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성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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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성(Yuilous Son [1])은 대한민국의 클래식 기타 연주자다. 블로그를 살펴보면 클래식 기타 말고도 잡다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기타 연주법을 제외하면 사이비, 유사과학 농도가 짙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튜브 채널에는 기타 연주 영상을 주로 울리는데 연주 기법과 자세가 독특한 것은 감안하자. 클래식 기타 또한 어쿠스틱 기타처럼 서서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삼족오 멜빵을 발명했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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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클래식 기타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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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부터 다수의 연주자들이 손영성을 사사하는 등 클래식 기타 연주자로서 활동했으며[2] 한국기타교육협회 회장, 한국기타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손영성 기타교본>, <기타입문(정통):기타음악의 올바른 지침서>, <손영성 : 새로운 음악의 창조 - 기타 수퍼 테크닉의 세계>, <정통 기타교본>, <기타 명곡집 1>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아벨 칼레바로가 그랬듯이 예원기타에 의뢰해 사운드홀이 측면에 있는 기타를 제작하기도 했다. [3]

2.2. 율려원 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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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합정역 근처의 율려원이라는 학원에서 트워킹..은 아니고 아트워킹, 축지법, 공간비행술, 음악치료, 부부클리닉, 일반상담 등을 진행했다. 2016년에 건물이 헐리고 다른 빌딩이 들어섰다.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서 축지법과 비행술 학원이라는 이름으로 화제가 되었고, 동명의 영화와 작품도 이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4]

2.3. 율려원 폐업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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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려원이 문을 닫은 이후 클래식 기타 연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퀀텀기타라는 사상을 주장하고 있다. 그밖에도 쇼핑몰 큐비라이프에서 건강보조식품, 마사지 기구, 삼족오 멜빵 등을 판매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클래식기타 애호가 모임에서 퀀텀기타 사상을 설파하였으나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5]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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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의 강요, 비슷한 글 도배질, 다중이를 동원한 분탕질로 클래식 기타 커뮤니티 기타매니아의 몰락의 주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악질 유저 “성찰”의 정체라는 의혹이 있다. “성찰”은 손영성과 동일인물 의혹이 제기된 이후 기타매니아에서 모습을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