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공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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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GX의 마법 카드.
유희왕 GX에서 등장한 속공 마법. 유우키 쥬다이, 마루후지 료, 아몬 가람 등 여러 듀얼리스트가 작중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다.
효과 텍스트가 굉장히 심플하게 되어있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기존의 두 번까지인 이중소환과는 다르게 에라타 전의 이중소환처럼 일반 소환을 추가로 실행하는 카드이고, 거기다가 속공 마법이라서 상대 턴에 일반 소환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왜인지 체인 중에 발동하더라도 다른 카드의 발동 조건이 맞춰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178화에서 효과 데미지가 발생함에 따라 이 카드를 발동하고, 소환하자마자 바로 코쿤 베일을 발동해 효과 데미지를 무효로 했다.[1]
등장 화는 각각 86화, 94화, 95화, 103화, 112화, 178다.
일러스트는 소방관이 긴급하게 출동하기 위해 준비하는 듯한 모습. 소방서에서 빠른 출동을 위해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봉을 잡고 내려오는 걸 묘사한 듯.
이 효과를 약간 다듬어서 OCG화된게 라이벌 어라이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5:31:48에 나무위키 속공소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유희왕 GX에서 등장한 속공 마법. 유우키 쥬다이, 마루후지 료, 아몬 가람 등 여러 듀얼리스트가 작중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다.
효과 텍스트가 굉장히 심플하게 되어있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기존의 두 번까지인 이중소환과는 다르게 에라타 전의 이중소환처럼 일반 소환을 추가로 실행하는 카드이고, 거기다가 속공 마법이라서 상대 턴에 일반 소환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왜인지 체인 중에 발동하더라도 다른 카드의 발동 조건이 맞춰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178화에서 효과 데미지가 발생함에 따라 이 카드를 발동하고, 소환하자마자 바로 코쿤 베일을 발동해 효과 데미지를 무효로 했다.[1]
등장 화는 각각 86화, 94화, 95화, 103화, 112화, 178다.
일러스트는 소방관이 긴급하게 출동하기 위해 준비하는 듯한 모습. 소방서에서 빠른 출동을 위해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봉을 잡고 내려오는 걸 묘사한 듯.
이 효과를 약간 다듬어서 OCG화된게 라이벌 어라이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5:31:48에 나무위키 속공소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OCG에서는 체인하여 발동했기 때문에 속공소환의 효과가 끝나면 코쿤 베일을 발동할 타이밍이 없어서 효과 데미지를 받아야 한다. 코쿤 베일은 필드의 코쿤 몬스터를 릴리스해야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체인 사이에 낄 수도, 순서를 거꾸로 할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