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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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X
소울게인
ソウルゲイン
SOULGAIN
제원 [ 펼치기 · 접기 ]

형식번호EG-X
코드네임머시터치 맨
분류격투용 특수인형 기동병기
제작테슬라 라이히 연구소평행세계
소속지구연방군평행세계
섀도우 미러
쿠로가네
강룡전대
전고41.2m
중량129.6t
MMI다이렉트 피드백 시스템
다이렉트 액션 링크 시스템
DHTABMD 시스템
동력원전력 & 생체 에너지
장갑 재질EG 장갑
파일럿액셀 알마
디자이너후지이 다이세이
※ 카탈로그 스펙은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기준

1. 개요
2. 상세
3. 활약
4. 게임
4.3. OG2
4.4. OG외전
4.5.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4.6. 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
5. 게임에서의 취급
6. 보유 무장
6.1. 청룡린(青龍鱗)
6.2. 현무강탄(玄武剛弾)
6.2.1. 현무금강탄(玄武金剛弾)
6.3. 백호교(白虎咬)
6.4. 무주작(舞朱雀)
6.5. 기린(麒麟)
6.6. 아머 브레이커
7. 모형화
8. 기타
9.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등장 기체. <슈퍼로봇대전 A>에서 슈퍼계 남성 주인공기로 데뷔하였다.


2. 상세[편집]


EG-X SOULGAIN
평행세계(통칭, 저쪽의 세계)의 지구연방군 특수임무실행부대 '섀도우 미러'가 운용하는 특기 사이즈의 인형 기동 병기. '섀도우 미러'가 전이 실행을 위해 접수한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EG(어스게인)'를 부대의 플래그쉽이자 특수 처리반의 대장인 '액셀 알마' 전용으로 개조한 기체이다.

휴대 무장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공격을 사지를 이용한 격투로만 실시하는 특수한 운용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 팔꿈치에는 '용호각(聳弧角)'이라고 불리는 블레이드를 장비하고 있다. 이 블레이드는 액체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 임의로 길이 조정이 가능하다. 기체 각부의 동력 전달 및 움직임 반영에는 인공 근육이 사용되고 있어, 높은 유연성과 가동성을 확보하였으며, 기체의 운동을 방해하지 않도록 전신의 외장은 매우 심플한 형태로 정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콕피트는 동체 복부에 위치하고 있는 구체형의 파트 내에 존재하며, 내부는 파일럿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매우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40m급 거구가 인간과 같은 움직임을 실현하는 데 있어 발생하는 부담과 콕피트 내에서 부상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파일럿은 콕피트에 마련된 프레임을 착용하도록 되어 있다. 한편 머리에는 4개의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으며, 수염과 같은 특징적인 생김새로 하여금 '이쪽의 세계'의 연방군 내에서는 '머시터치 맨(수염남)'이라는 코드네임이 부여되었다.

전신에 채용된 푸른 장갑은 'EG 합금'이라고 불리는 자기 복구 기능을 특화시킨 액티브 메탈의 일종으로 제작되었으며, 금속 입자 수준에서의 결합 및 분리에 의해 기억한 형상을 되찾도록 작용한다. 물론 '머신 셀'과 같이 자기 증식에 의한 수복은 아니기 때문에, 재생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결손 부분의 재생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머신 셀'에 비해 성능이 뒤떨어지는 것일 뿐, 객관적으로는 통상의 기체들에 비해 훨씬 압도적인 방어력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강력한 격투 능력과 더불어 강습전에서 맹공을 가하는 기체로 완성될 수 있었다.

콕피트 시스템
콕피트 내 프레임을 착용한 액셀
본기의 가장 큰 특징은 BCI(Brain-Computer Interface) 시스템 일종이자, 파일럿의 사고를 기체의 움직임에 반영하는 '다이렉트 피드백 시스템(Direct Feedback System, DFS)'과 파일럿의 움직임을 그대로 기체에 연동시키는 모션 센서 시스템의 일종인 '다이렉트 액션 링크 시스템(Direct Action Link System, DALS)'이라는 두 가지의 특수한 맨 머신 인터페이스가 채용되어 있다는 점으로, 두 시스템의 연동에 의해 파일럿이 원하는 움직임을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다. 덕분에 기체는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며, 높은 추종성에 의해 인간의 움직임과 같이 매끄러운 동작을 실현할 수 있게 되면서 격투전 기체로서는 높은 완성도를 갖게 되었다.[1] 하지만 '다이렉트 액션 링크 시스템'의 특성상, 파일럿 본인에게는 어느 정도의 일정한 육체 능력이 요구된다..[2] 이와 같이 높은 격투 성능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었던 데에는 개발자의 의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그는 인형 기동병기에 의한 격투기를 추구해 EG계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본래는 파일럿도 그가 직접 탑승할 예정이었지만 '섀도우 미러'가 원형기인 EG를 접수하면서 무산되었다.[3]

본기는 액셀의 애기로서 '섀도우 미러'의 큰 전력이 되어 쿄스케 난부를 필두로 한 훗날의 '강룡전대'를 몇 차례나 고전시켰지만, 「인스펙터 사건」 종반에 벌어진 화이트 스타 내부에서의 방위전에서 패배해 대파한다. 그러나 콕피트 블록은 최소한의 기능을 남긴 채 우주에 표류했으며, 탑승하고 있던 액셀 역시 곧바로 사망하지 않고 중상을 입은 채 희미한 정신을 붙들고 있었다. 한편 액셀과 마찬가지로 아인스트의 소멸에 의해 희미하게 의식이 남은 알피미는 그의 강한 마음에 반응해 융합을 실시. 그 영향으로 액셀과 알피미는 소생하고, 자가 복구 능력을 갖춘 본기는 페르죈 리히카히트의 재생 매체로서 사용되었다.

