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 영역/출제된 독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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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고난도 지문 목록
3. 2010학년도
4. 2011학년도
5. 2012학년도
6. 2013학년도
7. 2014학년도
8. 2015학년도
9. 2016학년도
10. 2017학년도
11. 2018학년도
12. 2019학년도
13. 2020학년도
14. 2021학년도
15. 2022학년도
16. 2023학년도
17. 2024학년도


1. 개요[편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그 모의평가 등의 역대 기출 독서 지문들의 소재 목록이다.


2. 고난도 지문 목록[편집]


아래 목록들은 보편적으로 대부분의 수험생들에게 내용 또는 문제가 어렵다고 평가 받은 지문들이다.

  • 2004학년도 수능 - 양자역학 지문(출제 오류 가능성 제기됨, 오류 가능성 높음) [1]
  • 2005학년도 6월 모의평가 - 생물 다양성 지문, 자격루(물시계) 지문
  • 2006학년도 6월 모의평가 - TRIZ(트리즈) 지문
  • 2008학년도 6월 모의평가 - 탁월함 지문, 예술과 감정 연관성 지문
  • 2008학년도 수능 - 할인율 지문
  • 2009학년도 6월 모의평가 - 신기루 지문, 연민 지문, 도량형 지문, 조세 전가 지문(보기 문제)
  • 2009학년도 수능 - 공룡 발자국 지문, 동영상 압축 지문
  • 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 - 전부
  • 2010학년도 9월 모의평가 - 전부
  • 2010학년도 수능 - 신뢰도 지문
  • 2011학년도 수능 - 두더지(중세국어/합성어) 지문
  • 2012학년도 수능 - 비트켄슈타인 전기 철학 지문
  • 2013학년도 6월 모의평가 - 하드 디스크 스케줄링 지문
  • 2013학년도 수능 - 이상기체 지문[2]
  • 2014학년도 수능 예비시행 - 데카르트 지문(B형), GPS 지문 (1, A형)
  • 2014학년도 9월 모의평가 - 길찾기 지문(A형), CT 지문(A형, 세 번째 보기 문제), 각운동량 지문(B형)
  • 2014학년도 수능 - CD 드라이브 지문(A형), 전향력 지문(B형)[3]
  • 2015학년도 수능 - 신채호 지문(B형), 슈퍼문 지문(B형)[4]
  •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 항암제 지문(B형)
  • 2016학년도 수능 - 기판력 지문(공통)[5], 종단속도 지문(B형)[6]

  • 2017학년도(2016년) 이후 평가원 기출 지문 대부분
    •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 퍼셉트론 인공신경망 지문, 음악의 협화도 주파수 지문[7]
    •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 칼로릭 열역학 지문(3점 보기 문제), 사단 법인격 부인론 지문[8]
    • 2017학년도 수능 - 전부 (논리실증주의자 포퍼와 콰인, 반추동물, 보험)
    •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 DNS 스푸핑 지문, (통화) 정책 효과 지문
    •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 양자역학/거짓말쟁이 문장 지문
    • 2018학년도 수능 - 오버슈팅 지문, 부호화 지문
    •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 LFIA 키트 지문
    •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 CDS 프리미엄 지문(세 번째 문제)
    • 2019학년도 수능 - 전부 (법 계약 지문,뉴턴 만유인력 31번[9], 가능세계[10](문제 오류 가능성 있음))
    •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 거시/미시 건전성 지문, 미토콘드리아/생물 개체성 지문[11]
    •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 소유/점유 지문[12] [13], 위치 측정 지문
    • 2020학년도 수능 - BIS 지문, 장기 이식과 레트로 바이러스 지문
    •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 영상 안정화 기술, 특허권과 디지털세
    •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 예술의 정의, 행정입법 지문
    • 2021학년도 수능 - 3D 합성 영상, 예약 지문[14]
    • 2022학년도 예시문항[15] - 동일론과 이원론[16], 충전기-충전지 지문
    •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 PCR 지문[17], 과정이론-재이론 지문
    • 2022학년도 수능 - 독서론을 제외한 모든 지문(헤겔의 변증법[18] 브레턴 우즈 체제[19] [20], 전방 주시 카메라[21] [22])
    •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 혈병과 비타민K 지문[23], 이중차분법 지문[24][25]
    •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 유류분 지문, 인터넷 검색엔진 지문
    • 2023학년도 수능 - 법의 불확정성 지문[26] [27], 기초 대사량 지문[28]
    •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 신분제 개혁론 지문

