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 시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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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김경용(고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파스텔뮤직 소속이었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이다. 지금은 파스텔뮤직 소속이 아니며, 현재 소속사는 그랜드슬램뮤직이다. 국내에선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소울풀 하우스를 다룰 줄 아는 뮤지션이다.[1] 그런데 그의 신상은 그의 사진과 태어난 해, 소속사와 디스코그래피 이외에는 거의 없다. 아마 얼굴없는 가수 비슷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듯. 사진 찍는 걸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데뷔 초기엔 일본인 뮤지션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서울 출생이며, 현재 고양시 거주중이다.
2. 활동[편집]
- 센티멘탈 시너리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기 전에는 카이 (Ky)라는 이름으로 뉴에이지 음악을 한 경력이 있다.
- 2006년 <White Zero Century>라는 앨범을 내고 데뷔하였다.
- 한달 후 <Cinema In The Heaven>를 내고, 2007년 <Falling In Love…>, <Sentimentalism>과 싱글 <Birth>를 냈다.
- 그리고 2008년, 파스텔뮤직 공채 오디션에 합격해 파스텔뮤직으로 들어오게 된다.
- 2008년 타루의 미니앨범 <R.A.I.N.B.O.W>를 프로듀싱하였다.
- 2008년 파스텔뮤직 에서의 디지털 싱글 <Harp Song>을 발매했고, 드디어 최초의 CD앨범인 <Harp Song + Sentimentalism>을 발매했다.
- 그 후로도 LGT 캔유 블링블링폰의 광고음악과 나이키 수퍼러너의 광고음악을 작곡하는 등 활동을 펼쳐오다가 드디어 2011년 4월에 공식적인 정규앨범 <Soundscape>를 발매했다.
- 2011년 10월, 일본에 정식으로 진출했다. 2012년 여수 엑스포 현대자동차관 배경음악을 담당했다고 한다.
- 2012년 1월에 겨울 스페셜 앨범인 <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를 발표한 뒤 같은 해 10월 16일, 대한민국 육군에 입대하여 2014년 7월 15일 제대했다.
- 제대 후 2014년 11월 4일, <사랑의 단상 Chapter5 - 추억을 걷다 (2nd Prologue)>로 복귀하였다.
- 2015년 3월 19일 <지금 여기, 이곳에서> 싱글을 발표한 뒤 같은 해 4월 16일, 정규 2집 앨범인 <11 DAYS>를 발표했다.
- 군 제대 후 <서태지 -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아이유 - 까만 선글라스 리믹스> 등을 공개했으며, 2017년 7월 18일에 새 싱글 <H>를 발표했다.
- 싱글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2017년 10월 25일 스페셜 연주 앨범 <HISTORY>를 발표 했으며, 드라마 OST 및 타 아티스트 앨범 작곡 및 편곡작업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 2년 만인 2019년 7월 22일 소속사 Soundelite에서 디지털싱글 <How Can I>를 발표했다.
- 그리고 2021년 7월 20일 그랜드슬램뮤직에서 신곡 <Hold Me>를 발표하였다.
- 2022년,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의 OST에 참여 하였고, 2023년 8월 23일, 후속작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OST에 2년만에 보컬로 복귀하였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자세한 내용은 센티멘탈 시너리/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앨범[편집]
3.2. 디지털 앨범[편집]
3.3. 참여[편집]
4. 이야깃거리[편집]
-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으니 그를 접할 공간은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시작했으니 그의 근황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인스타그램도 시작했다.
- 2011년에 일본 방송 채널 BS11의 프로그램 <韓ラブ> (한러브)에서 인터뷰를 했다.
- 모든 곡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Spring Breeze 같이 처음 들어보면 프리템포의 곡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작법이 유사한 곡도 있다. 정규 2집인 <11 DAYS> CD2에 수록된 연주곡들에는 DJ Okawari 혹은 July의 분위기가 짙게 깔려 있다.
-
과 뮤직 비디오를 보면, 3D 애니메이션 작업을 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 2022년 12월 1일부터 센티멘탈 시너리가 자신의 유튜브의 모든 앨범들을 푸는 바람에
가 세 곡이나 존재하게 되었다.
- <H> 발매 이후 2017년 현재 바쁘게 정규 3집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8:22:28에 나무위키 센티멘탈 시너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다이시 댄스나 프리템포가 다루는 음악장르. 시부야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런 경우는 '소울풀 하우스'가 더 맞는 표현이다. [A] 센티멘탈 시너리는 이 두 앨범을 '데모'라고 칭한다. 이 앨범들에서 창법과 음악스타일을 잡아 나간 것으로 보인다.[2] 요조의 곡으로 나오긴 했지만, 센티멘탈 시너리의 한글 보컬이 뒤에 깔려 있다.[3] 타루의 1집 앨범. 1번트랙을 제외한 나머지 전곡을 작,편곡했다고 한다.[4] 보컬만 다르고 멜로디는 같다. 여기선 타루가 불렀다.[5]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앨범에 들어있는 곡이다.[6] 타루가 불렀다.[7] 재주소년의 곡을 센티멘탈 시너리가 리믹스한 곡이다. [8] 파스텔뮤직에서 진행한 사랑의단상에서 팬들의 사연을 직접골라 작곡, 작사, 노래까지 모두 센티멘탈 시너리가 진행한 곡이다.[9] 센티멘탈 시너리가 작사작곡, 사훈이 불렀다.[10] 센티멘탈 시너리가 작사,작곡, 천지원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