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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걸스/카드/사립
일상의 발견
커먼 / 사이즈 4 /포인트 1 / 덱제한 3
자신 필드에 추종자가 1 이상 존재할 경우 턴의 일의 자리 수와 홀/짝이 일치하는 슬롯에 위치한 전체 필드 추종자는 모두 주인의 덱 밑으로 이동한다.
생활의 지혜. 코팅제나 제습제 냄새가 밴 가구는 남은 소주를 헝겊에 적셔 닦아보자.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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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필드의 추종자도 조건 맞으면 넣어버리기 때문에 머리 엄청 굴려야 되는 점만 빼면 쓸만하고 상대에게 맞으면 기분나쁜 스펠이기도 하다.
교섭결렬
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1 / 덱제한 3
카드 이름에 "메이드"가 들어간 자신 핸드 사립 소속 카드 1을 게임에서 제거한다. 제거한 카드의 사이즈만큼 랜덤한 자신 필드 사립소속 추종자의 공/체 증가
지금 장난하십니까? 교섭은 결렬입니다! 전 더는 이곳에서 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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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아, 나는 메이드를 그만두겠다! 카드의 장면은
총성과 다이아몬드의 패러디. 메이드가 들어가는 카드를 제거하므로 최대 공/체 +5/+5 버프가 가능한 카드. 메이드와 레이디라는 조건이 붙는 주종미팅보다는 조건이 덜 까다롭지만, 메이드가 들어가는 카드 하나를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이 카드를 얻을 실력이나 덱이 된다면 메이드 자체를 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불가피한 선택
언커먼 / 사이즈 3 / 포인트 7 / 덱제한 3
자신캐릭터가 사립소속일 경우 랜덤한 자신필드 사립소속 추종자 1은 자신필드 사립소속 카드 수만큼 공/체가 증가하고 카드이름에 "레이디"가 들어간 자신 필드 카드수만큼 사이즈가 감소한다.
증오를 근원으로 한 시니아의 힘은 너무나도 강력했다. 결국, 리니아는 선택을 했다. 시니아의 정신을 지배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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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덱을 위한 카드. 레이디 추종자들의 단점중 하나인 고사이즈 부담은 조금이나마 덜할 수 있는 있게 하는 사이즈 절감에 버프 효과도 있는 카드. 다만 대상이 랜덤이고, 그 효과가 미비하다는 점이 단점. 이 카드가 공개되고 많은 시니아 팬들이 외치길,
리니아 네 이년!테이블매너
레어 / 사이즈 2 / 포인트 13 / 덱제한 1
이 카드의 사이즈+슬롯번호와 같은 사이즈를 가진 상대 필드 카드 1을 무덤으로 보낸다. 그랬을 경우 이 카드는 행동종료 상태로 해당슬롯에 남는다.
로일학원의 아가씨들은 학문만이 아닌 귀족으로써의 올바른 몸가짐과 행동을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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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저격용 용도의 레어 스펠. 한번은 통할 수 있지만, 해당 슬롯에 남기 때문에 이후에는 당연히 상대방은 대처를 할 것이고, 오히려 자신의 사이즈 제약에 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때 아니면 사용하기 힘든 카드다. 대신 던전에서는 멍청한 인공지능 덕에 계속 조건에 해당하는 카드들을 내놓아서 무덤행을 자초하므로 유용하게 쓰일 수는 있다. 시즌 2에서 다크로어의 미스틱 튜터라는 희대의 사기 스펠 카드가 생기면서 테이블 매너를 1번 슬롯에 위치 시킬 경우 2사이즈의 카드도 제거할 수 있게 되었지만, 활용도는 높지 않으니, 그냥 3사이즈 이상 없애는 카드다...하고 생각하면 편하다.
사립 로일학원
더블레어 / 사이즈 3 / 포인트 50 / 덱제한 1
자신의 캐릭터와 같은 소속의 첫번째 추종자의 공/방/체는 두배가 된다. 해당 추종자는 이하의 특수능력을 얻는다. "턴 개시 시 이 카드는 원래 능력치로 돌아온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사립 로일학원. 그곳은 숙녀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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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립전유물이 아닌 모든 소속이 사용가능한 더블레어다.
아낌없이 주는 사립일명 순간 리미터 해제. 잠시 능력을 뻥튀기 시켰다가 다음 턴에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 하지만 이 효과를 받은 추종자가 특능을 초기화당하거나, 추종자가 턴 개시시 능력을 회복하는 타입의 추종자거나, 아니면 특수능력이 3개
[1] 소드걸스 게임 시스템상 한 추종자는 특수능력을 3개까지밖에 가질 수 없다.
라면 뻥튀기된 스탯이 보존된다. 물론 간혹 이걸 쓴 후에 교체마술을 맞고 울기도 한다(...)
