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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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와세 나오미 감독의 2014년작 영화. 아마미 군도를 배경으로 해변에서 떠오른 시체를 발견한 소년, 소녀가 삶과 죽음의 과정을 겪어내며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이다.
제6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무라카미 니지로 - 카이토 역
- 요시나가 준[1] - 쿄코 역
- 스기모토 텟타 - 쿄코의 아빠 역
- 마츠다 미유키 - 쿄코의 엄마 역
- 무라카미 준 - 카이토의 아빠 역
- 와타나베 마키코 - 카이토의 엄마 역
- 토키타 후지오 - 카메 할아버지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체념과 순응을 배우기엔 너무 어린 소년 소녀들
- 우혜경 (★★★) 리뷰 전문
산에 살던 사람이 바다로 가서 그런가, 농밀함이 떨어진다
- 이용철 (★★★)
7. 흥행[편집]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제6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9. 기타[편집]
- 카와세 나오미 감독이 처음으로 필름에서 디지털로 촬영 방식을 바꾸어 찍은 영화이다.
- 작중에서 교복을 입고 바다로 뛰어드는 묘사가 등장하는데, 배경 장소 가고시마현 아마미 군도에서는 꽤 흔한 일이라고 한다. 류큐 제도, 아마미 군도, 고토 열도 같은 아열대성 기후에서는 내리쬐는 태양빛에 옷이 금방 말라 버린다고 한다.
- 영화 첫 장면 시퀀스에서 축제 때 추는 춤 같은 섬 특유의 무속 문화를 나타내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2] 첫 장면과 중반부에는 살아있는 양의 목을 면도칼로 베어 잡는 도축 장면이 등장한다. 삶과 죽음이라는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 낸 상징이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꽤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으니 주의.
10. 관련 문서[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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