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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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Shock. 충격을 뜻하는 영어 단어
2. 의학 용어
3. Shock tactics, 전술의 일종
4. 매직 더 개더링에 등장하는 카드
6. 스포츠 용어
7. 녹스(게임)의 마법
8. 보이그룹 비스트의 노래
9. 구피의 노래


1. Shock. 충격을 뜻하는 영어 단어[편집]


밑의 용어들 대부분이 이 단어에서 유래했거나 파생되었다.


2. 의학 용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쇼크(의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Shock tactics, 전술의 일종[편집]


1번 문단에서 따온 표현으로 Shock tactic 또는 Shock attack이라고 하며 보통 충격 전술정도로 번역한다.충격요법 고대부터 존재했던 전략으로 적을 질량으로 밀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과거의 전투에서 사상자는 대부분 진형이 붕괴되어 패주(敗走)할 때 발생하기 때문에 적 진형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하기만 한다면 사실상 전황을 결정적으로 아군 쪽으로 끌어올 수 있다. 때문에 적 진형을 무너뜨리기위해 충격전술이 탄생했다.

충격의 역사는 긴데, 과거 고대 그리스호플리타이부터 시작해서 마케도니아 왕국의 상징인 팔랑크스가 대표적이다.[1] 화약의 발명이후 보병은 주로 진형유지에 힘을 쓰기 때문에(애초에 총을 쓰기 힘든 백병전이 되면 개싸움이 되곤 했다.) 보병을 이용한 대규모 충격은 대부분 사장된다.[2] 이후 기병의 발달로 중기병이 자주 하게 되었고 이런 역할의 하는 기병을 충격기병(Shock cavalry)라고 부른다. 이런 '충격'을 하는 것을 보통 돌격 혹은 돌진(Charge)라고 부르며 충격으로 진형의 붕괴를 막기위해 옛날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렸다. 근대로 오면서 기관총의 발명으로 인해 사라지나싶었는데, 전차의 발명과 제2차 세계 대전때 독일군의 상징인 통칭 전격전(Blitzkrieg)이라 불리는 대규모 기동전에서 전차의 기동성을 활용하면서 현대까지 '충격'이 남게 되었다. 참고로 '충격'은 물리적 질량을 통해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투기공격헬기같은 강력한 항공전력으로 적을 와해시키는 것은 충격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외 랜스기병같은 문서를 가보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또 이런 충격을 대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파이크테르시오 같은 문서로 가보자.

충격전술로 유명한 병종들.
  •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호플리테스, 팔랑크스같은 중장보병
  • 카타프락토이와 같은 중장기병
  • 중세기사(Knight)
  • 윙드 후사르와 같은 창기병
  • 제1차 세계 대전돌격대
  • 전차, 보통 제2차 세계 대전 시절에서 그 이후[3]
대표적인 돌진(charge)의 예며 대부분 실패해서 유명하다.
  • 남북전쟁 - 게티즈버그 전투에서의 피켓의 돌격(Pickett's charge)
  • 크림전쟁 - 발라클라바 전투
  • 제2차 세계 대전 - 폴란드 침공당시 용감한 몇몇 폴란드 울란[4]


4. 매직 더 개더링에 등장하는 카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Magic 2014부터 바뀐 한글명이다.


5.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특기[편집]



5.1. 파이널 판타지 6[편집]


게스트 멤버(?)인 레오 크리스토프 장군이 사용할 수 있는 특기. 검을 휘둘러 그 충격파로 적 전체에게 회피무시 마력 대미지를 입히며, 유감스럽게도 적의 마법 방어력에 영향을 받는다. 위력은 그럭저럭(128)이지만, 레오의 능력치가 워낙 높다보니 레오가 쓰면 높은 데미지가 나온다. 그리고 신경쓰는 사람은 적은 것 같지만, 남은 적이 1개체면 대미지가 2배로 뛴다 (정확히는 그 대미지가 정규 위력이고 거의 모든 나머지 전체공격 기술처럼 평소에 여러 적 상대로 반감되는 것 뿐이지만). 레오 장군을 조작할 시점에 모든 데미지가 뻥뻥 터지는 것은 이 때문.

플레이어가 정식으로 쓰려면 가우가 날뛰기로 경호원(ようじんぼう)을 흉내내면 가능하다. 마력형으로 본격적으로 육성한 가우로 사용할 경우, 마력 128을 찍었으면 마방 141까지는 여러 개체 상대로도 9999가 터진다. 한편 FF6에서 마법사캐 육성시 가장 실용적[5]인 마력 수치 111을 찍었다면 마방 123까지 뚫는다.


5.2. 파이널 판타지 9[편집]


파티의 나이트 아델버트 스타이너의 "검기" 기술 중 하나로 재등장하며 적 1개체에게 물리 데미지로 너프. 물론 말만 너프지, 이게 MP를 40씩 잡아먹긴 해도 극소수의 적을 제외하면 거의 다 9999 대미지를 띄우는 혜자 댐딜기로 매우 강한 건 여전하다. 다만 기술 습득에 필요한 스타이너의 2번째로 강한 기사검인 라그나로크를 얻는 과정이 꽤 오래 결린다는 게 단점.

이외에는 베아트릭스도 사용한다.

6. 스포츠 용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쇼크(스포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가대표팀간 스포츠 경기에서 보는 이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갈 수준의 이변이 일어난 경기를 일컫는 말.


