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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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품 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태국어)[1]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파일:수완나폼 국제공항 로고.svg

파일:external/www.samuitimes.com/airport-upgrade.jpg

분류
허브공항
공항코드
IATA
BKK
ICAO
VTBS
주소
사뭇쁘라깐 주 방플리 군 Nong Prue
999 หมู่ 1 หนองปรือ อำเภอบางพลี สมุทรปราการ 10540
999 หมู่ 1 Nong Prue, Bang Phli District, Samut Prakan 10540
상세
국가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고도
2 m (5 ft)
개항
2006년 9월 28일 (18주년)
활주로
제1활주로
01R/19L (4000m × 60m)
제2활주로
01R/19L (3750m × 60m)
운영
운영기관
태국공항공사
Airports of Thailand,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ไทย
운영시간
24시간
관련 웹사이트
수완나품 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
지도




1. 개요
2. 상세
3. 교통편
4. 운항노선
4.1. 국제선
4.2. 국내선
5.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태국의 수도 방콕의 남쪽 사뭇쁘라깐주 방플리 군에 있는 국제공항. 태국의 국가관문이다.

타이항공의 허브 공항이며, 방콕 시내에 있는 기존의 돈므앙 국제공항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태국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하여 2006년 9월에 개항하였다.

원래부터 태국홍콩, 싱가포르와 함께 동남아시아 항공교통 요지 중 하나로, 홍콩동남아시아유럽앵글로아메리카와 이어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면 이쪽은 동남아시아중동, 동아시아호주, 뉴질랜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기존에 방콕 도심과 가까운 돈므앙 시에 국제공항이 있었으나 돈므앙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2000년대 초반 신공항을 추진하여 2006년 결과가 나온 게 지금의 수완나품 공항이다. 초창기엔 공항철도 없이 공항버스만으로 교통량을 처리했기에 정체가 끔찍한 방콕 시내를 지나와야 했으나 현재는 공항철도가 다닌다.


2. 상세[편집]


수완나품 공항은 상공에서 바라봤을 때 H자 모양을 하고 있는데[2], 단일 터미널로는 그 규모가 소위 말해 정말 어마무시하게 크다. 이렇듯 대규모로 조성된 수완나품 공항은 향후 총 3단계의 확장 계획이 있으며, 확장계획이 모두 끝나면 총 2개 터미널, 2개 탑승동, 4개 활주로를 갖출 예정이다. 이 중 탑승동 1개 동과 3활주로 건설은 마무리에 들어갔지만 2터미널 신설은 여러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

건물의 가로 총 연장이 1.3km 가량인데, 만약 A 구역 게이트에서 F 구역 게이트까지 가려면 세로로 갈라져 있는 건물 형태를 고려해 2km 가까이 걸어야 한다. 이 사이에 모노레일 등 셔틀트레인은 물론이고, 무빙워크도 거의 없다시피 하며 그저 면세점만 가득하다.[3] 따라서 공항 내 라운지 및 각종 편의 시설 이용 시 탑승구와의 거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서울, 부산 등 한국의 공항 상황을 생각했다간 비행기를 정말 쉽게 놓칠 수 있다. 그러나 항상 포화상태인 서울, 부산, 홍콩, 오사카 등과는 달리 미래 수요를 길게 고려하고 크게 지은 것이기 때문에 게이트 상황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 저녁 이후에는 아예 불을 끄고 출입을 막아놓는 탑승구역도 있다.


공항 착륙 영상[4]

동남아시아의 중앙에 있는 태국의 특성상 항공, 특히 환승 수요는 충분했고 방콕 자체도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기 때문에 동남아시아의 허브 중 한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과 함께 동남아시아의 양대 허브 역할을 한다. 다만 에어아시아돈므앙 국제공항으로 다시 허브를 옮긴 상태이므로 이용 시 주의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부산, 제주 직항이 있다. 2014년 9월부터는 대구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추가[5]되었으며 현재는 티웨이항공이 운항 중이다.

홍콩(캐세이퍼시픽), 베이징(중국국제항공), 도쿄(일본항공), 오사카(전일본공수), 상하이(중국동방항공), 타이베이(에바항공중화항공) 등 중국, 대만, 홍콩, 일본을 거치는 경유 편도 있다. 경유 편은 좀 더 오래 걸리지만 더 싸다. 그리고 타이베이타이항공서울 - 타이베이, 부산 - 타이베이 구간 발권을 하는 만큼 스탑오버로 타이베이를 구경하고 와도 된다. 타이항공홍콩 기착편은 없어졌다. 캐세이퍼시픽홍콩 - 방콕 간 노선의 경우 제일 소요시간이 짧아 2시간 내외면 가며, 특이하게 뭄바이 - 두바이로 운행하는 완행 버스 같은 항공편도 있었다가 현재는 폐지되었다. 대신 현재도 방콕발 싱가포르행은 절찬리 다닌다. 여기엔 핀에어아메리칸 항공코드셰어가 걸린다.

