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2018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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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진행 중인 수원 FC가 중원대를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만났다. 수원 FC는 중원대를 맞아 2진급 선수를 내보내기 보다 대부분 주전들을 내보냈다. 다행히 4:0 대승을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강팀 울산 현대를 상대로 1:0 석패를 당하며 FA컵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외국인 선수의 변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김대의감독은 수비수 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바꿀 생각이라고 한다
결국 레이어의 재계약이 확정 되었다.
공격수 브루스 지테는 인도네시아로 블라단은 자국리그로 돌아갔다
마테우스, 정훈, 서동현이 타이 리그로 이적했다.
경남 FC의 권용현을 받고 이광진을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조병국, 이상민, 비아나를 영입하는 등 폭풍 영입을 이어가는 중.
김철호가 팀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어떤 희망도 없이 몰락한 시즌. 겨울 여름이적시장에 막대한 영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짜임새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임성택, 김재웅 등 승격공신을 그냥 내보내고 김대의를 포함한 수원 삼성출신 코칭스태프가 오면서 팀의 정체성도 모호해졌다. (수원 FC에서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한 서동현을 레전드로 칭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대부분 전성기가 많이 지난 노장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 그들이 대부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선수단의 노쇠화는 더욱 심화되었다. 19시즌 전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하지 않으면 다음시즌 승격도 요원한 상황이지만 일단 수원 FC는 김대의 감독을 유임하였다.
1. 2018년 K리그2[편집]
1.1. 3월[편집]
- 1라운드
3월 4일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를 만나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39분 김동찬의 골로 1:0으로 리드를 했고 이 리드를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김대의 감독은 수원FC감독으로서 전승을 거두고 있다. 시작이 좋은 만큼 이번 시즌 기대가 된다.
- 2라운드
3월 10일 이순신 종합 운동장에서 아산 무궁화를 만나 0:2 패배를 했다. 김대의 감독은 감독이 되고나서 첫 패를 경험했다.
- 3라운드
3월 17일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성남 FC를 만나 1:4 패배를 했다. 시작하자마자 마테우스 골로 경기가 쉽게 진행되나 생각이 되었지만 수비 불안 등의 문제로 4골을 연속으로 먹혀 결국 1:4 대패를 했다.
- 4라운드
3월 24일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부천 FC를 만나 0:1 패배를 했다. 시작하자마자 부천의 포프가 골을 넣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그래서 수원 FC는 0:1로 패배 했다. 이로서 수원 FC는 3연패를 기록했다. 다음 상대는 중원대학교로 FA컵에서 만난다. 이러한 경기력으로 중원대를 이길수 있을지 걱정이다.
- 5라운드
3월 31일 안양 종합 운동장에서 FC 안양을 만나 1:0 승리를 했다. 3연패 뒤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다. 전반 27분 알렉스가 골을 넣었고 그것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초반까지 수원이 주도하는 경기를 했지만 수원이 수비적으로 나가면서 후반 막판돼서 안양이 공격을 주도하고 위기가 많이 나왔다. 그렇지만 골키퍼 선방과 안양의 삽질 실수로 위기를 넘겼다. 결국 3연패 뒤 1승을 거뒀다.
1.2. 4월[편집]
1.3. 5월[편집]
1.4. 6월[편집]
1.5. 7월[편집]
1.6. 8월[편집]
1.7. 9월[편집]
1.8. 10월[편집]
2. 2018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2.1. 3라운드(vs 중원대)[편집]
3연패 진행 중인 수원 FC가 중원대를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만났다. 수원 FC는 중원대를 맞아 2진급 선수를 내보내기 보다 대부분 주전들을 내보냈다. 다행히 4:0 대승을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2.2. 4라운드(vs 울산)[편집]
강팀 울산 현대를 상대로 1:0 석패를 당하며 FA컵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3. 선수단[편집]
3.1. 코칭스태프 명단[편집]
3.2. 선수명단[편집]
3.2.1. 겨울 이적 시장[편집]
외국인 선수의 변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김대의감독은 수비수 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바꿀 생각이라고 한다
결국 레이어의 재계약이 확정 되었다.
공격수 브루스 지테는 인도네시아로 블라단은 자국리그로 돌아갔다
3.2.2. 여름 이적 시장[편집]
마테우스, 정훈, 서동현이 타이 리그로 이적했다.
경남 FC의 권용현을 받고 이광진을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조병국, 이상민, 비아나를 영입하는 등 폭풍 영입을 이어가는 중.
김철호가 팀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4. 2018 수원 FC 일정 및 결과[편집]
5. 2018 수원 FC 총평[편집]
어떤 희망도 없이 몰락한 시즌. 겨울 여름이적시장에 막대한 영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짜임새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임성택, 김재웅 등 승격공신을 그냥 내보내고 김대의를 포함한 수원 삼성출신 코칭스태프가 오면서 팀의 정체성도 모호해졌다. (수원 FC에서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한 서동현을 레전드로 칭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대부분 전성기가 많이 지난 노장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 그들이 대부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선수단의 노쇠화는 더욱 심화되었다. 19시즌 전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하지 않으면 다음시즌 승격도 요원한 상황이지만 일단 수원 FC는 김대의 감독을 유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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