[1] 너무 오래 지난 일이라 인정은 당연히 불가능하지만 이건 오류이다. '운동량' 단어를 전부 '스핀' 또는 '스핀 각운동량'으로 바꾸면 모를까... 거기다 45번, 46번에 나온 양자 얽힘 문제는 그냥 문제 자체가 개소리나 다름없어, 출제자들이 개념을 잘못 이해했다고 생각될 정도.참고 이 시절 국어 영역은 이런 오류가 종종 일어나곤 했으며, 현재에 저런 식으로 내면 정말 엄청난 비판을 받고 정답 없음 처리되었을 것이다.[2] 화학2를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다소 유리하다. 물론, 화학2 선택자가 수능에서 적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의 5%에 해당하는 3만명은 가볍게 넘겼으며, 무엇보다 대부분의 이과생들이 학교에서 화학2를 배웠다.[3] 지구과학2를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다소 유리하지만, B형 응시생들은 대부분 문과생들이며, 2014학년도 이후 탐구과목 최대 선택 가능수가 2과목으로 줄어들어 A형에 이 지문이 나와도 유리한 사람은 적었을 것이다.[4] 지구과학1을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다소 유리하지만, B형 응시생들은 대부분 문과생들이다.[5] A형 30번, B형 28번으로 출제된 어휘 문제가 정답률이 50% 내외일 정도로 어려웠다.[6] 물리1을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다소 유리하지만, B형 응시생들은 대부분 문과생들이다. 특히 <보기>가 있는 구체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는 엄청난 정보량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비교를 해야 하는 비교형 문제의 최종 보스이다.[7] 지문 정보량이 역대 평가원 기출 지문 중 TOP 5에 들 정도로 방대하다.[8] 이 지문의 문제 중 하나의 정답 선지는 지문상 근거 없이 생추론을 해야 한다![9] 그나마 이 지문은 지문 정보량이 역대 1위 수준으로 가장 많은 것이지, 문제의 경우 31번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평이하게 나왔다.이마저도 물리1이나 지구과학1을 배웠다면 31번도 쉽게 뚫린다. 그러나 지문 수준을 보았을 때, 과연 시험장에서 문제가 평이한 수준으로 받아졌을까?[10] 지문 정보량도 많고, 함정 선지도 많았다.[11] 41번 문제의 경우 정답률이 13%에 불과하다.[12] 역대 평가원 법 지문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지만, 그만큼 정말 중요하며 잘 만들어진 지문이다. 따라서 학생들과 국어강사들에게 현재까지도 자주 회자되고 있는 지문 중 하나이다. [13] 30번 문제를 정확히 풀기 위해서는 계약 관계도를 여러 개 그려야 했을 정도였다.[14] 지문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요구된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법 지문이었다. 보통 국어강사들은 2020년 9평 점유/소유 지문과 함께 평가원 기준 가장 어려운 법 지문으로 손꼽는다. [15] 처음부터 예비시행을 시행할 목적이 아니고 단순히 예시문항만 공개되어 객관적 지표가 사실상 없으나, 문제와 지문의 난이도로 추정함.[16] 지문 정보량은 많지 않은 편이나, 지문과 문제가 추상적이라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다. 지문의 정보량이 2배는 되는 같은 시험의 예술+인문 융합 지문이 압도적으로 쉽다고 느껴질 정도다.[17] 생명과학2를 공부한 수험생한테는 약간 반가웠겠지만... 전혀 유리하지 않다. 정보량도 적지 않고 난이도도 높았던 것은 물론, 대부분 이 지문까지 풀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까지 겹친 결과 이 지문의 문제들은 모두 정답률이 낮다.[18] 흔히 국어강사와 학생들 사이에서 헤겔지문이라고 불리는 매우 악명높은 지문이다. 평가원이 출제한 역대 철학지문 중 난이도로는 세 손가락안에 꼽히며, 수능 첫 시간, 그것도 첫 지문에 이러한 지문이 나왔기에 많은 수험생들에게 한숨과 눈물을 선물하였다. [19] 평가원이 역대 출제했던 경제지문 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 지문이다. 특히 경제 지문에 있어서만큼은 배경지식이 상당히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문이었다. [20] 특히 13번 보기 문제의 경우, 경제학 전공자들도 풀기 어려운 역대급 문제다. [21] 안타까운 것은, 첫 지문이 독서론으로 등장한 이후에 두 지문이 이어서 등장하면서 지문을 순서대로 푸는 수험생이었다면 마지막에 위치한 그나마 선선했던 지문을 풀 시간이 많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다.[22] 물론 앞의 두 지문 난이도가 극악이어서 그렇지, 이 지문 자체도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다. 당시 수능 오답률 1위 문제도 이 지문에서 출제되었다. [23] 정보량이 매우 많지만 잘 정리해 나간다면 크게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을 것이다.[24] 이 시험에서 가장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던 지문이다. [25] 전체적으로 2022수능의 독서 지문들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다행이라면 필요한 부분은 설명을 해줬으며, EBS 독서에서 나온 지식을 모르면 못풀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26] 까다로운 지문이었지만 역대 어려웠다고 평가받는 법지문( 2020년도 9평 소유/점유 지문, 2021년도 수능 예약 지문)에 비하면 훨씬 수월했다. [27] 1년 전 2022 수능과 비교를 해본다면, 비슷한 분야인 브레턴우즈 체제 지문보다도 훨씬 쉬웠다. 게다가 첫번째 지문(유서 지문)이 워낙 물로켓이었어서 학생들이 크게 어렵게 느끼진 않았을 것이다. [28] 무려 9년만에 나온 수학 지문이다. 또한 이번에도 EBS 지문이 연계되어 나왔는데, 개념을 모르면 못풀 수준으로 지문이 불친절하게 적히진 않았으나 EBS 교재에선 사회 제재로 등장했던 최소 제곱법이 수학+과학과 엮여, 사실상 융합지문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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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0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7~19] 문법 지문 - 언어 지도를 통한 언어 현상의 설명
  • [20~22] 첫 번째 지문(기술) - 귀의 소리
  • [27~30] 두 번째 지문(인문) - 조선군의 전술 변화
  • [36~37] 세 번째 지문(과학) - 가위바위보의 관계를 통한 생물 다양성의 이해
  • [32~35] 네 번째 지문(사회) - 반론권
  • [47~50] 다섯 번째 지문(예술) - 영화의 추상적 의미 표현

