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얼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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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얼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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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총장
부총장
3위
4위
5위
6위
7위
초창기 [1]
페르시오나 퀘이거
하인 헤르빌샤인
모네 다빈치
세라 레이디언트
라그네 카이크오라
홉스 조쿨
펠린크론 레거시
티아라의 재림의식 이후 [2]
페르시오나 퀘이거
모네 다빈치
세라 레이디언트
라그네 카이크오라
홉스 조쿨
프랑류르 헤르빌샤인
라이너 헤르빌샤인
세계봉환진 발동 이후[3]
세라 레이디언트
라그네 카이크오라
홉스 조쿨
프랑류르 헤르빌샤인
라이너 헤르빌샤인
공석
공석
라그네 공략 이후[4]
페르시오나 퀘이거
모네 다빈치
홉스 조클
프랑류르 헤르빌샤인
공석
공석
공석
[ 각주 접기 ]
[1] 하인 헤르빌샤인의 경우는 라스티아라를 티아라의 재림 의식에서 구출하기 위해 셀레스티얼 나이츠를 탈퇴하고 카나미와 동맹을 맺음. 펠린크론 레거시의 경우는 티아라의 재림의식 이후 셀레스티얼 나이츠를 탈퇴하고 라우라뷔아의 에픽 시커 길드의 서브마스터가 됨.
[2] 하인과 펠린크론의 탈퇴 이후로 두명의 공석자리를 떼우기 위해 헤르빌샤인 가문에서 두명을 채움.
[3] 페르시오나와 다빈치가 북연맹과 남연맹의 전쟁에 투입돼서 임시로 총장과 부총장이 됨.
[4] 라그네의 폭주로 인한 탈퇴 이후 라이너는 카나미와 라스티아라의 기사가 되겠다며 탈퇴하고 세라 역시 라스티아라의 기사로써 지내기 위해 탈퇴했다.




1. 개요
2. 초기 멤버
3. 현재 멤버[1]


1. 개요[편집]


교리에 남겨진 대로 7 가문에서 1명씩 선발된 기사들로 하나하나가 최소 20레벨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인 인류 최고급의 강자 집단. 주 목적은 성인 티아라 후즈야즈를 완성시키기 위한 라스티아라 후즈야즈의 교육과 그녀의 호위[2]를 메인으로 종종 그 외의 명령들을 받기도 한다. 일단 명실공히 최강의 집단이었었지만 7명 중 3명이 배신해버린다던지 라스티아라를 구하러 가기 위한 카나미에 의해 4명이 연속으로 돌파당한다던지(...) 하는 사실상 전투력 측정기에 가까운 집단이다. 그러나 하필 카나미한테만 당해서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 강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기사단이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 진짜 목적은 성인 티아라 후즈야즈의 재림을 위한 친위대가 아닌 '티아라 후즈야즈'가 레벨 1로 부활할 '스승님'을 위한 일정 기간 쩔 파티 겸 호위 집단 겸 이문화 적응을 위한 집단'''(...)이었지만 레반교와 원로원높으신 분들이 이 정보를 고의적으로 은폐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외부에 퍼트린 것[3]

카나미가 등장한 이후 몇 번의 배신과 멤버 이탈로 인해 급하게 인원을 보충하고는 있지만 '후즈야즈 최강의 7기사'라는 이미지 때문인지[4] 최근까지도 공석이 있는 편, 거기에 이후 개편되면서 두 명을 영입하고도 안 그래도 공석이 남은 마당에 추가적으로 탈퇴자가 생겨 현재는 사실상 7기사라는 명맥이 끊긴거나 다름없는 상황이다.[5]


2. 초기 멤버[편집]


  • 서열 1위(단장) 페르시오나 퀘이거
흑색의 중갑을 입고 있는 장신의 여성. 신성 마법 자체도 상당한 수준이긴 하지만 신성 마법보다는 중갑과 본연의 능력에 의지한 근접 전투가 특기다.
라스티아라 탈환을 위한 대성당 공략 때 모네, 라그네와 함께 최후로 카나미 일행을 가로막았으나 진심을 보인 카나미의 능력에 잠시 지체되는 동안 결국 돌파당했다. 이후 라우라뷔아 편에서 재등장했지만 카나미를 보고도 질투나 분노하기보단 흥미를 가지며 그를 포섭하려 했지만 결국 전투에서 패배하는 탓에 실패했다. 2년 후에선 이래저래 강화까지 받은데다가 노스휘의 '대화'에 세뇌당한 탓에 같이 세뇌당한 세라와 함께 또다시 카나미를 습격했지만 무참히 밀리고 쫓겨났다.


