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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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2. 1군 스쿼드 및 스탯[편집]
2.1. 임대 명단[편집]
3. 여름 이적시장[편집]
3.1. 이적설[편집]
3.1.1. 영입설[편집]
FW
- [영입 완료] 마르코 틸리오: 6월 23일, 스티븐 맥고완에 따르면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 중인 21세 윙어인 마르코 틸리오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6월 26일, 호주의 폭스 풋볼에 따르면 틸리오의 셀틱행이 매우 유력하다고 한다. 6월 28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셀틱행에 합의했다고 한다. 6월 30일,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 [영입 완료] 양현준: 6월 21일과 22일에 다수의 한국 매체에서 강원 FC의 윙어인 양현준에게 공식 오퍼했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강원은 강등권에 위치해 위태로운 상황이기에 여름에는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한다. 7월 2일에 양현준이 강원 구단에게 셀틱으로 보내달라는 내용의 인터뷰를 한 이후 다음 날인 7월 3일에 셀틱이 양현준 영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가 나왔다. 7월 14일, 강원과 셀틱이 양현준 영입에 대해 합의했다는 스포츠조선의 보도가 나왔다. 예상 이적료는 210만 파운드라고 한다. 바로 다음날인 7월 15일 강원 구단에서 먼저 양현준이 당일 열리는 FC 서울과의 K리그1 경기를 마지막으로 셀틱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 [영입설] 레비 가르시아: 4월 30일, 그리스의 저널리스트인 야니스 초리아노포풀로스에 따르면 셀틱은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고, 현재 AEK의 공격수인 레비 가르시아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구단은 그의 이적료로 1,330만 파운드 가량을 책정했기 때문에 영입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 [영입설] 이토 료타로: 5월 12일, 스콧 번스에 따르면 일본 국적의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으로 J1리그 승격의 일등공신이었고, 이번 시즌에도 1부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이토 료타로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 [영입설] 잔 비포트니크: 5월 30일, 풋볼 스코틀랜드 기사에 따르면 NK 마리보르의 20세 공격수인 잔 비포트니크를 셀틱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 [영입설] 콰도우 오포쿠: 6월 9일, 도미니크 슈나이더 기자에 따르면 LA FC의 윙어인 콰도우 오포쿠에 대해 다수의 유럽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서는 셀틱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 [영입설] 다니엘 포덴스: 8월 15일, 메일의 유력 축구기자인 톰 콜로모스에 따르면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포덴스의 이적료로 1,200만 파운드 가량을 책정했다고 한다. 포덴스에 관심있는 팀 중 하나가 셀틱이라고도 전했다.
- [영입설] 라이언 프레이저: 8월 1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포함한 다수의 기자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윙어인 라이언 프레이저와 협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하지만 8월 25일, 다수의 매체에서 사우스햄튼으로 임대 이적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 [영입 완료] 루이스 팔마: 8월 23일, 스티븐 맥고완에 따르면 셀틱이 아리스의 주전 윙어인 루이스 팔마 영입을 위해 350만 파운드의 금액으로 제안했다고 한다. 8월 25일, 다수의 유력 기자들이 양팀이 합의를 했고,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글래스고 향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8월 31일,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설] 마티아스 크비스트가르덴: 8월 29일, 덴마크의 언론인 BT의 보도에 따르면 셀틱은 브뢴뷔의 공격수인 마티아스 크비스트가르덴 영입을 위해 여러차례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가장 최근에 제시한 금액은 400만 파운드였다고 한다.
- [영입설] 네마냐 요비치: 9월 19일,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셀틱과 라요 바예카노, FC 바젤 그리고 PL 몇몇 구단들이 파르티잔과 법적 분쟁 이후 FA 신분이 된 네마냐 요비치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MF
- [영입 완료] 오딘 티아고 홀름: 6월 12일, 네타비센 스포르트라는 노르웨이 언론에 따르면 셀틱이 볼레렝아 포트발의 20세 미드필더인 오딘 티아고 홀름의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비드를 했다고 전했다. 6월 22일, 영입 오피셜이 나왔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 [영입 완료] 권혁규: 7월 14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부산 아이파크 소속 미드필더인 권혁규의 셀틱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100만 파운드로 추정하고 있고, 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셀틱으로 이적할 수 있었으나 부산 구단 측이 남기를 원하면서 이적이 무산된 바 있다. 7월 14일 스포츠조선의 단독 기사에 따르면 양현준과 함께 영입된다고 한다. 이후 7월 16일 K리그2 21라운드 성남 FC전 종료 후 선수가 직접 팬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적 사실을 알렸다.
