33번은 폐선되었다.

5. 면허 체계[편집]


2023년 8월 기준. 현재 영업용 차량은 총 204대 보유 중. 다른 회사와 달리 차량의 종류에 따라 면허를 구분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때문에 댓수에 비해 번호대는 1001~1628로 꽤 넓다.
  • 세종 7010##호(1001~1031호) 총 31대[4]
    • 1001~1011 NEW BS106 입석형 61, 1004, 1005, B2, B4, B5
    • 1012~1031 NEW BS106 좌석형 1004, 1005
    • 고상형 대형차량이 발급받는 면허.
  • 세종 7011##호(1101~1170호) 총 70대[5]
    • 1101~1112 NEW BS090 디젤 세종시 마을버스
    • 1113~1132 그린시티 개선형 CNG 203[예비차], 221[예비차], 11, 12, 13, 52, 53, 61, 300, 910, 세종시 마을버스
    • 1133~1170 NEW BS090 CNG 203, 221, 52, 53
    • 고상형 중형차량이 발급받는 면허.
  • 세종 7012##호(1201~1215호) 총 15대[6]
  • 세종 7013##호(1301~1305, 1322~1355호) 총 39대[7]
    • 1301~1305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형 B0[예비차], B2, B4
    • 1322~1332 블루시티 저상형 B0[예비차], B2[예비차], B5
    • 1333~1341 화이버드 B2, B4, B5
    • 1342~1355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형 B2, B4
    • 저상형 차량이 발급받는 면허.
  • 세종 7014##호(1401~1418호) 총 18대
  • 세종 7015##호(1501~1512호) 총 12대
    • 1501~1512 일렉시티 굴절형 B0
    • 전기버스 차량이 발급받는 면허.
  • 세종 7016##호(1601~1618호) 총 18대[8][9]
  • 세종 6926##호(2601호) 총 1대[10][11]


6. 현재 보유차종[편집]


공기업이기에, 차량 구매시 최저가 입찰제로 차량을 도입한다. 그래서 현대자동차와 자일대우버스를 골고루 구매하지만, 대체로 차값이 더 싼 자일대우버스의 비중이 더 높다.[12] 또한 중형급 이상 고상차량에 타사에서는 보기 어려운 천장 전동식 환풍기 및 명보기업제 운전석 시트[13]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

차량은 초기에는 NEW BS106 디젤 입석형 11대(1000번[14]), NEW BS090 디젤 12대(꼬꼬 1,2번[15])로 시작했다.

2018년 1월 초 내부순환 BRT 노선 첫 운행을 위해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차량 5대가 출고되었고 동년 3월 레스타를 신차로 15대 출고했으며, 2대만 두루타에 이용되고 나머지는 전부 마을버스로 운용하고 있다.

2018년 6월 그린시티 CNG 개선형 20대가 출고되었고, 그 중 9대(+예비 1대)는 조치원 권역 시내버스 노선들에, 2대는 장군면 시내조 노선으로, 4대는 금남면 마을버스로, 나머지 4대는 마을버스 등 중형차량 예비차로 이용되고 있다. 동년 11월 NEW BS090 CNG 38대가 출고되어 203, 221번 등지에 투입하며 나머지는 예비차 및 해외입국자수송버스로 사용한다. 동년 12월 1일 부로 블루시티 저상형 천연가스 하이브리드버스 27대를 세종교통으로부터 양수받아 990번에 투입했다.

2019년 1월 초에 에디슨모터스의 화이버드 CNG 9대가 출고됐으며 990번에서 운행한다.

세종교통사관학교, 어린이 안전체험 등 시내버스 운송업 이외의 경우에 필요할 때만 공사 영업용 차량에서 잠시 영업용 번호판을 임시 탈거하여 관용 번호판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 어린이 안전체험버스(구 5567/1310호)는 계속 관용면허로 단 채로 운행을 나오지 않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900번과 990번에서 일렉시티 굴절형 4대를 운영한다. 참고로 2019년 2월 20일부터 2일간 시운전을 진행한 후 12월부터 다시 영업시운전에 돌입했다.[16]

2019년 12월 수요응답형버스 운행을 위해 스타렉스 롱바디 개조 차량을 2대 출고했다.

쏠라티를 셔클 시범사업용으로 12대 출고했다. 해당 차량들 및 관련 서비스는 협력관계로써 현대자동차의 지원을 받았다. 이후 16대를 추가로 출고했으며 예비차량으로 스타리아 2대를 별도로 출고했다.

