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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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쇼씨 왕조 제6대왕
쇼타이큐 왕|尚泰久 王

생몰년도
1415년 ~ 1460년
재위기간
제5대 중산왕
1454년 ~ 1460년
신호
나노지요모이
부친
쇼하시
선왕
쇼킨부쿠
세자
쇼투쿠

1. 개요



1. 개요[편집]


쇼킨부쿠의 사망으로 그의 자식들인 시로 후리가 후계권분쟁으로 시로 후리의 난을 일으켰다가 둘이 모두 죽었고 왕궁인 슈리성까지 불타버렸다 결국 후계자의 부재와 자기가 거느린 신하인 가나마루[1]의 추대로 쇼킨부쿠의 동생인 쇼타이큐가 즉위했는데 이시기가 류큐왕국의 무역이 꽃피운 시기다 일례로 1458에는 왕국의 번영을 기록한 만국진량대종이 주조되었으며 중계무역으로 올린돈으로 일본에서온 승려 쇼코의 방문을 환영하며 대형사찰을 짓는등 돈을 헤프게 써댔다.[2] 또, 1459년에는 조선의 교역품들이 왜구에 의해 약탈되어 조선의 세조가 사츠마번에 따진 사건이 있었다. 한편, 1458년에는 입지가 불안한 제1쇼씨왕조의 치안을 보여준 사건이 있었는데, 기츠렌구스크와 나가구스크를 가진 고사마루와 아마와리의 난이다 그러나 이일은 모두 아마와리의 모함으로 고사마루가 연류된것으로 아마와리는 토벌군에게 잡혀 처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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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홋날의 쇼엔 왕[2] 이일은 제1쇼씨왕조의 몰락의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