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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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불가리아의 수도
2.1. 개요
2.2. 역사
2.3. 지리
2.4. 교통
2.5. 명소
2.6. 기타
3. 인명
3.1. 실존 인물
3.1.1. 소피아 - 한국의 가수
3.2. 가상 인물
3.2.1. 소피아 - 신의 탑 2부의 등장 인물
3.2.2. 소피아 - 프론트 이노센트의 등장 인물
3.3. 성인용품
4. 조치 대학의 영문 이름
5. Alvaro Soler의 노래


1. 개요


σοφία. 그리스어지혜를 뜻한다. 소니아, 소피, 조피, 조피아 등의 이름의 어원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지혜'라는 이름이 많은 것처럼 서양에서 여성 이름으로도 많이 쓰인다.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을 아는 참된 지혜, 성스러운 지혜[1]라는 의미가 확장되어, 성자 예수 그리스도 자체를 뜻하게 되었다. 그래서 성당이나 도시의 이름에도, 주 예수께 봉헌한다는 뜻으로 많이 쓰였다. 대표적인 건물은 하기아 소피아.
가톨릭 세례명으로도 쓰인다.
아이러니하게도 초기 기독교와 정면으로 대치하였던 영지주의에서도 중요하게 쓰였던 이름인데, 영지주의에서의 소피아는 지식을 담당하는 여신이자 진정한 창조주였다.

2. 불가리아의 수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Downtown_Sofia_Boby_Dimitrov_1.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oad_junction_@_Sitnyakovo_blvd,_Sofi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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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불가리아)


소피아 시기
파일:소피아 시의 기.png
Sofia
София

2.1. 개요


불가리아어로는 소피야(София)라고 한다. 인구는 130만 명 이상으로, 불가리아 전체인구의 20% 정도가 소피아와 그 근교에 거주하고있다.

2.2. 역사


로마 제국 시절부터 존재하던 유서깊은 도시이다. 도시의 원래 이름은 세르디카였으며, 로마시대부터 트라키아 지방 도시 중 필리포폴리스(현재 플로브디프)와 더불어 꽤 중요한 도시 중 하나였다.[2] 이후 동로마 제국의 지방 도시 중 하나였으나 1382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점령 된후 500여년 가까이 오스만 제국 치하에 있었다. 1878년 러시아-튀르크 전쟁 당시 러시아 제국이 이곳을 점령하면서 비로소 소피아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듬해인 1879년 4월 3일 독립된 불가리아의 수도로 지정되면서 소피아는 불가리아 근현대사의 중심지로 자리잡게된다. 제 2차 세계대전 종전을 앞둔 1945년 소피아를 소련군이 점령했으며 이후 불가리아는 공산화된다. 1989년 민주화 시위가 이곳을 중심으로 벌어졌으며 이후 현재까지 소피아는 민주화된 불가리아의 수도이자 중심도시로 남아있다.
역사가 오래된 도시인 만큼 곳곳에서 각종 유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예컨데 소피아의 대통령궁 안에는 4세기 경 세르디카 시절의 교회 유적이 남아 있으며, 길 가다가 지나치는 이름없는 공원에서 마저 로마 시대의 유물이 덩그러니 놓여있을 정도.
소피아는 동로마를 몰아내고 발칸에서 맹위를 떨쳤던 제1차 불가리아 제국시절에도 중요한 도시로 인식되었고 , 때문에 소피아와 그 근교에는 불가리아 황실 봉헌 성당과 같이 다양한 시기의 유적들이 산재되어 있지만 한국에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로마사나 동유럽 사에 관심이 많은 역덕후라면 눈이 돌아갈지도.
본래 세르디카였던 도시의 이름이 소피아로 개명된 계기는 동로마 제국의 황녀인 소피아와 관련이 있다. 동로마 제국의 황제인 유스티니아누스 1세에게는 병약한 딸이 있었는데, 그녀가 당대 온천도시로 유명했던 세르디카에서 요양한 후 치유된 것을 계기로 소피아 황녀는 이 도시에 교회를 봉헌했고, 이 도시는 그녀의 이름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소피아 황녀가 봉헌한 교회는 지금도 남아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복원 과정에서 지나치게 현대적으로 복원되어 오래된 유적이라는 느낌은 안난다고 한다.(...)

2.3. 지리


도시의 해발고도는 700-800m로, 상대적으로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소피아 내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2,200m의 '비토샤 산'으로, 차량을 통해서 정상까지 오르는것이 가능하다.
기후는 비교적 따뜻하며 온화한 편이다.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는 서안 해양성 기후(Cfb)에 해당하며 연평균 기온은 10.2 °C, 연평균 강우량은 581 mm이다. 한국이 여름에 습해서 불쾌지수가 수직상승하는 데 반해, 소피아가 위치한 불가리아는 여름이 건조하기 때문에 그리 덥게 느껴지지 않으며, 덥다고 하더라도 그늘에 들어가기만 하면 서늘함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아침에는 약간 쌀쌀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 10도 후반~영하 20도 초반으로 언듯 추울것 같지만, 눈이 많이 내리고 바람이 적게 불기 때문에 생각보다 춥지 않다. 다만 종종 2m정도로 눈이 쌓일 때가 있지만 제설이 빠르게 이루어 지므로 큰 불편은 없다.