소생 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액셀은 '크라이 울브즈'에 의해 기체째로 회수되어 토치카 1으로 이송. 그곳에서 본기는 에릭 왕에 의해 터미너스 에너지 업소버의 참고, 또는 대체기로 복원 플랜이 진행되었으며, 「수라의 난」 초기에 수리가 완료되었다. 이후 깨어난 액셀은 폭주한 '예츠트 레지세이아'를 막아달라는 에릭의 부탁에 본기에 탑승해 다시 전장으로 향한다. 이때 육체의 복원을 마친 알피미가 액셀에게서 분리되었고, 이와 함께 본기의 장갑에 동화되어 재생을 마친 페르죈에 탑승하여 액셀과 공투한다.

그렇게 협력 관계가 된 둘은 도주한 레지세이아를 쫓아 각지를 전전하게 되고, 얄다바오트와 격돌하거나 강룡전대의 멤버들과 재회해 듀나미스의 주박에 걸린 라미아 라브레스를 구출하는 등의 활약을 펼친다. 특히 라미아를 구출할 때에는 인간의 마음을 기체에 집적시키는 현상을 발생시켰으며, 이를 두고 알피미는 '혼을 사냥하는 자(魂を獲する者)'[4]라고 형용하였다. '소울게인'이라는 명칭이 부여된 것을 미루어 생각해보면 이러한 기능은 본래 상정된 기능일 수도 있지만 상세 경위는 밝혀져 있지 않다.

최종적으로는 강룡전대와의 공동 전선을 펼쳐 목표였던 레지세이아의 격멸에 성공했으며, '소디언' 공략 종반에 재차 일시적으로 전대에 합류하여 분투한다. 「수라의 난」이 종결된 이후, 액셀은 알피미와 함께 세상을 떠돌지만 어떤 사건에 휘말려 액셀과 알피미는 다른 세계로 날려지고 중파된 본기만이 남게 된다. 액셀이 부재인 동안 기체는 쿠로가네 측에서 맡게되며, 이 타이밍에 개수가 이루어져 오른팔의 '용호각'은 금색의 신규 파트로 환장된다.[5]

액셀이 귀환한 후에는 다시 그의 탑승기로서 강룡전대에 합류해 「봉인 전쟁」 종결에 일조했으며, 종전 후에는 액셀과 알피미가 쿠로가네의 정식 멤버로 합류하면서 본기도 역시 쿠로가네 소속기가 된다.


3. 활약[편집]


'저쪽의 세계'에서 연방군 특수진압부대 '베오울브즈'에 의해 패배해 궁지에 몰린 '섀도우 미러'가 '이쪽의 세계'로 전이하기 전, EXF-01/02 엑서런스가 실전에 투입되었다는 정보를 들은 '액셀 알마'가 소대를 이끌고 출격한다. 이때는 아직 본기를 운용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시험 운용도 겸하고 있었다.

현장에 파견된 액셀은 마침 '섀도우 미러'의 병사들과 전투 중이던 엑서런스 팀을 청룡린으로 습격. 이에 직격 당한 엑서런스 1호기의 파일럿 피오나 그레덴은 정신을 잃고 2호기의 라울 그레덴만 남은 상황에서 수수께끼의 생명체가 출현한다. 그 모습에 모두가 정신이 팔린 사이, 라울은 피오나를 회수하려 하였지만, 오히려 그것이 빈틈이 되어 액셀에게 노려졌고 그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힘을 짜낸 피오나가 스스로 방패가 되어 치명상을 입는다. 그렇게 1호기를 침묵시킨 소울게인은 그대로 2호기에게로 발걸음을 옮기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은 피오나는 1호기로 소울게인을 구속. 동료들이 도망칠 시간을 벌려던 그때, 수수께끼의 생명체와 1호기, 그리고 2호기의 '시류 엔진'이 공명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공명한 두 기체와 수수께끼의 생명체, 엑서런스 팀의 함은 어디론가 날려져 버리고, 소울게인은 직전 1호기의 품에서 탈출에 성공해 위기를 면한다.

시간이 흘러, 차례대로 '원더랜드'[6]로 전이하고 있던 '섀도우 미러' 중에서도 액셀 및 레몬 브로우닝을 포함한 마지막 부대만이 남은 상황. 하지만 전이하기 직전 기지에 접근한 연방군 특수진압부대 '베오울브즈'가 급습해 오는 것을 알게 된 액셀은 전이대에서 내린 후 부대의 대장인 '베오울프'와 결판을 내려한다. 레몬은 설마 그가 전이까지 해서 자신들을 추적하지는 않을 거라 말했지만, 액셀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설마 타령을 하다가 '베오울브즈'에게 몰린 것이라며, 항상 예상을 뒤집는 그들의 규격 외의 힘을 경계한다. 결국 그러한 액셀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던 레몬은 어쩔 수 없이 자신 먼저 전이하고 액셀은 홀로 남아 '베오울브즈'에 맞선다.[7]

인간이 아닌 듯한 존재로 변이한 건 베오울프 뿐만 아니라 그 병사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소울게인의 뛰어난 성능과 이를 가감없이 발휘하는 액셀의 기량이 더해져 단독으로 이들을 전멸시킨다. 이후 리더기인 PTX-003C 게슈펜스트 Mk-III만이 남은 상황에서 대치. 질량 차이도 있는 데다, 특기 중에서도 파워에 특화되어 있는 소울게인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지만, 게슈펜스트 Mk-lll는 전혀 밀리지 않고 호각의 전투를 펼친다. 고전 끝에 소울게인은 MK-lll의 오른팔을 절단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곧바로 재생한 뒤 진화하여 '아인스트 볼프'로 변모한다.

