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시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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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개요
3. 커리어
4. 여담
5. 둘러보기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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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CKDOWN
링네임
Solo Sikoa
본명
Joseph Yokozuna Fatu
(조셉 요코주나 파투)
별칭
The Street Champ
The Enforcer of the Bloodline

생년월일
1993년 3월 18일
출신지
미국 네바다라스베이거스[1]
가족관계
아버지 리키시
지미 우소, 제이 우소
형수 트리니티
신장
181cm
체중
110kg
피니쉬 무브
다이빙 스플래시
스피닝 솔로[2]
사모안 스파이크
유형
올라운더
주요 커리어
FSW 네바다 스테이츠 챔피언 1회
AWF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1회
테마곡
Get Real
Taking It All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 개요[편집]


미국WWE 소속 프로레슬러.

3. 커리어[편집]



3.1. WWE NXT[편집]




2021년 10월 12일과 19일에 방영된 NXT에서 조만간 데뷔한다는 내용의 프로모가 방영되면서 떡밥을 뿌린다. 이후 WWE 할로윈 해벅(2021)에 모습을 드러낸다. 호스트 자리를 두고 서로 아웅다웅하는 LA 나이트 & 그레이슨 월러 앞에 모습을 보이며 그레이슨 월러를 공격한다.


11월 2일에 데뷔전 상대로 인도출신의 지트 라마와의 경기에서 무난하게 스쿼시 매치로 승리를 거둔다. 이후 지트 라마는 2일만에 방출당했다.


11월 9일에는 LA 나이트 & 그레이슨 월러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를 벌이게 되었는데, LA 나이트가 월러에게 공격당해 뻗었을때 월러를 링 밖으로 집어 던진 뒤 다이빙 스플래시를 먹이고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23일에는 그냥 프로모만 새롭게 하나 내고 26일에 방영된 205에서 나와 안드레 체이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30일에는 이드리스 이노페와의 경기에서 무난히 승리를 거두는데, BOA가 난입해 시코아를 공격하고, 이드리스가 보아를 막자 이드리스까지 공격하며 대립이 형성된다. 12월 10일에 방영된 205에서는 말릭 블레이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14일에 방영된 NXT에서는 보아가 이드리스 이노페를 상대로 경기하는 걸 화면으로 지켜본다. 24일에 방영된 205에서는 중국출신의 루 펭을 상대로 가볍게 꺾는다.



12월 28일에는 산토스 에스코바르엘렉트라 로페즈에게 자이온 퀸과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고 추궁하는 사이 그냥 지나가다가 레가도 델 판타스마와 시비가 붙어 경기를 가지게 된다. 온갖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며 승리를 챙겨 먹는 레가도 델 판타스마의 수장인 산토스 에스코바르와의 경기에서 무난히 승리를 거두지만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걸어가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했으니 다음에는 뭘 할거냐는 질문에 대답하다가 갑자기 보아가 습격하며 대립이 이어진다.



2022년 1월 11일에 보아와의 경기는 더블 카운트아웃으로 끝나며 백스테이지까지 난투극이 이어진다. 하지만 갑자기 화염이 솟아오르더니 페이스 페인팅을 한 보아가 나타났다. 이후 18일 셀프 인터뷰로 우측 얼굴에 화상을 입은걸 보여주며 다음주에 전쟁을 하자고 선포, 25일에 No DQ + 풀스 카운트 애니웨어 룰로 보아와 맞붙게 된다.


당일 경기에서는 의외로 실력이 성장한 보아와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마지막에 테이블 위에 누운 보아를 향해 뛰어내리며 승리를 거둔다.

2월 15일 벤전스 데이(2022)에서 솔로 시코아는 건터 앞에 나타나 도전을 걸면서 대립이 형성되면서 3월 1일에 맞붙지만 패한다.

