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례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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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위치[편집]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6학군 일반계 중학교. 위례신도시 안에 위치해 있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출처: 송례중학교 홈페이지
3.1. 교표[편집]
- 파란색은 지성과 미래
- 녹색은 환경을 사랑하는 글로벌한 인재
- 별처럼 빛나는 꿈을 이루는 터전
3.2. 교화[편집]
- 밝은 미래
- 조화와 겸양
- 강인한 생명력
3.3. 교목[편집]
- 진취적 기상
- 끈기와 번영
- 인품과 덕성
3.4. 교훈[편집]
끼를 찾아 꿈을 이루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
3.5. 교가[편집]
작곡가 블로그 게시물1절
우리들의 멋진 꿈을 위하여 배움을 같이하고 나누는 우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우뚝 서보자
너와 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뛰어보자 날아보자
아름다운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 (송례중학교)
우리 함께 꿈을 향해 힘껏 외치자
아름다운 미래를 만드는 송례중학교
2절
숨어있는 내 안의 끼를 찾아 손잡고 의지하며 나가는 우리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세상과 나누어보자
너와 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뛰어보자 날아보자
따뜻한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 (송례중학교)
우리 함께 꿈을 향해 힘껏 외치자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송례중학교
4. 학교 특징[편집]
가장 특이한 점은 '홈베이스'의 존재이다. 중앙에 모여있는 사물함으로, 여기서 학생들이 짐을 꺼내고 보관하여, 이동할때 거의 필수적으로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너무 몰리는것도 문제.
2022년 3월 1일 기준 재학생은 총 1,328명으로 재학생이 상당히 많다.[2] 즉 한 학년에 400명 넘게 재학 중인 학교가 되었다. 2022년 기준으로 1,2,3학년 모든 반이 16반으로 특수 반 포함 총 49학급이라는 상당한 수가 한학교 안에 존재하게 되었다.[3]
학생 수가 많아서 초기 학교 설계를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수정하면서 반을 계속해서 늘려나갔다. 예를 들어 4층이었던 학교를 5층으로 증축하였고, 원래는 이동 수업으로만 쓰이던 교실을 모두 일반 교실로 바꾸어서 각 학년에 배치하는 등 상당한 양의 이동수업 교실, 특수 교실이 일반교실로 교체 되어 이제는 더이상 학교에서 이동 수업 교실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4]
교직원 수도 93명으로 학교 내 강사등을 포함하면 교직원만 100명이 넘어가는 대형학교가 되어서 학교에 새로 발령 받으시는 선생님들 대부분이 "이렇게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처음 봤다", "애들이 너무 많아;;" 등의 말씀을 하시고는 한다.
학생 수가 많아서 초기 학교 설계를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수정하면서 반을 계속해서 늘려나갔다. 예를 들어 4층이었던 학교를 5층으로 증축하였고, 원래는 이동 수업으로만 쓰이던 교실을 모두 일반 교실로 바꾸어서 각 학년에 배치하는 등 상당한 양의 이동수업 교실, 특수 교실이 일반교실로 교체 되어 이제는 더이상 학교에서 이동 수업 교실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4]
교직원 수도 93명으로 학교 내 강사등을 포함하면 교직원만 100명이 넘어가는 대형학교가 되어서 학교에 새로 발령 받으시는 선생님들 대부분이 "이렇게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처음 봤다", "애들이 너무 많아;;" 등의 말씀을 하시고는 한다.
위에서 서술한 학생 수 문제는 그만큼 많은 문제를 불러왔는데, 그 예로 급식실 자리가 너무 부족해서 1층 주차장을 개조해 급식실로 만든 것이다.
실제로 학생들은 급식시간이 시작한지 15분이 넘어서도 급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 급식실이 1층, 2층 두개가 존재하고, 순서를 나누어서[5] 배식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1학년 같이 급식 순서가 뒤인 학생들이 급식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발생한다.
또한 문제라면 문제이지만 같은 학년 학생들이 너무 많아 같은 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초면이거나 이름 조차 모르고 그대로 졸업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학생들은 급식시간이 시작한지 15분이 넘어서도 급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 급식실이 1층, 2층 두개가 존재하고, 순서를 나누어서[5] 배식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1학년 같이 급식 순서가 뒤인 학생들이 급식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발생한다.
또한 문제라면 문제이지만 같은 학년 학생들이 너무 많아 같은 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초면이거나 이름 조차 모르고 그대로 졸업하는 경우도 많다.