"나와 네놈의 길이 마주칠 일은 더는 없어...! 이게 말이야!"[8]
아인스트 볼프는 흉부의 빔을 발사해 지하독으로 향하는 리프트를 파괴. 또한 류케이오스의 다음 발동까지 150초 남은 상황에서 액셀은 전이에 성공하면서 베오울프를 쓰러뜨릴 방법을 모색한다. 이후 생각을 마친 액셀은 무모한 방법이지만 아인스트 볼프를 류케이오스가 있는 지하로 끌어들이는 것을 선택. 정면으로 날아오는 아인스트 볼프의 빔을 비스듬히 피해, 동체를 붙잡고 그대로 지하에 추락시킨 후 '기린'을 발동해 치명타를 먹이고는 류케이오스 발동 장치 위에 안착한다. 그 후, 당황하는 베오울프에게 승리를 선언하며 액셀과 소울게인은 전이에 성공.[9] 베오울프는 액셀의 전이 직후에 작동한 류케이오스의 폭탄에 휘말려 생사 불명이 된다.

전이한 액셀은 상정했던 대로 '원더랜드'. 즉 '이쪽의 세계'에 도착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때는 신서력 186년, 「오퍼레이션 SRW」가 실시되고 있었을 때였으며, 위치도 화이트 스타 부근에 떨어졌기 때문에 덤벼오는 에어로게이터를 상대하면서 본의 아니게 참전하게 된다. 이때 연방군에게 목격되어 '머시터치 맨'이라는 코드네임이 부여되었다. 한편 앞서 출발한 '섀도우 미러' 본대가 도착하는 것은 이듬해인 187년이었기 때문에, 액셀과 소울게인은 정처없이 세상을 떠도는 신세가 된다.[10]

시간이 흘러 전이해온 본대와 합류해 보급을 받은 소울게인은 극동에서 W16 에키드나 이사키가 이끄는 '섀도우 미러' 대와 교전 중인 히류 改의 MS 부대에 이쪽 세계의 베오울프. 즉, 쿄스케 난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허가없이 출격해 전투에 개입한다. 이후 쿄스케에게 자신을 소개한 액셀은 쿄스케가 지닌 위험을 견제하며 그에게 적대 선언을 한다. 이미 '저쪽의 세계'에서 베오울프와 여러 번 겨룬 액셀은 그의 조종 버릇을 단번에 꿰뚫어 보는 등, 쿄스케의 탑승기인 PTX-003C 알트아이젠과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한다. 이 싸움에서 그가 '저쪽'과 같은 힘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걸 알게 됐지만, 아직 발현되지 않았을 뿐이라는 생각 하에 전력을 다해 공격. '기린'을 사용해 알트를 공격하지만 아슬아슬하게 치명타를 피한 쿄스케였기에 파괴하는 데에는 실패한다. 이후 무력화된 알트를 완전히 끝장내려고 하는 순간, 통신을 걸어온 레몬이 이를 만류. 빠르게 움직인 인스펙터가 하와이를 점령했기 때문에, 지금은 강룡전대가 수행을 앞둔 「미션 하르파」가 성공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최대한 그들의 전력을 보존해야할 필요성이 있었다. 결국 1합만을 남긴 채 소울게인 퇴각한다.

이후에는 잠시 동안 출격하지 않다가 자폭 후 회수된 라미아 라브레스가 VR-02 바이사가로 기지를 탈주할 때, 이를 추적해 교전을 펼친다. 그 뒤, PTX-001RV 게슈펜스트 타입 RV에 탑승한 길리엄 예거와 그의 뜻에 응한 젠가 존볼트의 SRG-03 그룬가스트 3식, 레첼 파인슈메커의 RTX-011T 휘케바인 Mk-III 트롬베를 추가로 상대하게 되며, 더욱이 추가로 강룡전대가 기지에 진입하면서 열세에 몰리게 된다. 이에 액셀은 자신의 마지막 카드는 꺼내지 않았다면서 무언가 하려던 그때, 레몬이 통신을 걸어와 그를 만류하고는 후퇴할 것을 권해, 어쩔 수 없이 퇴각한다.

"MK-III째로 부서져라!"

두 차례나 쿄스케와 결판을 짓지 못했지만 「오퍼레이션 플랜태저넷」 종반, '섀도우 미러'의 본대가 마침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지휘관급 인물들이 각자 인연이 있는 자들과 1VS1 대결을 펼친다.[11] 한편 강룡전대의 목적은 하가네의 '트로니움 버스터 캐논'에 의한 공역 이탈에 있었고, 결국 차지가 되어 하가네의 함재기들이 모두 후퇴하려던 그때 이를 놓칠 수 없었던 액셀은 소울게인으로 알트아이젠을 코너에 몰아 수차례 강타. '기린'으로 완전히 끝장을 내버린다.

기린을 직격으로 받은 알트는 침묵했지만 안심할 수 없던 액셀은 알트의 팔을 뽑아 '저쪽'의 베오울프가 보였던 재생 능력의 여부를 확인하고, 그러한 능력이 없다는 것이 판명됐음에도 안심할 수 없다며 다리를 부러뜨린다.[12] 사지가 전부 날아간 알트는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 사살을 해야 마음이 편하겠다며 콕피트를 노리려던 찰나, 알트의 모습을 한 '아인스트 아이젠' 5체가 전이해서 나타나 소울게인을 포위한다. 직후 여러 체의 아인스트가 출현. 마치 쿄스케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것처럼 보였으며, 그들의 지원으로 강룡전대의 멤버들은 전역에서 이탈하는 데에 성공한다. 결국 아인스트의 방해로 인해 이번에도 쿄스케를 놓치고 말았다.