- [영입설] 아르돈 야샤리: 5월 11일, 스위스 언론인 블리크의 보도에 따르면 셀틱은 FC 루체른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인 아르돈 야샤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셀틱과 동시에 FC 포르투가 영입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한다. 야샤리는 02년생의 어린 미드필더인고,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셀틱은 22-23 시즌 겨울에도 야샤리 영입설이 있었다.
- [영입설] 제임스 매카티: 8월 9일, 마크 헨드리에 따르면 매카티의 임대를 원하는 30여개의 영국 클럽들이 존재하는데 이 중에 셀틱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능성은 낮다고 보았다.
- [영입 완료] 파울루 베르나르두: 8월 29일, 헤코르드와 아볼라의 보도에 따르면 셀틱은 파울루 베르나르두의 임대 영입을 위해 벤피카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완전 영입 조항이 삽입된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8월 30일, 다수의 유력 언론에서 베르나르두의 셀틱행이 매우 유력해졌다고 전했고, 구단간의 합의와 선수와의 합의 또한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9월 2일, 한 시즌간 임대를 확정지었다. 계약 조항에 완전 이적 조항도 삽입되어 있다고 한다.
DF
- [영입설] 사비에르 음부얌바: 5월 15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셀틱은 FC 폴렌담의 21세 중앙 수비수인 사비에르 음부얌바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7월 19일, 스티븐 맥고완에 따르면 셀틱이 음부얌바를 영입 리스트에서 주요 타겟으로 삼았다고 한다.
- [영입설] 조니 에반스: 7월 16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셀틱이 레스터 시티의 조니 에반스 영입을 위해 오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음 날 풋볼스코틀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에반스는 셀틱으로 향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영입 완료] 마이크 나브로츠키: 7월 20일, 폴란드 언론 기자인 파벨 골라체프스키의 보도에 따르면 셀틱이 레기아 바르샤바의 중앙 수비수인 마이크 나브로츠키 영입 레이스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후 몇 시간 뒤, 트랜스퍼리 인포의 보도에 따르면 셀틱이 레기아에 520만 파운드에 셀온 조항을 삽입해 제안했다고 한다. 7월 21일, 마크 헨드리와 안토니 조셉과 같은 유력 기자들이 일제히 나브로츠키의 셀틱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400만 파운드에 15% 셀온 조항이 삽입된 딜로 합의되었다고 한다. 같이 경쟁했던 팀은 갈라타사라이라고 한다. 7월 26일, 나브로츠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고, 이적료는 43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 [영입 완료] 구스타프 라게르비엘케: 8월 7일, 스웨덴 언론인 엑스프레센에 따르면 셀틱이 엘프스보리의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비드를 했다고 전했다. 300만 파운드 가량을 제시했다고 전해지고, 이번 여름에 아약스도 그를 노렸을 만큼 유망한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 [영입설] 쿠엔탕 메를랑: 8월 15일, 메일 스포츠에 따르면 셀틱은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 FC 낭트의 레프트백인 쿠엔탕 메를랑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낭트는 그의 이적료로 700만 파운드 이상을 책정했다고 한다.
