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언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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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투력
3. 작중 행적
3.1. 언더월드 1, 2편
3.2. 언더월드 3편
3.3. 언더월드 4편
4. 인물 관계


1. 개요[편집]


파일:/pds/200709/09/74/d0008374_46e3c7491bb25.jpg
언더월드 시리즈의 주인공 Selene[1]. 부모형제를 라이칸에게 잃고 빅터에게 거두어진 셀린느는 뱀파이어가 된 후 라이칸에게 복수하기 위해 라이칸 사냥꾼 "데스 딜러"가 되어 600년간 라이칸들을 죽여왔다.[2] 배우는 케이트 베킨세일이며 어린 시절 배우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실제 딸인 릴리 모 쉰이며, 더빙판 성우는 이민하, 타나카 아츠코(일어판). 마블 코믹스빌런 집단 헬파이어의 맴버인 동명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했다.


2. 전투력[편집]


일단 기본적으로 인간보다 신체 능력이 뛰어난 편인 뱀파이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 셋인 원로 뱀파이어의 유전자를 받았기에 신체 능력 자체가 졸개 뱀파이어와 비교가 힘들 정도로 뛰어나다. 거기에다가 뱀파이어 중 정규병인 데스 딜러로서의 훈련도 받았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 전투 능력이 굉장한 편. 또 쌍권총을 아킴보로 쏴재끼는데도 명중률이 엄청난걸 보면 훈련을 열심히 해서 사격 능력도 상당한 듯 하다.

그 뒤로 시조[3]의 피를 받아 진화를 이룬 뒤로는 뱀파이어한테 치명적인 햇볕에도 내성이 생긴데다, 4편의 전투를 보면 신체능력 자체도 굉장히 상승한 것으로 보이는[4], 언더월드 세계관 내에서 최상위권에 드는 먼치킨.

5편인 블러드 워에서는 고속 이동을 배워 다수의 라이칸을 순식간에 썰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며[5], 혼종의 피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강력한 변종 라이칸이 된 마리우스마저 처음에는 일방적으로 공격당하다가 고속 순간 이동 능력으로 순식간에 공격을 피해 등 뒤로 이동한뒤 한 손으로 간단히 척추를 뽑아 죽여 버린다.

5편 기점으로 언더월드 세계관 최강자이며, 그 힘은 사실상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싸움을 혼자 종결낼 수 있을 정도.[6]


3. 작중 행적[편집]



3.1. 언더월드 1, 2편[편집]


레이지를 위시한 라이칸들이 마이클 코빈을 미행한다는 걸 알아챈 셀린느는 그를 찾아가다가 루시안과 마주치게 되고, 루시안과 대결 중에 부상을 당한 것을 마이클에게 도움을 받게 되다보니 그와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 뒤로도 운명의 빨간 실에 엮인 것처럼 마이클과 계속 엮이던 와중에, 크라이벤과 루시안 사이의 비밀 계약과 음모를 알아채고, 원래 지도자 자리에 앉아야 할 주기의 원로인 마커스를 깨우지 않고, 자신을 흡혈귀로 만들었고 자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어르신인 빅터를 깨우게 된다.[7]

라이칸 토벌 와중 크라이벤에게 빅터의 진실을 듣게 되고 속이 뒤집힌 나머지 빅터를 기습 공격으로 살해해 도망자 신세가 된다. 그 후 2편에서 다른 뱀파이어 원로인 마커스에게 죄를 추궁받아 쫒기던 중, 자신들을 도와준 시조인 알랙산더 코르비누스를 만나게 된다.

언더월드 2편 후반부에 결국에서 알렉산더의 피를 마셔 진화를 이룬 덕분에, 태양을 극복한 유일한 뱀파이어가 되었다. 그 뒤로 마이클과 힘을 합쳐 마커스를 죽이고 뱀파이어들에게 당한 기나긴 추격에 마침점을 찍게된다. 하지만 4편에선 또 인간에게 쫒기지

이로 인해 빅터, 마커스 등 시조 뱀파이어를 2명이나 죽인 조상살해범이 된 셈. 또 다른 시조 뱀파이어이자 3대 군주인 아멜리아는 전투력이 약한 탓인지 1편 초반에 라이칸들에게 급습당해서 살해당한다.


3.2. 언더월드 3편[편집]


3편은 루시안의 과거를 다루는 프리퀄이기에 마지막 부분에서만 잠깐 등장한다.


3.3. 언더월드 4편[편집]


4편에서는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존재를 깨닫고 그들을 깡그리 몰살하기 위해 동원된 인간의 군부대원 십수명을 상대로 도리어 무쌍을 보여주며 마이클과 함께 항구에서 배를 타고 야반도주를 하려다 기습부대에게 당해 기절한다.