3월 22일에 로데릭 스트롱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NXT 스탠드 & 딜리버 2022에서 벌어질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 매치에 참가하게 되지만 카메론 그라임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새로운 노스아메리칸 챔피언에 등극한 카메론 그라임스 앞에 나타나 도전을 걸어오면서 4월 12일에 벌어지지만 챔피언 등극에는 실패한다. 5월 3일에 있을 NXT 스프링 브레이킨(2022) 특집에서 카메론 그라임스 & 카멜로 헤이즈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로 챔피언십 매치로 맞붙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여전히 카메론 그라임스의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에 도전할려고 하지만 카메론 그라임스의 도전자로 미리 카멜로 헤이즈가 차지하면서 성사되지 않았고 5월 17일에 카메론 그라임스와 같이 카멜로 헤이즈 & 트릭 윌리엄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31일에서 듀크 허드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카메론 그라임스가 카멜로 헤이즈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게되면서 솔로 시코아는 카멜로 헤이즈와 대립이 형성되는데, 여기에 그레이슨 월러까지 끼게된다. 6월 7일에 아폴로 크루즈와 팀을 이뤄 카멜로 헤이즈 & 그레이슨 월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21일에 방영되는 NXT에선 그레이슨 월러를 또 상대하게 되지만 패한다.

본 와그너와 마찰이 생기며 대립이 형성되면서 7월 12일에 경기가 벌어지지만 경기를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채 백스티이지까지 난투극이 이어지고, 8월 2일에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매치로 맞붙어 승리를 거둔다.

메인로스터에 등장은 했지만 솔로 시코아의 로스터는 아직도 NXT에 남아있었고, 9월 13일에 벌어질 카멜로 헤이즈 VS 웨스 리 경기가 카멜로 헤이즈 & 트릭 윌리엄스가 웨스 리를 습격하며 벌어지지 않다가 솔로 시코아가 카멜로 헤이즈의 도전상대로 나타나면서 카멜로 헤이즈를 꺾고 새로운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에 등극한다.대단한 가족력

하지만 완전한 이적(콜업)을 위해 명분상 지난 N.A 타이틀 도전 상대 투표 결과가 시코아가 아니였다는 이유로 숀 마이클스의 판단 하에 타이틀을 박탈함과 동시에 스맥다운으로 완전히 이적하게 된다.


3.2. 블러드라인의 집행관[편집]


2022년 9월 3일 WWE 클래시 앳 더 캐슬에서 로만 레인즈의 타이틀 방어를 도우며 블러드라인에 합류한다.

9일에 클래시 앳 더 캐슬에서 있던 일을 계기로 드류 맥킨타이어와의 경기가 확정되는데, 패배 직전까지 갈 때 캐리언 크로스가 난입해 드류 맥킨타이어에게 크로스 재킷을 걸어버리며 경기는 무효 처리된다.

16일 스맥다운에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인 상태로 등장하며 NXT를 포함한 스맥다운에 동시활동을 하고 다니고 첫 방어전 상대로 매드캡 모스와의 경기에서 새미 제인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둔다. 이때를 시작으로 로스터가 완전히 스맥다운으로 옮겨진다. 이후 20일에 솔로 시코아의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자리는 공석 처리로 결정된다.

10월 7일에 리코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14일에 레이 미스테리오, 리코셰, 셰이머스를 상대하지만 레이 미스테리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메인로스터에 올라오고 나서는 기존 우소즈가 담당했던 블러드라인의 행동대장 역할 중 선두를 담당하는 돌격대장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새미와 함께 콤비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졌다. 서로 관계도 양호하고 동료로 생각하고 있어 새미가 다른 레슬러에게 조롱을 듣거나 시비가 걸리면 분노해 바로 상대방에게 달려들어서 거칠게 폭력을 쓰고 그게 심해지면 새미가 솔로를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인다.[3]

WWE 서바이버 시리즈(2022)에서 블러드라인은 브롤링 브루츠 & 드류 맥킨타이어 & 케빈 오웬스를 상대로 워게임스를 벌여 승리를 거둔다.

12월 5일 RAW에선 리들과 케빈의 태그팀을 상대로 우소즈의 태그팀 챔피언쉽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경기가 끝나고 혼자 남겨진 리들을 상대로 사모안 스파이크로 시작해 우마가의 기술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12월 4일이 우마가의 기일인 만큼 우마가를 기리고자 한 퍼포먼스라고. 경기후에 SNS에 추모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로도 사모안 스파이크와 래킹볼을 활용하여 우마가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2023년에 계속해서 로만 레인즈 & 우소즈를 따라다니며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과 대립을 하며 그들을 방해하고, 3월 13일에 케빈 오웬스를 상대로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로 맞붙어 승리를 거두며 메인 로스터 데뷔 후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월 20일 RAW에서는 헤이먼과 함께 로만 곁을 수행하고, 코디 로즈가 로만과의 설전을 마친 뒤 가문빨만 믿고 실제로는 제대로 된 챔피언십 매치도 하지 못하면서 그 이유가 넌 전혀 준비가 안되있는 놈이라는 도발하자 로만이 따라오라는 지시도 무시하고 발끈했다가 발길질을 당하는 굴욕을 겪고 로만이 간신히 제지한다. 3월 24일 스맥다운에서는 헤이먼과 함께 경기 중인 코디 근처에 있으며 신경을 건드리고, 코디는 이번에도 강도 높은 도발을 날려준다.