「인스펙터 사건」 종반, 중상에서 회복한 쿄스케는 새로운 기체인 PTX-003C-SP1 알트아이젠 리제를 이끌고 화이트 스타 주역의 전투에서 액셀의 소울게인에 다시 도전한다. 처음에는 분명 압도적인 격차가 있었지만, 사선을 헤쳐나온 쿄스케의 기량과 새로운 알트의 힘은 빛을 발했고, 이를 따라오지 못한 액셀은 밀리게 된다. 이후 쿄스케는 빈틈이 생긴 소울게인에게 파도들어 결판을 내려 하지만,, 에키드나의 RGC-034 (Type34) 라즈앙그리프가 소울게인의 앞을 막아서 알트의 '에어리얼 클레이모어'를 대신 받게 된다. 그녀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 액셀은 레몬의 말에 따라 화이트 스타 내로 퇴각. 하지만 화이트 스타 내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도 결국 패배하게 되며, 소울게인은 완전히 파괴된다.

강룡전대의 활약으로 「인스펙터 사건」이 막 끝났을 무렵, 산산히 부서진 소울게인의 잔해에서 액셀은 겨우 숨이 붙어있는 상태로 살아있었다. 한편 아인스트와 함께 소멸한 알피미 역시 꺼지기 직전의 희미한 의식만이 남은 상태였지만 액셀의 강한 마음에 이끌려 그와 융합을 실시. 그녀의 탑승기인 페르죈 리히카히트는 자가 수복 기능이 있는 소울게인의 EG 장갑의 일부를 매개로 재생을 실시한다. 덕분에 액셀은 생존할 수 있었고, 우주에 표류하고 있던 소울게인의 잔해를 '크라이 울브즈'가 회수하여 '첸틀 프로젝트'의 연구 시설인 '토치카 1'으로 이송된다.

이곳에서 소울게인은 연구를 목적으로 완전히 수리되었으며, 에릭 왕의 부탁으로 폭주한 에츠트 레지세이아를 막기 위해 나선다. 또한 이때 액셀에게 융합되어 있던 알피미도 회복을 마치고 분리되었으며, 소울게인에게서도 재생을 마친 페르죈이 분리되어 서로 공투한다. 이후 도망친 '예츠트 레지세이아'를 쫓아 액셀과 알피미는 협력 관계가 되어 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강룡전대와도 재회. 더이상 '섀도우 미러' 소속이 아닌 데다, 화이트 스타의 싸움에서 쿄스케를 베오울프가 아닌 쿄스케 난부로서 인정했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적의는 드러내지 않았다. 오히려 듀나미스에게 세뇌된 라미아를 구하지 못해 흔들리는 그를 도와 라미아를 구해낸다. 이때 소울게인은 주변에 있던 모두의 마음을 집적해 힘으로 발휘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라미아 구출 후에는 강룡전대와 헤어지지만, 이내 금방 재회하여 함께 목표로 했던 예츠트를 격파하는 데에도 성공한다. 또한 소디언 내에서의 결전에도 강룡전대 측에 협력하여 엑스팀다크브레인, 네오 그랑존과의 싸움에서 도움을 준다.

「수라의 난」이 끝난 이후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액셀은 알피미와 함께 각지를 전전하지만, 데브데다비데의 실수로 액셀 일행이 엔들레스 프론티어로 전이되면서 기체는 구가 돌아올 때까지 쿠로가네에서 맡게 된다. 이 시점에서 오른팔에 개수가 이루어졌다. 이후 「봉인 전쟁」 중반, 돌아온 액셀이 탑승해 알피미와 함께 다시 강룡전대에 협력한다. 또한 전후에는 쿠로가네의 정식 멤버가 되어 쿠로가네 소속기로서 활약하게 된다.


4. 게임[편집]



4.1. 슈퍼로봇대전 A[편집]


[ 소울게인 상세 스펙 펼치기 · 접기 ]
파일:SRW A Empty.png
파일:SRW A SOULGAIN.jpg기체명HPEN운동성장갑한계
소울게인
(슈퍼계 남자 1화)
5000170651600300
70003201152850450
지형이동력파츠사이즈특수능력
공A 육A 해B 우A공육63LHP회복(大)
무기공격력사거리명중크리잔탄EN기력조건
격투청룡린12002 ~ 5+1010
2450
격투백호교 P14001+2020
2650
격투현무강탄 P16001 ~ 3+10
2850
격투무주작 P20001+10+1030110
3250
격투기린 P30001+20+2070120Lv 20
4250

첫 출전. 남성 주인공인 '액셀 알마'의 슈퍼계 전용기로, 여성 주인공인 '라미아 라브레스'는 사용할 수 없다.

생존률은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높으며, 'HP 회복(大)'가 옵션으로 달려있어서 몇 대 맞아도 다음 턴에 바로 회복하기 떄문에 약간의 개조나 강화파츠만으로 충분하다. 또한 1~3셀의 P병기 현무강탄으로 인해 꽤나 운영하기도 좋고 평균/최종 공격력도 주인공 기체 중에서 가장 높다. A의 액셀은 뉴타입이라는 점 때문에 운동성 개조를 해주면 회피율까지 좋아 만능이라고 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1~5셀의 무장인 청룡린이 EN 소모제인 데다 공격력이 낮은 무기라는 점이다. 게다가 적의 체력이 적게 남은 상황이면 청룡린이 자동으로 공격 설정이 되어버리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그 점만 커버해주면 거리낌 없이 적진을 파고들어 무쌍을 찍을 수 있다.