2023년에는 수소버스 11대를 출고하여 BRT노선에서 운행중인 블루시티들을 모두 대차할 계획이다.


6.1. 현대자동차[편집]




6.2. 자일대우버스[편집]




6.3. KGM커머셜[편집]




7. 서비스[편집]


한 줄로 요약하면 완전공영제의 장점을 한 회사에 모아두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유럽에서는 독일 베를린베를린교통공사, 프랑스 파리의 파리교통공사처럼 이러한 형태의 운영이 일반적이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와 보상 체계, 청소 전담 직원 배치, 교통약자 하차벨, 고정배차제 및 운전원 실명제 등 특화 서비스가 요인으로 꼽힌다. 그래서 운전석 격벽 위에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전국 270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나’ 등급에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평가기준은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국정운영 철학인 사회적 가치, 공공성, 경영혁신 등을 중점을 두고 실시했는데, 세종시에서는 이번 결과를 최우수 등급 달성의 원인을 CEO의 리더십,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배려, 주민참여, 지역사회 공헌 등 정부의 사회적 가치 정책기조에 적극적으로 부응한 점을 꼽았다.

안전운전을 하기 때문에 제한 속도 초과시 울리는 레드존 경고음이 거의 울리지 않는다. RPM이 2000을 넘어도 소리가 나지 않게 꺼놓은 것이지만, 소리를 켜도 날 일은 딱히 없다.[17] 1번 국도 등의 구간을 제외하면 정속하는 편. 오히려 답답하다는 의견까지 있을 정도. 그리고 멀리서 손들고 뛰어가면 기다려주기도 한다. 거기다 좌석버스 크리까지 겹쳐 광역버스 연선 주민들은 일부러 세종도시교통공사의 버스를 골라 탑승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최근엔 일부 노선들[18]은 근무조건 상 그 이미지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도 대부분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아직 안전운행한다.

공사는 시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버스타고 평가단'을 도입했는데, 이들의 평가 결과에 따라 운전원들은 최고 등급인 S등급은 20만원, A등급은 15만원, B등급은 10만원, C등급은 5만원으로 까지 서비스 수당을 지급받는다. 이 제도는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아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상을 수상받았을 정도이다. 다만 이로 인해 운전원들은 정시성을 위해 시내에서는 천천히 운행하지만, 시외 구간에서는 990 노선이 80km/h로 정속하는 세종터미널-반석 구간에서 1004, 1005 노선은 시속 90km/h 정도로 증속해 운행한다. 다만 이는 배차표에 따르면 광역 노선의 반석역 도착과 출발시간이 같아 회차를 위해 시간표보다 5분에서 10분 정도 빨리 도착해야 다음 운행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문제 때문이기도 하다.[19][20]

과거에는 광고는 공익목적이나 시청관련 광고[21]만 했으나, 990번 인수 이후부터 노선에 상업목적 LED 광고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광고사는 유니비전. 최근들어 990, 1004, 1005번에는 측면광고도 시작했다. 아직까지 측면광고는 990번만 상업적 목적으로 받는 듯.

1000번 인수 이전까지 저렴한 청색 기본 도색만을 고수하던 세종교통과 달리 각각의 노선 형태에 따라 자체적인 도색을 사용한다. 다만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지선 노선의 도색에 대해 촌스럽다, 군대 버스같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1133 ~ 1170호는 조치원 지선의 복사꽃색 도색으로 새롭게 운행중이다. 201번에 투입중인 블루시티는 지선 도색 대신 세종시 BRT 신도색을 채용했다.

기존에는 900번에만 전구간 영어안내방송이 이뤄졌었는데, 2019년 8월부터 990번도 전구간 영어안내방송이 추가되었다.[22] 그 외 201, 203, 221번에도 정부세종청사구간 중 BRT와의 환승이 가능한 정류장에 한해 영어안내방송을 제공하고 있다.[23]

2019년 9월에 시내부 노선들의 정시성 향상, 배차간격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중간시간이 도입되었다. 세종교통의 배차표 형식상 중간시간이 아닌 여기는 교통정체, 사고 등 피치 못할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게 차이점. 이 시간에 미리 도착해 맞춰 출발하라는게 아니라, 시간을 지키면서도 최대한 자연스러운 운전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정시성 및 균일한 배차간격에는 좋은 영향을 끼쳤지만, 기존보다 속도가 느려졌다는 평이 이용객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2019년 12월부터 장군면에 DRT 시범 운행이 시작된다고 한다. 2020년 내 마을버스 15개 노선을 제외하고 전부 DRT(두루타)로 대체할 계획이다.

