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까 (Hones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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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라이베이비가 프로듀싱한 ‘솔직히 말할까’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멜로-힙합 장르의 곡이다. H.O.T의 ‘캔디‘를 모티브로 오랜 연인의 심경을 표현하고 있으며, 다솜이 내레이션을 맡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역할을 맡았다.
2. 상세설명[편집]
- 데뷔앨범 TRESPASS의 수록곡이자 활동 후속곡. 무대 공개는 2015년 5월 13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이루어졌으며, 안무가 가미된 무대는 방송활동을 시작하면서 공개되었다.
- 타이틀곡인 무단침입과는 별개로 굉장히 부드럽고 귀여운 곡이다. 보통 올화이트 계열의 의상으로 활동했다.
- 이 노래에는 주헌과 아이엠이 가사를 쓰지 않은 몇 안되는 곡인데 크라이베이비의 의견일 것으로 추정된다.
- 음원보다 음악방송에서 형원의 단독파트가 많이 줄었다.[1]
- 처음으로 의자를 사용한 안무였으며 개인별 의자가 아닌 등받이가 없는 벤치 같은 의자를 이용한 안무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 방송마다 중간에 나레이션으로 들어간 아이엠의 파트를 계속 바꿔불렀으며 막방 날에는 하트와 엑스를 하고 내려와야 하는 미션도 있었다.
- 쇼 음악중심 무대 중 특별히 가사 '오래 기다렸잖아 빨리 와'를 민혁이 당시 유행하던 애교인 나 꿍꿔떠 자기 꿍꿔떠[2] 로 대신해 부른 적이 있었다.
- 15년도 9월을 끝으로 부르지 않게된 훔쳐와 안무가 사라진 출구는 없어와는 별개로 꽤 오랫동안 공연 큐시트에서 빠지지 않는 곡이었으며 이후 솔직히 말할까가 사라진 자리를 Because of U가 메웠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2019년 월드투어에서 재등장한다!
3. 가사[편집]
4. 응원법[편집]
5. 관련영상[편집]
5.1. 공식영상[편집]
5.2. 무대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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