대만 국적사인 중화항공에바항공타오위안에서 유럽을 오갈 때 양안관계로 인해 대만중국 본토를 오가는 여객기 외에는 중국 영공을 통과할 수 없어 이 공항에서 중간 기착하는 편수가 많았다. 2016년 중화항공은 마지막 방콕 경유 노선이었던 암스테르담 노선을 직항으로 전환하면서 방콕 종착 노선만 운행 중이고, 에바항공도 2018년 4월부터 파리(샤 를 드골) 행 신규 유럽 노선을 직항으로 개설했다.[6] 현재 대만발 유럽행 논스탑은 김해, 포항대한민국 상공 및 가고시마 현, 나가사키 현, 후쿠오카 현, 야마구치 현일본 열도 상공으로 올라갔다가 쿠릴 열도를 거쳐 러시아 상공을 통과하며 유럽에서 돌아올 때는 태국베트남, 남중국해를 거쳐 들어오기도 한다.[7] 과거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대한항공[8]김포발 중동 노선 및 일부 유럽 노선[9]의 경우도 당시 여객기의 항속거리 때문에 중간 급유를 위해 이 공항의 전신인 돈므앙 국제공항에 중간 기착을 하곤 했는데, 공산권 국가들인 소련중국 영공을 통과할 수 없어서였다.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대만 국적기를 타고 여기를 잠시 들릴때 가급적 게이트 밖을 절대 떠나지 않는 게 좋다. 나갔다 들어갈 때 무조건 소지품 검사를 해야 한다. 소지품 검사가 빡세다는 국가들 못지않게 빡세게 하며 소지품 중에 나름 값어치가 있어 보이면 어떻게든 딴죽을 걸어서 압수하려는 만행을 저지르는 직원들이 종종 보인다.[10] 어차피 굳이 밖에 안 나가도 게이트 내부에 화장실도 있고 충전 키오스크도 있고 TV도 있어서 불편하진 않을 것이다. 참고하자.

면세담배 문서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태국은 1인 1보루 원칙을 매우 까다롭게 적용한다. 절대 공항[11]에서 면세담배를 한사람에게 몰아주거나 2보루 이상 들고 다니는 일이 없어야 한다. 여러모로 흡연자의 입장에서는 애석한 부분이다. 여기에 더해 흡연 구역이 게이트 밖에 있는 점 또한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다. [12] 과거 게이트 내부 C1A 구역에 흡연실 있었지만 2019년 2월 3일부터 공항 전지역이 금연으로 바뀌었다. 그러니 흡연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게이트 출입 전에 해결해야 한다.

최종 목적지가 치앙마이 등 환승을 하는 경우라면, 가능하면 낮 시간 중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이용하도록 하자. 면세구역 내부의 환승 전용 입국 심사대가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는 운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곳에서 출국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국제선 티켓이 필요한데, 국내선 티켓으로는 출국층으로 올라갈 수가 없다. 또한 입국 층 내부에는 면세점과 환전소를 제외한 편의시설이 전무하기 때문에[13] 입국심사대가 열때까지 시간을 보내기가 매우 어렵다. 다만 일반 입국 심사대를 이용하여 공항 외부로 나간 후 다시 들어오는 방법을 이용하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문제는 이 경우에는 면세점에서 술, 향수 등 액체류를 샀을 경우, 보안 검사를 받을 때 밀봉을 했더라도 모두 빼앗길 수 있다.

2008년 발생했던 태국 반정부 시위 때 돈므앙 국제공항과 함께 반정부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어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발이 묶인 대한민국 사람들로 인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태국 공군의 허가를 받아 파타야나 다른 태국 공군 비행장으로 임시 여객기를 띄워 귀국하도록 조치했었던 일화가 있다.

3. 교통편[편집]


교통편으로는 방콕 도시철도 공항선, 공항버스, 택시 등이 있다.

