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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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가 수리
1.2. 고장난 기계(가전제품)는 때리면 고쳐진다?
6. 캐릭터 이름


1. [편집]


Repair, fix

고장 나거나 허름한 데를 손보아 고친다는 뜻이다. 어느 정도 개조가 가해지는 것은 개수(改修)라고 한다.

수리의 가장 기본은 파손된 부품을 버리고 새걸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니까 온라인 게임에서 강화랍시고 부품을 갈아 끼우는건 수리의 일종. 신품 100%의 성능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이 방법이 유일하며 나머지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때문에 수리부품을 죄다 긁어모아 조립하면 무기가 나온다고 하기도 하며 반대로 멀쩡하거나 고장난 무기를 분해하여 다른 무기에 수리용으로 쓰는일도 흔하다.

흔히 수리라고 하면 떠오르는 용접으로 무언가를 고치는 장면은 장갑판이나 부품을 용접으로 고정하는게 아니라면 땜빵에 불과하다. 덕트 테이프질과 다를게 없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자기기(스마트폰 등)는 법적으로 제조사에서 일정 기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정해져 있으며, 부품 보유의 의무 또한 주어진다.


1.1. 자가 수리[편집]


고장난 제품을 제조사 공인 A/S센터에 가져가지 않고 스스로 고치는 것을 자가수리라고 하며, iFixit이라는 유명한 커뮤니티도 존재한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여러 전자기기의 수리 가이드가 올라와 있으니 자가수리를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하는 것이 좋다.

최근의 전자기기는 정밀화, 경량화 등의 이유로 고치기 어렵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의 경우 방수기능이 탑재되며 나사 대신 엄청난 양의 접착제가 사용되기 시작하여 분해가 힘들어졌고, 에어팟을 비롯한 무선 이어폰의 경우 배터리와 같은 소모품의 교체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장을 일으키면 제품 전체를 교환해야 한다. 이와 같이 새로 사는 것이 고치는 것보다 싸게 먹히는 경우가 많아지며 환경 오염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자가수리를 막으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애플iPhone 6에서 홈 버튼이 바뀌면 Touch ID가 작동하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으며, 2018년엔 iMac에 사설 부품을 장착할 경우 동작을 막는 'T2 칩'을 탑재하며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iPhone XS, iPhone XR은 다른 배터리로 바꿀 경우 동작은 되지만 배터리 상태가 제대로 표기되지 않는데,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애플이 막아놓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에서는 전자제품을 고칠 권리(Electronics right to repair)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논란이 심해진 탓인지 애플은 사설 수리업체에도 정품 부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수리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기존과는 정반대의 정책을 발표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사설 수리업체가 정품 수리를 하기 위한 굉장히 절차가 복잡한데다 미리 물량을 보관해둘수도 없어서 고객이 수리를 요청할때마다 일일이 부품을 오더해야 하기 때문에 1~2주씩 기다려야하는건 기본, 수리도 충전이슈나 오디오, 맥북등의 수리는 불가능한데다 오로지 아이폰 스크린이나 배터리 수리정도만 가능하고 여전히 비싼 가격까지 사실상 애플이 Right to Repair 운동을 방해하기 위한 우리는 사설 수리업체와 협력하기도 했다 라는 변명할 구실거리를 만들기 위한 보여주기식 프로그램일뿐이란 평이다.


1.2. 고장난 기계(가전제품)는 때리면 고쳐진다?[편집]


예로 부터 기계가 고장났을 때 충격을 가하면 고쳐진다는 낭설은 만국공통기계수리법 마냥 적용되어 왔다. 그나마 옛날이야 기계 구조가 단순했고, 따라서 고장이라봐야 단순한 접촉불량인 경우가 많아서 충격을 가하면(=때리면) 고쳐지는 경우도 많았지만, 현재(최소 90년대 후반~2000년대 이후)의 전자제품의 경우 정밀하고 섬세해졌기 때문에 때리는 것은 오히려 고장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고장난 기계(가전제품)는 때리면 고쳐진다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 도박이다. 때렸을 때 무작위로 고쳐지거나 더 망가지는데 그 확률은 아무도 모른다. 고장난 기계(가전제품)를 때리는 행위 자체가 도박이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 도박이다. 특히 전자식 제품의 경우 높은 확률로 고장을 부르며, 설령 일시적으로 '고쳐진다' 할지라도 장기적으로는 그 기계를 아예 못쓸 물건으로 만들 수도 있다.


2. [편집]


수학자연과학의 이치 같은 수학적 논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3. [편집]


서류를 받아서 처리함. '받아들임', '받음'으로 순화되었다.


4. [편집]


수상 운송상의 편리. 또는 식용, 관개용, 공업용 따위로 을 이용하는 일. 이를 방해하는 것이 수리방해죄다.


5. 새의 종류[편집]


수리(조류)문서 참고.

수릿과의 독수리, 참수리, 흰머리수리, 흰꼬리수리, 검독수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6. 캐릭터 이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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