  • 서열 3위 모네 다비치
셀레스티얼 나이츠중 유일한 마법사이자 부단장이다. 페르시오나와 같이 카나미를 막아섰으나 카나미의 빙결마법에 제대로 대처못하는 사이에 뜷렸다.


  • 서열 5위 라그네 카이크오라

  • 서열 6위 홉스 조클

  • 서열 7위 펠린크론 레거시
초기 셀레스티얼 나이츠로 카나미가 팔았던 티다의 보석을 사용해 스스로 20층의 가디언, 어둠의 이치를 훔치는 자가 되어 카나미를 농락하고 심지어 기억을 조작해 에픽 시커의 길드마스터로 추켜세우고 스노우를 폭주시켜 카나미와 대립하게 만들었다.[6]

덤으로 마리아의 기억도 조작시켜 카나미의 여동생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했다. 이후 라우라뷔아편에서 카나미를 에픽 시커의 길드마스터로 추양시켜놓고 갑작스레 행적을 감춘다. 이후 라우아뷔아에서 벌어진 무투대회가 끝나고 카나미가 그의 동료들과 자신을 찾아오나 티다의 마석과 사도 레거시의 힘을 이용해 카나미를 저지한다. 그러면서 그는 1권부터 8권까지의 최종보스가 되었다. 그러나 와이스가 카나미의 기억[7]을 카나미한테 알려줘서 카나미의 혼란이 적게 오게 했고 그 결과 사도 레거시의 혼이 빠져나가고 티다의 마석도 빠져나가면서 소멸하나 세계봉환진에서 시조 카나미의 육체를 소환시켜 카나미를 방해하고 미궁의 66층으로 떨어뜨려놓으면서 죽는다.


3. 현재 멤버[8][편집]


  • 서열 1위(=단장) 페르시오나 퀘이거

  • 서열 2위(1위 상승) 모네 다비치

  • 서열 3위(신입) 프랑류르 헤르빌샤인
2권에서 카나미와 만나서 도움받은 일로 인해 카나미한테 호의를 품고 있는 여성이자 헤르빌샤인 가문의 딸이다. 라이너한테는 지켜줘야 하는 누나이며 하인한테는 귀여운 여동생이다. 하인의 사망과 펠린크론의 탈퇴에 이어서 새로이 셀레스티얼 나이츠에 들어온다.

5권에서 라그네와 같이 카나미와 다시 만난다. 하지만 그때 카나미는 기억을 잃은 상태라 기억을 못한다. 그러나 그녀 역시 카나미한테 호감을 품고 있기에 카나미 옆에 있던 디아와 신경전을 벌인다.

  • 서열 4위(2위 상승) 홉스 조클

  • 서열 5위 공석

  • 서열 6위 공석

  • 서열 7위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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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그네 탈퇴 이후 남아 있는 멤버[2] 여기에 하인의 언급에 따르면 라스티아라가 티아라 후즈야즈가 되는걸 거부하지 않도록 암암리에 세뇌하는것도 맡고있다.[3] 원로원과 연줄이 있는 라구네 카이구오라와 따로 정보망이 있는 펠린크론을 제외한 나머지 셀레스티얼 나이츠들도 이를 모르고 있었다.[4] 라구네의 과거 회상을 보면 기사를 받아들이는 가문 자체도 7개 정도로 정해져 있던 모양. 하인과 펠린크론은 카이구오라 가문의 후계자를 셀레스티얼 나이츠로 데리러 갔을 때 그 후계자가 그 사이 죽어버렸단 점 때문에 셀레스티얼 나이츠가 완성되지 못한다.라고 난감해하다가 라구네가 펠린크론의 눈에 띈 덕에 어영부영 메꾸는 식으로 라구네가 대신 영입된 것이다.[5] 여태까지 탈퇴한 멤버들은 하인 헤르빌샤인과 펠린크론 레거시, 세라 레이디언트, 라이너 헤르빌샤인, 라그네 카이크오라 이렇게 다섯명이 탈퇴했다.[6] 이때 셀레스티얼 나이츠를 탈퇴한다[7] 정확히는 시조 카나미의 기억[8] 라그네 탈퇴 이후 남아 있는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