참고로 본기를 주인공 기체로 선택하지 않으면 적 기체로 양산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HP 회복이 中인 아군기와 달리 小로 줄어있고 원거리 공격에 취약해서 상대하기는 편하다.


4.2. 슈퍼로봇대전 AP[편집]


원작인 <슈퍼로봇대전 A>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튼튼한 유닛. 마징가와 비견될 정도의 생존력을 갖추고 있으며, 풀개조 보너스도 마징가 계열과 같은 '자신이 받는 데미지 -30%'.이 부여된다. 게다가 공격력 평준화로 인해 원작에서는 약한 무장이었던 '청룡린'도 상당히 강력해졌다. 평균 공격력이 가장 높은것도 건재한 데다 '무주작'의 사거리가 1~2셀이 되어 건파이트와의 시너지를 이룰 수 있다. 또한 건파이트로 인해 현무강탄과 청룡린의 사거리가 늘어나서 반격하기가 매우 좋아져, 여전히 개조나 강화파츠 적당히 달고 적진에 돌격해도 상관없다.

단점이라면 배리어 관통 무장이 '무주작'이나 '청룡린'이 아닌 '백호교'에 붙어있다는 점이 문제. 사정거리가 1이라 목련전에서 활용하기가 매우 힘들다. 또한 저력의 사용이 중요한 본작에서 저력을 못쓰게 만드는 'HP 회복 中'의 존재는 소울게인의 평가를 깎아내리는데 한 몫을 했다.[13][14]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력이 없어도 어느 정도는 강하다는 점이다. 특히나 1회차의 경우에는 아직 육성도 안된 탓에 초반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HP 회복 中'의 존재가 큰 도움이 된다. 이게 역으로 단점으로 작용하는 건 어디까지나 중후반부~다회차에 한정된 이야기. 덕분에 1회차 기체로 바이사가와 함께 추천 기체로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섀도우 미러 병사가 탑승하는 소울게인의 경우는 원호방어가 2나 되기 때문에 적으로 나오면 상대하기 번거롭다. 게다가 HP가 3만에 육박하지만 전함과는 달리 자금도 적게 준다. 이외의 사양은 동일하다.

4.3. OG2[편집]


GBA판 OG2에서는 아군으로서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는 한 번도 없으며, 오로지 적기체로만 등장한다. 하지만 PS2판 OG2에서는 초반에 액셀의 시점으로 한 화를 진행하므로 플레이해볼 수 있다.


OG2에서는 적기체이기 때문에 당연히 굉장한 성능으로 등장하며, 기린의 공격력이 어지간한 풀개조 아군 필살기와 동급이다. 맨몸으로 맞으면 장갑 풀개조 알트가 일격에 맞고 격추되어 버릴 정도의 무식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최종반부에 결판이 나는 종반 보스급임에도 불구하고 HP는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한다. 그러나 대신 HP회복이, 그것도 大로 달려있기 때문에 1턴내에 결판을 내기 힘든 EX하드에선 굉장히 짜증나는 적. 그래도 위에 말한대로 EN소비가 심하단 약점이 적인 상태에서도 극복되지 않기 때문에, EN을 빨아내는 식으로 싸우면 편하게 이길 수 있다.


4.4. OG외전[편집]


OG외전에서 생존이 확인된 이후, 몇 화간 스팟 참전으로만 싸우다가 최종화 3화 전에나 합류한다. 성능은 확실히 쓸만한 편이고 액셀의 능력치도 좋아서 늦게 합류한만큼 육성할 필요없이 바로 투입이 가능하지만 역시 쓸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이 단점. 어째서인지 아머 브레이커와 웨폰 브레이커가 있다.


4.5.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편집]


약 60화의 볼륨인 이 작품에서 정확히 후반부가 시작되는 40화에 합류하는데, 전작들과는 반대로 이탈하지도 않고 끝까지 함께하기 때문에 맘놓고 개조해도 된다. 기본 HP가 7100이고 풀개조하면 10600까지 올라가는데, HP회복(大)가 딸려있어서 내구성은 아군 캐릭터 중에 최강급.

생존성은 좋아졌지만 그만큼 액셀의 특수기능인 저력이 사실상 써먹을 구석이 없어진게 단점으로 지목된다. 사실, 이것이 이 작품의 소울게인이 갖는 유일한 단점이다. 그리고 아머 브레이커와 웨폰 브레이커가 삭제되었다.

EN 효율도 상당히 좋은데, 기본 공격력 3500 ALL 공격인 청룡린이 2~6의 사정거리에다가 EN 소비는 고작 5에 불과하다. 최강 무장인 기린의 경우에는 풀개조할 경우 7400, 기체 풀개조 보너스를 받으면 7600으로 그 위력은 아군기체 최강급. 무장들이 대부분 EN을 소비하지만 EN회복(小)가 딸려있어서, 액셀에게 E세이브만 달아주면 EN의 부족함도 느낄 일이 별로 없다.

파일럿 블록도 딸려있어서, 기력 저하라든가 SP저하같은 특수 공격에 당할 위험도 없는 것도 매력. 비록 공중 이동을 못하고, 주로 활약하는 지상 루트가 해상맵이 많이 나오지만, 키우기만 하면 앞날이 보장되는 사기급 기체. 스크류 모듈이건 테슬라 드라이브건 투자해줄 가치는 충분하다.