9월 모의평가
  • [13~17] 첫 번째 지문(인문) - 동양에서의 '천(天)'의 의미 변화
  • [18~20] 두 번째 지문(과학) - 연니의 유형과 분포
  • [31~32] 세 번째 지문(사회) -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
  • [33~35] 문법 지문 - 언어학에서의 친족 관계를 통한 조어의 추정 및 변천 연구
  • [36~39] 네 번째 지문(기술) - 우편번호 자동분류기의 학습 원리
  • [44~47] 다섯 번째 지문(예술) - 작품과 수용자 사이의 상호 작용

대학수학능력시험


4. 2011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3~14] 첫 번째 지문(인문) - 추론의 건전성, 개연성, 타당성
  • [15~18] 두 번째 지문(과학) - 사막의 형성 원리
  • [23~27] 세 번째 지문(예술) - 회화적 재현과 입체주의
  • [32~35] 네 번째 지문(사회) - 유명인 모델의 광고 출현
  • [36~38] 다섯 번째 지문(기술) - 자동차 엔진 동력 발생 주기와 에너지 효율(연비)
  • [44~46] 문법 지문 - 한글 창제 직후 한글-한자 혼용 표기 방식

9월 모의평가
  • [19~20] 첫 번째 지문(과학) - 절대 시간과 시간 팽창
  • [25~27] 두 번째 지문(독서) - 독서 방식의 역사
  • [28~31] 세 번째 지문(사회) - J커브 현상
  • [39~43] 네 번째 지문(예술) - 고대 그리스 음악 이론
  • [44~47] 다섯 번째 지문(인문) - 공리주의와 반공리주의
  • [48~50] 여섯 번째 지문(기술) - 가스 센서

대학수학능력시험
  • [17~20] 첫 번째 지문(인문) - 자산의 개혁 조치
  • [21~24] 두 번째 지문(예술) - 2가지 미학 관점과 뮤지컬
  • [25~26] 세 번째 지문(기술) - 배열과 연결 리스트
  • [32~36] 네 번째 지문(과학) - 그레고리력
  • [37~39] 문법 지문 - 합성어의 형성 원리(뒤지쥐, 달리차 지문)
  • [44~46] 다섯 번째 지문(사회) - 채권(경제 지문)