실의의 메이드
커먼 / 사이즈 5 / 포인트 1 / 덱제한 3 / 공 9 / 방 1 / 체 8
방어전 이 추종자의 체력 +1
"이번에도 내 후임은 없어… 대체 언제까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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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관리에 주의해서 교섭결렬이나 시프트체인지 역할로 맡기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여담이지만 후임이 없다고 좌절하던 이 몹메이드에게도 희망은 생겼으니...
실업자 메이드
커먼 / 사이즈 3 / 포인트 1 / 덱제한 3 / 공 7 / 방 1 / 체 4
공격전 이 카드의 공격력 +1
근로조건과 연봉협상에 실패한 그녀는 결국 시니아가를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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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 카드 답게 그다지 쓸모가 없다. 체력도 낮아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공격력이 7에 공격전 공격 상승 효과가 있지만 쓰기에는 상당히 버거운 카드.
오컬트레이디 레이니아
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1 / 덱제한 3 / 공 4 / 방 2 / 체 4
공격전 이 카드와 같은이름의 카드를 자신덱으로부터 모두 게임에서 제거한다. 그랬을경우 제거한 카드 1장당 이 추종자의 공/방/체 +1/+1/+2
비를 내리는 의식을 연구하던 레이니아. 매일같이 진행된 의식의 성공률은 약 1/5 특히 하절기의 성공률이 높았다.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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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을 그릴게요 대놓고
격류의 샬럿. 일러스트도 일러스트지만 기본능력치와 특수 능력도 개그다. 같은 이름을 가진 카드를 제거하면 능력치는 6/4/8. 하지만 교복개조나 풍기단속 같은 방어력 활용 스펠이 사립에 있는 것이 아닌지라... 그냥 재료용 카드.
오컬트레이디 샤를로테
커먼 / 사이즈 3 / 포인트 1 / 덱제한 3 / 공 0 / 방 3 / 체 9
턴 개시시 이 추종자를 무덤으로 보낸다. 그랬을경우 이 추종자의 사이즈 이상의 사이즈를 가진 랜덤한 상대필드 카드 1을 무덤으로 보낸다.
비가 내리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구나. 이 옷을 입으면 비를 맞아도 걱정없겠지? 샤를로테 아가씨…. 우산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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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노리는 특능카드 자체는 잉여한 성능이지만, 가끔 자신보다 사이즈가 높은 카드를 무덤으로 보낸다는 점에서 저격효과도 있다. 하지만 그다지 쓸일은 없다.
엔비 레이디
언커먼 / 사이즈 4 / 포인트 7 / 덱제한 3 / 공 6 / 방 2 /체 7
공격전 카드이름에 "레이디"가 들어간 자신덱 맨 위의 추종자를 자신핸드 빈 첫번째 슬롯으로 옮긴다. 방어전 카드이름에 "레이디"가 들어간 자신핸드 첫번째 카드를 자신덱 맨 밑으로 옮긴다. 그랬을경우 이 추종자의 공/체 +1/+2
그녀의 힘의 근원은 질투. 릴리아나 26세 눈앞에 보이는 커플은 누구든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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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RANGER?공격전엔 가장 맨 위의 레이디를 핸드로 올리고 방어시엔 핸드의 레이디를 가장 맨 밑으로 넣는 카드. 1공방에 반드시 특능이 발휘한다는 점, 적당한 사이즈기 때문에 사립에서 나온 추종자 치고는 제법 활약하는 카드다. 턴 진행시에 덱에서 레이디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순정 레이디 덱이라면 정말 무서운 카드 중 하나.
참고로 이 엔비레이디는 무스펠헤임 20층에서 등장할 예정으로
"태어날때부터 혼자였던 존재! 무엇과도 섞일 수 없어 홀로 태어난 고고한 인간이 어찌 타인의 체온을 바라는가"라며 절규하신다.
충격의 레이디
레어 / 사이즈 4 / 포인트 33 / 덱제한 1 / 공 5 / 방 3 /체 9
공격전 상대필드 추종자 전체 체력 -1. 이 추종자의 체력 +1. 방어전 상대필드 추종자 전체 체력 -1.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건가? 새 이사장은 우릴 경계하지 않는 모양이야. 매일같이 몬스터와 실험을 반복하다 보니 조금 지루해졌어. 나를 즐겁게 해 줄 "사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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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강력한 레어였지만, 그동안 칼질을 많이 당해와서 나온 결과가 현재의 스텟과 특능. 지금은 다른 소속의 해당 에피소드의 레어 추종자에 비해서 딸리는 능력이다. 그래도 공격, 방어시 전부 상대방 추종자 전체에게 디버프를 건다는 점에선 아직까지는 쓸만한 카드.
이름이 충격의 레이디라
이 분을 연상하기 쉬운데, 시즌 2에서 레어 스펠 카드로 이 분의 성함은 앨버트 알베르샤, 해당 캐릭터가 등장하는 더블레어 스펠카드 이름은 앨버트 임팩트. ... 이정도면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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