운행 초기에는 운전원들에게 고정차량이 없이 같은 시간에는 보통 같은 번호의 차량만 투입되고 운전원들은 배차표에 따라 매일 다른 차량을 운행했지만, 2020년 3월부터 시내 노선에 한해 일반적인 시내버스 업체들처럼 운전원에게 고정차량을 지정해 운행하는 고정배차가 시작되어 차량 운용이 일부 변경되었다. 마을버스 노선은 아직까지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중. 이 때문에 마을버스 노선을 매일 같은 시간에 이용한다면 매일 같은 번호의 차량이 오는 대신 운전원이 매일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2021년부터는 보조 BRT인 B5번이 개통했다. 한솔동-해밀리 구간은 일반도로, 한별리-세종터미널 간은 전용선으로 운행하며, 전용선에서 속도가 두 번째로 빠른 버스이다.[24]행복도시 버전 성일버스 2022년 B4가 개통되고 바로타 노선도에 B5가 빠졌다. 하지만 환승 정보에는 B5가 적혀있다.

2022년 이후 전기버스를 도입하면서 기존 운행하던 간선노선 뿐 아니라 지선노선에도 저상버스를 비교적 골고루 투입하는 세종교통과 다르게 보유중인 저상버스는 2023년 현재까지 100% BRT 노선에만 투입하고 있다.

2020년 9월에는 대평동 차고지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남성을 CPR로 살린 운전원 김영우씨의 미담이 언론을 탔다.

특이하게 일반적인 버스 시간표 외에 승무사원용 코스표를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1004, 1005번 버스 내 LED 멘트가 추가됐다. 기사 폭언 금지, 선진 교통 문화 조성 관한 내용이다. 일부차들은 대전광역시 시내버스처럼 LED가 개정되었다. 예를 들어 기존 LED 방식으로는 한솔중학교(첫마을7단지)를 왼쪽으로 밀어내는 방식을 취했으면, 현재는 정류장 이름이 긴 것만 오른쪽으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취하고 있고 정류장 이름 길이가 보통이나 짧으면 정류장 이름만 나오고 밀어내는 효과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LED와 비슷한 구조로 보여주고 있다.) 의외로 1004번 한솔중학교(첫마을 7단지)에서도 추가로 안내방송이 개정 되었다. 참고로 요즘 오후 11시 쯤에 운행하는 1004, 1005번 버스는 LED도 안 틀고 운행하며 안내방송도 작게 나온다. 시민들이 불편해하고 있는 사안이다.

1004, 1005번 버스 랩핑이 코로나 이후 다시 개정 됐다. 코로나 전에는 그냥 광역버스 도색으로만 되어있거나, 1004번 버스에 천사 날개가 있었거나, "당신을 위해 달립니다. 세종시" 문구를 넣기도 하였다. 코로나 이후 1000번이 세종교통으로 이관되고 나서 1004번이 그 이후로 천사 스티커, "당신을 위해 달립니다. 세종시" 문구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있다. 2022년 12월 기준으로 몇 대 차들이 아직도 "당신을 워해 달립니다. 세종시" 버스가 다니고 있으며 "다양성이 힘이 세다"라는 문구 버스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여러가지 그림들이 있으며 버스 안에서도 그림을 볼 수 있다. 또 1004번 버스에는 "기부하는1004"해서 다시 천사 날개 스티커를 달고 다니는 버스가 생겼다.

대략 2019~2021년에 1004, 1005번 버스를 교대하며 쓰면서 노선도를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운행하는 기사들의 불편함(1004-1005-1004로 변행 운행하던가, 똑같은 버스에서 어떤 날은 1004번 노선으로 운행, 어떤 날은 1005번 노선으로 운행)을 덜기 위해 2022년 9월 쯤에 버스 노선도가 짬뽕으로 나와서 두 노선이 한 노선도에 표현되고 있다. 하지만 노선도 한 장에 두 노선이 들어가니까 보고 싶은 노선도가 헷갈리기도 하며 글씨도 작아져 잘 안 보이는 단점도 있다.

