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엔네아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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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 이국신
8. 라
9. 누트
10. 게브



1. 개요[편집]


웹툰 엔네아드의 주인공 세트의 관계를 서술하는 문서


2. 호루스[편집]


  • 1부 이전
원래 호루스의 입장을 생각해본다면 그에게 있어서 세트는 불구대천지원수가 되어야 한다. 원래라면 호루스 자신이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권리를 박탈해 어머니와 수십년 또한 위협 속에서 살아가도록 만든 이가 세트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또한 세트를 악신이자 어머니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원수로 알고 있었으나 그의 타고난 능력으로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 그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다. 곧바로 계획을 실천한 호루스는 마침내 세트와 마주하고 이시스의 파괴된 신전에서 자신이 알던 악신과 전혀 다른 세트를 마주한다. 애타게 애원하며 아누비스가 자신의 곁에 계속 남아있기를 바랐던 세트의 마음이 호루스에게 저주가 되어 성장을 멈추게 만들었으나 그는 기꺼이 이를 받아들인다. 비록 자신을 아누비스로 착각한 것일지라도 이시스의 신전의 기록물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수호신 세트의 찬란했던 업적은 호루스의 뇌리에 강렬하게 기억남았고 그런 그의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충만함은 그의 삶의 방향을 뒤바꿨다. 매일 향을 피우고 잔을 채우며 세트의 이지를 어지럽히더라도 계속 함께 있고 싶어했지만 결국 자신은 아누비스의 대용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또 다른 존재인 이시스에게로 돌아간다. 그는 이때부터 세트를 위해 살아가는 삶을 계획하며 그에게 유일한 존재가 되기를 꿈 꾸게 된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호루스는 자신에게 허락되지 않았던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누리고 있으며 세트에게 유일무이한 존재인 아누비스를 싫어하는 존재로 삼게 된다.

이후 누트의 도움으로 태양신 라와 처음으로 마주한 그는 신들의 시대가 끝나고 인간들의 시대가 도래하며 악신이 된 세트가 가장 먼저 잊혀질 미래를 맞이할 것임을 알고 크게 절망한다.

  • 1부
이시스와 세운 계획대로 세트와 대결을 벌이게 되지만 속마음으로는 이길 생각 없이 그에게 패배해 종이 되기를 계획한다.

반면 세트에게 호루스의 존재는 날벼락과 같은 존재였다. 세트는 이전의 만남에선 향에 취해 호루스를 아누비스로 착각하는 등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 기억을 못하고 있었으니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자신이 찬탈의 밤에 죽인 오시리스가 부활해 이시스와 낳은 자식이라고 하니 존재 자체가 그가 분노를 표할 수 밖에 없는 대상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그의 존재로 아누비스와 네프티스를 해방시켜주고 자신을 끌어낼 존재가 오기를 바랐기에 얼마든지 호루스를 살해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음에도 행하지 않는다.

그와의 대결부터 그가 심판을 받는 순간, 그리고 그 형벌로 반신이 된 이후까지 매 순간 그에게 호의를 보이며 그를 돕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1] 그러나 사랑받고 싶었으나 사랑하는 이들에게 배신당하고 외로움 속에서 미쳐갔던 세트가 호루스의 사랑을 이해하기는 어려웠고 이 때문에 한결같이 그를 거부하고 때로는 경멸한다. 하지만 반신이 된 후 호루스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어떤 고난을 겪더라도 자신의 곁에 있고 싶어하고 헌신하는 호루스의 한결같은 애정에 점차 감화되어 서서히 그의 호의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호루스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었어도 그의 사랑만큼은 여전히 '이상하다'고 여기며 그의 마음을 여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으나 이시스의 신전에서 이제는 소멸되고 그 누구도 기억할 수 없는 자신의 찬란했던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신이 되기를 포기한 그의 맹목적인 사랑을 알게 된다. 오랜 시간동안 누군가의 인정과 사랑을 바라왔던 세트는 호루스에게서 그 사랑을 발견하고 그의 진심에 감격해 작 중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의로 입을 맞춘다. 키스를 한 직후 본인의 말에 따르면 본인이 먼저 키스를 했다고 따로 뭘 할 생각은 아니라고 했지만 이 시점부터 세트는 호루스의 말과 행동을 다 받아주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당히 극명하게 대비되는 장면들이 나온다.[2]


