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탐정단vs노인 탐정단

덤프버전 :

1. 개요
2. 등장인물
2.1. 소년 탐정단[1]
2.2. 노인 탐정단 (실버 탐정단)
2.3. 기타
3. 사건 경위
3.1. 사건 전에 죽은 인물
3.2. 피해자
3.3. 범인
3.4. 범행 동기 관련
4. 여담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777화, 한국판 14기 25화. 20150509/20170321.

2. 등장인물[편집]



2.1. 소년 탐정단[2][편집]



2.2. 노인 탐정단 (실버 탐정단)[편집]


전원의 이름이 소년 탐정단(하이바라 제외)의 이름과 비슷하다.

  • 아카사카 무츠히코(박세수) : 70세
· 성우 : 니시카와 이쿠오 / 김정호
· 이름의 유래는 츠부라야 미츠히코(박세모)
· 전직 공무원이다.[3]

  • 오오시마 긴타(한국명 문치열) : 70세
· 성우 : 시마카 유 / 노민
· 이름의 유래는 코지마 겐타(고뭉치)
· 전직 가게 주인으로 겐타처럼 풍채가 좋은 노인이다.

  • 에모토 야스코(한가름) : 70세
· 성우 : 스즈키 레이코 / 임은정
· 이름의 유래는 요시다 아유미(한아름)
· 현직 아파트 관리인이다.

  • 토쿠나가 에이타로(고남정) : 71세
· 성우 : 키시노 카즈히코 / 김태훈
· 이름의 유래는 에도가와 코난(코난)
· 전직 기술자이다. 노인 탐정단의 리더.

2.3. 기타[편집]


  • 쿠로다 키요마사(나기용) : 22세
· 성우 : 카가미 히로미치(일본판) / 이원찬(한국판)
· 집주인의 아들이다.

  • 카노 타에(조성희)
· 성우 : 니시 히로코(일본판)
· 쿠로다의 옆집에 살던 할머니이다.
·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해 현재는 고인이다.


3. 사건 경위[편집]



3.1. 사건 전에 죽은 인물[편집]


이름
카노 타에(조성희)
사인
추락사

3.2. 피해자[편집]


이름
쿠로다 키요마사(나기용)
사인
박살
혐의
도로교통법 위반[4], 사기죄

3.3. 범인[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름
도쿠나가 에이타로(고남정)
동기
원한
혐의[5]
위증, 살인죄, 증거인멸죄

3.4. 범행 동기 관련[편집]


쿠로다는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카노에게 다리 부상을 입혔음에도 진정성 있게 사과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어느 정도 용서를 받았다. 하지만 그마저도 돈을 뜯어먹기 위한 페이크였으며 결국 카노는 쿠로다에게 돈을 보내러 가던 중 다리 부상의 영향으로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숨졌다. 카노의 친한 이웃이었던 도쿠나가는 카노에게 사죄의 의미로 성묘할 것을 쿠로다에게 요구했으나, 쿠로다는 도리어 "죽을 테면 돈은 주고 죽었어야 했다"고 카노에 대해 적반하장하는 고인드립 발언을 하여 도쿠나가로부터 제대로 원한을 사게 되었다.

사실 다른게 동기가 아니라 사신의 포지션을 맡은게 동기이다

4. 여담[편집]


  • 에피소드가 에피소드인지라 소년 탐정단하이바라 아이를 뺄 구실이 필요했는지 감기에 걸려 등장하지 않는다.
  • 사건을 앞두고 노인 탐정단은 자신들과 개인 멤버별 유사점을 위주로 소년 탐정단에 대한 평가를 한다. 미츠히코는 고지식하다 싶을 정도로 상식에 사로잡힌 아이, 겐타는 몸밖에 쓸 줄 모르는 대식가, 아유미는 눈치만 채놓고 비명이나 지르는 아이라고. 그런데 이 평가들이 모두 맞는 말이기는 하다.(...) 또한 코난의 사신 기질을 생각해보면 도쿠나가가 범인이라는 점도 의미심장할 지경이다.
  • 소년 탐정단이 해당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사건을 해결하면서 노인 탐정단의 감명을 샀는데, 그 탓에 에필로그에서 노인 탐정단이 소년 탐정단을 쫓아다니며 제자로 삼아달라고 조른다. 오죽하면 코난이 속으로 "저렇게 잘 뛰시면 실버패스는 필요없을 텐데?"라고 할 정도.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23:56:36에 나무위키 소년 탐정단vs노인 탐정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하이바라 아이는 미등장.[2] 하이바라 아이는 미등장.[3] 경찰관이나 정보기관 출신으로 보인다.[4] 뺑소니[5] 나이가 많고 자수를 했다는 점, 피해자가 범죄자임을 감안한다면 무죄방면 또는 몇 개월정도의 징역정도가 나올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