공항에 내리면 싱가포르홍콩을 제외한 대부분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공항들이 그렇듯 택시 삐끼들이 리무진이 없다는 둥, 공항철도가 끊겼다는 둥 하며 달라붙는데, 0시가 지나지 않았다면 그런 택시는 쿨하게 무시하고 지하의 공항철도를 찾아가면 된다. 어차피 1층 주차장의 번호표를 뽑는 배정식 퍼블릭 택시는 24시간이기도 하고. 대신에 이걸 타면 고속도로 이용 시 톨비 첫번째 50 바트, 두번째 25 바트를 내고 요금은 미터기와 퍼플릭택시 이용료 50 바트를 더해서 내면 된다.

방콕은 택시비가 한국에 비해 싸기 때문에 많이 막히지 않는다면 시내까지 와도 미터요금에 톨비까지 합해서 400바트 정도면 충분히 올 수 있다. 관광객들 대상으로 미리 요금을 부르거나 은근히 미터기를 안 누르고 도착해서 바가지를 씌우는 양아치 택시들이 많은데 공항의 퍼블릭 택시는 그렇게 못하므로 조금 비싸더라도 편하게 타고오는게 나을 수도 있다. 다만 출퇴근 시간의 방콕은 정말 악몽처럼 막히기 때문에 시내까지 두 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가 흔하고, 고속도로를 타고 오므로 당연히 중간에 내리기도 힘들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은 절대 피해야 한다. 야간에 타서 차가 안 막히면 예전 한국의 총알택시 수준으로 마구 달리기 때문에 빠르면 30분 내에 시내 중심부까지 오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방콕의 택시들은 비교적 허름한 차들이 많고, 차가 없다면 마구 달리며 안전벨트를 안하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네비를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괜히 돌아가는 양아치 기사들도 많으므로 주의.

그랩 카를 이용하여 일반차량 택시를 불렀다면 택시 승강장이 아닌 3층에서 대기해야 한다. 차를 불렀을 때 앱에서 대기해야 하는 위치를 따로 알려주니 확인 후 해당 위치로 가면 된다.

이외에 공항전용 리무진도 있고 일반 시내버스 차량으로 저렴하게 운행하는 공항버스도 있다.


3.1. 수완나품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수완나품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운항노선[편집]



4.1. 국제선[편집]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타이항공
[[태국|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틀:국기|
]][[틀:국기|
]]

TG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쿠알라룸푸르, 피낭
[[캄보디아|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틀:국기|
]][[틀:국기|
]]
시엠립, 프놈펜
[[인도네시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틀:국기|
]][[틀:국기|
]]
자카르타, 발리(덴파사르)
[[라오스|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틀:국기|
]][[틀:국기|
]]
비엔티안
[[베트남|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호치민, 하노이
[[싱가포르|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싱가포르(창이)
[[미얀마|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틀:국기|
]][[틀:국기|
]]
양곤
-
대양주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틀:국기|
]][[틀:국기|
]]
퍼스,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
동아시아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서울(인천)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삿포로(신치토세), 나고야(센트레아), 후쿠오카, 센다이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틀:국기|
]]
베이징(서우두), 광저우, 청두, 쿤밍, 샤먼
[[대만|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틀:국기|
]][[틀:국기|
]]
타이베이(타오위안)
[[홍콩|
파일:홍콩 국기.svg
홍콩
]][[틀:국기|
]][[틀:국기|
]]
홍콩
[[마카오|
파일:마카오 국기.svg
마카오
]][[틀:국기|
]][[틀:국기|
]]
마카오
-
남아시아
[[네팔|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틀:국기|
]][[틀:국기|
]]
카트만두
[[스리랑카|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틀:국기|
]][[틀:국기|
]]
콜롬보
방갈로르, 가야, 델리, 첸나이, 콜카타, 바라나시, 하이데라비드, 뭄바이
다카
이슬라마바드, 카라치, 라호르
-
중동
두바이
무스카트[14]
테헤란(이맘 호메이니)
-
유럽
파리(샤를 드골)
오슬로
로마(피우미치노), 밀라노(말펜사)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뮌헨
스톡홀름
코펜하겐

런던(히드로)
브뤼셀
취리히
모스크바(도모데도보)
방콕 항공

PG
동남아시아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싱가포르(창이)
만달레이, 양곤, 네피도
시엠립, 시아누크빌, 프놈펜
다낭, 푸꾸옥, 나트랑

-
남아시아
말레
뭄바이
타이 스마일 항공

WE
동남아시아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페낭,
프놈펜, 시엠립
하노이, 호치민
양곤
-
동아시아
충칭
가오슝
-
남아시아
자이푸르, 가야, 아메다바드
카트만두
타이 비엣젯항공

V9
동남아시아
싱가포르(창이)
푸꾸옥, 달랏, 다낭, 호치민
프놈펜
-
동아시아
난징, 쿤밍
타이베이(타오위안)
후쿠오카, 오사카(간사이)
대한항공

