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몬 모라에스

1. 개요[편집]

---

전 UFC, 현 PFL 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 주요 승 : 히샤드 메데이루스, 제퍼송 시우바 두스 산투스, 페드루 아훈자, 페드루 노브리, 엘리이우 두스 산투스 이 산투스, 펠리피 아우비스, 가브리엘 솔로리오, 로비 페랄타, 루이스 팔로미노, 맷 세일즈, 훌리오 아르세, 제시 스팀, 라자르 스토야디노비치, 보스턴 샐먼, 말론 모라에스

• 주요 패 : 말론 모라에스,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소디크 유서프, 안드레 필리, 브렌든 로크네인. 랜스 파머

3. 커리어[편집]

---

4. 파이팅 스타일[편집]

---

태국에서 무에타이를 수련하면서 룸피니에서 경기를 뛰어본 진퉁 낙무아이로 스탠스부터 무에타이식 스탠스로 서며 뚜벅뚜벅 전진하며 압박한다. 당연히 앞발을 들어올려 상대의 레그킥을 체크하는 능력도 좋다. 잽과 앞발 프론트킥을 던지며 먼저 콤비네이션을 걸기보단 상대가 들어오면 슬립 후 왼손 체크훅으로 쎄게받아치는 카운터잡이 성향을 지녔다. 바디킥역시 정석적인 무에타이식 떼람뚜와라 상당히 강하게 찬다. 빰 클린치가 상당히 좋아서 상체 클린치에서 빰으로 전환해 니킥 연타를 날린다. 일반적인 상체 클린치 상황에서도 프레이밍을 주면서 니킥도 잘 날리는 편이다. 엘보도 무에타이 경기에서나 볼법한 엘보를 던진다.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준수하다,

단점은 상대가 잽을 더블잽, 트리플잽으로 던질 때 불안하게 풀백하며 백스텝하는 경향이 있다. WSOF에서 말론 모라에스가 이점을 간파해 잽 이후 리드훅으로 셰이몬을 넉다운시켰다. 펀치 하나하나 힘을 넣어서 치다보니 펀치난전에서 의외로 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라운드로 가게되면 상당히 무기력해진다.

5. 여담[편집]

---

타격가이지만 처음 배운 무술은 유도였다. 12세부터 배웠으며 이후 주짓수와 무에타이, 킥복싱을 수련했는데 무에타이, 킥복싱 쪽에 흥미가 있어 자국내 대회에서 입상했다.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