- [영입 완료] 나다니엘 필립스: 8월 30일, 다수의 영국 언론에서 셀틱이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인 나다니엘 필립스를 임대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얼마 뒤에 리버풀 소식에 능통한 기자인 제임스 피어스는 필립스가 셀틱으로 임대 이적을 위해 글래스고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8월 31일, 2024년 1월까지 임대 영입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감독
- [선임 완료] 브렌던 로저스: 크누트센과 마찬가지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난 이후 2010년대 중후반에 셀틱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로저스가 다시 한 번 셀틱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들이 쏟아졌다. 6월 11일, 스콧 맥고완 기자에 따르면 셀틱의 수뇌부들이 현재 마요르카로 휴가를 떠난 로저스와 협상을 하기 위해 떠났다고 한다. 6월 13일, 다수의 스코틀랜드 언론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구단과 로저스는 사인 직전 상태까지 와 있다고 한다. 6월 19일, 공식적으로 셀틱 감독으로 부임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 [영입설] 셰틸 크누트센: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으로 떠나면서 다수의 스코틀랜드 언론들이 보되/글림트의 크누트센을 후임 감독으로 셀틱이 고려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약스 또한 그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 [영입설] 엔초 마레스카: 셀틱의 다음 감독 후보로 맨체스터 시티의 1군 코치인 마레스카도 이름이 나오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영향을 많이 받은 감독이기 때문에 이를 자연스럽게 이어받게 하기 위해 직접 펩과 철학을 공유하고 있는 마레스카 또한 이름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 [영입설] 다니엘 파르케: 6월 10일,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셀틱은 파르케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3.1.2. 방출설[편집]
FW
- [방출 완료] 조타: 6월 30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포함한 다수의 유력 기자들에 따르면 조타의 알 이티하드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 가량에 주급은 3억 이상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7월 4일, 알 이티하드로 이적이 완료되었다.
- [방출설] 리엘 아바다: 4월 18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약스가 아바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아약스 외에도 잉글랜드와 포르투갈 클럽들이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4월경, 다수의 스코틀랜드와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아바다는 떠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구단과 아바다는 3차례 가량 재계약 협상을 펼쳤지만 모두 결렬되었다고 한다. 7월 19일, 스티븐 맥고완에 따르면 페네르바흐체에서 아바다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셀틱은 그의 이적료로 1,0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
- [방출설] 후루하시 쿄고: 6월 초, 더 선을 시작으로 여러 매체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후루하시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전임 감독이었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토트넘 외에도 브라이튼과 크리스탈 팰리스 등의 팀도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2027년까지 재계약을 채결하면서 방출 가능성은 아예 사라졌다.
- [방출설] 로코 바타: 8월 6일, 스콧 번스에 따르면 세리에 A의 토리노가 로코 바타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보도를 냈다. 8월 31일, 안토니 조셉에 따르면 익명의 프리미어리그팀이 바타의 영입을 위해 45만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셅틱은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9월 1일, 스콧 번스에 따르면 이전에 관심을 보였던 토리노가 50만 파운드 가량의 이적료로 공식 제안을 했으나 셀틱이 거절했다고 한다.
- [방출 완료] 알비안 아예티: 8월 29일, 튀르키예의 가지안테프 귀네슈라는 언론에 따르면 아예티는 8월 30일에 가지안테프와 이적 협상을 위해 튀르키예로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8월 31일, 튀르키예 언론인 파나틱에서 가지안테프가 아예티를 영입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9월 5일, 가지안테프는 아예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세아드 하크샤바노비치: 8월 31일, 야니스 초리아노풀로스의 보도에 따르면 하크샤바노비치는 PAOK행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최근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SNS에 토로한 적이 있는데, 이 시점부터 이적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8월 31일, 다수의 기자들이 스토크 시티도 그의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9월 2일, 스토크 시티로 한 시즌간 임대가 확정되었다.
MF
- [방출설] 맷 오라일리: 4월 1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몇몇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오라일리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오라일리는 셀틱에서 행복하기에 떠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한다. 6월 7일, 로마노는 브라이튼이 오라일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8월 30일, 다수의 영국의 기자들이 사우스햄튼, 리즈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가 오라일리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 [방출설] 하타테 레오: 6월 13일, 사미 목벨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하타테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임 감독이었던 엔지 포스테코글루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월 27일, 풋볼 스코틀랜드에 따르면 알 이티하드가 하타테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8월 23일, 프랑스 언론인 스포츠존에 따르면 리그 1의 한 구단이 셀틱에게 하타테에 관한 문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 [방출 완료] 이스마일라 소로: 6월 30일, 포르투갈 언론인 레나셍카에 따르면 소로가 파나티나이코스로의 이적이 매우 가까워졌다고 한다. 8월 15일, 푸트메르카토에 따르면 프랑스 리그 2의 발랑시엔에서 소로의 영입을 위해 15만 파운드를 제안했다고 한다. 9월 1일, 베이타르 예루살렘으로 이적을 마무리지었다.