KE
서울(인천)
아시아나항공

OZ
서울(인천)
에어부산

BX
서울(인천), 부산
제주항공

7C
서울(인천), 부산
진에어

LJ
서울(인천), 부산
티웨이항공

TW
서울(인천), 대구
에어프레미아

YP
서울(인천)
이스타항공

ZE
서울(인천)
전일본공수

NH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일본항공

JL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피치 항공

MM
오사카(간사이)
ZIPAIR

ZG
도쿄(나리타)
에어재팬

NQ
도쿄(나리타)[15]
중국국제항공

CA
베이징(서우두), 베이징(다싱), 청두, 항저우, 롄윈강, 톈진, 상하이(푸둥)
중국동방항공

MU
베이징(서우두), 청두, 충칭, 푸저우, 광저우, 란저우, 난창, 닝보, 칭다오, 상하이(푸둥), 원저우, 우한, 우시, 타이위안, 시안, 시닝, 인촨, 쿤밍, 난징
계절편: 항저우, 허페이
중국해남항공

HU
베이징(서우두), 하이커우, 난닝, 싼야
샤먼항공

MF
다롄, 푸저우, 항저우, 취안저우, 샤먼
춘추항공

9C
베이하이, 창춘, 청두, 다롄, 푸저우, 하얼빈, 항저우, 창저우, 지난, 란저우, 난창, 닝보, 스자좡, 인촨, 양저우, 상하이(푸둥)
베이징 서우두항공

JD
시안, 구이양, 잔장
오케이 항공

BK
톈진, 시안
산둥항공

FM
지난, 쿤밍, 칭다오, 우루무치, 샤먼
쓰촨항공

3U
청두, 하이커우, 싼야
충칭항공

OQ
충칭
샹펑항공

8L
쿤밍, 청두(톈푸)
준야오항공

HO
상하이(푸둥)
쿤밍항공

KY
쿤밍
캐세이퍼시픽항공

CX
홍콩, 싱가포르(창이)
홍콩항공

HX
홍콩
홍콩 익스프레스

UO
홍콩
에어마카오

NX
마카오
중화항공

CI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에바항공

BR
타이베이(타오위안), 런던(히드로), 암스테르담,
스타럭스항공

JX
타이베이(타오위안)
미아트 몽골항공

OM
울란바토르
말레이시아 항공

MH
쿠알라룸푸르
라오스항공

QV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사반나켓, 팍세
필리핀 항공

PR
세부, 마닐라
세부 퍼시픽

5J
마닐라
싱가포르항공

SQ
싱가포르(창이)
스쿠트 항공

TR
싱가포르(창이)
베트남항공

VN
하노이, 호치민, 다낭
비엣젯항공

VJ
하노이, 호치민, 가야, 하이퐁
퍼시픽 항공

BL
호찌민
가루다 인도네시아

GA
자카르타
로열 브루나이 항공

BI
반다르스리브가완
제트스타 항공

JQ
멜버른
제트스타 아시아

3K
싱가포르(창이)
콴타스

QF
시드니
영국항공

BA
런던(히드로)
에티오피아 항공

ET
아디스아바바(볼레), 홍콩
루프트한자

LH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에어 프랑스

AF
파리(샤를 드골)
KLM

KL
암스테르담
아에로플로트

SU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16]
S7 항공

S7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 하바롭스크
계절편 : 크라스노야르스크(예밀야노보)[17]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PS
키이우(보리스필)[18]
에어 오스트랄

