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영(복싱선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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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주니어 국가대표.

제50회 소년체전 금메달 mvp 최우수선수상

제51회 대통령배 금메달 (-52kg)

제31회 협회장배 금메달 (48kg)

제50회 대통령배 은메달 (42kg)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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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세에 한국-러시아 국제초청 복싱경기를 치렀다.

여름에 박미르와 이벤트 경기를 치렀다.

2019년 용인대학교에서 박미르와 3차전 스파링을 했다.

복싱 대통령배 42kg B링에 시작해 3학년들과 경기를 했다.

결승에서 라이벌 친구인 미르와 경기를 펼쳐졌고 아쉽게도 2위 은메달을 차지했다.

작년 대통령배에 이어 두번째로 나간 협회장배 첫시합 끝나고 두 체급을 훌쩍 뛰어넘어 참가하게된 48kg급

협회장배 결승까지 올라갔다.

제50회 소년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51회 소년체전 페더급 2년 연속 금메달 (2연패)

2022년 12월 14일 제주도에서 주니어 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23년 협회장배 체고대항전에서 이동현 선수와 경기를 치러 금메달을 얻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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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동체시력과 핸드스피드를 하는 인앤아웃을 구사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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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에 출연했었다.

아버지와 주로 미트트레이닝을 한다.

피구와 줄넘기 야구를 좋아한다.

햄버거를 좋아하는거 같다.

5. 관련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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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 복싱 유망주 송세영, “고 3 국가대표 선발, 올림픽 금메달이 꿈”
• 스포츠조선 - '영재발굴단' 12세 송세영, 입문 7개월만에 복싱계 평정… 장정구도 인정
• 국제신문 - '영재발굴단' 세계적 복서 꿈꾸는 12살 영재 & 안숙선 명창도 인정한 가야금병창 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