노선별로 차량 관리상태 차이가 큰 편이다. BRT 및 시내 노선은 관리가 잘 되고 있지만 읍면노선을 운행하는 차량의 경우 세종교통 못지 않게 녹슬거나 찌그러진 부분이 많다. 특히 조치원터미널 착발 노선의 경우 세차도 잘 되지 않아 겨울철이 되면 시커먼 먼지가 덕지덕지 붙은 채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7.1. 문화를 싣는 버스[편집]



7.1.1. 2019년 봄꽃버스[편집]


2019년 봄나들이 시즌에 한시적으로 봄꽃 1번과 봄꽃 2번이 운행되었다. 2018년 어린이날/가화만사성 버스/크리스마스등 신선한 도색으로 문화를 싣는 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한다.


7.1.2. 2019년 물놀이버스[편집]


2019년 7월 9일,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19년 두번째 문화를 싣는 버스로 물놀이 1번과 물놀이 2번을 7월 27일 ~ 8월 1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날에 매일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운행을 하지 않았으며, 2022년 고복저수지 수영장이 재개장하는 만큼 다시 물놀이버스가 운행하는 줄 알았지만 안 했음)


7.1.3. 2019년 어린이 안전체험 버스[편집]


2019년 7월 19일 공사 승무사원 유튜브를 보면 세종도시교통공사 어린이 안전체험 버스가 기존 운행중인 990번 1310호 저상 차량에 랩핑이 되어있다.


7.1.4. 2019년 다화만사성 버스[편집]


다화만사성 버스는 너와 나의 차이와 다툼에서 오는 즐거움으로 세종시의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로 2019년 9월 19일부터 12월 26일까지 운행하고, 300번 2대 / 990번 2대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7.2. 승하차도우미[편집]


세종도시교통공사 승하차도우미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읍면지역에서 운행하는 마을버스의 주요 이용 연령층을 고려하여 만들어낸 제도로 여러 세종시 봉사단체와 개인의 힘으로 이루어지며, 전통시장에서 사오신 무거운 짐을 승차할때나 하차할시에 승하차 도우미분들께서 도와주고 또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힌다. 조치원과 금남면 출발노선에서 시행하였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현재는 운영이 중지된 상태이다.
23년 1월 14일 부터 승하차도우미가 재개 되었으며, 동년 4월부터는 순수 자원봉사자들로만 구성한 승하차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https://youtu.be/oF7LcV0aEbQ

8. 사건·사고[편집]



8.1. 세종교통과의 분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7년 세종교통 버스 운행 중단 위기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당초에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BRT 노선과 행복도시 순환노선들을 인수하여 운행할 예정이었으나, 990번의 원 운영사인 세종교통이 반발하여 소송 끝에 세종시의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세종특별자치시가 패소했다.

승소한 세종교통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행하는 1004번 버스에 대해 운행중지 신청을 하고, 1000번 버스에 관해서는 990번 버스의 이용객을 빼앗아가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세종특별자치시측이 세종교통에 보조금을 삭감하여 지급하여 경영이 악화되었다는 이유를 들어 비수익 노선 59개의 면허를 반납했다.

반납한 노선들은 세종시의 읍.면지역 지선노선들이며, 212[폐선], 213[폐선], 215[폐선], 340, 430, 441[통폐합], 550, 551, 601, 655, 801, 860[통폐합], 991 등 수요가 많아 수익성이 큰 시계외 노선, 행정도시 노선 등은 아직 세종교통에 남아있다.

세종시는 세종교통의 59개 노선 면허반납에 대해서,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는 2017년 12월 조치원읍 지선노선 인수 운행을 시작으로 금남 · 장군 및 연기면 14개 노선은 올해 4월 27일, 이외 면 지역 37개 노선은 올해 6월 말부터 각각 교통공사에서 맡을 예정이며, 교통공사 측은 2018년 6월까지 59개 노선 전체를 인수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치원읍의 8개 노선 중 4개는 본래 하루 7회, 1회씩 운행하던 노선 4개를 합쳐 하나의 단일 노선[25]으로 만들어 30분 간격으로 양방향 운행을 하고 있다. 그렇게 12월 1일부터 인수한 조치원 노선의 운행을 시작하여 기존 4개 노선보다 하루 평균 301명 증가한 437명이 탑승하고 있다.