3월 27일 RAW 메인이벤트로 코디와 대결하여 크로스 로즈를 한번 씹고 문설트도 피하는 등의 공방 끝에 경기 후반 우소즈가 나타나 코디의 신경을 긁는 사이 우세를 잡으나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이 나타나 우소즈를 내보낸 틈에 코디에게 다시 피니시를 맞고 클린 핀폴을 내주며 메인 로스터 첫 패배를 당한다.[4]

레슬매니아 39 2일차에서 난입하고 로만 레인즈의 승리를 도왔다. 다만 경기 중 수차례 난입으로 인한 퇴장 명령이 떨어졌음에도 기어이 막판에 또 난입해 로만 레인즈가 챔피언십을 방어한 거라, 코디 로즈의 대관식을 기대했던 전세계 팬들에게 '이런 식으로 또 난입할거면 대체 퇴장 명령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며 비판 받고 있다. 코디에게 날린 따봉 한 방에 팬들의 멘탈은 산산조각[5]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잃은 형들과 같이 다니며 새미 제인 & 케빈 오웬스 & 맷 리들과 대립하게 되면서 3형제는 WWE 백래쉬(2023)에서 맷 리들 &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을 상대하게 되면서 승리를 거둔다.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23)에서 로만에 의해 형들이 나서지 못하며 로만 레인즈와 팀을 이뤄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의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에 도전했으나, 난입한 우소즈가 세미에게 더블슈퍼킥을 날리다가 피하고, 그걸 오폭당하며 패하게 되는 주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6월 2일 스맥다운에서 우소즈와 다시 만나는데 로만 레인즈를 배신 때릴 줄 알았으나 결국 친형 지미를 공격하여 여전히 블러드라인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여전히 지미에게 적대적인 스탠스를 보이는 와중에 6월 16일에는 제이마저 로만에게 슈퍼킥을 날리며 블러드라인 재합류를 거절한다. 이에 솔로는 제이를 공격하려 했지만 지미가 슈퍼킥을 날린 뒤 형들의 더블 슈퍼킥을 맞고 쓰러진다. 이후 WWE 머니 인 더 뱅크(2023)에서 로만과 함께 우소즈와 경기를 치르게 되지만 패한다.

며칠 후 벌어진 스맥다운에서 우소즈와의 대립 끝에 로만 레인즈의 족장의 상징 고추 목걸이[6]를 손에 넣고는 꽤 오랜 시간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우소즈의 분열로 지미 우소와는 같이 다니는데, WWE 패스트 레인(2023)에서 지미 우소와 같이 LA 나이트 & 존 시나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10월 10일 NXT에도 잠시 등장해 존 시나를 공격하려고 하다가 역으로 당한다. 13일 스맥다운에선 LA 나이트에게 패한다. 매일 존 시나와 대립을 형성하다가 WWE 크라운 주얼(2023)에서 경기가 확정되고 사모안 스파이크 연타로 아주 처참하게 박살내며 경기를 승리한다.[7][8]

그리고 크라운 주얼이 끝난 후 첫 스맥다운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Solo Sikoa RETURNS'라는 예고 문구가 나오며 수많은 사람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생방송 중 국내 중계진은 "솔로가 'RETURN'을 붙일 급이 되었나보다"라고 언급했고, 지금까지의 솔로를 지켜본 사람들은 솔로 따위가 그럴 급이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4. 여담[편집]