그 후 변종(뱀파이어, 라이칸을 통틀어 인간들이 부르는 말) 백신 연구소인 안티젠(Antigen)에서 냉동 보관되어 있었기에 의식이 없었지만, 갑작스런 누군가와의 시각 공유를 느끼게 되면서 그 누군가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8] 그 뒤로 원래 도망치려 했던 항구로 향했으나, 관리인에게 들은 말 덕에 이미 자신이 잡힌지 12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뒤로 안티젠에서 자신이 잡혀있던 이유, 1번 시험체라고 라벨이 붙어있던 자신 외의 시험체의 정체 등에 대해 정보를 모으다가 살아남은 젊은 뱀파이어 데이빗을 만나고, 누군가를 쫓는 라이칸들(정부가 이미 멸종시켰다고 보도했던)을 발견한다. 그 때 또 다시 시각이 공유되는 감각을 느끼고, 공유된 대상이 바로 앞에서 그 라이칸들에게 쫓기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는 구해준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웬 어린 여자아이.

그녀를 데리고 도망치던 중 라이칸들의 습격으로 그녀가 상처를 입자, 데이빗의 안내로 그들의 은신처로 도망친다. 그 와중 그 아이를 통해 자신이 셀린느 본인이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은신처에서 만난 리더 뱀파이어 토마스에게 "그 혼혈(마이클)은 이미 죽었다!"라는 소리를 듣고 패닉에 빠진다.

그 뒤로 그 혈기 넘치는 데이빗이 데스딜러로서의 전투기술을 자신들에게 가르쳐 인간들을 몰아낼 힘을 달라는 요청을 받지만, 제대로 된 거절을 표시하기도 전에 은신처가 습격을 받는다. 당연히 자신들이 연구중이던 표본을 빼앗긴 인간들일 거라고 예상했지만, 의외로 습격한 것은 라이칸들과, 전에 본 적 없는 거대하고 강력한 라이칸 하나.

그들에게 당하는 꼴을 보다 못한 리더가 아이를 넘겨줘 버렸고, 셀린느는 가만히 도망치기만 해선 계속 종족의 멸망을 앞당길 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리더에게 화를 내고는 칼로 손바닥을 그어 진화한 피를 내고는 그 손을 넣어서 직접 심장 마사지를 해주어 전사한 데이빗을 살려낸 다음, 딸을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나선다.

그러다 아내가 뱀파이어였다가[9] 대학살 때 스스로 햇빛을 받아 자결한 탓에 흡혈귀에 비교적 호의적인 감정을 가진 형사를 만나 협력을 얻고[10] 안티젠으로 돌격해 들어가 무쌍을 찍던 중, 우연히 아직 살아남아 시험체 0번라벨이 붙은 채 냉동된 마이클을 발견한다. 하지만 일촉즉발의 상황이라 그의 회복을 지켜보진 못하고 냉각기만 파괴한 채 그냥 물러난다. 그 뒤로 수적 열세를 데이빗이 돌아와 산탄총으로 지원해 준 덕분에 여유를 찾고, 일전에 본 거대한 라이칸을 상대로 결전을 치룬 뒤에 승리[11]하고, 딸을 되찾지만 딸이 시각 공유를 통해 마이클이 누군가에 의해 옮겨지고 있음을 알게되고 옥상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결국 헬기를 잡을 순 없었고…. 언젠가 뱀파이어들의 원래 위치를 되찾을 것을 기약하며 4편은 엔딩을 맞이한다.


3.4. 언더월드: 블러드 워 (2016)[편집]


뱀파이어에게는 배신자로, 라이칸에겐 혼종(딸인 이브)의 위치를 아는 자[12]로 추적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라이칸과의 전쟁에서 밀리고 있는 동부 집회의 뱀파이어들이 셀린느에게 데스 딜러의 훈련 교관이 되는 조건으로 사면권을 제안하고 의심스럽긴 하지만 라이칸들이 추격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 제안은 셀린느의 피를 노린 동부 집회의 원로인 세미라의 함정이였다. 그녀의 심복이자 애인인 바르가는 세미라의 지시로 셀린느에게 훈련을 하자고 한 뒤 숨겨놨던 독을 바른 나이프로 셀린느를 마비시키고 훈련을 지켜보던 데스 딜러 훈련생들에게 자외선 총알을 쏴서 모조리 죽인 뒤 그 죄를 셀린느에게 덮어씌운다. 그 후 세미라는 아무도 모르게 셀린느를 자기 방으로 옮겨 그녀의 피를 뽑지만 아멜리아 때 만든 비밀 통로를 알고 있던 토마스와 그를 따라온 데이빗에게 구조되고, 토마스가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며 세미라를 막는 사이에 셀린느와 데이빗은 북부 집회로 도망치게 된다.

곧이어 라이칸들의 습격이 이어지고 셀린느는 마리우스와 싸우게 된다. 가까스로 그를 제압하지만 바위 더미에서 일어난 그에게 역습을 당한다.
마리우스가 찌른 검에 몸을 관통당한 셀린느는 그와 함께 온 여자 뱀파이어가 뽑힌 칼에 묻은 그녀의 피를 핥아서 기억을 노출당하지만, 그 뱀파이어는 정말로 그녀가 이브의 행방을 모른다는 걸 확인한다.

