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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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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소울워커를 주제로 하는 아카라이브의 채널이다.
아카라이브의 다른 게임 채널들과 다르게 마이너 갤러리가 아닌 정식 갤러리에서 이주해온 유일한 채널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울워커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바이올런트 선 업데이트 이후 갤러리의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원신 출시 이후와 클로저스 업데이트 발표 이후 악의적으로 갤러리를 공격하는 분탕이 많이 늘었고 갤러리에서의 유동닉 비율도 매우 높은 상황에서 특정 유저를 겨냥한 비난글이 개념글에 올라오며 심지어는 게임 내 리그를 저격한 개념글들이 올라가는 등 소울워커 갤러리의 개념글은 마치 투기장을 방불케 하였다.
디시인사이드 정식 갤러리의 운영 문제도 한 몫 하기도 했다. 로그아웃한 이용자들의 분탕과 통신사 아이피 분탕 그리고 위에 갓겜충 2명을 포함해서 대놓고 고닉죽이기를 하며 주작으로 인해 개념글컷이 50추천으로 오르고 심하면 리그까지 고로시하는 사태까지 왔다. 심한날은 당일 개념글 대부분이 유저나, 해당유저가 속한 리그를 저격하는 글뿐인 날도 있을 정도였으며, 또한 신고를 해도 알바들이 이를 방치하여 결국 유저들이 아카라이브로 이주하게 된다. 뒤늦게 알바가 나타나 분탕글을 지웠지만 6시 이후 그 알바들은 귀신같이 사라져 다시 분탕 로갓갤로 회귀했다. 그리고 그 분탕들은 VPN까지 쓰며 아카라이브까지 와서 분탕을 치지만 아카라이브는 그 사용자의 아이피까지 다 볼 수 있어서 누가 VPN을 돌리는지 바로 찾아낸 뒤 1년 밴 먹이면 끝나기에 관리가 좋다는 평.
현재 소울워커 갤러리에서 실질적으로 게임을 하는 유저들 중 대다수가 아카라이브로 이주한 상태며 상대적으로 갤러리는 글리젠수가 급감한 상태이다.[2] 하지만 소울워커 채널도 게임 이용자가 급감 후 게임사의 운영 분탕을 겪으며 주요 채널 순위에서 쭉 내려간 상태며 구독자 수도 감소 추세에 있다.
21년 만우절에는 소울워커(혼잡) 갤러리였다. 아마 절대로 있을 수 없어서 그런 것 같다.[3]
소울워커 커뮤니티 중 본인들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쩌다 챈 여론에 부합하는 패치가 진행될 때면 회사가 챈을 의식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는 편인데, 게임회사가 커뮤니티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유저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은 지극히 일반적인 일이고 그 중 하나가 아카라이브일 뿐이며 애초에 특정 의견을 어느 한 커뮤에서만 내는 것도 아니다.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떡밥이 올라오면 그만큼 모니터링에 걸리는 빈도가 높고 당연히 회사측에서도 이를 캐치하는 것뿐이다. 무엇보다 영향력으로 따지면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라운지가 따로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지만 아카라이브 유저들의 인식과는 달리 생각보다 아카라이브라는 사이트가 아직 그렇게 알려진 편이 아니다. 아직은 대중성 면에서는 디시나 루리웹, 네이버에 한참 밀린다. 실제로 유입, 복귀들도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먼저 소울워커 갤러리를 찾아가지, 소울워커 채널을 찾아가지는 않는다.
채널 내에 인게임 빌런을 박제하기 위한 '박제'탭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닉언급이 금지인 소챈에서 유일하게 특정 유저를 저격할 수 있는 탭이다. 박제당할만해서 올라오는 빌런이 대다수이긴 하나 종종 '이게 박제까지 할 일인가' 하는 글이 올라오면 댓글에서 갑론을박이 일어나는 편이다. 갈수록 그저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아무나 저격을 해대는 모습에 소챈에몽[4] , 공감구걸 등의 자조적인 표현이 있다.
소위 좆목이라 하는 친목 행위를 굉장히 경계한다. 대부분의 게임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는 성향이긴 하나 소울워커는 게임판이 매우 좁아서인지 파벌에 민감하고 그것이 더욱 두드러지는 편이다. 하지만 오히려 좁은 게임판의 특성상 채널을 자주 이용하는 고인물들끼리는 이미 다 서로 이어져 있기에, 해당 친목 라인에서 사이가 틀어지거나 하여 자신의 이야기는 쏙 빼고 상대방을 좆목 유저로 저격하는 등의 내부고발로 몇몇 리그가 터진 전적이 있다. 당장 역대 채널 관리자들부터가 친목 라인에 속해있다가 들킨 일이 수시로 있었다. 들킬 때마다 갈아엎고 새로운 완장을 뽑았지만 결국 거기서 거기였다.
