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문재영

1. 개요[편집]

2. 여담[편집]

• 가수 김명기의 제자이다.

• 웹드라마 '조가네'에 출연해 활약했다.

• 1학기에 탈락했다.

• 실력과 태도 문제로 비판을 받았던 참가자이다.
  • 등급 평가에서는 음 이탈과 함께 올드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처음에는 심사위원들이 최대한 돌려서 좋게 말해주었다. 그러나 문재영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듯 해맑게 웃거나 변명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1]
    중산고 선배인 심사위원 진영이 마이크를 잡자, '제가 중산고의 명성을!'이라 말해 진영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아이돌이라면 자기 객관화가 잘되어야 한다는 일침에 뜬금없이 노래 스타일을 바꾸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를 돌렸다.
    결국 소연이 '솔직히 장기자랑 수준이다'라고 강하게 말한 뒤에야 죄송하다며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 등급 발표 시간에도 여러모로 아쉬운 태도를 보여주었다. 최하위 등급인 3등급에서 2등급 통과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조커처럼 깔깔대며 웃거나, 옆에 있던 참가자들에게 '저도 3등급으로 갈게요'라며 본인이 못하는 걸 자랑인 양 여겼고, 정작 3등급인 것이 확정되자 예상 못했다는 듯이 웃음이 금세 사라졌다. 이후 최대한 분량을 뽑고 싶었던 건지 랩으로 찢어버린 김범준 참가자의 공연 직전에 의미없는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 3등급 중간 평가 때는 부족한 춤 실력과 불안정한 음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소연에게 발성 교육을 받던 중 못하겠다는 말을 반복했다. 결국 마인드부터 고쳐야 한다는 지적을 받으며, FANTASY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되었다.

• 탈락은 고사하고 애초에 여론이 너무 안 좋아졌기 때문에 이후에 다시 아이돌 생활을 도전하기엔 힘들 듯 하다.

• 댓글 반응 또한 “사랑 많이 받고 자랐나 보네” “간절한 애들 자리 뺏지 말고 나가라” 등 차가운 반응을 보여준다. 문재영 본인도 문제를 인지했는지, 일부 댓글에 죄송하다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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