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의 뜨거운 함정

덤프버전 :

1. 개요
2. 용의자
2.1. 범인에게 죽은 인물
2.2. 범인
2.3. 범행 트릭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658화, 한국판 11기 36화. 2012년 6월 2일, 2013년 6월 11일 방송됐다. 원판명은 '쇼콜라의 뜨거운 함정'

참고로 2012년 방영분중 처음으로 나온 오리지널 에피소드다.


2. 용의자[편집]


이름
CV
사쿠라 마유코 (서진희)
25세 / 샵 프로듀서
카와무라 마리아
김채하
츠지모토 유키히코 (이원태)
41세 / 쇼콜라티에
소야 시게노리
방성준


2.1. 범인에게 죽은 인물[편집]


이름
츠지모토 유키히코(이원태)
사인
화상에 의한 외상성 쇼크사[1][2]
혐의
저작권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2.2. 범인[편집]


이름
사쿠라 마유코(서진희)
나이
25세
신분
샵 프로듀서
살해 인원
1명
동기
복수,배신감
혐의
살인, 방화

마유코는 자기 실수 때문에 츠지모토가 죽었다고 말하였는데, 사실은 마유코가 고의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죽였다.

그런데 다 써 버린 물건을 버리듯이 나를... 어차피 잃을 거라면 전부 태워 버리고 싶었어. 그도, 이 가게도, 내 사랑도...

투니버스 자막판


마유코와 츠지모토는 본래 약혼 관계라 결혼할 계획이었는데, 신사적인 태도와는 달리 츠지모토는 여고생인 란과 소노코에게 치근덕대는 속물이었고, 사람을 도구로 봤다. 당연히 마유코도 동업자가 아니라, 스스로가 출세할 때 필요한 발판일 뿐이었다. 이에 마유코는 츠지모토를 죽여버린 것이었다.


2.3. 범행 트릭[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8:25:36에 나무위키 쇼콜라의 뜨거운 함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오프닝 세레모니중 갑작 스런 폭발로 놀라 선반 뒤로 부딪혔는데, 실수로 과실주가 떨어져 과실주에 인화, 탁자보에 불이 붙어 화재에 휩쓸려서 사망. 참고로 방화의 원인인 과실주의 베이스가 된 술은 스피리터스.[2] 이때 애니판에서 피해자가 온 몸에 불이 붙은 채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연출되었는데 이게 꽤 끔찍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