2018년 12월 1일에 990번의 운영권이 세종도시교통공사로, 1000번의 운영권은 세종교통으로 이관되었다.그리고 얼마안가 세종시청에서 1000번을 반 고자로 만들어버렸다

2022년 개통할 조치원 BRT에도 이 문제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 세종교통이 991번의 운영권을 놓지 않았기 때문. 또한 공주행 BRT가 조치원으로 향하게 된다면[26] 이 역시 550번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이 노선과 사실상 공동배차를 하고 있는 공주교통500번[27]까지도 문제에 휘말리게 될 수 있다.


8.2. 열악한 노동 환경과 운전원 처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8년 세종도시교통공사 파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운전원들의 처우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임금의 경우 일급제가 아닌 시급제로, 2018년도 세종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7,920원을 지급하며, 2017년 12월 기준 22일 근무 시 세후 월급은 248만원, 20일 근무 시 218만원 정도이다. 또한 사무직과 정비직은 타 공기업과 동일한 6단계 직급체계를 시행하고 있지만 운수직은 직급체계가 없어서 모든 운수직이 '사원'이다. 직급이 없기 때문에 근속이나 업무성과에 따른 승진 및 임금 인상이 전혀 없으며, 신입 운전원과 5년차 운전원의 임금이 동일하다. 분류상으로 운수직은 사무, 정비직과 같은 정규직이지만 실상은 무기계약직 내지 공무직과 비슷한 처우를 받고 있는 셈.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원들은 공사측이 '월 20일을 근무하면 만근수당을, 20일을 초과할 때는 일급의 100분의 50을 가산해 지급한다'는 단체협약 내용을 지키지 않았다며 2017년 11월 6일 공사를 대전지방노동청에 고소한 상태이다. 공사측은 상당수의 운수업체가 22일을 만근일수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또한 세종교통처럼 교육수당 등 임금체불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차고지에는 사측을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그리고 최종 협상이 결렬되어 결국 파업까지 가고 말았다. 꼬꼬1, 꼬꼬2, 900번 외에는 비노조원과 전세버스를 동원해 전부 정상운행한다는 방침이기는 하나, 1000번과 1004번만 봐도 일 이용객이 8,000명을 넘어가기에 심히 우려되는 수준이다.[28] 자세한 이야기는 2018년 세종도시교통공사 파업 문서로.

그러나 실제로는 일부 파업에 그쳤고, 노조원들도 머리띠를 두르고 운행에 참여할 뿐 배차간격이 20분으로 증가한 것을 제외하면 정상운행했다. 거기에 30분 간격의 전세버스가 합류하면서 오히려 파업 전에 비해 배차간격이 개선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900번은 대체차량조차 없이 그냥 파업 동안 운행을 중지했다.

한편 노동조합은 한국노총이 먼저 생겼다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29]도 들어와 복수노조 체제이며 2018년 파업 이전까지는 민주노총 소속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2018년 말 조합원 숫자는 두 노조가 거의 대등한 상태였다. 2019년에는 무소속 노조인 세종도시교통공사 통합노동조합이 설립되면서 양대 노조에 소속되어있던 조합원들이 이쪽으로 상당수 이동했다. 거기에 2019년 말에는 전국운수산업 민주버스노동조합과 세종도시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추가로 설립되면서 한 회사에 5개의 노동조합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 여기도 서로 싸우는건 똑같아서 당시 전국공공운수노조 간부가 한국노총 사무실을 가리키며 "저 사람들은 회사 말 듣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라고(...) 한 적이 있다.[30]

1004번 노선에서 평일 기준 반석역 회차 시 휴식 시간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다른 반석역 회차 노선들도 배차표 상으로는 없지만 1004번에 비하면 여유가 넘치는지라 정속만 내면 충분히 휴식시간이 주어지는 편.

