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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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창작물 속 수용자


1. 개요[편집]


/ Prisoner, Convict

범죄를 지어 징역 또는 금고형을 선고받거나 미결수 신분으로 교도소/구치소에 수용되어 있는 사람[1]을 가리키는 말이다. 죄수라고도 한다. 수용자는 죄수복을 입는다. 형이 결정되기 이전에 수용된 자는 '미결수'라고 불리며, 주로 구치소에 수용되어 있다.[2] 참고로 형이 결정된 자는 '기결수'라고 한다.

1심선고 이후 항소 그리고 상고를 할 경우, 대법원 최종 판결이 있기전까진 미결수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수감자라고 부르기도 한다.[3] [4]


2. 창작물 속 수용자[편집]


출소자는 ☆, 탈옥한 캐릭터에 대해서는 탈옥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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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범죄자 혹은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자에 해당하나, 정치적 이유인종차별, 전쟁 등으로 인해 범죄와는 별 관련 없이 수감되기도 한다. 나치 독일의 수용소나 형벌이 아닌 징계 처분의 일종인 영창 처분을 받고 영창에 수감되어 있는 자, 전쟁포로, 계엄시 정부가 자의적으로 수감한 자 등은 모두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수감된 사례이다.[2] 관할 지역 내에 구치소가 없을 때에는 교도소에 수용되기도 한다.[3]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수용자”란 수형자ㆍ미결수용자ㆍ사형확정자 등 법률과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교도소ㆍ구치소 및 그 지소(이하 “교정시설”이라 한다)에 수용된 사람을 말한다.[4] 일본에서는 수인이라고도 한다.[5] 탈옥을 하기도 했지만, 마지막에는 출소한다.[6] 가브리엘 토시를 선택한 경우.[7] 빈집털이 및 도난신고된 귀금속과 골드바 등을 거래하다 48화에서 덜미가 잡혔다. 결국 49화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모습이 나왔다. [8] 두번째 수감-사형수[9] 엔딩에서 수감되어 있는 모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