연출적인 면에서도 세세한 점이 바뀌었는데 가장 큰 점은 디 인스펙터의 설정을 수입해와서 오른팔의 현무강탄이 금색의 현무금강탄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백호교, 무주작, 기린의 기체 컷인과 파일럿 컷인도 바뀌고 기린에는 피니시 연출까지 달렸다. 전체적으로 크게 바뀌진 않았는데 이런 세세한 변경점이 마치 다른 연출을 보여주는 듯한 인상을 준다.


4.6. 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편집]


OG 시리즈에선 매번 늦게 나오는 게 유일한 단점이었지만 이번엔 다행스럽게도 일찍 참전한다. 파트너인 알피미와 펠제인 리히카이트도 비슷한 시기에 들어오기 때문에 트윈을 짜고 보내면 신뢰보정[15]+미친 공격력+연비좋은 짤짤이+중장거리 ALL무기로 대활약한다.

전작에 비해서 HP회복이 中으로 너프를 먹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일럿인 액셀이 여전히 고유특능인 어택커 보유자인데다 공격력의 너프는 전혀 없어서 화력에 있어서는 여전히 강한 편. 거기다 HP회복이 너프돼서 저력 버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기대하지 말 것. 특히 바이사가와 액셀의 조합은 소울게인 못지않은 궁합(분신과 저력, 기력은 기백으로 화력은 어태커로)을 자랑하는 것과 대비돼서 아쉬운 부분이다.(소울게인의 hp회복 중과엑셀의 저력은 서로 발목을 잡아서둘 중 하나가 없는 게 오히려 상향이다.) 덤으로 스탠딩 CG의 등신대 비율이 전작에 비해 더 좋아졌다.-- 그리고 EN회복이 달려있긴 하지만 그 때문인지 무장 연비가 좀 안 좋다. 연비에는 신경을 좀 쓰자.

이번에 새로 참전한 하켄 브로우닝섀도우 미러 계열 기체에 환승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어서 소울게인에도 탑승할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됐지만, 이 기체와 앙주르그는 전용기 취급이라 환승이 불가능하다.[16] 명실공히 액셀의 전용기체.

2차 OG와 비교해서 연출 차이는 거의 없지만 체형을 바꿔 좀 더 길쭉한 느낌으로 그래픽을 새로 그렸다.


5. 게임에서의 취급[편집]






6. 보유 무장[편집]


소울게인의 기술명은 '사신'을 포함한 성수들의 이름들에서 유래되었다.

아래 취소선이 쳐진 명칭은 AP에서 남주인공으로 선택된 액셀이 기억을 잃은 초반부에 칭하는 기술명이다.

6.1. 청룡린(青龍鱗)[편집]


비늘포
손에 기를 모아서 적에게 쏘는 기술. A때는 한 손을 펴서 기를 모아서 쏘는듯한 애매한 연출이었지만, GBA판 OG2부터 VS. 시리즈의 레이저 파동권과 같은 모션의 기술이 되었다.


6.2. 현무강탄(玄武剛弾)[편집]


로케트 소울펀치
슈퍼로봇들의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을 로켓 펀치 계열 무기. 양팔을 회전시켜서 발사, 적을 뭉개버린다. A시절부터 위력, 효율이 훌륭한 밥벌이 기술로 정평이 나 있었고, OGs/OG외전에서도 여전하다. 필살기 다음으로 강한 위력에 사거리도 좀 되고 EN 무소모라서 기력 찰 때까지 이거 하나로 다 해먹을 수 있다. 중거리에서 어쩔 수 없이 공격력 약한 수류조아를 써야 하는 바이사가와는 대조적.
여담으로 A에서는 한 팔만 날렸으나, GBA판 OG2부터는 양 팔을 모두 발사한다. 그리고 PS2에서도 모션이 살짝 변경.


6.2.1. 현무금강탄(玄武金剛弾)[편집]


디 인스펙터에서 첫 등장한 현무강탄의 강화형으로 소울게인의 강화된 금빛 칼날의 오른팔을 날리는 현무강탄.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다지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 이 설정이 반영되어 위의 현무강탄 대신 달려나왔다. 사실상 이 작품에서 소울게인에게 추가된 유일한 전투 연출.[17]

양팔을 날리던 현무강탄과는 달리, 금빛 오른팔 하나만 날리지만 연출에서 보여주는 박력은 현무강탄의 그것을 능가한다. 공격력도 확실히 올라가서 기존 무장인 백호교보다도 증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나 현무금강탄에 대한 설정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수리한 소울게인에 새로 달려있는 것으로 처음 나왔지만 아무도 이에 대한 언급을 안하고, 게임 내에서도 소울게인이 딱히 강화됐다는 묘사나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프로필 설정에도 없지만 그냥 바뀌어있다.

그나마 코믹스인 Record of ATX에서 레몬에 의하면 액셀의 소울게인을 수리하면서 이쪽의 기술을 응용해 오른팔을 새로 달았다고 한다.

하완부를 부스터로 사출하고, 고속 선전시켜 적에게 두드리는 겐부 강탄의 강화판. 외부에 부스터가 2기 증설되어 거기에서 특수 액체금속제의 블레이드 겸 스태빌라이저가 신장한다. 이에 따라 선전 능력, 비행 안정성, 속도가 향상되어 타돌 시 파괴력도 증가하고 있다.