3. 이시스[편집]


한때 무척 우애가 좋았으나 이시스가 오시리스의 성애적 대상이 자신이 아닌 세트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오시리스를 향한 분노에 미친 세트가 이시스와 그의 아들 호루스를 핍박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 호루스와 세트의 승부가 끝나고 세트가 드디어 마트의 심판대에 오르자 세트를 향한 복수뿐만 아니라 가장 증오해야 할 대상인 오시리스에게 최고의 복수를 하기 위해 세트의 소멸을 요청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오시리스의 치부를 드러내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오시리스의 피해자인 세트를 염려해 이를 스스로 포기한다. 심판의 판결로 그의 신력을 가지게 된 후 사막이 싫지 않은 모양이라는 호루스의 말에 속마음을 들킨 듯 격하게 부정하는 것을 보아 세트를 향한 감정이 마냥 부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시스가 본인을 포함한 4남매를 대상으로 각자의 가장 큰 소망은 영원히 이룰 수 없다는 저주를 걸었을 때도 세트가 가족을 원했다는 것을 알고 행했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그를 향한 배신감과 분노만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존재가 바로 그의 약점이자 이로울 게 없는 존재, 그리고 모든 재앙의 시작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3] 그러나 단순히 아직 그에 대한 형재애가 남아있었을지언정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기엔 세트가 이시스와 호루스, 그리고 인간들에게 저지른 악행의 시간은 너무나도 길었고 이 행보와 관련된 사건들도 복잡했기에 다른 형제들을 향한 감정까지 더해져 힘겨워 한다. 이후 세크메트가 보여준 악몽으로 세트를 향한 자신의 감정과 마주한다. 이 꿈을 통해 지난 날 오시리스로부터 세트를 구해주지 못했다는 자신의 죄책감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의 입장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나 다음 꿈에서 세트가 오시리스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세트에게 질투를 느끼며 오시리스의 사랑을 바라는 스스로를 깨닫고 자기혐오에 빠진다.

한편, 세트 또한 이시스와 그녀의 신봉자들에게 저질렀던 만행을 마주하고 이시스의 사람들을 지켜주는 등 속죄하는 행보를 보인다. 이내 이시스가 신전 벽화에 온통 자신의 업적을 기록하고 자신과 관련된 기록물들을 수집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을 호루스로부터 들은 세트는 그녀의 신전을 부숴가며 스스로 그녀와의 유대를 끊었다는 것을 깨달아 지난날의 잘못을 후회한다. 여러모로 네 남매의 관계 중 가장 관계 회복의 여지를 보인다.[4]


4. 네프티스[편집]


세트의 아내.[5] 세트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대상이다. 네프티스가 자신을 최악의 형태로 배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그녀를 해하지 않았고 이집트의 왕에 집착한 것 또한 그녀의 인정을 바랐기 때문이었을 만큼 깊은 사랑을 보였다. 그러나 마냥 사랑 하나로 그녀를 용서한 것은 아니었는데 2부를 통해 자신을 배신한 그녀를 원망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네프티스 또한 세트를 가족애로선 사랑했어도 연인으로선 사랑한 적은 없으나 자신이 세트를 망친 거라고 생각해 깊은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가 지은 죄를 함께 속죄하려고 했었다.