5. 2012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3~15] 첫 번째 지문(인문) - 일치법과 차이법
  • [16~18] 두 번째 지문(사회) - 혁신의 확산
  • [29~32] 세 번째 지문(기술) - 진공관과 반도체
  • [33~36] 네 번째 지문(예술) - 18, 19, 20세기 '연주'의 개념
  • [44~46] 문법 지문 - 높임 표현
  • [47~50] 다섯 번째 지문(과학) - 운동 시 근육의 작용 원리

9월 모의평가
  • [17~20] 첫 번째 지문(인문) - 대응설, 정합설, 실용설
  • [21~23] 두 번째 지문(과학) - 데카르트 좌표계
  • [24~27] 세 번째 지문(예술) - 영화적 관습과 관습 비틀기의 시도
  • [28~30] 문법 지문 - 제2 언어(L2)와 중간 언어
  • [35~37] 네 번째 지문(사회) - 한계 비용과 공공재
  • [47~50] 다섯 번째 지문(기술) - 디지털 피아노의 작동 원리

대학수학능력시험
  • [17~20] 첫 번째 지문(인문) - 비트겐슈타인의 그림 이론
  • [21~24] 두 번째 지문(과학) - 사람의 음원 위치 추정 원리
  • [29~30] 세 번째 지문(사회) - 외부성
  • [40~42] 문법 지문 - 한글의 표음성
  • [43~46] 네 번째 지문(예술) - 기악 음악의 의미 문제의 해결 과정
  • [47~50] 다섯 번째 지문(과학) - 불확정성 원리


6. 2013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9~22] 첫 번째 지문(인문) - 헤로도토스의 <역사>와 역사 서술
  • [23~25] 두 번째 지문(과학) - 증산 작용과 수분 퍼텐셜
  • [30~33] 세 번째 지문(예술) - 이차 프레임
  • [41~43] 문법 지문 - 2인칭 대명사
  • [44~46] 네 번째 지문(기술) - 디스크 스케줄링
  • [47~50] 다섯 번째 지문(사회) - 명령적 위임과 자유 위임

9월 모의평가
  • [13~16] 첫 번째 지문(인문) - 공자의 유학 사상
  • [17~19] 두 번째 지문(기술) - 포토리소그래피
  • [24~26] 문법 지문 - 유추에 의한 단어 형성
  • [31~34] 세 번째 지문(사회) - 시대에 따른 놀이의 변화
  • [40~43] 네 번째 지문(예술) - 바실리카식 성당
  • [44~46] 다섯 번째 지문(과학) - 기체 분자의 속력 분포

대학수학능력시험
  • [21~24] 첫 번째 지문(인문) - 포퍼의 귀납 논증
  • [25~28] 두 번째 지문(예술) - 영화와 만화의 차이점
  • [29~31] 세 번째 지문(과학) - 반데르발스 상태 방정식
  • [36~38] 문법 지문 - 용언 '어미'의 특성
  • [39~42] 네 번째 지문(사회) - 연금 제도
  • [43~45] 다섯 번째 지문(기술) - 음성 인식 기술


7. 2014학년도[편집]


수능 예비시행
  • A형[16~18] 첫 번째 지문(인문) - 알렉산드로스에 관한 역사학자들의 입장
  • A형[19~21] 두 번째 지문(기술) - GPS의 원리
  • A형[22~24] 세 번째 지문(사회) - 법률의 해석
  • 공통 지문(과학)[29] - 태양의 에너지원
  • A형[29~30] 다섯 번째 지문(독서) - 독서 방법 / 독서 전략(?)
  • B형[17~18] 첫 번째 지문(예술) - 석가탑
  • B형[19~21] 두 번째 지문(인문) - 데카르트의 회의론
  • B형[22~24] 세 번째 지문(사회) - 사회 계층
  • B형[29~30] 다섯 번째 지문(독서) - 홍대용, <매헌에게 씀>