6.3. 백호교(白虎咬)[편집]


근접하여 적을 공격하는 기술. A에서는 단순한 돌진 공격이지만 OG시리즈에서는 양 손에 기를 모은 뒤 적에게 접근하여 연속 펀치를 가한뒤 기공장으로 마무리하는 연출이 되었다.[18]

2차 OG에서는 마지막 발경을 날리는 순간 소울게인의 얼굴이 클로즈 업 되는 기체 컷인이 들어갔다.
A때는 현무강탄이 사거리며 데미지며 뭐 하나 꿀릴 게 없어서 처참히 묻혔지만 AP에서 배리어 관통이 붙었다. 명중보정도 약간 더 높지만 알 게 뭐야.


6.4. 무주작(舞朱雀)[편집]


팔꿈치의 칼날을 뽑은 뒤 고속으로 이동해서 적을 연속으로 베는 기술. OGS에서는 너무 빠르게 이동해서 그 모습이 잔상이 남아 마치 분신처럼 보이게 된다.
A에서는 액셀의 레벨이 20이 되기 전까지 소울게인이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술이었다.

2차 OG에서는 마지막 일격을 날린 후에 컷인이 새로 그려져서 들어갔다. 컷인으로 사용된 원화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디 인스펙터의 1쿨 오프닝에서 사용된 컷의 재활용. OGs보다 훨씬 미려해졌지만 구도가 살짝 어색한지라 기존의 모습이 더 낫다는 평도 존재.


6.5. 기린(麒麟)[편집]


'리미트 해제, 코드 기린!'이라는 구호로 발동하는 소울게인의 필살기. 소울게인의 모든 출력이 활용된 격투전의 극의. 연출상으로는 난타계 기술로 보이지만, OGs의 CG 동영상에서는 참격만 날리면서 기린을 외치는 점, 연출에서도 마지막 결정타를 쓸 때만 코드 기린을 외치는 것, 무프 EXEED에서도 참격 쪽만 기린으로 치는 걸 봐선 아무래도 마지막의 참격 쪽이 기린이고 그 이전의 난무는 첨부연출인 듯 하다. A에서는 액셀의 레벨이 20이 되어야 해금되는 필살기였다.

A에서는 심플하게 고속 펀치 연타 → 어퍼컷으로 띄우기 → 팔꿈치 칼날로 마무리짓는 연출. OG2에서는 라이더 킥 → 잽 연타 → 니킥으로 띄우기 → 쫓아가서 승룡권!의 연출이었다. AP와 OGs의 기린은 청룡린 난사→ 후폭으로 먼지에 휘말린 상대 곁으로 뛰어들어 연타 → 한 번 먼지 밖으로 날려버린 뒤 추격하면서 난타 → 칼날에 기를 모아 상대를 추격해 일도양단 하는 연출이 되었다. 연출 중 첫 번째인 청룡린 난사가 이상하게 페가서스 유성권을 닮았다. 하지만 사실 해당 부분은 청룡린의 구도만 제외하면 프리저편에서 베지터가 자봉을 때려잡기 위해 난사하는 부분과 심히 비슷하기도 한 관계로 딱히 어느 쪽이 모티브인지 확신하기는 쉽지 않다.

2차 OG에서는 처음 기를 모을 때 기체 컷인이 들어가고 또 마지막 참격을 준비할때 소울게인의 몸에 박힌 구슬이 빨갛게 변하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덕분에 정말 리미트 해제라는 단어가 와닿는 연출을 보여준다. 또한 날릴 때 나왔던 액셀의 컷인이 직접 참격을 날리는 컷인으로 바뀌었고, 이 직후에 소울게인도 참격을 날리는 컷인이 등장한다. 아주 빠르게 스쳐가는 지라 대충보면 놓친다… 피니시 연출도 생겼는데 소울게인의 얼굴을 클로즈 업하면서 빨갛게 변했던 부분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DD에서는 청룡린 난사 후 먼지 속으로 쫓아가 연타 후 날려버리는 장면에 추가 연출이 들어갔고 난타 후 발로 차서 날려버리는 게 아닌 백호교 기공장으로 날려버리게 수정, 코드 기린 발동 후 무주작의 분신 연출까지 추가되어 더욱 화려해졌다.


6.6. 아머 브레이커[편집]


OG2와 OG외전 한정의 무장으로, 아군으로 사용 가능한 OG외전에서는 액셀 본인에게 직격이 있어서 혼자서 보스 디버프고 뎀딜이고 다 할 수 있다. 아쉽게도 2차 OG에서는 짤렸다.


7. 모형화[편집]


모형화로는 코토부키야에서 SRG-S 시리즈 48번(논스케일)로 발매되었으며 리제의 뒤를 이어서 S.R.D-S시리즈[19] 2탄으로 2015년 3월 발매되었다. 2차 OG 기준이기 때문에 현무금강탄도 들어있으며, 플라즈마 혼과 아발란치 크레이모어 이펙츠 파츠가 증정되는 리제와 마찬가지로 코토부키야 온라인샵 예약 특전판에는 코드 기린 발동 이펙트 파츠가 증정된다.실 제품은 알트리제때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 관절과 부품 결합강도가 엄청나게 단단해져서 분해가 어려울 정도까지 되었다.


8. 기타[편집]


  • 본기의 디자인 모티브는 <슈퍼로봇대전 64>의 주인공기인 '어스게인'으로, 이를 리디자인하여 탄생했다. 형식번호인 'EG-X'에서 'EG'가 뜻하는 바도 '어스게인'을 의미한다. 다만 설정에서도 이니셜인 EG라고 서술되는 등, 판권 관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명언되지는 않는다.