2.4. 교통


  • 도로
시내 지역에서는 도시를 관통하는 대로가 2개 있으며, 각각 '차리그라드스코 쇼세(황제의 도시의 거리)', '바실 레프스키'라는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3] 도시 면적은 넓은 편이지만, 주요 관광 스팟이 위치한 시내 및 중심 거리들의 크기는 그렇게 넓지 않아, 한가롭게 돌아다니다 보면 어지간한 명소들은 다 탐방을 할 수 있다.
  • 도시철도 : 소피아 메트로(1~2호선)
  • 공항 : 소피아 공항, 대한민국과의 직항 노선이 없어 이스탄불에서 환승해야 한다. 공항 2터미널은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으며 1.6레프(한화 약 1000원)에 시내로 들어올 수 있다.

2.5. 명소


도시 내에서 뷰포인트 혹은 약속 장소가 될 만한 주요 건물들은 다음과 같다.
  • 국립 도서관 '키릴 & 메토디'
  • 대통령궁(및 쉐라톤 호텔)
  •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대성당: 소피아의 랜드마크. 가장 유명한 성당이지만 다른 국가의 대표 성당과 비교한다면 아담한 편. 입장은 무료이나 내부에서 사진을 찍다 걸리으면 벌금을 내야한다.
  • 마리야 루이자 거리[4]: 불가리아의 각종 정부 부처들이 밀집해 있는 관청가이다. 이 곳의 근처에 시나고그나 약수터(...) 등의 관광 스폿이 위치해 있다.
  • 비토샤 거리: 소피아의 명동격인 번화가. 남쪽 방향으로 멀리 비토샤산까지 보이는 경치가 장관이다..
  • NDK(National Palace of Culture): 과거 인민문화전당이라 불렸지만, 현재는 국립문화전당으로 개명했다.
  • 온천
소피아 황녀의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소피아 일대의 물과 온천은 좋기로 유명한데 물에 석회가 많기 때문에 음용수로 쓸 때는 주의해야 한다. 소피아의 물을 오랫동안 마시던 사람들(특히나 노인들) 중에선 다리가 석화되는 사례가 존재한다고 하니 가능하면 정수된 물을 먹기를 추천한다.
근교 관광으로는 릴라산에 있는 7릴라호수와 릴라 수도원이 인기가 있다.

2.6. 기타


축구 구단인 PFC CSKA 소피아의 연고지이다.

3. 인명



3.1. 실존 인물




3.1.1. 소피아 - 한국의 가수


파일:external/sstatic.naver.com/200809111100089181.jpg
본명은 이찬경. 1951년생(69세)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한다. 실물을 보면 약간 사진빨이 있다
인간극장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며 무명가수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훌륭한 가수이다.

3.2. 가상 인물



3.2.1. 소피아 - 신의 탑 2부의 등장 인물


공방의 연구원. 에밀리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에밀리를 무기라고 불렀다. 처음에는 모든 흑막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정상인으로 보인다. 심지어 베타를 폐기하지 못하도록 말리는 과정에서 공방의 경비원이 그녀에게 총까지 들이대는 모습을 보여 그냥 힘없는 연구원 일원으로 밝혀진 듯. 사실 그녀도 탑의 사생아 출신으로 다른 애들보다 머리가 좋다는 것 덕분에 운좋게 공방의 연구원 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자신과 같은 버려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살도록 강한 힘을 주려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잘못되어 일이 이렇게 되었다고 크게 자책하며 강 호량,베니아미노 카사노,베타를 데리고 탈출해 달라고 레로-로에게 부탁한다.

3.2.2. 소피아 - 프론트 이노센트의 등장 인물


작품의 주요 등장 인물이며, 저택의 하녀이다. 그 비중에 걸맞게 작중 가장 많은 검열삭제를 하며 남녀를 가리지 않는 잡식성(...)인 모양. 작품의 분위기를 봐선 앞으로 더 많은 수난(...)이 예상되지만 더 이상 후속편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뒷이야기를 알 길은 요원하다.

3.3. 성인용품


토이즈하트에서 발매한 여성용 바이브레이터.
한국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4. 조치 대학의 영문 이름


일본의 3대 톱 사립대학중 하나인 조치 대학을 뜻하는 명칭이다. 지혜의 대학이라는 의미를 담아서 조치(上智)로 번역하였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5. Alvaro Soler의 노래


Sofia 문서 참조.

[1] 그리스어로는 Hagia Sophia [2] 콘스탄티노플을 건설한 콘스탄티누스도 로마를 대체할 새로운 수도로 처음에는 세르디카를 고려했으나 나중에는 여러 이유로 비잔티움을 선정했다.[3] 바실 레프스키는 불가리아의 국가영웅으로 어지간한 도시에는 그의 이름을 딴 지명들이 있다.[4] 마리야 루이자는 페르디난트 1세의 왕비 이름이고, 공산 시절에는 한때 디미트로프 거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