6월 모의평가
  • A형[16~18] 첫 번째 지문(과학) - 레일리 산란과 미 산란
  • A형[19~21] 두 번째 지문(기술) - 플래시 메모리
  • 공통 지문(예술)[30] - 캄피돌리오 광장
  • A형[26~27] 네 번째 지문(인문) - 냉전에 관한 3가지 견해
  • A형[28~29] 다섯 번째 지문(사회) - 소송의 입증 책임과 공해 소송
  • A형(30번 단독) 6번째 지문(독서) - 한 학생의 독서 전략
  • B형[17~20] 첫 번째 지문(인문) - 본질주의와 반본질주의
  • B형[21~23] 두 번째 지문(사회) - 저작물의 공정 이용
  • B형[28~29] 네 번째 지문(과학) - 양안 단서와 단안 단서
  • B형(30번 단독) 다섯 번째 지문(독서) - (가) 이황, <독서> / (나) 정약용, <둘째 아들에게 부침>

9월 모의평가
  • A형[16~18] 첫 번째 지문(과학) - 동물의 길찾기 방법
  • A형[19~21] 두 번째 지문(기술) - CT의 원리
  • 공통 지문(사회)[31] - 공동 소송, 집단 소송, 단체 소송
  • A형[26~27] 네 번째 지문(인문) - 실재론과 반실재론
  • A형[28~30] 다섯 번째 지문(예술) - 한옥의 창호
  • B형[17~20] 첫 번째 지문(인문) - <대학> 해석에 대한 주희, 정약용의 입장
  • B형[21~23] 두 번째 지문(예술) - 단토의 미술 종말론
  • B형[28~29] 네 번째 지문(과학) - 각운동량 보존의 원리
  • B형(30번 단독) 다섯 번째 지문(독서) - 독서 전 계획

대학수학능력시험
  • A형[16~18] 첫 번째 지문(과학) - 분광 분석법
  • A형[19~21] 두 번째 지문(예술) - 승선교
  • A형[22~23] 세 번째 지문(인문) -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에 대한 입장
  • 공통 지문(사회)[32] - 간접 광고
  • A형[28~30] 다섯 번째 지문(기술) - CD 드라이브
  • B형[17~18] 첫 번째 지문(독서) - 이덕무, <사소절>
  • B형[19~21] 두 번째 지문(인문) - 심신 이원론과 심신 일원론
  • B형[26~27] 네 번째 지문(과학) - 전향력
  • B형[28~30] 다섯 번째 지문(예술) - 베토벤 음악 신화
[29] A형, B형 모두 [25~28\]로 네 번째 지문.[30] A형은 [22~25\]로 세 번째 지문. B형도 세 번째 지문이나 [24~27\]로 2문항씩 밀려있음.[31] A형은 [22~25\]로 세 번째 지문. B형도 세 번째 지문이나 [24~27\]로 2문항씩 밀려있음.[32] A형은 [24~27\]로 네 번째 지문. B형은 [22~25\]로 세 번째 지문.


8. 2015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공통 지문(예술)[33] - 작가주의 비평
  • A형[20~21] 두 번째 지문(기술) - 3가지 조명 기구
  • A형[22~25] 세 번째 지문(인문) - 고고학의 여러 이론
  • A형[26~27] 네 번째 지문(과학?) - 우유 열처리법
  • A형[28~30] 다섯 번째 지문(사회) - 인센티브 계약
  • B형[21~24] 두 번째 지문(인문) - 정합설
  • B형[25~26] 세 번째 지문(과학) - 별의 밝기
  • B형[27~30] 네 번째 지문(사회) - 광고 규제 (책임자: 소비자 VS 기업)

9월 모의평가
  • A형[16~18] 첫 번째 지문(과학) - 후각의 작동 원리
  • A형[19~21] 두 번째 지문(기술) - CPU 스케줄링
  • 공통 지문(예술)[34] - 추사 김정희의 예술 세계
  • A형[26~30] 네 번째 지문(사회) - 그로티우스의 자연법 사상
  • B형[17~21] 첫 번째 지문(인문) - 맹자의 '의' 사상
  • B형[26~28] 세 번째 지문(사회) - 정책 결정과 주민 참여 제도
  • B형[29~30] 네 번째 지문(과학) - 점탄성