다행히 2022년 이후로 위례신도시 내에 다른 중학교[6]들이 신설되기 때문에 이 문제가 많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복은 2014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디자인 자체는 2022년 현재까지 꾸준히 유지중이다. 다만 업체는 2016년 중순에 교체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자인은 바뀌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자켓(마이)의 변화가 제일 큰데, 카라에 있는 윤곽선이 얇아졌고, 마이도 전보다 다소 얇아졌으며 여학생들의 교복 마이 단추가 3개에서 4개로 증가하였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은 무난하다. 검은색 자켓과 노란색 조끼, 와이셔츠와 회색~황토색의 중간에 있는 바지까지, 실제로 착용해보면 디자인이 그닥 나쁘진 않다. 다만 자켓(마이)가 다소 불편하여 사실 학기 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디건을 입거나 패딩을 입는다. 2016년까지는 패딩을 엄격히 단속하여 학생들이 영하의 날씨에 마이만 입고 등교하기도 했지만, 이후 이런 문제들이 이슈가 되며 현재는 학기 초만 아니라면 패딩입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 하복은 생활복 형태로, 남, 여학생 구분없이 모두 반바지를 입는다.
5. 학교 시설[편집]
2019년 기준
6년 지난 신생 중학교이나, 재학생들의 의견에 따르면 시설이 노후화(?)된 느낌이 있다고 한다. [7]
5.1. 실외[편집]
5.1.1. 운동장[편집]
매우 좁다.[8] 바닥은 모래로 덮혀 있으며 30m×53m로 약 1600m² 이다. 심지어 최근엔 농구장이 들어서며 안그래도 좁은 운동장이 더 좁아졌다. 축구가 아니라 풋살을 하는 정도.
5.1.2. 농구장[편집]
원래 운동장이었던 곳을 2019년 여름방학 때 농구장으로 바꿨다. 이로 인해 좁았던 운동장이 더 좁아지게 되었다.
5.1.3. 에그플레이스[편집]
A동과 B동 사이에 있었던 타원형의 작은 무대이다. 2018년 5층 증축공사로 공사차량 진입을 위해 주변에 있던 나무와 함께 없어졌다. 2019년 기준으로 원래 있던 보도블록과 다른 색깔의 보도블록을 통해 그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9]
현재는 교사들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있다.
5.1.4. 생태연못[편집]
솔마루관 앞쪽(24단지 방향)에 있던 연못이다. 분수가 2개 설치되어 있었으며 연못 안에는 물고기도 살았다. 하지만 2019년 들어 물고기들이 사라졌고 가지치기하고 남은 나뭇가지들을 연못에 모아 방치했다. 그러다 2019년 2학기 급식실 증축 공사 때 물을 다 빼고 길에 깔린 돌도 없애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급식실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고 나서 보도블록이 새로 깔렸다.
또
5.2. A동(전관)[편집]
5.2.1. 1층[편집]
5.2.2. 2층[편집]
5.2.3. 3층[편집]
5.2.4. 4층[편집]
5.2.5. 5층[편집]
2018년 2학기에 증축 공사로 인해 신설된 층이다.[11]
5.3. B동(후관)[편집]
5.3.1. 1층[편집]
5.3.2. 2층[편집]
5.3.3. 3층[편집]
2018년까지는 1,2학년부 자리에 과학실습실3이 있었으나 5층 증축공사 후 5층으로 이동했다. 그 흔적으로 1,2학년부에 칠판이 달려 있다.
5.3.4. 4층[편집]
5.3.5. 5층[편집]
2018년 2학기에 증축 공사로 인해 신설된 층이다.[12]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 수련활동: 5월 중
1, 2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로 진행된다.
-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 5월 중
3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로 진행된다. 2017년부터는 계속 부산을 가고 있다.
- 송례예술제: 12월 중
12월마다 개최하는 예술제. 매해 이름이 바뀐다. 주로 체육관에서 하지만 다른 곳의 시설을 빌려 하기도 한다.
- 구기대회: 연중
매해 학년별로 종목을 정해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 체육한마당: 연중
짧은 공연과 놀이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 송례의 달인: 연중
인물퀴즈,노래 1초 듣고 맞추기 등이 진행된다
6.2. 학과[편집]
6.2.1. 일과[편집]
7. 운동부[편집]
7.1. 농구부[편집]
송례중학교 농구부 페이스북 페이지
7.2. 축구부[편집]
송례중학교 축구부 페이스북 페이지
8. 출신 인물[편집]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9.2. 철도[편집]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장지역과 복정역이다.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가야 한다.[13]위례선, 위례신사선이 개통 예정이다.
10. 사건·사고[편집]
10.1. 5층 증축공사 안전 위협 논란[편집]
학생 수 증가로 인한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2학기 동안 증축공사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잇따르는 누수 문제와, 엄청난 소음으로 인해 결국 2018년 여름방학 기간을 더 늘리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이후 다시 등교하긴 했지만, 누수 문제나 소음 문제는 계속되었다. 당시 누수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냐면, 바닥이 거의 수영장 수준으로 물이 고이기까지 하였다. 이때문에 계단에서 미끄러지거나 복도에서 넘어지는 사고도 빈번히 발생하였다.