UU
레위니옹
에어 인디아

AI
부바네스와르, 델리, 뭄바이, 콜카타
우즈베키스탄항공

HY
타슈켄트
에어 아스타나

KC
알마티, 아스타나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BG
다카
로얄 요르단 항공

RJ
암만, 홍콩, 쿠알라룸푸르
에미레이트 항공

EK
두바이, 홍콩, 시드니
에티하드 항공

EY
아부다비
카타르 항공

QR
도하, 하노이[19]
오만 항공

AF
무스카트
쿠웨이트 항공

KU
쿠웨이트
걸프에어

GF
바레인
인디고 항공

6E
뱅갈로, 첸나이, 콜카타, 델리
제트 에어웨이즈

9W
델리, 뭄바이
타쉬 항공

B3
콜카타, 팀부(파로), 가야
마한항공

W5
테헤란(이맘 호메이니)
몰디비안

Q2
말레
투르크메니스탄 항공

T5
아슈하바트
콘도르 항공

DE
프랑크푸르트
미얀마 국제항공

8M
양곤, 만달레이
미얀마 내셔널 항공

UB
양곤, 만달레이
스페이스젯

SG
콜카타
스리랑카 항공

UL
콜롬보
드루크 항공

KB
구와하티, 다카, 실리구리, 팀부(파로), 도쿄(나리타)
유로윙스

UU
쾰른
플라이두바이

FZ
두바이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K6
씨엠립, 프놈펜
이집트 항공

MS
카이로, 자카르타(하타), 쿠알라룸푸르
타이 비엣젯 에어

VZ
다낭
우랄 항공

UB
베이징(서우두), 창춘, 하얼빈, 하바롭스크, 예카테린부르크, 오르도스, 노보시비르스크
계절 : 블라디보스토크
핀에어

AY
헬싱키
에어캐나다

AC
계절편: 밴쿠버

4.2. 국내선[편집]


항공사
편명
취항지
방콕 항공
PG
치앙마이, 치앙라이, 코사무이, 끄라비, 람팡, 푸껫, 수코타이, 트랏
타이항공
TG
치앙마이, 코사무이, 끄라비, 푸껫
타이 스마일 항공
WE
치앙마이, 치앙라이, 핫야이, 콘카엔, 끄라비, 나라띠왓, 푸껫, 수랏타니, 우본랏차타니, 우돈타니
타이 비엣젯 에어
V9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껫
* 계절편: 끄라비




5. 같이 보기[편집]





[1] 참고로 공항 이름인 수완나품(สุวรรณภูมิ)은 라마 9세가 직접 선택하였으며, 태국어로 "황금들녘", "황금대륙"을 뜻한다. 전설에 따르면 이 황금대륙은 갠지스강의 동쪽, 즉 동남아시아로 여겨지는 곳에 있었다고 한다.[2] 정확히는 H자의 가로선이 양쪽으로 더 긴 형태다.[3] 이 거리는 웬만한 수도권 전철 한두 정거장 거리이다.[4] 타이 항공A350 항공기이다.[5] 2014년 9월 25일 취항. 제주항공에서 운항한다.[6] 기술적으로 중국 영공을 경유하지 않는 타이베이 - 유럽 직항은 불가능하지 않으나 수요가 모자라다. 그렇다보니 대부분 유럽에서 타이베이로 가는 승객은 홍콩, 싱가포르에서 환승하고, 대만 - 유럽간 수요만으로는 노선 유지가 어려워 방콕 경유를 유지한 것이다. 영국항공은 대만행 직항을 단항하였고 KLM 네덜란드 항공도 대만에서 암스테르담을 환승하여 유럽 각지로 가는 수요를 노리고 직항으로 다닌다. 지금도 타이베이에서 갈 수 있는 유럽 기착지가 5~6곳 정도이다.[7] 북아메리카 노선의 경우 오키나와 현 - 가고시마 현 - 구마모토 현이나 미야자키 현- 오이타 현 - 야마구치 현이나 에히메 현을 거쳐 러시아 영공을 통과하거나 북극항로를 탄다. 과거에는 알래스카 앵커리지 국제공항을 거쳐야 했었다.[8] 아시아나항공은 냉전 끝 무렵인 1988년에 설립했고, 유럽 국제선 취항은 소련의 붕괴와 함께 냉전이 종식되어 하늘 길이 모두 뚫린 1990년대에 들어서 이루어졌다.[9] 김포 - 취리히 노선으로 북극 항로가 아닌 바레인, 쿠웨이트 등의 중동 국가를 경유하는 루트로 노선이 짜여 있었다.[10] 어느 정도로 극성이냐면 심지어 그런대로 괜찮은 영어 실력을 자랑하던 직원들이 순식간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건 덤이다.[11] 공항청사 뿐 아니라 인근지역을 포함해서다.[12] 흡연구역은 출국장 기준 서쪽과 동쪽 끝 지점에 위치해있다. 단, 밖에 위치해 있고, 흡연구역이라는 별도의 표식이 없으며, 자욱한 연기가 흡연구역임을 대신 말해준다. (...)[13] 라운지, 식당, 카페 등은 모두 탑승구역으로 올라가야만 이용할 수 있다.[14] 카라치 경유편[15] 2024년 2월 9일 취항 예정[16]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서방의 제재에 직격탄을 맞아 2022년 3월부로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상태였으나 11월부터 슬그머니 복항하였다.[17]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서방의 제재에 직격탄을 맞아 2022년 3월부로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18]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2022년 3월부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해 모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19] 중간 기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