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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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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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손지애.jpg

이름
손지애 (Sohn Jie-ae)
출생
1963년 5월 4일 (60세)
학력
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직업
방송 기자
가족
배우자 이병종, 딸 3명

1. 개요
2. 활동 내역
3. 기타



1. 개요[편집]


방송 기자.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1]에서 정치외교학,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그 뒤 1992년 NYT 서울사무소 취재 기자로 데뷔한 뒤 CNN 서울지국장, 서울 G20 준비위원회 대변인, 청와대 해외홍보비서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1년 8월 국제방송교류재단[2] 사장에 임명되었다. 또한 현재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로 있다.

2016년에는 본인의 자서전인 <손지애, CNN, 서울>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제목 속의 문구는 본인이 CNN에서 재직하던 시절 뉴스 보도를 마무리할 때 쓰던 말에서 따온 것이다. 해석을 하자면 "서울에서 CNN 뉴스, 손지애입니다" 정도의 뜻.

남편 이병종 씨도 AP통신, 뉴스위크 등에서 활동한 외신 기자 출신이며,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3] 두 사람 모두 언론인 시절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을 맡은 바 있다. 자녀로는 딸 3명이 있다.


2. 활동 내역[편집]




3. 기타[편집]


  • 초등학생 시절 해외 거주 경험이 있어 영어가 능통하며, 이 영어 능력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외신 기자로 일하게 되었다.
  • 2023년 8월 29일, 부산외국어고등학교 글로벌 리더 특강 행사에 강연자로 초청되었고, 부산외국어고등학교 건물에 마땅한 시설에 없어 부산경상대학교 진리관 콘서트홀에서 강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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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동경했던 연극배우 윤석화가 나온 곳이라서 이대에 지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윤석화의 이대 학력은 허위로 드러났다.[2] 한국의 대표 영어 TV채널인 아리랑TV를 운영하는 곳이다.[3] 나이는 남편 이 씨가 6살 많지만, 기자 경력은 오히려 손지애가 1년 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