채용을 할 때의 지원 조건은 시내버스는 경력 1년 이상,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형 두루타, 셔클 운수직은 경력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세종교통사관학교 등 양성교육을 수료한 경우 마을버스, 셔클 응시자에 한해 경력요건을 면제해준다. 마을버스 운수사원으로 입사한 경우, 시내버스 승급을 위해서는 공사에서 시행하는 시내버스 운전원 채용시험에 다시 지원하여 인성검사를 제외한 채용과정을 외부 지원자들과 함께 진행한 후 합격하여야 승급이 가능하니 참고할 것.[31]

보통 시내부는 2교대제가 적용되어 2~3일 근무 1일 휴식 패턴으로 돌아가고, 주말 감차시, 혼잡시간대만 뛰는 코스 운행[32] 이후 등에 센터근무 등 사무나, 고장, 사고 등 긴급상황 대비 대기 업무를 하기도 한다. 마을부에서는 원래는 3~6일 근무 1~2일 휴식 패턴으로 돌아간다. 다만 여기는 시내부에 비해 인력 수급 상태가 조금 안 좋아서 자주 땜빵 달려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심한 경우 10일 이상 연속 근무[33]도 볼 수 있다.

시내버스는 근무조가 조치원 5개노선[34], 201번, 203번, 221번, 1004번, 1005번, BRT 900번[35], BRT 990번, 예비기사(다노선을 뛰는지라 멀티조로 불린다)로 나뉘고, 마을버스는 금남.장군.연기, 연동.부강, 연서.전동.소정.전의, 예비기사 팀으로 나뉜다.

셔클 운전원의 경우 근로형태가 1개월 또는 2개월 단기 계약직으로만 채용하며 월 230만원 임금을 수령하는 등 처우가 좋지 않다.[36] 이 때문에 운전원 충원이 되지 않아 차량을 도입하고도 운행에 투입하지 못하고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에 수시로 알바일시사역 셔클 운전원 채용공고 및 셔클교통사관학교 모집 공고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예전에 비해 셔클이 잘 잡히지 않아 셔클을 타던 사람들이 지선버스나 자차로 회귀하는 경우가 늘었다. 결국 보다못한 세종시가 선진그룹을 셔클로 끌어들였을 정도.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에 관한 기사에 비방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노동조합 소속의 한 직원을 감사에 회부하는 등 인사 보복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직원은 "자신은 그런 댓글을 단 적이 없는데도 동명이인이 작성한 비방 댓글로 감사를 청구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중. 기사

그래서 2020년대 이후로는 세종도시교통공사보다 세종교통의 처우가 더 나아 세종시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세종교통으로 가는 사람들이 늘었으며,[37] 재직중이던 기사들도 고속버스 회사나 청주 등 주변 준공영제 지역으로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8.2.1. 반노동 인사 영입?[편집]


2022년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감사[38]에서 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주원장 혁신경영본부장은 경찰 출신으로 공사에 채용된 인물이었는데 2014년 10만원권 상품권을 부하직원들에게 받은 혐의로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게다가 그는 인재개발원 교통학과장을 맡은 것 외에는 경찰에서도 교통 관련 커리어가 전무한 인물이고, 경영 관련 커리어는 더더욱 없는 인물이기에 과연 직책이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배준석 사장은 이 자리에서 "노조 관리 전문"이라는 대단히 직설적인 답변을 내놓았다.[39]

이 외에도 중간관리자 직책에 역시 교통 관련 전문성은 없는 군 출신 인사(!)들이 상당수 포진된 점도 드러나 질타를 받았다.


8.3. 운전원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운행 차질[편집]


2021년 5월 11일, 5월 12일 양일간 B2(990)번 운행을 한 운전원이 5월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밀접접촉자인 운전원 26명이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되었다. 이에 공사에서는 5월 17일부로 B5번의 한시적 운행 중단을 선언했고, 201, 203, 221, 1004번은 평일에도 주말 시간표대로 운행하게 된다.

2022년 3월에 확진자 증가에 의한 운전원 부족으로 인해 2022년 3월 7일부터 201, 203, 205, 221번이 한시적으로 평일에도 주말 시간표대로 운행하게 된다.그리고 지금도 복구되지 않았다


9. 터미널 운영[편집]