- [방출 완료] 리암 쇼: 7월 20일, 위건 지역지인 위건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리암 쇼가 위건 애슬레틱으로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한다. 위건 감독은 과거 셀틱에서 활약했던 숀 말로니다. 7월 22일, 위건으로 한 시즌 간 임대를 떠났다.
DF
- [방출설] 미첼 프레임: 6월 1일, 스콧 번스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셀틱 B팀의 레프트백인 미첼 프레임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뉴캐슬 외에도 크리스탈 팰리스, 브라이튼도 그를 주시 중이라고 한다.
- [방출설] 스티븐 웰시: 6월 26일, 스티븐 맥고완에 따르면 세리에 A의 볼로냐와 엘라스 베로나가 웰시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8월 9일, 마크 헨드리의 보도에 따르면 셀틱 내에서 그의 자리가 존재하지만 웰시 본인은 1군 주전 멤버로 뛰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방출 완료] 칼 스타펠트: 7월 24일, 마크 헨드리 등 여러 유력 기자들에 따르면 스타펠트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행이 합의되었다고 한다. 8월 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스타펠트의 셀타 비고행이 매우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미 개인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구단 간 합의만 남았다고 전했다. 8월 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스페인으로 떠났고, 당일 혹은 하루 뒤에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 [방출설] 고바야시 유키: 8월 9일, 마크 헨드리에 따르면 고바야시는 CAA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고, 임대로 나갈 팀을 알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GK
- [방출 완료] 코너 하자드: 7월 5일, 스티븐 맥고완에 따르면 하자드의 플리머스 아가일로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2022-23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15만 파운드 가량의 계약금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 [방출 완료] 바실리스 바르카스: 5월 2일, FC 위트레흐트 회장에 따르면 바르카스를 노리는 몇몇 클럽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위트레흐트 또한 바르카스를 원했지만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무산되었다고 한다. 시즌 종료 후 나온 기사들에 따르면 셀틱과 바르카스는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하고, 바르카스 또한 이러한 결정을 내린 셀틱에게 감사함을 전했다고 한다.
코치진
- [방출 완료] 엔지 포스테코글루: 5월 2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의 후임 감독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후보 중 한 명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5월 25일,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토트넘이 아르네 슬롯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포스테코글루를 주요 후보로 지목했다고 한다. 5월 31일, 댄 킬패트릭과 같은 유력 기자들과 앤서니 조셉과 같은 스코틀랜드 자국 유력기자들이 토트넘의 차기 감독 최상위 후보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목했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6월 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데이비드 온스테인과 같은 유력 기자들이 일제히 포스테코글루의 토트넘행이 매우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사실상 토트넘행이 기정사실화되었다. 6월 6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토트넘행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 [방출설] 존 케네디: 5월 23일, 스콧 번스에 따르면 하츠가 셀틱의 수석코치인 존 케네디를 후임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지목했다고 한다. 6월 6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행이 확정되면서 케네디를 포함한 개빈 스트라칸 코치도 포스테코글루와 함께 토트넘으로 적을 옮길 것이라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브렌던 로저스 감독 선임과 동시에 케네디 코치도 남는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3.2. 영입[편집]
- 이와타 토모키: 2022-23 시즌 종료와 함께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되었다.
- 양현준: 7월 15일, 강원 FC 측에서 양현준이 당일 열리는 FC 서울과의 리그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뒤 셀틱으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7월 24일, 셀틱에서도 영입 공식 발표를 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고, 등번호는 13번이다.
- 권혁규: 7월 16일, K리그2 21라운드 성남 FC전이 종료되고 선수가 직접 팬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셀틱행을 알렸다. 7월 24일, 셀틱에서 영입 공식 발표를 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고, 등번호는 22번이다.
