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 3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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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나루토의 등장하는 전설의 3닌자들의 소환수이자, 작품 후반부부터는 주연팀인, 제7반의 소환수가 된, 가장 비중높은 소환수들이다.

2. 상세[편집]


해당 소환수는, 가마분타(두꺼비-묘목산), 만다(뱀-용지동), 카츠유(민달팽이-습골림)

또다른 나루토 세계관의 국제적인 네임드 닌자집단인 안개마을 닌자도 7인방들에게 아이덴티티로 닌자도가 있다면, 전설의 세 닌자들은 이 소환수를 부린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애니기준 347~348화를 참고하면, 지라이야가 가장 먼저 계약없이 시공간 인술을 사용했다가 소년시절에 왕 두꺼비 선인의 예언과 선인모드를 전수받았다고 나온다. 그렇다고, 츠나데와 오로치마루가 손놓고 놀고있지많은 않았을테니, 그들도 각각 모종의 방법으로 용지동(뱀)과 습골림(민달팽이)에 갔을것이고, 미완성 소환술을 쓰거나, 최소 계약을 했을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제 3차닌자대전에서 완전히 사용한 것으로 추정. 왜냐하면, 3닌자들이 10후반쯤에 제 2차닌자대전에서 한조와 싸웠지만 패배해, 나뭇잎의 세 닌자라는 칭호를 얻었는데, 설정오류가 아니라면, 거대한 소환수들이 수적 열세로 한조의 도롱뇽(이부세)을 카운터치고, 3닌자들 역시 한조 혼자를 공격하면 이길수 있었을 것인데 썼다는 묘사없이 패배한걸 보면, 확실히 이들이 완전히 소환술을 쓴것도 3차 닌자대전인것으로 보인다.


3. 기타[편집]


나루토 마지막 설정집인, 진의서에서 소환3인조라는 칭호가 나오기 전까지, 전설의 세 소환수 등으로 불렸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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