연기터미널 시절부터 세종교통에서 운영하던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을 2018년 10월 1일부터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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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까지] 본 노선은 2019년 4월 14일까지만 운행한다.[~8월15일까지] 본 노선은 2019년 8월 15일까지만 운행한다.[1]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장.[2] 前 세종특별자치시청 총무과장.[3] 前 충남개발공사 관리이사[4] 전 차량 디젤을 연료로 쓴다.[예비차] A B C D E [5] 1101~1112호는 디젤, 1113~1170호는 CNG를 연료로 쓴다.[6] 전 차량 디젤을 연료로 쓴다. 1201호는 후면이 개조되었다.[7] 전 차량 CNG를 연료로 쓴다. 1322~1332호는 세종교통 출신 이관된 차량이다.[8] 셔클 01~18호차[9] 19호차~28호차 세종DRT에 이관[10] 셔클 101호차[11] 102호차 세종DRT에 이관[12] 하지만 자일대우버스의 베트남 이전으로 인한 공장 폐쇄 및 전기버스 도입 계획으로 인해 앞으로 자일대우버스가 도입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13] 자일대우버스 중~대형 차량에 적용[14] 지금은 광역버스, 예비차량 등으로 뿔뿔이 흩어졌다.[15] 지금은 전부 도색 바꾸고 아니 정확히는 새 랩핑 씌우고 마을버스로 옮겨갔다.[16] 하차벨 소리가 약간 다르기도 하고, 안내방송이 다른 노선과 달리 보이스웨어 혜련을 쓰고 있다는 등의 특징이 보인다.[17] 최근에 일부 차량은 타사와 같이 2000rpm을 넘어가면 '삐~' 하는 경보음이 울린다. 과거에는 그러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차량 정비때 추가한 듯.[18] 보통 다른 노선들보다 시간표가 빡센 221(출퇴근 한정), 1004번이나 읍면노선 등. 유형은 대부분 과속.[19] 세종도시교통공사 일일배차표[20] 현재는 990 노선도 일부 차량에 한정하여 95km/h까지 증속되었다.[21] 행정수도 완성, 캠페인이나 민원콜센터 홍보 등[22] 기존에는 반석역, 정부세종청사, 오송역만 안내하고 있었다.[23] 이건 노선 신설 초기인 2018년 12월 부터 적용.[24] 그렇다 하더라도 선행 차량을 앞지를 수 없어서 먼저 오는 차를 타는것이 장땡인 상황이다. 참고로 가장 빠른 버스는 B3번.[폐선] A B C 현재는 2018년 신도심 버스노선 개편으로 폐선되었다.[통폐합] A B 저수요 노선이었으나 결과적으로 반납되진 않았는데, 편의를 위해 자사 타 노선에 흡수 되었다.[25] 방향별로 번호가 달라 상호 환승이 가능하다.[26] 현재 나와 있는 계획상으로는 정부세종청사까지만 나와 있지만 BRT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기 위하여 그 이후로도 연장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부세종청사남측 정류장복합환승센터를 만들지 않는 이상 기종점으로 삼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27] 참고로 550번과 신관동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모든 경로가 동일한 노선이다.[28] 5월 24일 기준 배차간격 15분에서 20분으로 증가 및 30분 간격 무료전세버스 운영[29] 2022년 말 민주노총에서 탈퇴하면서 노조 명칭을 세종도시교통공사 제일노동조합으로 변경하였다.[30] 즉, "한국노총은 어용노조 또는 거수기"라는 뜻이다. 잘 알고 있겠지만 노동조합은 애초에 회사의 갑질에 저항하기 위한 조직이기에 저런 말은 희대의 쌍욕이나 다름이 없다.[31] 셔클 운전원도 비슷하게 마을버스로 승급 가능하다.[32] 2020년 1월 기준 221번 평일 12코스, 900번 평일 시프트 1, 2코스, 990번 평일 22, 23코스 등 총 4개 코스가 해당된다.[33] 한술 더 떠서 10일 연속근무에 오후 근무 직후 익일 오전, 오후 풀 근무(!)까지 사람을 갈아대는 경우도 있다.(...)다시 말하지만 2교대제다[34] 11, 12, 13, 300, 910번이 차량과 운전원을 공유한다.[35] 굴절버스 키는 900번조에만 지급된다.[36] 당장 같은 셔클을 운행하는 파주선진은 월급을 100만원정도 더 준다는 것을 생각하면 심각하게 안 좋은 것이다.[37] 기사 구인난은 두 업체가 모두 똑같이 겪고 있지만,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선 노선에 대한 한시적 감차가 유독 잦았던데다가 B5번 운행 횟수를 고작 20회 늘리기 위해 자사에서 제일 잘 나가는 지선 노선인 201번을 그대로 세종교통에 넘기면서 인력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38] 9월 28일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39] 앞서 언급되었듯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노동조합이 5개씩 난립한 상태인데, 정작 앞서 함께 언급된 열악한 처우의 개선은 없이 이 노동조합들의 '관리'에만 골몰하느냐는 비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