- 마이크 나브로츠키: 7월 26일, 나브로츠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고, 이적료는 43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 구스타프 라게르비엘케: 8월 16일, 엘프스보리로부터 라게르비엘케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고, 이적료는 3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 나다니엘 필립스: 8월 31일, 2024년 1월까지 임대 영입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 파울루 베르나르두: 9월 1일, 2024년 6월까지 한 시즌간 임대 영입했다.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3.2.1. 임대 복귀[편집]
3.3. 방출[편집]
- 애런 무이: 2023년 6월 30일, 선수로서 공식 은퇴 발표를 했다.
3.3.1. 임대 아웃[편집]
4. 겨울 이적시장[편집]
4.1. 이적설[편집]
4.1.1. 영입설[편집]
4.1.2. 방출설[편집]
4.2. 영입[편집]
4.3. 방출[편집]
5. 주요 소식[편집]
- [감독 선임] 브렌던 로저스: 2023년 6월 19일,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셀틱을 이끌며 전성기를 구가했던 브렌던 로저스가 다시 셀틱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복귀했다.
5.1. 재계약[편집]
- [재계약] 후루하시 쿄고: 7월 4일,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마에다 다이젠: 7월 6일,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칼럼 맥그리거: 7월 10일, 2028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벤 서머스: 8월 11일, B팀 소속의 벤 서머스와 2026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보선 라월: 8월 17일, B팀 소속의 보선 라월과 2026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스티븐 웰시: 8월 18일,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리엘 아바다: 9월 1일,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안토니 랄스턴: 9월 26일,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미첼 프레임: 9월 29일, B팀 소속의 미첼 프레임과 2026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하타테 레오: 9월 29일, 2028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맷 오라일리: 9월 30일,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6. 프리시즌[편집]
6.1. VS 포르티모넨스, 퀸타 도 라고, 0:0 무[편집]
6.2. VS 포르티모넨스, 퀸타 도 라고, 4:1 승[편집]
6.3. 동아시아 투어[편집]
6.3.1. 재팬 투어 2023[편집]
6.3.1.1. VS 요코하마 마리노스, 요코하마, 6:4 패[편집]
6.3.1.2. VS 감바 오사카, 오사카, 0:1 승[편집]
6.3.2. 코리아 투어 2023[편집]
셀틱, 울버햄튼, 로마, 인천이 초청된 코리아 투어가 대행사의 의무 불이행으로 취소되었다. 공식발표 관련기사
6.4.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더블린, 1:1 무[편집]
6.5. VS 아틀레틱 클루브, 글래스고, 3:2 승[편집]
- 제임스 포레스트의 기념 경기
7. 정규 시즌[편집]
7.1. 스코티시 프리미어십[편집]
7.2.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7.2.1. 조별리그[편집]
7.2.1.1. MD1 vs 페예노르트 (원정, 2:0 패)[편집]
전반전에는 에레디비시의 강호 페예노르트을 상대로 나름 비등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추가시간 1분에 칼빈 스텡스의 프리킥으로 실점하고 말았다. 후반전에도 같은 경기 양상을 보이다가 63분과 68분에 구스타프 라게르비엘케와 오딘 티아고 홀름이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페예노르트에게 넘어갔다. 이후 오프사이드 트랩을 잘 활용하며 추가실점을 1점으로 틀어막았다.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경기였지만 다행히도 2실점만을 했다. 마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SS 라치오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고, 다음 상대인 라치오도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순위 반등을 노려볼만하게 되었다.
7.2.1.2. MD2 vs 라치오 (홈, 1:2 패)[편집]
기대와 달리 라치오에게 패하며 6년 넘게 이어지는 챔피언스리그 무승을 이어나갔다. 셀틱은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뒤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2승 5무 15패라는 참혹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2승조차도 20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 AFC 아약스와 홈경기로 2013년 10월 22일에 2:1로 이긴 것과 17-18시즌 조별리그인 2017년 9월 27일 안더레흐트 원정 3:0 승리가 마지막이었다. 국내 기사 링크에선 오류 기사를 올렸는데 이 기사에선 1승 3무 18패라고 잘못된 기록을 기사로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