허탕친 꼴이 된 마리우스는 그녀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는 동부 코벤을 함락시키기 위해 라이칸 무리를 철수시키고, 빙판의 틈새를 통해 물에 빠진 가사 상태의 셀린느는 빙판 아래의 수면을 따라 떠내려가다가 레나에 의해 구조되어 미이라로 포장되어 삶과 죽음의 경계를 경험하는 의식을 치른다.

동부 코벤에서 다시 마리우스와 싸우던 중 셀린니는 마리우스의 피를 우연히 섭취하고 마이클의 기억을 접한다. 이어 마이클이 마리우스에 의해 가축처럼 피를 뽑려 죽었음을 알고 눈물을 흘린다. 그녀의 눈앞에서 마이클의 마지막 피를 들이킨 마리우스는 척추를 뽑혀 사망한다.

사태가 진정되고 데이빗 및 레나와 함께 뱀파이어의 3대 군주로 등극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설원 한복판에서 좌선하고 있던 셀린느에게 성인이 된 딸 이브가 걸어오고 셀린니는 그녀의 무사함에 감격하고 라이칸과의 전쟁을 피하지 않고 뱀파이어들의 번영을 위해 싸울 것이라 독백하는 것을 끝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4. 인물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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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린으로 발음해야하지만 셀린느로 번역됐다.[2] 근데 전쟁의 시작이 800년전인 걸 보면, 셀린느가 "데스딜러"가 되기전에 이미 전쟁이 끝난 것 같다.[3] 단순히 뱀파이어의 시조가 아니라 첫 불멸자를 말한다. 즉, 첫 라이칸과 첫 뱀파이어의 인간 아버지. 이 첫 불멸자는 인간임에도 첫 뱀파이어인 마커스보다도 강하다.[4] 1, 2편 당시만 해도 총알에 똑같이 데미지를 입고, 재생 능력도 썩 뛰어난 편도 아니었지만, 4편의 모습을 보면 권총탄을 머리에 직격 당하고도 멀쩡한 수준으로 맷집이 대폭 상승했다. 게다가 1편에서 루시안이 머리와 몸통에 맞은 총알들을 뽑아낼때 다소 시간이 오래 걸렸고 꽤나 고통스러워 하던 것에 비해 흡혈을 통해 빠른 속도로 총상을 치유하면서 표정 하나 바뀌지 않는 걸 보면 확실히 격이 달라진 듯 하다.[5] 너무 빨라서 눈에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다.[6] 햇빛에 대한 면역력, 헤드샷에도 문제 없는 치유력, 강력한 신체 능력, 고속 이동까지 모든걸 다 갖고 있다보니 웬만한 공격에는 죽지도 않고 웬만한 공격은 맞지도 않으며 라이칸들과 붙어도 그들이 변신하기 전 혹은 변신 중에 고속 이동으로 다 썰어버릴 수 있어 뱀파이어 특유의 약점마저 없다. 밸붕 그 자체인 존재.[7] 이것 외에도 빅터가 사실을 속이고 "내가 뱀파이어의 시조다"고로 내가 최강이다라고 역사서에 기록한 탓에 온 뱀파이어들이 그렇다고 알고 있었던 탓도 있다. 이전에 없던 큰 위기다보니 (자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고, 또 자신을 가장 신뢰해 주는 지도자인 것과 더불어) 가장 강한 힘을 가진 뱀파이어 원로를 깨워야 할 필요성을 느낀 것도, 셀린느가 빅터를 선택한 이유일 것이다.[8] 참고로 이때 알몸으로 냉동되어 있었다. 그래서 풀려났을 때 잠깐이지만 나신의 실루엣을 노출한다. 중요한 부분들은 연기로 가려졌다 물론 바로 옷을 찾아입는다. 그런데 셀린느가 입던 옷이 황당하게도 냉동되어 있던 셀린느의 바로 앞에 보관되고 있었다. 물론 포르노가 아닌 만큼 셀린느를 알몸으로 돌아다니게 할 수는 없겠지만 꽤나 어이 없는 설정.[9] 결혼 생활 중에 뱀파이어에게 물려서 변했다고.....[10] 대 라이칸 전용 무기들과 은가루 폭탄을 옷가방에 잔뜩 실었다.[11] 하도 재생능력이 엄청나 일반적 수단으로 죽일 수 없다 보니, 당하는 척하며 좁은 문에 들어가 시간을 벌고 늑대화를 풀어 들어가는 순간에 기습적으로 배를 손으로 뚫어버리고는 손에 쥐고 있던 은제 수류탄을 집어넣고 뱃속에 넣어 터트려 죽였다. 인간 폼에서는 자신의 배를 찢을 수 없는 라이칸의 약점을 이용한 셈.[12] 엄마인 셀린느조차 딸의 위치는 모르고, 라이칸들에게도 모른다고 얘기하지만 라이칸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쫒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