사실 친목을 경계한다는 것이 자충수인데, 당장 챈리그를 별도로 운영하며 이미 챈 유저끼리 각자의 리그에서 서로서로 뭉치고 있고[5] , 채널 이용자가 아닌 유저를 '일반인'으로 구분하거나 정기적으로 채널에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을 외부인으로 치부하는 등 아예 채널 단위의 거대한 울타리가 형성되어 있다. 2022년 스팀 이전 이후 시즌2의 운영이 완벽하게 침몰하고 유저수가 현저하게 떨어진 후로는, 챈리그의 인원을 늘리기 위해 본인들이 그렇게 배척하던 일반인 유저들을 받게 되며 아예 챈리그의 존재 의의마저 사라진 상태.
게임 자체가 워낙 영세하다보니 게임에 대해 좋은 소리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주로 올라오는 편인데, 이를 두고 불편러라거나 징징댄다는 등의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경계하는 반응도 올라온다. 물론 커뮤니티가 너무 어두운 분위기로 몰리면 안좋은 것이 사실이긴 하나, 그렇다고 게임에 대해 비판하는 것 자체를 경계하는 건 결국 갓겜충과 다를 바가 없다. 지나치게 이런 성향의 글이 올라올 경우 직원이라거나 실드충 등으로 까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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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소울워커를 주제로 하는 아카라이브의 채널이다.
아카라이브의 다른 게임 채널들과 다르게 마이너 갤러리가 아닌 정식 갤러리에서 이주해온 유일한 채널이다.
2. 역사[편집]
2.1.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시절[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울워커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현재[편집]
바이올런트 선 업데이트 이후 갤러리의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원신 출시 이후와 클로저스 업데이트 발표 이후 악의적으로 갤러리를 공격하는 분탕이 많이 늘었고 갤러리에서의 유동닉 비율도 매우 높은 상황에서 특정 유저를 겨냥한 비난글이 개념글에 올라오며 심지어는 게임 내 리그를 저격한 개념글들이 올라가는 등 소울워커 갤러리의 개념글은 마치 투기장을 방불케 하였다.
디시인사이드 정식 갤러리의 운영 문제도 한 몫 하기도 했다. 로그아웃한 이용자들의 분탕과 통신사 아이피 분탕 그리고 위에 갓겜충 2명을 포함해서 대놓고 고닉죽이기를 하며 주작으로 인해 개념글컷이 50추천으로 오르고 심하면 리그까지 고로시하는 사태까지 왔다. 심한날은 당일 개념글 대부분이 유저나, 해당유저가 속한 리그를 저격하는 글뿐인 날도 있을 정도였으며, 또한 신고를 해도 알바들이 이를 방치하여 결국 유저들이 아카라이브로 이주하게 된다. 뒤늦게 알바가 나타나 분탕글을 지웠지만 6시 이후 그 알바들은 귀신같이 사라져 다시 분탕 로갓갤로 회귀했다. 그리고 그 분탕들은 VPN까지 쓰며 아카라이브까지 와서 분탕을 치지만 아카라이브는 그 사용자의 아이피까지 다 볼 수 있어서 누가 VPN을 돌리는지 바로 찾아낸 뒤 1년 밴 먹이면 끝나기에 관리가 좋다는 평.
현재 소울워커 갤러리에서 실질적으로 게임을 하는 유저들 중 대다수가 아카라이브로 이주한 상태며 상대적으로 갤러리는 글리젠수가 급감한 상태이다.[2] 하지만 소울워커 채널도 게임 이용자가 급감 후 게임사의 운영 분탕을 겪으며 주요 채널 순위에서 쭉 내려간 상태며 구독자 수도 감소 추세에 있다.