7. 녹스(게임)의 마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녹스(게임)/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보이그룹 비스트의 노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hock Of The New Er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구피의 노래[편집]


3인조 댄스그룹이었다가 멤버 변경으로 2인조로 활동한 구피가 2000년 1월에 발매한 3.5집의 노래다. 당시 세기말 테크노의 트렌드를 반영한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고속도로를 달렸던 젊은 시절 남자들의 추억이 담긴 곡이라고 한다. 당시 나이트클럽에서도 많이 틀었던 곡이다. 작곡자는 조성진[6]이며, 코러스는 소찬휘가 했다. 당시 방송 무대에서 얼굴 전체에 은박칠을 한 저세상 무대 분장을 선보였다. 그래서 무슨 펩시맨이냐고 불렀다


10. 스틱맨 플래시 애니메이션[편집]


보러가기

2007년 유명 스틱맨 애니메이션 제작자 Terkoiz가 만든 스틱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샤오샤오 스타일로 만들어진 많고많은 스틱맨 액션물 중에서도 화려한 액션으로 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품. 총 3편으로 국내에서도 플래시365, 야후! 꾸러기 등에 올라와서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줄거리는 시간 가속 능력자 Mr. 레드가 분신술사[7]인 Mr. 그린의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사옥 내에서 경비원들의 제지를 뚫은 뒤, 취직 여부를 걸고 Mr. 그린과 혈투를 벌이는 내용. 1, 2편이 나온 후 3편의 프리뷰 영상이 공개됐는데 역시 화려한 액션과 미스 핑크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막상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나온 본편은 기존의 프리뷰 영상과 전혀 달랐고, 스타일 자체도 전편과 달라져서 이전만큼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실제를 방불케하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던 모션과 프레임의 1,2편과는 달리 3편은 말 그대로 아동용 TV 애니메이션 수준이었고, 액션도 그리 호쾌하지 못했기 때문.[8] 다만 스타일이 바뀐 걸 떠나, 3편이 시리즈 중 가장 디테일하고 완성도가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후 2011년에 Shock More, Shock Tribute라는 작품도 나왔으나 Terkoiz가 만든 속편이 아닌 Geo, Jcamelo 라는 유저가 만든 팬메이드 작품으로, 원작자의 허락을 맡고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후 쇼크 4 트레일러가 나왔는데 무려 파란색 스틱맨 미스터 블루가 나왔다는 점에서 크게 기대를 모았지만, 영상이 끝날 무렵 작게 낚시라고 설명을 해준다. 즉 낚시다...

제작자의 근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팬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2016년 포켓몬 GO가 출시되었을 때에 게임에 푹 빠졌는지 미스틱 팀의 로고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다른 팀들도 질 수 없다며 고무적인 분위기를 이어가 진영별 로고 애니메이션을 제작시킨 선두주자로써 돋보이는 활약을 하였으나, 이후 2017년 7월 트위터에서 "다음에 보자!"[원문] 라는 메세지를 남긴 뒤부터 현 시점까지 행적이 묘연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8:28:21에 나무위키 쇼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알렉산드로스 3세망치와 모루로 유명한데, 팔랑크스는 주로 모루를 맡았다. 다만 가우가멜라 전투같이 망치가 적을 때리기 전에 모루가 적 모루를 깨버리는 상황이 전형적인 충격전술의 성공사례이다. 이경우는 페르시아의 샤한샤인 다리우스 3세의 도주와 사기와 훈련이 부족한 페르시아 보병, 그리고 알렉산드로스 3세의 훌륭한 임기응변이 합쳐진 결과이다. 만일 이수스 전투처럼 페르시아 보병이 잡병이 아니고 이모탈이었다면 쉽게 진이 붕괴되지 않았을 것이다.[2] 물론 예외가 있다면 대북방전쟁스웨덴의 왕인 칼 12세캐롤리언(칼 12세군)은 충격으로 유명했다.[3] 제1차 세계 대전당시 전차는 고착화된 참호를 돌파하기 위해 나왔으나 '충격'을 활용하기에는 너무 느렸다.[4] 주로 아군의 후퇴를 돕기 위해 목숨걸고 독일군을 향해 돌진했다. 일부 선제공격을 위해 돌격을 하기도 했고 성공사례도 있다. 이걸 왜곡해서 '전차가 쇠로 만들어진걸 몰라 돌진해 개죽음당한 멍청한 폴란드군'이라는 프로파간다가 생겼다.[5] 알테마, 메테오, 케알가 전부 다중 대상 상대로 9999가 나오는 수치.[6] 쇼크 외에도 `게임의 법칙'(구피), `컴백'(젝스키스), `영원한 사랑'(핑클)을 작곡했다.[7] 상당히 사기적인 것이 분신도 분신을 만든다. 거기다 카피 능력까지 있는 것인지 1편 최후반부에 경비원 시체들을 치울 때와 2편 후반부에 순간이동급으로 빠른 속도를 내는 레드와 싸울 때, 3편에서는 최후반부에 가속 능력을 사용한 레드와 같은 스피드로 대항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등 레드의 시간 가속 능력을 카피해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8] 다만 이 부분은 의견이 엇갈리는데, 자잘한 동작을 다수로 넣었던 1, 2편과는 달리 프레임은 떨어져도 오히려 3편의 길고 묵직했던 한방 한방의 액션이 더 호쾌했다고 느끼는 팬들도 많다.[원문] c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