5. 아누비스[편집]


오랜 시간 자신과 네프티스의 아이라고 믿어오며 키워온 소중한 존재이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사랑의 배반으로 태어난 아이임과 동시에 오시리스의 아들이기 때문에 미움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그를 뛰어넘을 만큼 지극한 부성애를 가졌다. 대결에서도 아누비스가 호루스를 도왔다는 것을 눈치챘음에도 이를 넘겼으며 심판대에 올라선 후, 자신을 소멸시키라고 외쳤으나 심판이 시작되기 전[6] 아누비스의 말을 생각해 속죄를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이 속죄를 위한 여정에서도 아누비스에 대해 뭘 듣기라도 하면 돌변해 나서려고 할 정도로 지극한 모습을 보인다.

아누비스의 세트를 향한 감정은 애증이었다. 아버지의 악행을 막기 위해 대결에서 호루스의 편을 들었고, 결국 대결에서 패배해 심판을 앞둔 아버지에게 자신이 미워 자신을 닮은 아이들을 죽였냐고 울며 물었다. 그러나 결국 다시 이전의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원했고 친아버지도 아닌 세트의 죄로 인해 자신이 끔찍한 저주를 얻게 되었어도 이시스에게 소멸은 면해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오시리스의 음모로 그의 수하에 들어가 신이 되면서 세트와의 기억과 감정을 모두 잃게 되었고 세트를 두아트로 데려가려고 한다. 그러나 영문을 알 수 없는 호루스의 말부터, 라의 가호, 비정상적인 오시리스의 집착 등 세트와 자신을 둘러싼 잊혀진 기억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알아내고자 한다.


6. 오시리스[편집]


네 남매의 모든 비극을 만들어낸 만악의 근원으로 세트를 향한 비정상적인 집착으로 세트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트렸다. 세트가 자신을 저주하더라도 어떻게든 그를 갖고 싶어하는 욕망을 보이는데 세트를 얻기 위해서라면 관심도 없다는 듯 모든 잔악한 일을 저지른다. 이 소유욕으로 만들어진 질투 또한 아득할 정도인데 자신이 세트의 씨앗을 네프티스가 품을 수 없게 만들었으면서 네프티스를 속였고 그 네프티스와 아누비스를 질투했으며 세트가 아이를 사랑의 결실이라고 표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에게 자신과의 아이를 잉태시키기 위해 수많은 영혼들로 실험을 했다. 현재도 스스로 속죄를 택한 세트를 방해하며 두아트로 데려오거나 혹은 자신이 부활해 그를 직접 만나러 가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2부 시점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고 감정을 회복한 다른 신들과의 관계와는 달리 여전히 오시리스는 그에게 가장 증오하는 대상일 뿐이기에 관계 회복의 여지가 없으며 세트가 호루스에게 키스를 하며 마음을 열었기 때문에 이시스의 저주대로 그가 그토록 원했던 세트만큼은 영원히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추측된다.


7. 이국신[편집]


1부만 해도 큰 접점은 없었으나 마트의 심판을 지켜보면서 세트의 외모를 처음 보고 자신의 영역으로 데리고 갈 생각을 가진다. 2부에서는 메인공인 호루스만큼 세트와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졌으며 단순 외모 이상으로 세트에게 흥미를 보이며 호루스와 서로 세트를 뺏기지 않기 위해 다소 코믹한 치정싸움을 벌인다.



8. 라[편집]


과거 누트와 게브의 아이가 라를 몰아낼 거라는 예언으로 세트를 포함한 증손주 4남매가 태어나는 것을 막으려고 했던 적이 있다. 가장 신다운 신이라서 그런지 신들의 비극을 관전하는 관찰자의 태도로 일관하는 듯 싶었으나 마트의 심판에서 모습을 드러내 그의 학살을 정당화하지 않고 형벌로 자신의 태양배 우제트에서 평생을 노역하기를 제안한다. 이 재판에서 증손주 중 세트를 가장 아낀다고 이야기했는데 기억을 잃은 아누비스가 만신창이가 되어 쓰러진 세트를 두아트로 데려가려고 하자 해가 뜰 시간이 아님에도 일출시간을 앞당겨 후퇴하게 만들면서 그를 가호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7]


9. 누트[편집]


