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스(천년전쟁 아이기스)
덤프버전 :
- 입수 방법
- 플래티넘 - 영걸의 탑 1층 포인트 보상
- 블랙 - 영걸 한정 소환
1. 유닛 설명[편집]
정식 명칭은 별을 읽는 자 솔라스(星を詠む者ソラス)
2019/10/31에 신 컨텐츠 영걸의 탑과 함께 추가된 신규 클래스. 일러스트는 카니빔
영걸 유닛들은 동유닛이 2개의 레어리티를 갖는게 특징이기 때문에 일본 기준으로 흑솔라스 / 백솔라스로 구분하여 부른다(...)
공통적으로 기술이 압도적으로 짧은 쿨타임의 [영창중] 상태와 [공격중] 상태로 나뉘는데, 영창중에는 공격을 못하는 대신 공격력과 공격대상이 점점 축적되며, 공격중에는 영창중에 축적했던 공격력을 한방에 때려붓는게 특징. 즉 스킬 자체의 쿨타임은 페이크고 영창중 상태 유지 자체가 쿨타임으로 취급되는 셈이다. 낮은 내구력을 607~610의 초장거리로 상쇄할 수 있으므로 배치자유도도 높다. 어차피 공격력의 대부분을 스킬에 의한 공격력 축적에 의존하므로 만랩 의존도가 낮긴 하지만 장기전이 되기 쉬운 특성상 대토벌 치트키이고 영걸의탑도 몇몇 구간에서 고득점 주력을 차지하므로 HP 문제 때문에 만랩을 찍는 사람도 많은 편.
플래티넘 솔라스는 영걸탑 1층에서 코스트 상관 안하고 최소 2별 클리어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그러면서 성능은 딜링면이든 유틸면[1]이든 강력함을 자랑한다. 통상스킬이 2~3천 더블어택걸려도 쓸만하고 5~6000데미지의 더블어택이면 한방에 1~1.2만데미지가 꽂히는 셈이니까... 대신 각성스킬이 형편없어서 스킬각성은 추천하지 않는 편[2]
블랙 솔라스는 한정가챠로만 얻을 수 있는데,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지장은 없는 정도의 성능. 스킬은 미각성/각성 양쪽 다 유용한데, 미각성은 시간에 따라 HP가 감소하지만 플레티넘 버젼처럼 시간에 따른 공격력/공격대상 감소가 없기 때문에 대토벌 방치팟에서 쓰기 좋고, 스킬 각성할 경우 공업 최대한도가 줄어드는 대신 몬스터가 밀집된 지형에서 5 타겟에 5000대 범위형 메테오가 한번에 떨어질때의 무시무시한 데미지때문에 쓴다.
영걸유닛들의 공통 단점으로 기존의 어떤 기술성령/코스트성령도 사용 불가능[3]하고 영걸탑 포인트나 홍수정으로만 구입 가능한 전용 기술/코스트성령만으로 기술/코스트랩을 올려야 하는데, 솔라스는 스킬 의존도가 엄청나게 높으므로 그런 거 없고 양쪽 다 있는 홍수정 모두 바쳐서 스킬랩/코스트 맞추는걸 추천한다(...) 또다른 단점으로 백솔라스는 매번 스킬을 온오프해야하므로 대토벌에서 굉장히 피곤해지는 점이 있다.
플레, 블랙 관계없이 유닛 특징상 레오라, 이부키 등의 스킬 강제발동계 유닛 효과의 대상외에 들어간다. 방치편성에도 솔라스만큼은 스킬을 수동으로 조작할 필요가 있다.
2. 스테이터스[편집]
3. 스킬[편집]
3.1. 플래티넘[편집]
3.2. 블랙[편집]
4. CC 및 각성 소재[편집]
영걸유닛은 각성된 상태로 가입하므로 스킬각성만이 가능하다.
- 스킬각성 소재
- ☆6 영걸전용 기술각성 성령
- 워록의 보주 2개(블랙은 3개)
- 하이비숍의 보주 2개(블랙은 3개)
- 200,000G(플래티넘) / 300,000G(블랙)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6:57:39에 나무위키 솔라스(천년전쟁 아이기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배치중이면 윗치계열은 5코 이내로 줄어들고 그 비숍과 메이지들이 20코대로 배치된다.[2] 최대 15000까지 공격력이 올라간다는건 장점이지만, 충전속도가 늦고 더블어택도 없다. 최종단계까지 꾸역꾸역 충전한 뒤라면 기본스킬보다 큰 화력을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럴 시간이면 노멀스킬은 한참전에 맵을 몇번이고 깨끗이 삭제해버린다.[3] 당연히 기존 무지카, 페스, 플루르, 정령여왕도 사용 못한다[4] 배치중에만 보유효과대상의 코스트-10, [보유효과]자신, 메이지, (크로노)윗치, 비숍, 서머너의 공격력 +3%, 사거리 +10[5] 배치중에만 전 아군 공방+7%, [보유효과]자신, 메이지, (크로노)윗치, 비숍, 서머너의 공격력 +5%, 사거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