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지마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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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일본의 NHK 소속 아나운서.
2. 이력[편집]
2015년에 NHK에 입사, 오이타 방송국과 나고야 방송국을 거쳐 2018년부터 도쿄 아나운스실에 소속하여 활동하고 있다. 도쿄 아나운스실로 옮긴 직후 주말 스포츠 프로그램 메인 캐스터를 맡아, 2022년 3월까지 진행했다.[1]
NHK 입사 4년 차에 바로 일본 전국에 송출되는 뉴스 프로그램의 캐스터로 활동하는 것은 드문 일인데[2] , 오랫동안(2013년~2018년) NHK 주말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이후 2022년 4월부터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오하요 닛폰으로 옮겨 평일 서브 캐스터를 맡는다.
3. 여담[편집]
- 스포츠와는 별 인연이 없었지만, 중학교 때까지 발레를 매우 좋아하는 발레소녀였다고 한다.
- 고교 시절 고시엔(甲子園)에서 일본 고교야구 사회를 맡은 적이 있었다.
4. 현재 출연 프로그램[편집]
- NHK 뉴스 오하요 닛폰 : 평일 서브 캐스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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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은 단독 진행, 일요일은 2020년 9월까지는 오코시 켄스케(大越健介)와, 10월부터는 토요하라 켄지로(豊原謙二郎)와 진행.[2] 보통은 간토 지역의 프로그램이나 리포터, 나레이션 등의 경험을 더 쌓게 된다.[3] 평일 메인 캐스터인 슈토 나치코 아나운서가 휴가 등으로 인하여 자리를 비우는 경우 메인 캐스터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