3. 기타[편집]
21년 만우절에는 소울워커(혼잡) 갤러리였다. 아마 절대로 있을 수 없어서 그런 것 같다.[3]
소울워커 커뮤니티 중 본인들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쩌다 챈 여론에 부합하는 패치가 진행될 때면 회사가 챈을 의식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는 편인데, 게임회사가 커뮤니티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유저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은 지극히 일반적인 일이고 그 중 하나가 아카라이브일 뿐이며 애초에 특정 의견을 어느 한 커뮤에서만 내는 것도 아니다.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떡밥이 올라오면 그만큼 모니터링에 걸리는 빈도가 높고 당연히 회사측에서도 이를 캐치하는 것뿐이다. 무엇보다 영향력으로 따지면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라운지가 따로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지만 아카라이브 유저들의 인식과는 달리 생각보다 아카라이브라는 사이트가 아직 그렇게 알려진 편이 아니다. 아직은 대중성 면에서는 디시나 루리웹, 네이버에 한참 밀린다. 실제로 유입, 복귀들도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먼저 소울워커 갤러리를 찾아가지, 소울워커 채널을 찾아가지는 않는다.
채널 내에 인게임 빌런을 박제하기 위한 '박제'탭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닉언급이 금지인 소챈에서 유일하게 특정 유저를 저격할 수 있는 탭이다. 박제당할만해서 올라오는 빌런이 대다수이긴 하나 종종 '이게 박제까지 할 일인가' 하는 글이 올라오면 댓글에서 갑론을박이 일어나는 편이다. 갈수록 그저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아무나 저격을 해대는 모습에 소챈에몽[4] , 공감구걸 등의 자조적인 표현이 있다.
소위 좆목이라 하는 친목 행위를 굉장히 경계한다. 대부분의 게임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는 성향이긴 하나 소울워커는 게임판이 매우 좁아서인지 파벌에 민감하고 그것이 더욱 두드러지는 편이다. 하지만 오히려 좁은 게임판의 특성상 채널을 자주 이용하는 고인물들끼리는 이미 다 서로 이어져 있기에, 해당 친목 라인에서 사이가 틀어지거나 하여 자신의 이야기는 쏙 빼고 상대방을 좆목 유저로 저격하는 등의 내부고발로 몇몇 리그가 터진 전적이 있다. 당장 역대 채널 관리자들부터가 친목 라인에 속해있다가 들킨 일이 수시로 있었다. 들킬 때마다 갈아엎고 새로운 완장을 뽑았지만 결국 거기서 거기였다.
사실 친목을 경계한다는 것이 자충수인데, 당장 챈리그를 별도로 운영하며 이미 챈 유저끼리 각자의 리그에서 서로서로 뭉치고 있고[5] , 채널 이용자가 아닌 유저를 '일반인'으로 구분하거나 정기적으로 채널에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을 외부인으로 치부하는 등 아예 채널 단위의 거대한 울타리가 형성되어 있다. 2022년 스팀 이전 이후 시즌2의 운영이 완벽하게 침몰하고 유저수가 현저하게 떨어진 후로는, 챈리그의 인원을 늘리기 위해 본인들이 그렇게 배척하던 일반인 유저들을 받게 되며 아예 챈리그의 존재 의의마저 사라진 상태.
게임 자체가 워낙 영세하다보니 게임에 대해 좋은 소리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주로 올라오는 편인데, 이를 두고 불편러라거나 징징댄다는 등의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경계하는 반응도 올라온다. 물론 커뮤니티가 너무 어두운 분위기로 몰리면 안좋은 것이 사실이긴 하나, 그렇다고 게임에 대해 비판하는 것 자체를 경계하는 건 결국 갓겜충과 다를 바가 없다. 지나치게 이런 성향의 글이 올라올 경우 직원이라거나 실드충 등으로 까이는 편.
4. 둘러보기[편집]
[1] 현재 7대 국장이다.[2] 사실상 스2갤의 "퍼거"라는 고닉 분탕이 갤을 터트려놓고 혼자서 놀이터마냥 쓰고 유저들이 "우주전쟁 마이너 갤러리"와 "협동조합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어서 이주한것 처럼 비슷한 상황이라 보면된다.[3] 유저수가 적기 때문에 게임이 절대 혼잡할 수 없다는 뜻.[4] 도라에몽에게 툭하면 이거저거 해달라고 떼쓰는 노진구의 모습에서 따온 말.[5] 채널 유저끼리는 인게임에서 일반챗으로 대화만 해도 친목이라 하여 이것까지 저격을 당해 리그가 터진 적이 있다. 참 잘도 터뜨린다 이전까지는 디플루스 같은 고렙 지역에 유저들이 모여 일챗으로 떠들며 놀곤 했으나, 해당 저격 사건 이후 그러한 모습은 사라졌고 오히려 인게임은 삭막해졌으며, 각 리그끼리 더욱 뭉치며 벽이 생기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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