대학수학능력시험
  • A형[16~19] 첫 번째 지문(과학) - 단백질의 합성, 분해와 필수아미노산
  • A형[20~22] 두 번째 지문(기술) - 디지털 영상의 확대와 축소의 원리
  • A형[23~26] 세 번째 지문(사회) - 공공 서비스
  • 공통 지문(예술)[35] - 칸트의 취미 판단 이론
  • B형[17~20] 첫 번째 지문(인문) - 신채호의 '아' 사상
  • B형[21~24] 두 번째 지문(사회) - 헤겔과 뒤르켐의 사회 이론
  • B형[25~26] 세 번째 지문(과학) - 슈퍼문과 타원 궤도
[33] A형, B형 모두 첫 번째 지문. 다만 화작문 문항 수의 차이로 인해 A형은 [16~19\], B형은 [17~20\]임.[34] A형, B형 모두 [22~25\]이나, A형은 세 번째 지문, B형은 두 번째 지문.[35] A형, B형 모두 [27~30\]으로 네 번째 지문.


9. 2016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A형[16~18] 첫 번째 지문(기술) - 지문 인식 시스템
  • A형[19~21] 두 번째 지문(과학) - 원자의 구성 요소의 발견 과정
  • A형[22~26] 세 번째 지문(인문) - 메타 윤리학의 2가지 견해(도덕 실재론, 정서주의)
  • 공통 지문(사회)[36] - 불법 행위의 금전적 제재 수단
  • B형[17~20] 첫 번째 지문(인문) - 장자의 호접몽과 물아일체 사상
  • B형[21~24] 두 번째 지문(사회) - 현대의 개체화 현상에 대한 두 학자의 견해
  • B형[25~26] 세 번째 지문(과학) - 암흑 물질의 규명 과정

9월 모의평가
  • A형[16~18] 첫 번째 지문(기술) - 해시 함수
  • A형[19~21] 두 번째 지문(과학) - 지방질의 산패
  • A형[22~26] 세 번째 지문(사회) - 경쟁 정책과 소비자 정책
  • 공통 지문(예술)[37] - 회화주의 사진
  • B형[17~20] 첫 번째 지문(인문) - 헴펠과 샐먼의 설명 이론
  • B형[21~24] 두 번째 지문(사회) - 사색적 삶과 활동적 삶
  • B형[25~26] 세 번째 지문(과학) - 항암제

대학수학능력시험
  • A형[16~18] 첫 번째 지문(과학) - 돌림힘
  • A형[19~21] 두 번째 지문(기술) - 애벌런치 광다이오드
  • A형[22~26] 세 번째 지문(인문) - 귀납의 정당화 문제
  • 공통 지문(사회)[38] - 민사 소송의 기판력
  • B형[17~20] 첫 번째 지문(인문) - 도덕적 운
  • B형[21~24] 두 번째 지문(사회) - 지식 경영론
  • B형[29~30] 네 번째 지문(과학) - 힘의 합성과 종단 속도
[36] A형, B형 모두 [27~30\]으로 네 번째 지문.[37] A형, B형 모두 [27~30\]으로 네 번째 지문.[38] A형은 [27~30\]으로 네 번째 지문. B형은 [25~28\]로 세 번째 지문.


10. 2017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6~19] 첫 번째 지문(기술) - 인공 신경망 기술
  • [20~24] 두 번째 지문(인문) - 동물 실험과 유비 논증
  • [28~33] 세 번째 지문(과학 + 예술) - 음악의 과학적 요소와 음악적 요소

9월 모의평가
  • [25~30] 첫 번째 지문(기술 + 예술) - 콘크리트의 발전과 근대 건축에서의 예술적 적용
  • [31~34] 두 번째 지문(과학) - 칼로릭 이론과 열기관의 열효율 문제
  • [35~39] 세 번째 지문(사회) - 사단 법인

대학수학능력시험
  • [16~20] 첫 번째 지문(인문) - 지식과 명제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견해
  • [33~36] 두 번째 지문(과학) - 반추 동물의 탄수화물 이용
  • [37~42] 세 번째 지문(사회) - 보험(경제적/법률적 접근)


11. 2018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6~21] 첫 번째 지문(인문 + 사회)[연계] - 율곡의 법제 개혁론
  • [22~25] 두 번째 지문(사회) - 통화 정책
  • [30~34] 세 번째 지문(기술)[연계] - DNS 스푸핑

9월 모의평가
  • [16~19] 첫 번째 지문(예술)[연계] - 하이퍼리얼리즘
  • [27~32] 두 번째 지문(인문 + 과학) - 양자 역학과 비고전 논리, LP
  • [38~42] 세 번째 지문(사회)[연계] - 집합 의례