  • 상술했듯 우소즈의 친동생이다 보니 주로 사용하는 기술들도 사모안 드랍, 슈퍼 킥, 다이빙 스플래시 등 우소즈와 비슷하다. 또한 NXT에서 뛸 때부터 로만 레인즈의 스테이블인 블러드라인에 입성할 유력 후보로 뽑혔고 실제로 가입했다. 사모안 순혈인 점도 있어서 앞으로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보는 시선이 많다. 그러다보니 코디 로즈에게 프로레슬러 2세로서의 위광에 안주하는 넌 챔피언십을 누릴 준비가 안되었다는 세그먼트로 팩트폭력을 당할 정도.[9]
    • 우소즈의 친동생으로 메인 로스터, 블러드라인에 입성했지만 실제론 로만 레인즈와는 조금 어색하다고 한다. 우소 형제와는 달리 솔로는 로만과 교류가 많이 없어서 그렇다고.
    • NXT에서는 스트리트 챔피언이라는 캐릭터로 감정 표현도 자유자재로 하는 역할이었지만, 블러드라인에서의 역할은 과묵한 처벌집행관 격으로 블러드라인을 배신하거나 거역하는 상대를 잔혹하게 공격하는 컨셉을 보인다.
  • 경기 자체는 경력에 비해 괜찮게 만들어내는 편이다.[10] 2022년 후반부터는 죽은 삼촌 우마가의 피니셔인 사모안 스파이크와 시그니쳐 무브인 래킹볼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WWE가 솔로를 제2의 우마가로 키우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WWE 내에서도 단신인 도미닉 미스테리오, 부치와 나란히 섰을 때 신장이 비슷한 정도이며 그렇다고 타고난 풍채가 좋은 것이 아님에도[11][12] 어울리지도 않는 몬스터 컨셉을 고수해 자신보다 훨씬 큰 셰이머스, 매드캡 모스 등을 상대로 몬스터 스타일의 경기 운영을 해 위화감이 느껴지고 기존보다 경기의 재미가 덜하다는 의견이 많다. 체격이 우마가보다 훨씬 작아서 위압감이 없고 우마가 만큼의 경기력도 없다.[13][14] 게다가 캐릭터도 과묵한 집행관이라는 컨셉 때문에 마이크웍으로도 주목 받기 힘든 상황.[15]
  • 본의 아니게 챔피언을 교체할 수 있는 완벽한 서사 두 번을 날려먹은 장본인이 되버렸기에 선수에 대한 역반응도 매우 커지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종합적으로 나오는 평가는 '우마가 호소인'. 차라리 제 2의 우마가 만들기가 아니라 우마가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솔로만의 새로운 기믹을 만드는게 더 나았을 거란 반응이 압도적이다. 잘못된 프로듀싱으로 역반응을 불러오는 사례. [16] 또한 로만 레인즈가 솔로의 눈치를 보는 등 과거 에볼루션 시절 트리플 H바티스타의 눈치를 보는 느낌을 오버랩 시키는 장면들이 자주 연출되는데 전반적으로 전성기 바티스타의 포스와 덩치에 한참 못 미치다보니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혹평도 많이 쏟아지고 있다. 행동대장 역할까진 잘 어울리는데 바티스타처럼 보스를 위협할정도로 강력한 보디가드 역할은 무리수라는 평.[17] 현재로서는 지미 우소나 폴 헤이먼이 옆에 없으면 야유 조차 이끌어내지 못할 정도로 무반응이며, 추후 블러드라인 해체 각본을 할 때에 과연 솔로를 밀어줄지 의문이다.[18] 이 때문에 크라운 주얼에서 매치를 갖게 된 존 시나가 직접 솔로의 캐릭터성과 비전에 대해 직접적으로 슛으로 비판을 하며 WWE가 더 이상 솔로에게 비전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가 그저 혈통빨로 밀고갈 뿐인 어정쩡한 태즈 짭이라고 깔 만큼 WWE 내에서 그의 입지가 데뷔 한 이래로 최악임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끝까지 트리플 H가 주도권을 잡은 WWE가 존 시나를 크라운 주얼에서 패배시키며 솔로를 위한 자버로 사용하자 팬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 탓에 욕을 더더욱 거하게 먹어버리며 입지는 더 이상 바닥이 있는지가 싶을 정도로 최악으로 향하고 있다.
  • 묘하게 전직 야구선수 유희관이랑 닮았다. 솔희관

5. 둘러보기[편집]