이중 큰 피해를 입은것은 03년생 3학년이었는데, 일과 시간의 엄청난 소음은 물론이요, 심지어 수능때는 비행기 이착륙까지 제한한다는 영어 듣기 시험 시간까지 공사 소음이 발생하면서 3학년 학생들의 엄청난 항의가 이어졌다.[14] 결국 우여곡절끝에 5층은 잘 지어졌지만, 정작 가장 큰 피해를 본 3학년 학생들은 아무런 혜택을 보지 못하고 고등학교로 떠났다는 것이 다소 황당한 점이다.
심지어 본래 3학년들은 2층을 사용했는데, 1학년때 4층, 2학년때 3층을 사용하던 학생들이 3학년에 이르러서 2층이 아닌 갑자기 4층을 배정받은것도 짜증나는 일이지만, 거기에 한술 더떠서 중요한 시기에 5층 증축공사까지 진행하니 그 불만은 배가 되었다. 실제로 당시 제발 2층으로 층을 옮겨달라고 몇차례 건의했으나, 모두 묵살당하기도 하였고 결국 이때문에 내신공부를 망친 학생들도 적지 않다.
사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은 굳이 짧은 여름방학에 진행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다. 애초에 학생 수가 증가하는것은 3월이므로, 그냥 겨울방학 기간 2달을 이용하여 증축공사를 진행하면 되는 일이었다. 차라리 3학년들의 내신이 모두 끝나는 12월에 이를 진행했으면 불만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굳이 고등학교 진학에 결정타를 주는 내신기간때 이런 공사를 감행하였고, 결국 이는 언론에도 보도되며 송례중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벽 금가고 물 떨어지고…학기중 증축공사 학생들 위협
10.2. 수학 여행 버스 7대 추돌 사고[편집]
오후 1시 26분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 44번 국도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IC 입구에서 2학년 학생과 교사를 태운 관광버스 3대와 1t 트럭 3대, 승용차 1대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하여 80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다.#
11. 기타[편집]
탈네모꼴 글꼴을 주로 쓴다. 학교 로고도 산돌 60#을 조금 수정한 것이고[15] 학교 표지판에 쓰이는 글꼴도 탈네모꼴이다. 개교 초기에는 산돌 60이 쓰였지만 새로 바꾸는 표지판에는 안상수체가 쓰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7:37:15에 나무위키 송례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6년 학부모 반대로 혁신학교에서 일반계 중학교로 전환되었다.[2] 다만 학교 교무실 내부 학생 현황판에는 총 1,400명으로 집계되어 있다.[3] 이는 서울특별시에 포함되는 위례신도시 내에 중학교가 이 학교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약 8개 이상의 단지에 거주하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이 학교로 몰리기 때문이다.2022년 부터는 주변에 학교들이 들어서면서 그나마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4] 이동 수업 교실의 흔적은 교실 앞에 붙어 있는 교실 용도 판에서 찾을 수 있다.[5] 학년, 반 별로 배식받는 시간을 나누었다. 3학년이 첫번째, 2학년이 두번째, 1학년이 세번째로 배식받고, 2022년 기준 3학년에게는 말만 급식우선권인 '급식우선권'을 주고, 반 별로 5팀을 묶어서 1주일 단위로 1,2,3,4,5등 팀이 한 팀씩 돌아가는 방식으로 순서를 유지 중이다.[6] 위례솔중학교 [7] 특히 화장실이 매우 비위생적이다. 그냥 화장실만 들어가도 휴지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냄새도 심하게 난다. 휴지가 붙어있는것은 학생들의 문제지만, 냄새가 너무 나는것은 사실 신식학교에서 발생하면 안되는 문제인것은 맞다.[8] 얼마나 좁냐 하면, 근처의 보인고등학교나 보인중학교 운동장과는 게임이 안되는 수준이고, 심지어 옆의 송례초등학교 운동장 보다도 작다. 참고로 보인고 운동장은 실제 축구장 크기이다.[9] 2019년 10월에 보도블록을 다시 파냈다.[10] 2018년 1학기까지만 해도 여기로 등교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으나 5층 증축공사로 인해 원래 등교하던 A동, B동 사이가 막히면서 여기로 등교하게 되었다. 이후 24단지 쪽 교문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은 거의 다 이곳으로 등교한다.[11] 다만 이 공사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별도로 표기된 내용 참고.[12] 다만 이 공사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별도로 표기된 내용 참고.[13] 다만 걸어가면 최소 30분 이상이 소요된다.[14] 당시 공사 드릴 소리로 영어 듣기를 못들었다는 케이스가 있었다.[15] 송례중학교에서 학교 부분이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