대학수학능력시험
  • [16~19] 첫 번째 지문(인문) -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 [27~32] 두 번째 지문(사회)[연계] - 오버슈팅
  • [38~42] 세 번째 지문(기술)[연계] - 디지털 통신 시스템과 부호화


12. 2019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6~21] 첫 번째 지문(인문)[연계] - 이익과 최한기의 인체관
  • [22~26] 두 번째 지문(사회) - 임의 법규, 단속 법규, 강행 법규
  • [35~38] 세 번째 지문(과학 + 기술)[연계] - LFIA 키트의 원리와 특성

9월 모의평가
  • [21~25] 첫 번째 지문(사회)[연계] - CDS 프리미엄
  • [29~32] 두 번째 지문(기술)[연계] - 주사 터널링 현미경(STM)
  • [33~38] 세 번째 지문(사회 + 예술) - 근대 도시에 관한 여러 견해들

대학수학능력시험
  • [16~20] 첫 번째 지문(사회) - 계약과 채무 불이행
  • [27~32] 두 번째 지문(인문 + 과학)[연계] - 서양과 동양의 우주론 변화
  • [39~42] 세 번째 지문(인문)[연계] - 가능세계


13. 2020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9~22] 첫 번째 지문(인문) - 에피쿠로스의 자연학과 윤리학
  • [27~31] 두 번째 지문(사회) - 통화 정책(미시/거시 건전성)
  • [37~42] 세 번째 지문(과학) - 개체성의 철학적/생물학적 접근

9월 모의평가
  • [21~26] 첫 번째 지문(인문 + 예술) - 역사와 영화의 관계
  • [27~31] 두 번째 지문(사회) - 점유와 소유, 점유개정, 선의취득
  • [38~41] 세 번째 지문(기술) - 위치 측정 기술

대학수학능력시험
  • [16~20] 첫 번째 지문(인문) - 베이즈주의의 조건화 원리
  • [26~29] 두 번째 지문(과학) - 장기 이식과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 [37~42] 세 번째 지문(사회) - 국제법과 바젤 협약, BIS 비율


14. 2021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6~21] 첫 번째 지문(인문) - (가) 과거제의 긍정적 영향 / (나) 과거제의 부정적 영향과 개혁론
  • [25~28] 두 번째 지문(기술) - 영상 안정화 기술
  • [29~33] 세 번째 지문(사회) - 지식 재산 보호와 디지털세

9월 모의평가
  • [20~25] 첫 번째 지문(예술) - (가) 미학과 예술의 조건에 대한 견해 변화 / (나) 예술 작품의 비평 방법
  • [26~30] 두 번째 지문(사회) - 행정입법의 종류와 특징
  • [34~37] 세 번째 지문(과학) - 항미생물 화학제의 종류와 작용 기제

대학수학능력시험
  • [16~21] 첫 번째 지문(인문) - (가) 북학론의 2가지 견해 / (나) 18세기 중국의 경제적 상황
  • [26~30] 두 번째 지문(사회) - 예약의 법적 성질
  • [34~37] 세 번째 지문(기술) - 3D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모델링, 렌더링)


15. 2022학년도[편집]


예시문항
  • [5~10] 첫 번째 지문(인문) - 이원론과 동일론
  • [16~21] 두 번째 지문(인문 + 예술) - (가) 음악에 대한 <여씨춘추>의 견해 / (나) 조성 음악과 무조 음악
  • [30~34] 세 번째 지문(기술) - 충전지의 작동 원리

6월 모의평가
  • [1~3] 첫 번째 지문(독서) - 독서의 의미 구성
  • [4~9] 두 번째 지문(인문) - (가) 새먼의 과정 이론 / (나) 동중서와 주희의 재이론
  • [10~13] 세 번째 지문(사회) - 베카리아의 형벌론
  • [14~17] 네 번째 지문(기술) - 중합 효소 연쇄 반응(PCR)

9월 모의평가
  • [1~3] 첫 번째 지문(독서) - 독서의 구체적인 방법
  • [4~9] 두 번째 지문(사회) - (가) 독점적 경쟁 시장에서 광고의 기능 / (나) 다양한 차원에서 광고의 영향
  • [10~13] 세 번째 지문(인문) - 반자유의지 논증과 이에 대한 비판적 입장
  • [14~17] 네 번째 지문(기술) - 메타버스의 몰입도를 높이는 여러 가지 기술