  • 누트
세트의 어머니. 그러나 부모 자식간의 정을 나누는 장면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으며 오히려 세트가 누트가 자신을 챙길리 없다고 하거나 호루스에게 누트가 응답했다는 이야기에 자식은 본인인데 호루스에게만 베푼 것에 마음 상해하는 일밖에 없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를 혐오하는 오시리스와 호루스의 관계도, 부모와 자식이 서로를 아끼는 이시스와 호루스, 세트/네프티스와 아누비스의 관계도 아닌 자식은 부모에게 사랑을 바라지만 부모는 무심한 관계로 추측되었다. 실제로 찬탈의 밤에도 하늘은 그 광경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뚫려 있었으나 그녀는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그러나 2부 84화에서 세트에게서 이러한 행보의 이유가 밝혀진다. 하늘은 너무 광활해 본인의 자식들 또한 한낱 미물로 보이기 때문이었다. 즉, 일반적인 신과 인간의 관계가 누트와 그녀의 네 자식들의 관계이기도 했던 것이다. 재판에서 나타난 모습도 자신의 의식을 계속 쪼개 만든 것이었음에도 그 때의 모습으로도 세트가 미약한 존재로 비춰졌을 것이라고 하니 격의 차이가 너무 컸던 것이다. [8] 다만 재판에서 아누비스가 저주를 받은 모습으로 나타나고 이시스가 세트의 소멸을 주장할 때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숙이는 장면이 나온 것을 보아 이 관계의 재해석의 여지는 남아있다.


10. 게브[편집]


세트의 아버지. 세트와의 관계는 누트보다도 못한 것으로 보이며 누트는 그래도 자식인 세트가 어머니의 사랑을 원하는 듯한 묘사가 꾸준히 나타나는 반면, 게브는 그런 묘사조차 나오지 않는다. 어차피 이시스 피셜 게브는 누트 빼고는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고 하니, 둘 다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것뿐이다.

[1] 세트가 큰 위기를 직면하는 순간마다 항상 호루스가 그를 구해주었다.[2] 호루스의 스킨십을 이후 시점부터는 거리낌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 질투심을 드러내는 호루스에게 처음에는 오시리스를 닮았다며 경멸을 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어이 없어하더라도 받아들여준다는 점, 그리고 1부 때 호루스의 날개를 잡아 뜯어버렸던 것과 달리 화살을 맞은 호루스의 날개를 놀란 표정으로 응시하고 일이 끝난 후 날개에 대해 물어본 뒤, 걱정해주는 것이냐는 말에 무언의 긍정을 표한 점 등이 있다. [3] 만약 세트가 가장 원했던 것이 오시리스나 네프티스에게 복수하는 것이었다면 저주의 내용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4] 물론 세트는 이시스뿐만 아니라 그녀의 아들, 그녀의 사람들까지 고통받게 한 장본인이기에 그의 죄를 놓고 본다면 평생 용서하지 않는 것이 맞지만 오시리스와 네프티스의 일에 한해선 둘 다 명백한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네 남매의 관계 중 지금까지 양쪽 다 서로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본인들의 행동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한 관계는 세트와 이시스뿐이다. 물론 네프티스는 너무 어리석었을 뿐, 세트처럼 중죄를 저지르진 않았으나 이들의 관계의 파괴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신으로서의 복권이나 용서를 받는 것 자체의 문제에선 자유롭지만 형제자매와의 관계를 돌이키기는 어렵다.[5] 2부에선 이혼했다.[6] 이 때도 결박이 안 돼 아누비스와 있으면 저항하지 않는다고 신들이 아누비스가 자리를 지키도록 시켰다.[7] 물론 라는 오시리스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의 가장 큰 소망이 쉽게 이뤄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러한 행보를 보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정황들이나 이 장면에서 아누비스가 '태양신의 가호를 받고 있는 줄은 몰랐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아 최소 세트를 보호하기 위함도 분명히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8] 라가 누트와 게브의 네 남매의 탄생을 막으려고 했던 이유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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