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노리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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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田 記康 / Seta Noriy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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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러브히나 시점 이후[1]
애니메이션에서

고고학의 매력에 빠져버린 남자!

러브히나 공석 설정집 『러브히나∞』에서 세타 노리야스 소개 문구.

러브히나의 등장인물
이름
세타 노리야스
瀬田 記康(セタノリヤス
성별
남성
직업
도쿄대학 고고학과 교수
출신지
일본 도쿄
생년월일
1970년 7월 1일
나이
만 27세 ep1~ep9
만 30세 ep89~ep118
만 34세 에필로그
신체
쓰리사이즈
B91 W72 H88
B93 W72 H89[2]
신장
185cm
머리사이즈
61cm
신발 사이즈
270mm
혈액형
O형
별자리
게자리
가족
전 아내[3], 아내,
담당 성우
성우는 마츠모토 야스노리[4]/김기철/커크 손턴
1. 소개
2. 작중 행적
3. 러브히나 이후 시점
5. 여담


1. 소개[편집]


러브히나의 등장인물. 애니원판 이름은 '레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카지 료지이며[5] 이름은 원작자인 아카마츠 켄의 만화가 동료였던 세타 노리야스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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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이자 무술의 달인이자 상당한 헤비 스모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스마일 페이스의 소유자. 더불어 지독한 마이페이스. 또한 나루세가와 나루콘노 미츠네의 짝사랑 상대이기도 하다.

첫 등장시 바람과 함께 우라시마 케이타로의 앞에 등장, 무언가 알수 없는 포스를 풍기더니 사라졌다. 그야말로 비범하다. 이후 대부분 교통사고와 함께 등장하며(…)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게 다반사이지만 언제나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는다. 그야말로 대인배.

케이타로를 아르바이트로 고용한 후 토기 복원이나 연구 조수 등을 시키며 케이타로에게 고고학자의 꿈을 심어준다. 그야말로 스승 그 자체. 다만 나쁜 점까지도 전부 닮게 되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미묘할지도.

분위기를 잘 읽지 못하기도 하고 미약한 보케 속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옛날의 세타는 아무래도 케이타로 같은 캐릭터였던 모양이다. 도쿄대학에 들어가서 교수의 직위까지 꿰찼지만 정작 4수를 하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확실히 케이타로와 비슷. (케이타로도 4수)

한때 우라시마 하루카와 애인 비스무레 한 사이였다. 그런데 프로포즈를 하고 나서 하루카의 대답이 늦어졌고[6], 그렇게 대답없이 어영부영 하다 보니 흐지부지 되었다. 게다가 세타 역시 그 후 사라의 어머니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후 사라 맥도걸의 어머니가 죽고 나서는 '약속'[7]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하루카에게 프로포즈하게 된다. 하루카는 사라의 엄마가 죽은 걸로 어부지리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여하튼 복잡한 심정이었기에 쿨하게 거절.

그러나 이러저러해서 하루카에게 반지를 주면서부터 다시금 관계가 급진전된다. 이후 토다이 유적에서 스리슬쩍 결혼에 성공.(여담인데 하루카와 노리야스의 성우가 슬레이야즈의 리나와 가우리 성우이다.)

에필로그에서는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변화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바뀐 건 주례를 맡은 것에 상당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정도일까.

3. 러브히나 이후 시점[편집]


세계 유명의 유적지들을 돌아다니며 발굴작업을 하고 있다. 아내인 세타 하루카와 함께 돌아다닌다고. 또한 아내가 정해주는 옷만 입는 편인데 넥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 패션이 많다고 한다. 하루카의 취향

그리고 수염을 기르는 중이며 안경도 테두리에 디자인을 넣었다고한다.[8]


4. 아카마츠 월드[편집]


  • 마법선생 네기마에서 깜짝 출연한다. 역시 무술에 일가견이 있어서였을까, 마호라 무도회에 관람객으로 등장.


5. 여담[편집]


  • 좌우명은 계획 할때가 길일이며 부인인 하루카와 마찬가지로 검은 색을 좋아하고 핑크색을 싫어한다고 한다.
  • 절권도의 달인으로 무술실력이 상당하다. 신명류와 맞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을 정도이며 모토코왈 신명류 역대 통틀어 1,2위라는 아오야마 츠루코와 같은 레벨이라고 한다. 과거 우라시마 하루카에게도 절권도를 알려준 인물이 세타 노리야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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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 : 러브히나 공식 설정집 러브히나∞[2] 에필로그 기준.[3] 줄리아 노리야스[4] 캐릭터 이름은 노리야스, 성우는 야스노리...[5] 하지만 카지와는 큰 차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세타는 분명한 어른이며 작중 등장하는 아이들을 이끄는 역할도 제대로 수행한다는 점이다. 미사토를 버린 카지와 달리 하루카를 제대로 책임졌고 신지와 아스카를 이용만 해먹은 카지와 달리 세타는 제대로 이들에게 길을 제시하고 둘이 이어지는 것을 도왔다. 그래서 나루 역시 세타와 하루카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었던 것.[6] 이는 작품 상 케이타로와 나루의 관계와 비슷한 모습, 결국 결혼은 하지만.[7] 서른 살이 되기 전까지 사라의 엄마나 하루카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약속이었다.[8] 참고로 비행기에 부딪혀도 흠집하나 안나는 제자의 안경과 달리 렌즈가 자주 깨진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