  • 초기 출전 작품인 <슈퍼로봇대전 A> 당시에는 '주먹'과 '팔꿈치'만을 사용해 싸운다는 설정이었다. GBA 게임이라는 특성상 표현에는 한계가 있지만 실제로 연출상으로 본기가 발차기를 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20] 하지만 <슈퍼로봇대전 OGs>에서 일신된 '기린'의 연출 중에는 발차기를 하는 모습도 나오기 때문에 설정에서 그러한 문구는 삭제되었지만, 'OGs'의 연출을 그대로 사용한 <슈퍼로봇대전 AP>에서는 여전히 'A' 당시의 설정으로 기재되어 있다.

  • <슈퍼로봇대전 OGs>에서 새롭게 정립된 설정으로 액셀은 본기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극중 레몬 브로우닝이 액셀에게 인계하려던 ASK-G03C 라피에사쥬의 수령을 거부하는 장면이 있는데, 원안인 <슈퍼로봇대전 OG2>에서는 "'이쪽'의 녀석들의 데이터가 실린 기체 따위는 쓰고 싶지 않다"라는 이유에서 기인한 것이었지만, 'OGs'에서는 본기가 있기 때문에 필요없다는 대사로 바뀌었다.




9.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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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쪽의 세계'의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제 특기라는 설정이 추가되었기 때문인지, 그룬가스트 시리즈 및 DGG-XAM1 다이젠가와 비슷한 점들이 존재한다. DFS는 '사고를 기체의 움직임에 반영한다'라는 점에서 초대 그룬가스트의 뇌파 제어장치와 유사하며(동일한 시스템은 아닌 듯 하다.), DALS는 DGG의 DML(Direct Motion Link, 다이렉트 모션 링크 시스템)를 떠오르게 한다. 사실 명칭만 다를 뿐 파일럿의 움직임을 트레이스한다는 점이나 기체의 손상을 파일럿에게 그대로 반영한다는 등, 완전히 동일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2] 게임 내에서 보여주는 소울게인의 동작은 모두 액셀이 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듯 액셀 본인의 육체 능력은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엔들레스 프론티어에 떨어졌을 때 맨몸으로 소울게인의 각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있어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는 토우마 카노우에게 격투를 가르쳐준다. 게다가 <슈퍼로봇대전 OG 외전>의 IF 스토리에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무려 수라계 최강의 격투가인 폴카와 싸웠는데도 호각의 실력을 발휘했다.[3] 여기에서 말해지는 '개발에 관여한 자'는 '어스게인'의 파일럿인 블러드 스카이윈드 등일 가능성이 높다. 일본 팬덤 측에서는 거의 확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4] '혼을 붙잡는 자'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5] 오른팔이 금색의 파트로 바뀐 건 애니메이션 <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의 설정을 역수입한 것으로, 본래 '디 인스펙터'에서는 아인스트 볼프와의 전투로 오른팔이 소실되었기 때문에 신규 환장된 것이지만, 본가인 게임 내에서는 별다른 설명이 없다.[6] '섀도우 미러'가 말하는 '이쪽의 세계(OG 주역들이 사는 우주)'를 일컫는다. 레몬 브로우닝이 명명.[7] 베오울프가 전이까지 해서 자신들을 쫓아올지도 모른다는 불안도 있었지만, 만약 도망친 '원더랜드'에서도 이쪽의 베오울프와 똑같은 존재가 있다면?하는 생각이 있었다. 만일 그렇다면 그저 도망치는 것이 상책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베오울프에 맞서려 했던 것이다 - <무한의 프론티어 ~슈퍼로봇대전 OG 사가~> 드라마 CD 中.[8] 이 대사는 <슈퍼로봇대전 OG 외전>에서 액셀이 쿄스케에게 했던 '나와 네놈의 길이 마주친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라는 대사를 오마쥬한 것이다. 이 대사는 <무한의 프론티어 ~슈퍼로봇대전 OG 사가~>의 드라마 CD에서만 나오고, 이를 애니화한 <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에서는 삭제되었다.[9] 애니메이션 <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에서는 후반부 전개의 포석으로 달려드는 아인스트 볼프에게 현무강탄을 날리지만, 정사에서는 이대로 그냥 전이한다. 때문에 OGs에서 보급을 받지 못한 소울게인이 '섀도우 미러'에 합류했을 때, 두팔 모두 멀쩡했다.[10] 이 시기를 그린 대표적인 외전으로는 <OG 크로니클>의 '수염난 하나님은 배고파' 에피소드가 있다.[11] 라미아 VS 에키드나 / 젠가 VS 워단 / 엑셀렌 VS 레몬.[12] 거의 능욕에 가까운 수준이라 보는 모두가 경악했으며, 젠가는 "어디까지 집념을 부리려는 거냐!"라면서 분노했다.[13] 같이 HP회복小가 달린 진겟타도 주가가 하락했다. 강력한 기체인건 변함이 없으나 저력을 못쓰니 이거 원…[14] 저력을 발동 시키지못하면 생기는 문제는 다름아닌 명중률. 한대만 항목에도 적혀있듯이, AP의 적은 슈퍼계 적일지언정 생각보다 잘 피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파일럿인 액셀이 필중을 들고있다는 것. 라미아마냥 필중이 아니라 집중을 들고있었다면 답이 없었을지도 모른다.[15] 알피미는 애정보정을 얻는데, 덕분에 펠제인의 애매한 화력을 증강하는데 도움이 된다.[16] 대신, 바이사가에는 탑승이 가능하다.[17] 이 외의 무장들은 컷인만 바뀌고 연출 자체는 기존의 것을 사용했다.[18] 발경이냐는 말도 있다.[19] 로봇대전 오리지널 SD시리즈. D스타일이 아니라 따로 분류된다.[20] '기린'의 경우도 주먹을 연타한 뒤, 용호각으로 베는 게 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