[1] 실제 출신지는 캘리포니아새크라멘토 출신[2] 스피닝 우라나게로 예전에 같은 아노아이 가문이였던 요코주나의 피니셔 중 하나였고 그와 마찬가지로 사이드 슬램 식으로 시전한다. 들어올리고 내려찍는 낙차가 크고 깔끔하게 잘 시전한다.[3] 처음엔 솔로 역시 형 제이 우소와 마찬가지로 새미를 그다지 탐탁치않게 여겼지만, 몇번이고 새미가 자기 몸을 던져가면서까지 자신을 도와주자 그를 신뢰하게 된다.[4] 심지어 크로스 로즈를 딱 한번만 맞은 상태로 끝나는 데 코디가 보통 크로스 로즈를 2번 이상 하는 잡을 해주는 게 핀 밸러나 세스 롤린스처럼 네임드급 힐이란 점을 생각하면 WWE 내에서 솔로 시코아는 코디의 슛처럼 아직 준비가 전혀 안 되어있는 위치임을 보여준다.[5] 실제로 솔로의 인스타는 수많은 악플로 인해서 댓글창이 막힌 상태다.[6] 울라 팔라(Ula Fala)라는 목걸이로, 고추가 아닌 나무를 깎아 채색하여 만든 목걸이다.[7] 그러나 역시나 이 날도 솔로에 대한 관중 반응은 처참하게 그지없었고, 존 시나의 승리를 원하는 대다수의 팬들의 기대를 무시하고 각본진은 솔로가 승리하는 각본을 내주어 현지를 비롯해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비난 여론을 받고 있다. WWE에 헌신해온 존 시나를 프로모로 치켜주기만하고 정작 활용은 고급 자버로 활용하는 것도 모자라 관중 반응 하나도 못이끌어내는 사실상 실패한 선수 하나 살리겠다고 그 존 시나의 말년을 이렇게 대우하는게 맞냐는 의견이 많다. 시나가 다 잡은 흐름을 반칙이나 난입에 빼앗긴 것도 아니고 1대1 정면승부에서 밀렸고, 그렇게 처참한 패배를 당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있는 각본이 아니라는 것.[8] 시나와는 정 반대로 호화로운 말년을 보낸 에지가 선역이었다고는 해도 세스 롤린스를 상대로 2대1로 최종승리하거나 한창 주가를 올려야 할 악역인 핀 벨러를 골수까지 빨아먹는 등 현역 선수들을 모조리 잡아먹은 다음 은퇴와 동시에 AEW로 칼같이 이적해버린 행보를 보인 직후라 더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에지도 잡질을 안해준 것은 아니고 딱 한 번 해주기는 했으나 그 대상이 잡질 안 해준 사람이 거의 없는 로만 레인즈라서 잡질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없다.[9] 이는 코디 로즈도 2세대 레슬러이며 레거시로 활약했던 것에도 기반한다.[10] NXT 데뷔 이전까지 인디에서 20경기도 뛰지 않았다.[11] 삼촌 우마가는 193cm에 160키로의 체격을 가진 거구였다. 반면 솔로는 181cm에 100키로 정도의 체격이라 심각하게 밀리며 심지어 191cm 120키로가 나가는 로만보다도 체격이 작다.[12] 이를 의식한 것인지 NXT 때보다 증량을 했는데 배만 더 나왔다.(..)[13] 우마가는 말 그대로 불도저같은 모습을 보였는데 솔로는 우마가만큼 크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아 위압감이 없다. 사모안 드랍도 우마가보다 못쓰는걸로 보아 실제 근력도 밀리는 모양.[14] 물론 자기 스타일대로 하면 경기력이 부족하지는 않다. 자기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경기력도 떨어지는 것.[15] 우마가는 괴물 기믹이라 말을 못해도 얼굴에 페인팅과 괴성을 지르며 확실하게 캐릭터성을 어필하면서도 경기력도 준수하고 레슬링 모르는 사람이 봐도 괴물 같은 존재라고 알아보기 쉬울 정도로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반면 솔로는 비주얼로도 캐릭터로도 주목 받지 못한다.[16] 실제로 NXT에서 선역으로서 호쾌한 경기 운영을 했을 때의 관중 반응이 훨씬 좋았다는 점에서 일부에선 동정론도 얻고 있다.[17] 바티스타는 트리플H 이상가는 거구였다. 반면 솔로는 로만보다 훨씬 작다.[18] 당장에 각본진은 제이만 밀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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