대학수학능력시험
  • [1~3] 첫 번째 지문(독서론) - 독서의 의의
  • [4~9] 두 번째 지문(인문)[연계] - (가) 헤겔의 절대정신(예술-종교-철학)에 대한 변증법적 분석 / (나) 변증법적 종합의 개념과 예술의 배치 측면에서 헤겔의 입장 비판
  • [10~13] 세 번째 지문(사회)[연계] - 기축통화의 정의와 브레턴우즈 체제의 트리핀 딜레마
  • [14~17] 네 번째 지문(기술) - 어라운드 뷰 카메라의 왜곡 보정과 시점 변환 과정


16. 2023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3] 첫 번째 지문(독서론) - 독서의 방법
  • [4~9] 두 번째 지문(인문) - (가) 한(漢) 대의 사학자들이 바라본 역사와 국가 통치 방식 / (나) 조선 왕조 정당성을 위한 고려 역사서 편찬
  • [10~13] 세 번째 지문(과학)[연계] - 혈병과 비타민K(혈액의 응고) [39]
  • [14~17] 네 번째 지문(사회)[연계] - 경제학에서 사건의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이중차분법) [40]

9월 모의평가
  • [1~3] 첫 번째 지문(독서론) - 눈동자 움직임 분석 방법
  • [4~9] 두 번째 지문(예술)[연계] - (가) 아도르노의 미학 / (나) 아도르노의 미학의 의의 및 비판
  • [10~13] 세 번째 지문(사회)[연계] - 무상 취득 행위에 대한 유류분권 행사
  • [14~17] 네 번째 지문(기술)[연계] - 인터넷 검색 엔진의 원리

대학수학능력시험
  • [1~3] 첫 번째 지문(독서론) - 독서 활동 중 나타나는 소통의 여러 양상
  • [4~9] 두 번째 지문(인문) - (가) 조선의 중국에서 비롯된 유서 수용 / (나) 유서의 지적 자원으로 활용된 서학[41]
  • [10~13] 세 번째 지문(사회)[연계] - 법의 불확정성 개념[42]
  • [14~17] 네 번째 지문(과학)[*연계 ][43] - 기초 대사량을 측정하는 방법


17. 2024학년도[편집]


6월 모의평가
  • [1~3] 첫 번째 지문(독서론) - 독서 동기
  • [4~7] 두 번째 지문(사회)[연계] - 공포 소구 이론
  • [8~11] 세 번째 지문(기술)[연계] - 화학 반응과 촉매
  • [12~17] 네 번째 지문(인문)[연계] - (가) 확장 인지 이론 / (나) 체험으로서의 지각

9월 모의평가
  • [1~3] 첫 번째 지문(독서론) - 읽기 발달 단계
  • [4~7] 두 번째 지문(사회)[연계] - 데이터의 소유권 주체
  • [8~11] 세 번째 지문(기술)[연계] - 초정밀 저울의 작동 원리
  • [12~17] 네 번째 지문(인문)[연계] - (가) 신분제의 변화 양상 / (나) 실학자들의 신분제 개혁론

대학수학능력시험
  • [1~3] 첫 번째 지문(독서론) - 초인지
  • [4~7] 두 번째 지문(사회)[연계] - 경마식 보도
  • [8~11] 세 번째 지문(기술)[연계] - 이상치와 결측치의 처리
  • [12~17] 네 번째 지문(인문)[연계] - (가) 『노자』에 대한 한비자의 해석 / (나) 『노자』에 대한 다양한 유학자들의 해석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9:31:04에 나무위키 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 영역/출제된 독서 소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연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39] 정보량이 상당히 많지만 이를 잘 정리해 나가면서 풀었다면 생각보다 수월했을 것이다 [40] 이 시험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지문이었다. 정확한 문해와 상황이해가 요구되는 지문이었다.[41] 정말 쉬웠다. 특히 2022년 수능에서 똑같은 첫번째 위치에 있던 헤겔지문과 대비된다.[42] 꽤나 까다로웠던 지문이지만 같은 법 지문인 2020년도 9평의 점유 소유지문, 2021년도 수능의 예약지문에 비하면 훨씬 수월했다.[43] 특이하게 경제 지문에 있던 최소 제곱법을 과학+수학 융합 지문에 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